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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개표소 전달해 주고..</P>
<P>컴터 앞에 앉았네요..</P>
<P> </P>
<P>투표 참관인 자격으로 투표소에 앉아 있는데..</P>
<P>가끔씩.. 투표용지를 접지 않고 그냥 넣을때.. "이명박"이름 옆에 도장이 </P>
<P>있는걸 보면서. 가슴이 무척 아팠는데...</P>
<P> </P>
<P>개표소로 투표함을 전달하러 가는 버스안 라디오에서. 들리는 소식..</P>
<P>출구조사 결과 이명박 50% 이상 득표라는 방송을 들으면서..</P>
<P>가슴이 무척 아프네요..</P>
<P> </P>
<P>휴우..</P>
<P> </P>
<P>그래도.. 희망의 끈은 놓지 말자구요.</P>
<P> </P>
<P>문함대 여러분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P>
<P> </P>
<P>정말로..</P>
<P> </P>
<P>너무나. 너무나.. 너무나...</P>
<P> </P>
<P>수고 하셨습니다....</P>
<P> </P>
<P>수고... 하.. 셨.. 습.. 니...다..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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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 경기중부/서부
투표참관인 갔다가.. 개표소까지 갔다 왔습니다.
쿠크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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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
07.12.19 19: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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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쿠크다스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희망의 끈을 발견한 이상 놓지 않습니다. 절대루...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