수업 후기 ＜1주차＞ 컴퓨터활용 수업보고

[마로]

컴활 1주차(OT) 수업자료.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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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행 정보

• 일시 : 2021년 3월 22일 월요일 저녁 7시
• 장소 : 아랫마을 지하교실
• 출석 : 대박, 림보, 발레리노, 마로, 아리, 요지, 윤달, 자물쇠, 한음

2. 수업 내용

(1) 자기소개시간

(2) 우리는 왜 이 공간에 모이게 되었나요?

• 대박 : 음식 배달을 써보고 싶다. 문화생활을 해보고 싶어서. 구입하는 것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활성화.
• 요지 : 올해 신용불량자 완전히 풀려서 통장 쓸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 옥션 주문하려면 달자님께 부탁했어야 했다. 배달앱 쿠폰을 받았는데, 사용할 줄을 몰라서 아직 못 써봤다. 기한 5월까지.
• 림보 : 요즘엔 핸드폰에 카드번호도 입력해서 쓰는데, 그런 것 배워보고 싶다. 다음달부터 6시에 끝나고 바로 와야 한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
• 발레리노 : 일상에서 스마트폰/컴퓨터 안 하면 암흑일 것 같다. 핸드폰으로 주식 해보고 싶다. 앞으로의 산업도 VR, AI 등 점점 나아가고 있는데, 나중에 기계와 더 멀어질까 싶어 조금씩 익혀나가겠다.
• 한음 : 예전에 배웠던 것도 다 소화를 못 하고 있는데, 앞으로 시대에 맞춰 앱으로 소통하고 싶다. 필요한 앱 배울 수 있었으면 바란다.
• 자물쇠 : 줌, 화상통화. 비디오 편집. 구글 미트 한다고 하는데, 운영위회의 때 줌으로 화상통화 했는데, 예약도 미리 해놔야 하고.
• 마로 
• 윤달 : 신입교사 공고를 보면서 교실을 골라야 하는데, 회사 생활 때문에 저녁 시간에 가능한 수업을 찾아보았다. 어려운 걸 배울까 걱정했는데,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거라.
• 아리 : 저도 배달어플 등 많이 안 써봤다. 사는 곳엔 배달해주는 곳도 없다. 오늘 오는 데 2시간 걸렸다. 그래도 줌은 많이 써보았다!! (자신감!)

(3) 온라인 소통 공간 : 카카오톡 vs 텔레그램

• 카카오톡 지지 의견 : 텔레그램 안 써봤다. 텔레그램 없다.
• 텔레그램 지지 의견 : 카톡 알림 소리가 너무 울려서 힘들다. 텔레그램은 소리 작게 할 수 있다.

  → 결론 : 카톡방 개설하고, 텔레그램은 나중 수업 때 같이 한 번 써보자.

(4) 교실 약속 정하기

• 서로 존칭쓰기. 특히 '~님' 붙여서 부르기. (아가씨, 아저씨, 아줌마, 형님 등 호칭 쓰지 않기)
• 서로 모르는 내용은 물어보고, 잘 알려주기. 
• 서로 인사하며 안부 묻고 지내기.
• 마스크 꼭 쓰기.

(5) 수업 계획 공유

• 추가 의견 : 다른 교실과 (시간 같이 맞춰서) 줌 해보자! / 수업 외에도 만났으면 좋겠다. (주말 산책 등)

(6) 다음 주 예고 & 숙제

• 다음주 반장 선거
• 다음주 수업 예고 : 데이터/와이파이 원리와 활용
• 숙제 : 내 핸드폰 요금제 알아오기

3. 기타 사항 및 수업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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