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의 사역 논란에 대한 질의서
질의처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정통)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답변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정통) 울산노회소속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
질의 내용
1. 변승우 목사님이 생각하는 신사도적 계승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주십시오.
저는 피터 와그너 박사의 추종자가 아닙니다. 피터 와그너 박사의 주장에 다소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것을 저의 책에서 밝혔습니다. 모든 주장과 가르침은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부분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상대가 누구든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의 설교가 더욱 성경적이라는 주장)
- 제가 전하는 메시지는 교단의 교리에 딱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교리보다 더 성경적입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저의 설교를 듣거나 책을 읽고 자신들의 오래된 견해를 바꾸고 있습니다.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변승우, <지혜와 계시의 영>, pp.23-24).
(신격화, 자기만이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함)
- 내 손에는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다림줄>이 있다. (변승우 ,다림줄 pp 103-104)
- 지금은 성령운동의 시대이기 때문에 단순히 성경만 아는 것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
- 성경공부 가르치고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대로 살도록 하는 게 기독교가 되어 버렸다, 근데 이건 기독교가 아니라 종교다.
- 충격적이지만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주석과 신학서적, 대부분의 강해설교집과 성경공부 교재, 그리고 대부분의 설교자들의 설교와 심지어는 대형 교회 목사님들의 설교에 이르기까지 이런 불완전한 과정을 통해서 탄생되었습니다. 즉 거의 대부분의 주석과 강해집과 설교들이 사실상은 다림줄이 아닙니다. 그것은 사실 눈대중에 불과합니다”(변승우, <다림줄>, p.60).
(이단적인 교회론과 성경론, 신앙이 성경중심이 되면 안된다는 주장)
- 바리새인은 뭐냐! 바리새인은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그들의 신앙이에요. 이게 바리새인이에요. 신앙이 어떻게 어떤 내용으로 구성이 돼있어요?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여러분 이게 무서운 얘기에요. 이런 현상이 지금 교계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어요. 신앙이 뭐냐? 목회라는 것이 도대체 뭐냐? 그냥 성경 연구하고 그 다음에 성경 가르치고 이게 되어버렸다고! 성경 연구하고 성경 가르치고! 여러분 신앙이 이런 것으로만 형성되어 있으면 안돼요”(변승우, ‘교회에 가장 큰 해악을 끼치는 이단의 정체’, 2007년 8월 12일 설교).
2. 변승우 목사님은 신사도적 계승을 따르고 있습니까? 큰믿음교회도 신사도적 계승을 계승하고 있습니까?
저는 1세기에 성령의 은사와 사도직이 끝났다고 보지 않으며 지금도 사도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행 1:21-22)
이것은 모든 사도의 자격이 아니라 어린양 12사도의 자격입니다. 만약 이것이 모든 사도의 자격이라면 바울도 사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로 능히 존중할 터이나”(살전 2:6)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는 1장 1절에 나타납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이것은 바울과 바나바에서 사도의 계보가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졌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엡 4:11-12)
이 세 가지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성도는 온전케 되어야 하고, 봉사의 일을 하게 해야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도가 오늘날도 존재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를 공격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도와 제가 생각하는 사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사도가 오늘날도 존재한다고 생각할 때 문제가 되는 것은 에베소서 3장 4-5절입니다.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저도 이 점이 궁금했는데 케네스 해긴 목사님의 책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그분은 사도들에게는 네 가지의 등급 또는 서열이 있다고 가르칩니다.
사도의 첫 번째 서열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도뿐 아니라 각 사역의 은사에서 홀로 한 서열 안에 계십니다.
두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어린양의 사도들입니다. 즉 맛디아를 포함한 예수님의 열두 제자입니다.
세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다른 토대적인 사도들인데 사도 바울도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 서열의 사도들은 비토대적인 사도들입니다. 오늘날 존재하는 사도들은 모두 여기에 속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서열의 사도를 '토대적인 사도'라 부르는 이유는 그들이 신약성경을 기록하는 일에 쓰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그런 사도와 선지자가 없습니다. 성경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네 번째 서열의 사도는 여전히 존재합니다.
한편, 어떤 사람은 제가 유일한 사도라고 주장한다고 하는데 대답할 가치도 없는 말입니다. 그런 거짓 주장을 하는 자들은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이 사도로 쓰시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신격화, 변승우가 성령이라는 간증) “변승우 목사님이 나팔을 부는 동시에 에스겔서에 나온 것처럼 마른 뼈다귀가 변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갖추어 졌습니다”(김OO 집사, 2005년 1월 9일자 입신간증코너). (신격화, 변승우의 설교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라는 주장) “목사님의 설교가 계속되고 불을 토하는 듯한 말씀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었습니다.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주님의 임재가 강했고 힘이 빠지고, 뼈 속에서부터 진동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강대상에 서 계신 목사님의 양쪽 어깨에 흰 비둘기가 각각 한 마리씩 앉아있었고 강대상 위로 흰 비둘기들이 계속 날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목사님은 계속 설교하고 계셨는데, 교회 공간에 천사들이 하얗게 움직였고, 어느덧 마귀들의 무리들이 천사들을 공격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변승우,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 pp.223-224). (신격화, 마지막 전투에서 하나님이 사용하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주장) -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의 머리에 새로운 종류의 투구를 씌워주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End-time) 마지막 전투에 사용하실 사람들에게만 씌워주시는 특별한 투구입니다. 목사님께 투구와 믿음의 방패와 검과 갑옷을 쥐어주시는데, 목사님은 그 검과 투구와 방패와 갑옷을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변승우,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p.11-12).
3. 변승우 목사님이 사역하고 있는 입신에 대해서 답변해주세요.
저는 성경에 입신이 나오므로 입신의 존재를 믿습니다(고후 12:1-4, 계 4:1-2). 그러나 입신은 성경처럼 정확한 것이 아니며 부정확합니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입신사역을 하지 않고 있으며, 오래 전에 교회 인터넷 카페 내의 ‘본교회 성도들의 입신 간증을 올려놓은 게시판’과 ‘다른 교회의 목사나 신자들의 입신 간증을 올려놓았던 게시판’을 누구의 압력 없이 스스로 통째로 없애버렸습니다. 그리고 입신간증들을 모아 책으로 펴낸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도 스스로 절판시켰습니다. 갓피플몰이나 저희 교회 카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변승우 목사입니다.
금주 월요일에서 목요일(2004년 9월 13-16일)까지 전주 열방교회를 담임하시는 박찬주 목사님과 유은혜 사모님이 상북제일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셨습니다.
어제(16일)가 마지막 날이었는데 저녁 설교가 끝나고 사역을 하는 시간에 유은혜 사모님께 박 목사님의 딸과 제 딸이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두 아이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갔는데 잠시 동안이지만 둘 다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초등학교 1학년인 제 딸 우림이가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온 것을 제가 듣고 정리한 것입니다.
천국 간증
“천국을 보았는데 예쁜 집들이 많이 있었어요.
금색과 은색의 집들을 보았는데 성과 같은 집도 있었어요.
꽃도 많이 있고, 잔디가 쫙 깔려있고, 나비, 참새, 토끼, 다람쥐들도 많이 있었어요.
천사도 보았고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 모습을 보았어요.
예수님은 내가 동물들과 춤을 추며 즐겁게 노는 것을 보고 웃고 계셨어요.
이 땅에서는 벌을 건드리면 쏘는데 천국에서 벌을 건드렸더니 내 볼에 뽀뽀를 했어요. 나비와 참새도 날아와서 내 볼에 뽀뽀를 했어요.” >
변승우 목사 변우림이 본 천국과 지옥 2탄
- 부흥회 첫째 날 밤에 이어 둘째날 밤에도 우림이가 천국과 지옥을 보았는데 둘째날에 본 것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
유은혜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을 때 지옥을 보았습니다.
불구덩이를 보았어요.
우리 교회 옥상에서 교회 바닥까지 내려올 정도로 깊은 불구덩이가 빨갛게 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사람들이 막 살려달라고 소리쳤어요.
사람들이 주로 뼈만 남아있는데 뼈에 구멍들이 뚫려 있었어요.
그리고 살이 남아 있는 사람의 살은 갈색이었습니다.
그런데 불에 타서 살이 땅에 떨어지자 그 살들이 지렁이로 변했어요.
그 다음 천국을 보았어요.
뭉게뭉게 구름이 있고 금색 궁전이 있었습니다.
그 궁전 안에는 예수님의 보좌가 있고 예수님이 거기에 앉아계셨어요.
궁전 위에는 무지개가 떠있었어요.
그곳에는 놀이터도 있었어요. 놀이터에서 미끄럼틀과 그네를 보았어요.
그리고 놀이동산도 있었는데 거기서 바이킹, 다람쥐 통(서울랜드에서 본 놀이기구)을 보았어요.
(위의 간증에서 불에 타서 떨어진 살이 지렁이로 변했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 갈 겁니다.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는 박찬주 목사님이 자신도 그것을 본 적이 있는데 지렁이가 마치 살처럼 수북하게 사람 몸에 붙어서 징그럽게 뜯어먹고 있는데 멀리서 보면 그것이 살처럼 보였을 것이고 그것이 떨어져서 흩어지는 모습이 그때 지렁이로 변한 것처럼 보였을 것이라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변승우 목사 변우림이 본 천국과 지옥 3탄
어제 밤 상북제일교회에서 열린 박찬주 목사님과 유은혜 사모님 집회에서 우림이(초등학교 1학년)가 사모님께 기도를 받고 또 잠시 입신을 했습니다. 아래는 우림이가 보고온 내용입니다.
"천국에 갔더니 큰 성이 있었어요.
문이 자동문이었는데 성 안으로 들어갔더니 전면에서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냥 서 있는 다른 천사들도 많이 있었어요.
가운데 길로 예수님이 들어오셔서 의자에 앉으셨어요.
예수님은 "세상에서 사람들이 나쁜 일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고 하시며 인상을 찌푸리시고 탄식하셨어요.
그 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지옥을 내려다보았어요.
지옥에 많은 악마들이 보였어요.
그들은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오기 위한 작전 회의를 하고 있었어요.
그들끼리 회의를 하면서 뭐라고 말을 하는데 작은 소리라서 그 내용을 알아들을 수는 없었어요."
4. 변승우 목사님이 사역하고 있는 환상에 대해서 답변해주세요.
저는 환상을 볼 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 환상이 나오므로(욜 2:28) 환상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환상 역시 그대로 믿거나 받아들이지 말고 잘 분별하여 성경적이고 바른 것들만 취해야 합니다.
①“계시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계시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성령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
②“하나님에 관해서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계시가 없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성경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전투의 선봉장으로 변 목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순식간에 주님과 함께 지구 밖으로 끌어올려져서 대한민국 땅을 보여주셨습니다. 아래에서는 서울 지역인데 무슨 전투가 벌어진 것 같아 자세하게 보니, 큰믿음교회 성도들이 잘 훈련된 군인들처럼 어떤 무리와 전투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선봉장으로 변 목사님께서 서 계셨으며, 잘 훈련된 군인들을 이끄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변승우,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 p.162).
“변승우 목사를 중심으로 해서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한없이 울었습니다. 울다가 주님께서 다음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하늘에서 빛이 우리나라 중심(서울)에 내려왔는데 갑자기 모인 사람들이 기드온의 용사처럼 완전 무장을 하였습니다. 그 중심에는 주님과 함께 변승우 목사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마치 이순신 장군처럼 완전 무장을 하였습니다. 제가 주님 앞에 여쭈어보니 바로 전신갑주라 하였습니다. 변승우 목사님 손에는 처음엔 깃발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가 들려 있었습니다. 그 무리들의 모습이 그 빛을 통하여 위에서 내려다보니 별 모양이 되었습니다. 성령의 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빛은 북한으로 시작해 위로 비춰 중국 대륙까지 넓게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변승우 목사를 중심으로 해서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들에게 새 계명을 주노라! 서로 사랑하고 목사님을 도우라. 그리고 술 취하지 말고 방탕하지 말며 근신하고 깨어서 등불 기름을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김OO 집사, 2005년 1월 5일자 입신간증코너).
“변승우 목사님의 책을 통해 거룩해지라고 했습니다”
“찬양 중에 교회 성전을 누워서 봤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강단 중심에 서 계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선포될 때에 예수님께서는 목사님을 뒤에서 안고 계셨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선포될 때에 빛과 불과 칼날이 나가면서 성도들의 심령에 박히는데, 한 무리는 들어가고, 한 무리는 그 빛이 튕겨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주님께서 저희 교회를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교회와 다른 큰 성전이었고, 양쪽으로 금으로 만든 보좌가 있었고, 그 중앙에 십자가와 강단 앞에는 변승우 목사님께서 서 계셨고 사람들이 일어서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보니 흰옷(50%), 검정과 회색이 섞인 옷(25%), 검정 옷(25%)을 입고 있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궁창에서 땅으로 빛을 비취는 동시에 계단을 보았는데,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이 계단이 무슨 계단이냐?’고 물었더니 계단이 아니고 그동안 지어오신 변승우 목사님의 책이 차곡차곡 쌓여 궁창입구까지 쌓여진 모습을 보았습니다. 천사들이 제게 하는 말이 ‘이 책을 통하여 거룩해지라’고 했습니다 ”(김OO 집사, 2005년 1월 5일자 입신간증코너).
“변승우 목사는 구원의 방주를 짓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딸아 올라오라’하셔서 지구를 보고 있는데, 지구를 안개로 덮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너무너무 큰 대형십자가가 지상을 향해서 굉장한 빛으로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한참을 내려가다가 주님이 십자가를 다시 들어 올리셨는데 큰 두 손이 십자가의 밑 부분을 잡고 같이 딸려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손이 누구 손인지 여쭈어 보니 주님께서 저보고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구약에 노아의 시대(노아가 방주를 짓는 모습과 사람들이 죄 짓는 모습)와 소돔과 고모라 시대(그 시대의 목욕탕과 여러 가지로 죄 짓는 모습)를 동시에 보여 주시면서 지구를 다시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그 시대와 똑같은 시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가고, 건물을 거창하게 짓고, 돈을 사랑하며, 교만하며 자긍하기를 좋아한다면서 주님께서 자기 백성들의 타락한 모습을 보며 한탄하며 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시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처음에 보여주신 십자가를 붙들고 올라오는 손을 보여주시면서 구원의 방주를 짓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방주가 전 세계를 위한 거대한 방주였고, 지금은 희미하나 금방 드러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에서 보니 그 십자가 밑으로 변승우 목사님 책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진짜 구원받은 사람도 진짜 버림받을 수 있다!> 이 세 권의 책이 전 세계를 한 바퀴 도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손이 변승우 목사님인걸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을 읽으시며 맞다고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김OO 집사, 2005년 1월 7일자 입신간증코너).
“변승우 목사님이 나팔을 부는 동시에 에스겔서에 나온 것처럼 마른 뼈다귀가 변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갖추어 졌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임재에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주님께서 더욱더 임재에 깊이 들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주님께서 오라고 하셔서 올라갔습니다. 주님께서 저보고 피곤이 좀 풀렸냐고 물으시기에 웃으면서 예 피곤이 풀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주님께서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위로 쳐다보라고 해서 위로 쳐다보니 예수님께서 말을 타고 계시고 전 때와 다른 무서운 모습으로 말 위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둘레에는 허다한 천사들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주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재림의 모습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변승우 목사님이 나팔을 부는 동시에 산골짜기 마다 불이 붙었고 에스겔서에 나온 것처럼 마른 뼈다귀가 변하여 사람의 형상으로 갖추어 졌습니다. 또 목사님께서 나팔을 부는 동시에 사람의 형상으로 변한 군대가 다른 한 무리와 싸움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말세 때에 믿는 자가 믿는 자를 사단에게 넘겨준다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위해 깨어서 기도하고 회개하고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김OO 집사, 2005년 1월 9일자 입신간증코너).
“변승우 목사는 산상수훈의 팔복의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배 중에 눈을 뜬 상태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앞에 서 계셨고 변승우 목사님을 안고 계셨습니다. 주님의 온유함이 온 성전에 가득하여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고 임재에 들어갔습니다. 임재에 들어간 후 주님께서 부르셔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보았던 노아의 방주를 다시 보여주시면서 ‘지금은 희미하나 곧 드러날 것’이라고 하시며 ‘변승우 목사는 우리나라에서만 쓰임 받을 사람이 아니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람이라’ 하시는 동시에 주님께서 변승우 목사님을 마치 어린아이를 다루듯이 아주 귀하게 받들고 계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변승우 목사는 산상수훈의 팔복의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변승우 목사를 위해서 깨어서 기도하고 중보하라’고 하시는 그 순간에 변승우 목사님과 변애경 전도사님의 얼굴이 지나가면서 대형교회 목사님들의 얼굴이 지나가면서 ‘앞으로 올 핍박에 대비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중보하라’고 거듭 말씀 하셨습니다.
“변 목사님께서 금덩어리를 나눠주고 계셨습니다”
“주께서 우리 교회에서 일어날 일에 대해 보여주시겠다며 제게 보도록 하신 것은 먼저, 무거운 물건을 실어다 나르는 지게차 한 대가 앞에 무언가를 가득 싣고 한곳으로 오더니 물건들을 쏟아 붓는데 금괴였습니다. 금괴가 한 무더기가 아니라 계속적으로 산처럼 쌓일 때까지 실어다 날랐습니다. 그리고 변 목사님께서 금덩어리를 하나씩 들고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계시는 게 보였는데 몇몇 사람에겐 바구니 가득 금덩어리를 담아주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었는데도 산더미처럼 쌓인 금괴는 지게차가 계속 실어 나르는 바람에 줄어들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을 보여주시는데 우리 교회 식구들이 줄을 서서 주님 앞으로 나오자 주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낡고 헌옷을 벗기시며 색동으로 된 고급스런 새 옷을 입혀주시고 손에 금가락지를 끼워주시고 머리에 금 빛나는 관을 씌워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이 일들을 예언의 한 단면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큰믿음교회에 일으킬 것이며 이 교회에 오는 자들은 복되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고, 그럴지라도 이런 일들이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게 아니라 우리들이 주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만을 바라볼 때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앞으로 많은 물권을 부으실 것이며 또한 영적으로 갖가지의 기름을 부으실 것이며 이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영적 무기들을 풀어놓으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서 이 교회에 주님의 마음뿐만이 아니라 주님 자신이 늘 계시기 때문이며 주님 보시기에 우리 교회가 정말로 살아 숨 쉬는 생동감 있는 교회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변승우,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 pp.180-181).
“주님이 우셨는데,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다시 아까 어두운 쪽을 보니까 불빛도 없고 어두움만 있는데 마귀들이 양들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양들은 주님 쪽을 보면서 달려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사탄들이 그 양들을 붙들고 놓아주지를 않았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내 양들이, 내 양들이 눈은 나한테 있는데 몸이 사탄에게 잡혀서 발버둥만 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우셨는데...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다’고. ‘예전에 예루살렘이 망할 때 가슴이 아팠다’(눅 19:41~44)고. ‘지금의 세상을 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다’고. 주님은 원하지 않으시는데... 주님은 결코 원하지 않으시는데... ‘세상이 교파를 갈라놓고 ‘종교의 영’과 ‘미혹의 영’이 그들을 사로잡아서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을 주님이 원하시는 것처럼 위장을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변승우,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 p.82).
“변승우 목사님은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는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계단을 올라와서 변승우 목사님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목사님이 ‘마지막 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자’라고 하시면서, 목사님의 영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정결하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그 영을 너무너무 사랑하신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그 마음을 변하지 않게 하라’고 그러셨어요. 그러면서 목사님이 말씀을 하시는데 입에서 불이 있었어요. ‘오, 주님 불이 있어요’ 그러니까 목사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불이라고 하시면서, ‘그 불이 꺼지지 않게 늘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입에 있는 그 불이 사람들 심령을 태우신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마지막 때에 쓰시는 선지자’라고 하셨어요. ‘사도’라고도 하셨고요. 목사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이며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는 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하시는 사역들이 정말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런 일인 것을 제가 알았습니다 ”(변승우,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 p.85).
“목사님의 소신을 버리지 말고 말씀을 꼭 전해달라고 하셨어요”
“그 후 제가 그 닫힌 문안으로 들어가서 봤는데 목사님을 둘러싸고 사람들이 있어요. 몇몇은 저주의 화살이라고 해야 되나? 참소의 화살이라고 해야 되나? 화살을 쥐고 있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올 때 화살을 쥐고 왔는데 화살 날이 무뎌진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올 때 기쁨으로 온 사람들이 있어요. 그걸 보여주시면서 이 말을 목사님께 꼭 전하라고 하셨거든요. ‘두려워하지 말라’고! ‘목사님의 소신을 버리지 말라’고! ‘꼭! 말씀을 전해 달라’고. 그러시면서 이 사역이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거고 목사님이 이 사역을 놓아버리면 정말 하나님이 어떻게 인간의 말로는 표현 못하게 슬퍼하실 거예요. 목사님이 이 사역을 놓아버리면... 그러면서 목사님 뒤에 있는 사탄을 봤는데요. 그 사탄의 세력은 그냥 사탄의 졸개 세력이 아닙니다. 천사로 치면 천부장 정도 되는 사탄의 고위급 장교더라고요. 그 흑암의 세력이 어마어마하게 컸어요. 그것이 목사님을 노리고 있는데 궁리를 해요. ‘어떻게 저 목사를 쓰러뜨리지?’라고 궁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정말 할 수만 있다면 목사님을 쓰러뜨리려고 얼마나 머리를 짜고 있는지 그때 사탄의 세력이 너무 커서 제가 그걸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사탄의 세력이 커도 내 종을 넘어뜨리지 못 한다’고 하셨어요 ”(변승우, <하늘나라에서 온 이메일>, pp.90-91).
5. 변승우 목사님이 사역하고 있는 직통계시에 대해서 답변해주세요.
이것은 은사 중단론자들이 주로 들고 나오는 메뉴인바, 그들은 예언만 해도 직통계시 이단으로 봅니다. 이 점에서는 그들이 잘못된 것입니다. 혹 은사 중단론자가 아닌 사람들이 계시를 통해 성경에 무엇인가를 가감한다는 의미에서 직통계시를 운운한다면 그것은 우리 교회와 전혀 무관합니다. 우리는 계시를 성경 위에 두지 않으며 그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부정확한 계시를 어떻게 절대무오한 성경과 동일시하거나 성경보다 높이겠습니까? 그것은 비난하기 위해 지어낸 말일뿐입니다.
“요즘 교회 안에서 삼위일체가 바뀌어 버렸습니다.
삼위 하나님이 성령님이 아니라 성경이 되어버렸습니다.“
“계시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다..”
“계시가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받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성령을 통해서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에 관해서는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계시가 없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성경을 가지고도 하나님을 알 수 없다.”
6. 변승우 목사님이 사역하고 있는 예언에 대해서 답변해주세요.
저에게는 예언의 은사가 없습니다. 저의 은사는 말씀의 은사입니다. 그러나 예언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차이는 구약성경에다 단지 신약성경을 더해준 것이 아니라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에게만 부어졌던 성령이 신약시대에는 모든 신자들에게 부어진다는 것입니다.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요엘은 성령이 선지자들뿐 아니라 만민에게 부어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예언이 일반화 됩니다. 그때가 언제입니까? 교회가 태어난 오순절날입니다(행 2:1-4). 그날 성령이 사도들뿐 아니라 120명 전체에게 임했습니다.
성령충만을 받으면 제일 먼저 방언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방언은 인정하면서 예언은 인정하지 않는다! 이것은 모순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에서 성령의 9가지 은사를 소개했습니다. 그후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으로 이 은사를 사용해야 하는 것에 관해서 말했고, 그 뒤 고린도전서 14장에서 성령의 은사 중 가장 논란이 되는 방언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를 서로 비교하여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방언은 개인의 덕을 세우지만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우므로 예언이 더 중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리고 방언보다 예언의 은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2차례에 걸쳐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전 14:1-5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이 명령이 놀라운 것은, 성령의 은사가 어느 교회보다 충만하고 예언하는 사람들이 많아, 한 예배 때 세 사람 정도만 순서를 따라 예언하라는 권면을 필요로 했던, 고린도교회에 한 권면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한국 교회에는 이 명령이 7배나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한국 교회는 이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아니오. 순종하기는 커녕 정확히 반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오늘날은 설교가 예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예언을 부정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만일 곁에 앉은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고전 14:29-33)
이것은 예배 중에 어떻게 예언의 말씀을 나누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입니다. 그런데 예언이 설교라고 가정해보십시오. 예배 시간에 손을 드는 대로 평신도를 세 사람 정도 세워서 짧게 설교하게 합니다. 그 후에 다시 목회자가 설교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러므로 여기서 예언은 설교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예언입니다.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 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유하니라. 그에게 딸 넷이 있으니 처녀로 예언하는 자라.”(행 21:8-9)
여기 빌립 집사의 네 딸이 나오는데 처녀로 예언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말했던 초대 교회의 문화 속에서 이 처녀들이 설교자들이었겠습니까? 아닙니다. 그들은 예언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롬 12:6-7)
예언과 가르치는 일, 이것은 분명 하나의 은사가 아니라 두 가지 은사입니다.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은사입니다. 가르치는 은사는 설교할 때 사용되고 예언의 은사는 예언할 때 사용됩니다. 그러므로 예언을 부정하며 설교가 곧 예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비성경적인 어리석은 주장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분들에게 비로소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설교와 예언은 다릅니다. 그런데 설교가 예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설교가 예언이다.” 이런 어리석은 주장과는 다른 것입니다. 구약성경의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 선지자들이 쓴 선지서들을 읽어보십시오. 그 중의 많은 부분이 설교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냥 설교와 다른 것입니다. 여러 책을 참고하고 머리로 짜낸 지적인 설교가 아니라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성령의 감동과 계시와 조명 속에서 주어진 말씀을 성령의 권능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좌우에 날선 검처럼 사람들의 심령을 찔러서, 단지 지식을 주지 않고 각성시키고 회개시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 설교는 강해설교라는 폼을 가지고 있어도 예언입니다.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벧후 1:21)
저는 지금, [지혜와 계시의 천사들]이
변 목사님 주변에 둘러서 서 있는 것을 봅니다.
이 천사들이 도시의 청사진을 목사님께로 가져다 주는 것을 봅니다.
변 목사님께는 뛰어난 건축자(Master Builder)의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그 기름부음으로 인해 하늘의 것들을 보시고 또한 그 하늘의 것을
이 땅으로 끌어내리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목사님께는 도시에 대한 권세가 있습니다.
그리고 변 목사님은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그 다음 단계로 발전하고 계십니다.
과거에는 그 발전이 조금 더디게 진행된 면도 있었는데요.
그런데 지금은 로켓트가 우주공간으로 쏘아올려지는
그런 급속한 속도로 다음 차원으로 올라가시게 될 것입니다.
우주 공간은 하나님에 대한 깊은 차원과
하늘에 있는 신령한 것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일들을 일으키시는 이유는,
변승우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친구가 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이사야서 22장 22절 말씀을 주십니다.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이사야 22:22)
하나님께서는 변 목사님께 이러한 <다윗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여시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보는 것은, 그 도시를 여는 열쇠들이
목사님의 배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열쇠들은 바로 하늘의 영역을 여는 열쇠입니다.
주님께서 변 목사님은 [장군]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바로, 하나님의 군대를 이끄는 장군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변 목사님을 또 다른 하나님의 장군들과
연결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군대들을 일으키시도록 하실 것입니다.
또한 변 목사님은 [다윗의 기름부음]을 가진 분입니다.
변 목사님은 아둘람 굴에 있었던 다윗과 같습니다.
그 굴에 이웃들로부터 배척 받았던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종교적인 교회 안에서 급진적이고,
성령을 뜨겁게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까닭에
오해받고 따돌림 당하던 억울한 자들이 큰믿음교회로 몰려올 것이며
그들이 이 교회에서 훈련을 받고 용사들이 되어 일어날 것입니다.
다윗이 있었던 아둘람 굴은, 주
님께서 전쟁을 위해서 젊은 군사들을 준비시키신 곳입니다.
그들의 손에 병기를 들려주고, 또 무장시킨 곳입니다.
그곳은 단지 훈련 센터나 성경공부 모임 그 이상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변 목사님께서
다른 장군들에게 멘토가 되시는 것을 보는데요.
양육 받는 장군들은 젊은 사람들이며,
장군으로써의 부르심은 있지만
아직 장군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변 목사님께 다섯 명의 영적인 아들을 주시는 것을 봅니다.
그 다섯 명의 아들은 열방을 뒤흔들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들을 추수하는 부흥의 일꾼들을
변 목사님으로 인해 교회에서 잉태되어 세상에 나가도록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변 목사님을
"추수의 아버지(Father of Harvest)"라고 하십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목사님의 뒤에 서 있다는 지혜와 계시의 천사들은
추수하는 낫을 그 손에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천사들은 그 낫을 목사님의 배에다가 가져다 대고 있습니다.
변 목사님께 추수를 거둘 수 있는 강력한 권세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믿을 수 없을만큼
엄청난 예언이 성취되도록 하는 권세를 목사님께 부여하고 있습니다.
아무도 믿음으로 추구하지 못했던 것을 구하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선두에서 나아가셨던 것처럼 계속해서 그렇게 나아가십시오.
비판하는 사람들이나 종교적인 사람들에 대해서 염려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강력한 권능으로 목사님을 세우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가랴 4장을 보면,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처럼 목사님께서 산을 향해 명하면, 그 산들이 평지가 될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선포하시고 기도하신 것처럼
모든 영적인 산들이 모두 옮겨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일들을 행하실 때, 방해물이 되었던 것들을
하나님께서는 친히 깨부수어서 평지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수어서 평지가 된 땅은,
부흥의 수확을 위한 땅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대적하던 사람들도, 하나님이 권능을 보게 될 때,
결국 목사님께서 수확하시게 될 그러한 영혼들이 될 것입니다.
주님, 변 목사님 주변으로 보호의 망들을 둘러싸 주시옵소서!
주님, 변 목사님의 사방으로 주님의 불길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변 목사님의 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천사들의 군대를 풀어놓아서 목사님의 자녀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제가 지금 목사님의 아들에 대해서 보고 있는데요.
목사님의 아들은 어린 사무엘과도 같습니다.
목사님의 아드님은 하나님의 일을 보고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입니다.
그는 어린나이에도 많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적인 체험을 할 것입니다.
아드님의 꿈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 꿈에 대해서 들으시고 또한 이것을 통해
하늘로부터의 모략을 얻게 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린아이의 입술을 통해서 경배를 받으십니다.
또한 계시가 또한 임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적인 모자가 목사님의 삶과 사역에 임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예언자들을 변 목사님과 교회로 모이게 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큰믿음교회의 사역은
단순히 추수(Harvest)를 위한 것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그런 사역에도 부르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변 목사님께 가르침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특별히 교리적으로 잘못 이해된 부분을 바로잡는 것에
변 목사님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해하시는 부분에서
아주 강력한 기름부음의 겉옷을 입고 계신 모습을 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의 계시를 가지고 계신 마일즈 먼로 (Myles Munroe)
목사님의 입고 계신 기름부음의 겉옷과 같은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늘나라의 계시 부분에 대해서
아주 높은 영역에서 이미 걷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천국에 대한 것은
목사님께서 평생토록 외쳐야하실 메시지입니다.
권능, 권능.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의 심령에 소망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세대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게 하고,
또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서
균형을 갖추게 할 것입니다.
변 목사님은 아버지로서의 좋은 모습을 가지고 계시며
이것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군대를 일으키실 자입니다.
또한 초자연적인 것들과 하나님의 말씀과의 균형을 갖추신 분입니다.
변 목사님은 다음 세대를 위해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과 같은 자입니다.
* 미란다 넬슨
* 미란다 넬슨
변 목사님께서는 진실로 [사도의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제레미 목사님께서 예언의 말씀을 선포하실 때,
직접적으로는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이 부분을 말씀 하셨는데요.
저는 목사님을 며칠 동안 뵙는 동안 내내,
그 사도적인 기름부으심을 제 영으로 계속 알 수 있었습니다.
변 목사님께는 [표적과 기적과 이사에 대한 기름부음]이 있으십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아주 평화롭게 걷고 계신 것을 보는데요.
그 뒤를 아주 많은 젊은이들이 목사님의 뒤를 바짝 좇으며
목사님에 대해서 환호성을 지르며
열심으로 목사님을 따르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조용히 걸으시며
목사님의 심령 가운데 지니고 계신 [평안]과 [겸손함]으로 인해서
주님 안에서 안식하고 계신 모습을 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로 인해서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을 원하게 됩니다. 목사님과 시간을 갖기를 요청하기도 하고,
더 많은 교회들이 목사님을 초청하기를 원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 더욱더 강한 [분별력]을 허락하십니다.
왜냐하면 목사님께서 평안가운데 걸어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목사님께서는 어떤 일을 수락하고
어떤 것을 거절하셔야 할지
주님께서 목사님으로 하여금 알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목사님을 따르며 더 많이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결국, 더 많은 젊은 영혼들이 목사님의 교회로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변 목사님은 [사도적인 아버지]로서 젊은이들이
그들의 부르심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그리고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있는 것처럼,
목사님으로부터 그런 모습을 봅니다.
그러한 [모세의 기름부음]을 목사님에게서 봅니다.
이것은 표적과 기적과 이사에 대한 권세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진정한 리더쉽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변 목사님께서는 모세와 같은 자일 뿐만 아니라
[여호수아의 기름부음]이 있으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요단강 앞에 서서, 모래에다가 지팡이를 꽂아 두었을 때,
물이 갈라지면서, 전 세대가 그 요단강을 건널 수 있도록 했던
그런 여호수아와 같은 분이십니다.
이처럼 각 세대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부르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변 목사님께서는 그 길을 예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도록 하는 자입니다.
7. 큰믿음교회에서와 변승우 목사님은 예언사역자를 양성하고 있습니까?
예언의 은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교육을 통해 인간이 예언하는 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언을 가르친다고 예언이 가능합니까? 저는 예언에 관한 수십권의 책을 읽었지만 예언하지 못합니다. 예언의 은사가 와야 가능하지 어떻게 예언을 가르친다고 예언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므로 그것은 터무니없는 음해입니다.
그동안 예언의 은사가 한국 교회 내에서 많은 물의를 일으켜 왔습니다. 그래서 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먼저 성경에 착념하게 만들고, 자기가 받은 응답을 과신하지 않고 분별을 잘 하도록 하고, 사랑이 없으면 예언이 아무것도 아니므로 사랑으로 예언 사역을 하여 덕을 세우도록 성경으로 가르치고 있을 뿐입니다.
예언 전도를 무작정 시작했습니다. ^o^
예언훈련을 시작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전도였는데, 드디어 예언 전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금식일이 되어서 금식도 하고 그동안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고 시작을 못하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며칠 전 오전 중보기도 시간에 예언전도를 시작하라고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용기백배하여 무작정 나갔습니다.
예전에는 전도하러 가면 전도지나 사영리가 필요했는데, 예언 전도는 특별한 전도지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혹시나 교회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을지 몰라서 주보를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처음 시작한 곳은 다름아닌 버스 정류장이었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가깝고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언제인가 정류장에 모여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전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의 말문을 어떻게 열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예언을 풀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했던 예언전도가 한 사람, 두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어떻게 접촉점을 가지고 가야할 지 자연스럽게 알게되었고 옆에서 전도하시는 수석간사님과 간사님을 보면서 이야기 중에 자연스럽게 하시는 것을 보면서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야기 하는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예언이 이야기 과정 중에 녹아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언을 듣고 돌아가시는 분들의 얼굴이 밝아지시는 것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정류장의 단점은 버스가 오면 예언 전도를 받으시던 분이 바로 버스를 타고 가셔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자그마한 몇 분의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전하고자 하시는 부분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두번째 장소를 옮겨서 시작한 곳은 지하철 역이었습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버스 정류장 처럼 빨리 가야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고 정류장 보다는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무차별적인 예언 전도가 시작되었고, 역시 시간이 지날 수록 방법을 터득해 가게 되었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분에게는 교회 3부사역시간에 예언하는 것처럼 다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서처럼 편한 마음의 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속에 깊이 들어가는 부분이 길거리 예언전도에서는 더 많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 찾아오시는 분들은 이미 마음이 열린 상태여서 거절이라는 것이 없었지만, 찾아가는 전도는 거절을 예상하고 다가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는 많은 분들에게 예언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예전에는 하나님을 알았으나 지금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아가는 분들에게 다시금 영적인 도전과 잊혀졌던 하나님을 다시금 생각하도록 하는 예언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늘 만났던 많은 분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필요없다고 거절하신 분들 모두에게 전했던 예언의 단어와 말씀이 지속적으로 그분들에게 생각나고 삶에 변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정류장과 지하철 역이었지만 다음에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점보는 곳이 많은 곳에서 자리를 잡고 "무료로 봐 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내 걸고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예언이 더 깊어져야할 필요성을 느끼고 지식의 말씀이 더 갈급해 져서 돌아왔습니다. 예언을 하면서 예언을 배웠던 것처럼 예언 전도를 하면서 예언 전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언 전도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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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큰믿음교회와 변승우 목사님은 빈야드 사역을 하고 있습니까?
빈야드는 저와 무관합니다. 기도하면 쓰러진다고 다 빈야드가 아닙니다. 베니 힌도 기도하면 사람들이 쓰러집니다. 그리고 쓰러지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 저는 안수 사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레미 넬슨은 치유부흥의 불길을
미국을 포함하여 열방으로 나르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치유 복음 전도자이며,
예언의 은사도 깊이가 있고 강력합니다.
그는 그의 부인 미란다와 함께 어디에서든 전도하는 자입니다.
지난 번 성회 때 첫 날부터 많은 귀 먹은 자들의 귀가 열리고,
시력이 회복되고, 유방암이 없어지고, 짧은 다리가 길어져
더이상 절뚝거리지 않게 되고, 여러 사람의 굽은 등과 척추가 펴지고,
마비된 수족이 펴지는 등 놀라운 많은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
부산 성회 때에도
놀라운 기적들이 많이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성회 개요>
강사: 제레미 넬슨, 미란다 넬슨
장소: 부산 큰믿음교회
시간: 2008년 11월 8-10일
8(토) 오후 7시 30분
9일(일) 오전 11시, 오후 7시 30분
10일(월) 오후 1시, 오후 7시 30분
지금부터 기도로 준비하시고
부산 울산 대구 지역 성도님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 믿음, 구원의 역사는 일어날지어다.
병든자는 치유되고 죽은자가 살아날지어다!!!
할렐루야! 주 안에서 사랑하는 큰믿음 가족과 카페 회원 여러분께 문안드립니다. 저는 현재 플로리다에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호놀룰루에 있을 때 쓴 것입니다.
<요즘 타드 벤트리의 문신에 대하여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 미국 목사님으로부터 타드 벤트리가 부랑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전도를 목적으로 문신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단지 그 이유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사탄 숭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사악하고 터무니 없는 주장입니다.
그러나 구약에 보면 문신을 하지 말라고 나옵니다. 저는 그 구절에 대하여 다른 해석을 갖고 있지 않으며 문자 그대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타드 벤트리의 문신을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의 모든 면을 다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 교회에 왔던 강사 중 샨 볼츠는 저의 친구이고, 슈프레자 싯홀과 그 외의 많은 강사님들은 저희와 가족과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드 벤드리는 저의 친구가 아닙니다. 가족과 같은 관계도 아닙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치유가 절실히 필요하고 그에게 베니 힌을 능가하는 강력한 치유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 그를 부른 것 뿐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의 관계도 아닙니다.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저희도 그동안 마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드 벤트리의 집회를 추진해 왔던 것은 하나님은 각 사람이나 스텝들이 완전해야만 쓰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을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불완전해도 다른 장점들을 보시고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플로리다에서 타드 벤트리의 치유 부흥이 일어난 후 세계적인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밥 존스, 피터 와그너, 체안, 빌 존슨, 존 아놋트, 패트리샤 킹, 그리고 조용기 목사님이 예언한 펜사콜라 부흥의 주역인 존 킬 패트릭과 스티브 힐 목사님이 그곳을 다녀갔고 모두 그곳에 강력한 하나님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저 역시 다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그분들의 판단을 믿습니다. 저를 타드를 전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것임을 압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선지자와 예언’ 카페가 이 문제를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에 하이디 베이커가 TRANSFORMATION 2007의 주강사로 왔다가 우리 교회에 왔을 때 저를 공격하기 위해 하이디 베이커마저 공격했고 그때 신문에 비난 기사를 내면서 이렇게 주장했었습니다.
“우리는 베니 힌, 라인하르트 본케, 티 엘 오스본, 타드 벤트리, 모아실 페레이라가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하이디 베이커는 누군지 모르겠다.”
그런데 타드 벤트리가 우리 교회에 온다고 하자 이제는 말을 바꾸어 타드 벤트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을까요? 이들은 옳고 그름의 기준조차 없고 단지 시기심에 눈먼 자들일 뿐입니다. 그들은 거짓의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지난 3년간 각종 거짓말을 유포하며 저희 교회를 음해해 온 것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입니다. 저는 그들의 지도자인 정**목사를 겪어보아서 잘 압니다. 그는 악인입니다. 이것은 단지 저 개인의 판단이 아닙니다.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제가 한국의 대표적인 영성 지도자 세 분에게 그에 대해서 말했을 때 모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부정적인 평을 했습니다. 저는 그가 주동이 되어 인터넷에 퍼뜨린 우리 교회에 대한 거짓말과 악성 루머 때문에 말할 수 없이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는 거짓말장이입니다. 그러므로 그를 믿지 마십시오. 그리고 그와 함께 하나님께 죄를 짓지 마십시오.>
저는 이 게시물을 올릴 것인가 말 것인가? 그리고 만약 올려야한다면 언제 올려야 할 것인가? 를 두고 고민했었습니다. 그리고 올랜도에 와서 Florida Air Museum에서 열리고 있는 타드 벤트리의 성회에 이틀째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늘 성회 도중 저는 이 글을 올려야한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오늘 밤 성회에 40여개 국에서 온 약 10,000명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피터 와그너 박사님이 오셔서 타드 벤트리를 위해 사도와 복음 전도자로 위임식을 거행해주셨습니다. 피터 와그너 박사님 외에도 체안, 릭 조이너, 빌 존슨, 존 아노트, 샤론 스톤, 웨슬리 캠블, 스테이시 캠블, 제프 비챔, 조지안 바논 등의 하나님의 사람들과 그 외에도 제가 알지 못하는 많은 국제적인 하나님의 종들이 와서 타드 벤트리에게 안수하고 축복해 주었습니다.
여러분, 설마 이분들보다 거짓되고 사악한 정** 목사의 말을 더 믿지는 않으시겠지요? 예수님은 사람들이 너희를 거짓으로 악하다 하면 너희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은 주의 대적들이 얼마든지 거짓말을 지어내어 하나님의 사람들을 참소하고 공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인터넷 상에 떠도는 루머나 참소하는 말들을 그대로 믿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런 것은 우리가 멀리해야할 영적 쓰레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악한 자의 말을 그대로 믿고 저희 교회를 오해하고 폄론하는 일부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을 볼 때 슬픔과 연민을 느낍니다.
오늘 집회에서 저는 지금까지 27명의 죽은 자가 살아 일어났다는 보고를 들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기적이 대단해도 거짓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런 말을 우리는 흔히 듣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이적을 애굽의 술사들이 처음에는 따라했지만 한계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귀신이 죽은 자를 살려낼 수 있다고 믿습니까? 저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생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타드 벤트리에게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에게서 역사하고 있는 능력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어리석은 말에 더이상 흔들리거나 현혹되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제가 이런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저희는 하여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와 있고 정**목사 측에서 하루에도 수십명씩 저희 카페에 위장 가입하여 모든 회원들에게 계속 반복해서 교회를 음해하는 메일들을 보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집에 강도가 들어와서 가족들을 해하려 하는데 그들에게 용서하고 사랑한다는 말만 하고 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옳은 대응 방식이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9. 변승우 목사님은 외부(외국)인 강사의 예언을 100% 믿습니까?
성경은 예언에 대해서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변할 것이요”(고전 14:29)라고 했고,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살전 5:20-21)라고 했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대상이지만 예언은 분별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100% 믿습니까? 저는 예언을 들을 때 비성경적인 것은 바로 버리고 성경에 위배되지 않는 내용들 중에서 분별하여 일부만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선반 위에 올려놓습니다.
1. 제레미넬슨의 예언 -
우리는 여기 한국에, 플로리다의 강한 부흥의 불길을 풀어놓기 위해서 왔습니다. 하늘에 있는 성령의 비를 이 곳에 끌어내려서, 그 비로 인해서, 주님의 <대추수>가 일어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 큰믿음교회는 [대추수를 위해서 준비된 교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믿음 교회는 대부흥과 대추수를 위해서 이미 성도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부흥의 우물들을 잘 준비해 오고 있었다고 하십니다.
큰믿음교회가, 경배와 찬양 그리고 기도와 금식를 통해 전심으로 주님께 올려드림으로써 준비해 오셨고, 전체 성도들이 올려드린 기도는 하늘을 꿰뚫고서 주님께로 직접 상달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어둠의 정사들을 패하게 하시고, 부흥의 영(Spirit of Revival)을 큰믿음교회에 풀어놓고 계십니다.
제가 지금, 천국으로 올려진 그릇을 저의 환상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 그릇 안에는 큰믿음교회 성도들이 주님께 올려드린 기도들로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그릇에 담긴 것들을 다시 땅으로 쏟아 내려붓고 계시는데, 그 그릇속의 큰믿음교회의 성도들의 기도가 기름과 불들로 변해서, 함께 섞인채 쏟아내려 부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그 기름은 치유의 기름부음, [치유의 부흥]을 의미합니다.
2-
(주님에서 성령으로 감동하여 주신 말씀) 그(변승우 목사님)는 내 이름을 위하여 순교를 각오한 자이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얻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자기 목숨을 버리면 얻으리라. 큰믿음교회는 앞으로 5년 간 성장하며 한국 교회에 큰 임팩트를 줄 것이다. 마귀가 혈안이 되어 집요한 공격을 할 것이나 주께서 그 교회를 친히 지키실 것이므로 원수의 어떤 공격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큰믿음교회는 한국교회에 긴급 수혈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세우신 것이며 수혈의 주사바늘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성령께서 보게 하신 것) 큰믿음교회로부터 찬란한 은빛 강물이 흘러가고 있는데 그 지류들이 구석구석까지 흐르고 있습니다. 그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굳어지고 갈라진 땅들이 물을 머금고 부드러워지며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앞으로 올 진정한 사도시대의 전위대 역할을 감당할 것이며 그들의 심령을 준비시킬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를 대적하는 무리들에 대하여 본 것과 예언) 지상에서 핵폭탄이 터졌는데도 검은 고글 같은 것을 쓰고 땅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두더지와 같은 무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결코 밝은 빛을 보지 못하며 그들이 누리는 것들은 어둡고 축축한 땅속 동굴과 가끔씩 잡아 먹는 지렁이 뿐입니다. 그저 그들의 세계는 지상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그들의 동굴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교통하고 있으나 지상 위의 세계는 전혀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눈은 퇴화되었으며 빛에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너희들은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며 그들의 말에 주의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이끄는 자들마다 큰믿음교회로 올 것이며 밖에 있기를 원하는 자들마다 그대로 있으리라고 하십니다. 그들(두더지)이 숨어 지내던 밭들이 때가 되면 갈려질 터인데 그 때 그들의 '집'은 무너지고 빛 가운데 드러나며 그들은 죽임을 당하리라고 하십니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느니라고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구원의 산성과 승리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 하이디 베이커의 예언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 오? 이곳이 바로 새로운 교회 건물인가요? 와~! 할렐루야~!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많고 많고 많은, 아주 많은 큰믿음교회 빌딩들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이곳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찬양하는 소리와 중보기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찬양과 중보기도의 소리가 대한민국에서 전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큰믿음교회는 대한민국의 영적 전쟁에서 선두에서 지휘하는 영적 군대와도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경배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마치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열방의 곳곳으로 퍼져 나가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경배의 소리는 파도가 치는 것처럼, 바위가 굴러가는 것과도 같이 힘차게 이어지는 소리였습니다.
제가 변 목사님을 뵈었을 때, 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목사님 스스로를 겸비하시면서 아주 낮아진 심령으로 섬기시며, 모든 일에 항상 겸손하게 행하여 오신 것을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변 목사님께서 강한 군사처럼 진군해 나가시는 모습을 또한 보게 하십니다. 주님을 향한 강한 열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강한 열정입니다. 주님을 향한 강한 열정, 강한 열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변 목사님께는 모든 종류의 각기 다른 은사들이 함께 임하여 있습니다. 저도 목사님께 임하여 있는 그 은사를 같이 나누어서 취하고 싶을 정도로 귀한 각종 은사들이 변 목사님께 임하여 있습니다. 사업(Business)에 대한 은사, 교육(Education)에 대한 은사, 은행(Banking) 관련 은사, 아주 가난한 자들(for the poorest)에 대한 사역의 은사, 의류업계(Clothing Industry)와 관련한 은사, 복음전도자(Evangelist)의 은사 이 모든 각기 다른 은사들이, 서로 손에 손을 붙잡고 함께 걸어가는 것처럼 변 목사님께 함께 임하여 있으며, 이러한 은사들이 모두 활용되어 왔었습니다.
그리고 이 교회에서 펼쳐왔던 사역과 큰 흐름으로 인하여, 큰믿음교회가 대규모로 증가하는 것을 제가 봅니다.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는 것에는 두 가지 아주 중요한 열쇠가 있습니다.
한 가지 열쇠는 목사님도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주님과 함께하는 “은밀한 골방(Secret Place)”입니다. 항상 주님께 시간을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을 우선적으로 사랑하려는 열정을 지니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께 가장 많은 시간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주님께 내어드렸을 때, 주님께서는 그 보답으로 주님의 전략들을 풀어내어 주실 것이며, 수백 수천의 영혼들로써 보답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가난한 자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지금 말씀하십니다. 매년마다 가난한 자들과 함께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개인적인 교제를 나누시면서 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매년마다 가난한 자들과 개인적인 교제를 해 나가시면, 주님께서는 가난한 자들과의 개인적인 교제를 통하여서 변 목사님께 말씀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목사님께서 어디에서 어떤 사람들을 섬겨야 하실지 보여주실 것입니다. 중국과 태국과 아프리카 그리고 북한의 문이 열렸을 때에는 북한도 포함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변 목사님께서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주님과의 은밀한 골방 (Secret Place)” 을 먼저 우선적으로 추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매년마다 가난한 자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의 실제적이고 개인적인 교제를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목사님께서 개인적인 교제를 하시게 될 그 가난한 자들은, 변 목사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인지, 또한 어떤 영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신지도 모르는, 목사님을 알아보지도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그 교제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실 것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변 목사님에게 더욱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러한 것들을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목사님께 기도해 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목사님과 함께 사모님께도 같이 기도해드리기를 원합니다.
오 주님, 주님의 사랑의 가장 단순함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이 두 가지의 열쇠는 아주 열정적인 은사들입니다. 주님 이것들은 아주 열정적이고 놀라운 은사들입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임하는 주님의 전략들을 주셨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 앞에서 너무나도 작은 자입니다. 주님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있습니다. 주님,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이 아닌 것도 알고 있습니다.
주님, 가난한 자들이 주님의 마음을 아는 중요한 열쇠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아는 중요한 열쇠가 바로 가난한 자라는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주님, 변 목사님 부부와 큰믿음교회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에게 성공적으로 다가가서 그들의 영혼들을 구원하게 하는 것이 이들을 향한 주님의 부르심인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커다란 번영으로 부르신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큰믿음교회를 통하여서 일어나게 될, 주님의 연인들이자 주님의 군사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전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게 될 큰믿음교회의 영적 군사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큰믿음교회의 영적 군사들은 겸손(Humility)한 가운데 나아가게 될 것이며, 깨어진 심령 (Brokenness)을 가지고 나아가게 될 것이며, 생명(Life)을 가지고 나아가게 될 것이며, 사랑(Love)을 가지고 열방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늘로부터 공급되는 신선한 양식(fresh bread)을 받아서 열방으로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큰믿음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여 커지며 동서남북 곳곳마다 전 세계로 번져나가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이러한 큰믿음교회의 세계적인 성장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신선한 양식(fresh bread)을 먹게 되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 분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이 분들에게 허락하신 부드러운 심령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 큰믿음교회에서 저를 반겨주심으로 인하여 감사 드립니다. 저의 아들은 노베르토 목사가 이곳에서 사역할 수 있게 허락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김승환 목사님께서 큰믿음교회와 함께 동역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주님 안에서 모두 함께 강하게 설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 나오는, 어린아이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에 대한 말씀을(오후 집회에 노베르토 목사님께서 전하시고, 동일한 날 저녁 집회에서 또한 저를 통해서 동일한 같은 말씀을 주님께서 전하게 하셔서) 같은 메시지를 두 번 듣게 되신 것에는 주님으로부터의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주님께서 변 목사님께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모님께 주시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부터 1년 안에 또 다른 설교자를 보내셔서, 동일한 메시지를 또다시 듣게 하실 것입니다. 큰믿음교회가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아주 기적적인 증가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약속을 취하십시오.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예언 2
큰믿음교회가 동쪽, 서쪽, 남쪽, 북쪽으로 계속 세워지면서 뻗어나가는 것을 봅니다.
큰믿음교회 안에는 매우 매우 강력하고 아주 아주 특별한 주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주 특별한 것인데 오랜 세월 동안 아주 많은 기도가 쌓인 경우에만 임하는 그런 특별한 하나님의 임재하심입니다.
제가 느끼는 것은 사람들이 그들의 심령 가운데 더 깊은 더 긴 예배를 드리는 일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경배하는 사람들이 울기 시작할 때에 주님의 임재가 더 강해지는 그림을 봅니다.
또한 빗방울이 하늘로부터 떨어지는 그림을 봅니다. 그 빗방울이 변목사님의 머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봅니다. 그 빗방울들이 하늘로부터 임하면서 그것들이 생각들-아이디어들-로 바뀝니다. 제가 이것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님의 임재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며, 그 임재 가운데 큰믿음교회 성장에 대한 전략이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이 역사상 다른 시기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한 것을 통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주님께서 직접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 빗방울들이 임할 때 주님의 임재 안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 전략이 무엇인지를 직접 알게 하실 것입니다.
빗방울과 함께 불이 또한 내리는 것을 봅니다. 이 불이 사람들의 배속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또한 보는 것은 불덩이가 사람들의 머리 위에 임해서 사람들이 불로 인쳐지고, 불로 타오르게 되는 그림을 봅니다. 그 불이 그들의 배 가운데서 타오르는 열정이 됩니다. 그 사람들이 왼쪽, 오른쪽, 위쪽, 아래쪽, 즉 동서남북으로 보내지는 것을 봅니다. 예수님께서 주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냅니다.
로베르토가 저장했던 사진들을 손가락으로 어떻게 꺼내었는가를 아시죠(소형 컴퓨터 안에서 손가락을 통해 사진이 점점 크게 확대되게 한 것을 가리킵니다.). 주님께서 동일한 일을 변목사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봅니다. 두 분-목사님과 사모님-모두에게요. 주님이 그 그림을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이 보시는 것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전에도 중요한 것들을 보셨지만, 이제 주님께서 더 큰 그림을, 더 초점이 맞추어진 그림을 보여주십니다. 전에는 작은 그림으로만 보아왔던 것들을 주님께서 그 그림들을 잡아 당기고, 잡아 당겨서 이제 더 명확히 보게 하십니다.
목사님이 주님과 더 깊이, 더 큰 사랑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말하기에 단순한 것이지만-제가 복잡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지만- 그것이 제가 듣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사랑 가운데 거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이해 됩니다. 더 커지는 사랑, 더 커지는 열정, 타오르는 열정. 그러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됩니다.
예배 가운데 사람들이 울고 또한 소리 지르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배 중에 귀신들이 떠나가는 것을 본 것입니다. 예배 가운데 주님의 임재가 강력했기 때문에 귀신들이 드러나고 사람들에게서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 일들이 더 쉬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업의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예배 가운데 그 사람들이 경배하는 가운데 하늘로부터 아이디어가 내려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냥 알게 됩니다. 초자연적으로요. 주님의 임재 가운데서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주님의 임재를 계속 추구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임재 가운데 사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살아가세요. 그 가운데 열매가 풍성히 맺혀지게 됩니다.
더 높은 차원의 친밀감, 이것을 위한 대가가 필요합니다. 주님과의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더 많은 시간이요. 주님의 임재 가운데, 임재 가운데, 임재 가운데… 제가 계속 듣는 것은 주님의 임재 가운데 머물 때 하루 만에 지난해 전체에 일어났던 것보다 더 많은 일들이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임재 가운데… 이것이 더 강력해질 것이고 사람들이 변화되고 불로 타오르고 주님을 향한 열정적인 연인이 될 것입니다.
4. 제프젠슨의 예언
"하늘의 천사들이 지금 이 시간 이곳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으로 파송된 천사들 (South Korean Angels) 뿐만 아니라 모든 아시아 지역으로 파송된 천사들이 이곳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천사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천사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도, 미국에서도 천사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주님을 향한 영적 배고픔과 갈망으로 인해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향해 포효하는 울부짖음으로 인해, 하늘의 것을 끌어내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의 심령의 부르짖음은 거부되지 않을 것입니다.(You will not be denied)
제가 지금 천사들을 봅니다. 천사들은 축제 때에 입는 의복을 입고 있습니다.(angels with festive robes)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저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제프야, 저들에게 이 말을 전해주어라. 나는 이곳에 새로운 정사와 권세의 통치조직을 세우고 있노라...
변 목사님께서는 새로운 형태의 사도입니다. (You are a New Breed Apostle) 새롭게 나타나는 형태의 사도입니다. (You are the upcoming and new breed of Apostle) 주님께서는 새롭게 세우시는 정사와 권세의 영적 통치력 사용하셔서, 단지 예전부터 있던 것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아주 새로운 모델 (New Model)을 변 목사님을 통해서 드러내실 것입니다. 아주 새로운 형태의 모델입니다. (Brand-new Model) 그것은 "아들 됨, 아들로써의 관계(Sonship)"라고 불려집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성령님의 일곱 가지 영으로 움직이며, 또한 하나님의 일곱 가지 영적인 겉옷을 입혀지고 엘리야와 모세의 권능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말라기 4장 4절에 나온 그 말씀대로, "또 너희가 악인을 밟을 것이니 그들이 내가 정한 날에 너희 발바닥 밑에 재와 같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것은 새로운 방식으로의 사도적 권세(Brand-new Apostleship)를 의미하며 새로운 방식의 아들로써의 관계를 (Brand-new Sonship)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은 이제껏 전세계에서 중보기도의 나라로 알려져 왔었습니다만,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온 세계가 대한민국을 좇으며 문전성시를 이룰 것인데 이것은 바로 <표적과 이사와 권능>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몰려들 것입니다...
제가 지금 천사들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번개처럼 떨어지는 빛을 보고 있습니다. 치유의 천사가 지금 빌딩의 위에 와 있습니다. 보십시오. 현재 이곳에 모이신 성도님의 숫자보다 더 많은 숫자의 천사들이 지금 이곳에 와 있습니다...
변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치유의 교회(Healing Church)를 가지게 되실 것입니다. 특별히 변 목사님을 모든 다른 사람들과 다른 교회들과 구별되게 하는 것은, 아주 강력하고 상상할 수도 없던 특이한 종류의 기적들 (Wild and Bizarre Miracle), 믿기 힘든 종류의 (Incredible) 기적들,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던 (Unthinkable) 기적들,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던 (Unimaginable) 그러한 기적들이 큰믿음교회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큰믿음교회로 몰려들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는 2배로 성장할 것이며, 큰믿음교회는 3배로 성장할 것이며, 큰믿음교회는 4배로 성장하며 큰믿음교회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변 목사님께서는 산 하나를 통째로 사셔야 할 것이며(And you have to have your own mountain) 변 목사님께서는 산(Mountain)을 전체 사셔야 할 것입니다. 그것은 치유하는 산 (Healing Mountain)입니다. 그 곳에다가 목사님은 기적의 센타 (Miracle center)를 세우시게 될 것입니다. 그 기적의 센타는 단지 대한민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는 변 목사님을 영향을 끼치는 영(Spirit of influence)을 통해서 목사님의 영역을 확장시키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지금 중국(China)에 대해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혹시 변 목사님께서 현재 중국과 어떤 연결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지금 변 목사님께서 중국과 아주 강하게 연결이 되어 계신 것을 봅니다. 중국의 베이징이 바로 그 중에 하나이며, 홍콩도 그 중에 하나일 수 있습니다. 아니, 이제 제가 알겠습니다. 변 목사님과 홍콩이 연결되어 있음을 지금 제가 봅니다. 어떤 홍콩의 재정이나 물질에 대한 것이 변 목사님과 연결되어서 목사님을 돕게 되실 것을 제가 봅니다. 이것은 단지 목사님의 사역에 제한된 것이 아니라 목사님께 풀어지는 것을 봅니다...
목사님께서 사업 분야에서 손 내밀고 계시는 것을 보게 되는데, 변 목사님께서 사업가들과 서로 손을 잡고는 악수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치유나 권능에만 관련한 것이 아니고, 또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오중사역을 통해서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변 목사님께서는 (오중사역의 전체에 해당하시는데) 사도와 선지자이며 복음전도자이고 또한 목사와 교사이십니다. 지금까지 드린 이 모든 말씀들을 요약해서 한 단어로 말씀드린다면 변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들은 아버지로부터의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하시며 가지게 됩니다.
변 목사님께서 사업가들과 서로 악수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있는데, 수백만, 수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계약체결로 인해 악수를 나누시는 모습을 봅니다.이것은 바로 변 목사님께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변 목사님의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변 목사님을 위해서 가져오게 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여기 큰믿음교회 성도들 중에서 재정분야에서 일어나게 되고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단지 기적(Miracle)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재정 부분도 연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가난한 빈털털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Kingdom of God is not broke)
변 목사님께서 [방송국]을 세우실 수 있는 수백 수천만의 재정들이 풀어지게 될 것입니다. 미디어 분야는 하나님께서 주신 변 목사님의 부르심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님께서는 목사님께서 그 부르심을 성취하실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과 많은 일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 곳 큰믿음교회의 성도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모든 아시아 전역에서 변 목사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들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또한 큰믿음교회 성도들이 기적을 행하는 것들도 보게 될 것입니다. 이것들은 모든 아시아 지역으로 방송 매체를 통해 전해질 것입니다. 또한 세계의 여러 다른 곳들로도 방송을 통해 전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변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만 그렇지만 변 목사님께서는 어떤 분들과 함께 동역하기를 허락하시고 결정하시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변 목사님께 오는 사람들 중에서 누구와 악수를 하게 되는가를 선별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금 하나..둘..셋..넷..다섯.. 잠시만요... (손가락으로 직접 세어보시며) 하나, 둘, 셋, 넷, 다섯 목사님의 새로운 행정 (New Administration)을 위해서, 목사님을 돕기 위해서, 다섯 천사가 새롭게 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변 목사님께서는 지금 새로운 자리에 놓여지셨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 새로운 시대가 임해 있습니다.
변 목사님께서는 지금 새로운 단계로의 문턱을 한발짝 막 넘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영적인 영역들이 새롭게 열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변 목사님을 새롭게 위임(recommission)하시고 계십니다. 새로운 위임에 따라서 하늘로 부터의 도움이 내려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변 목사님께로 추가로 다섯의 천사들이 더 보냄을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변 목사님께 이미 임해있던 일곱 명의 천사에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12명의 천사가, 행정 (Administration), 정사와 권세에 의한 통치조직을(Goverment)을 돕게 되며,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실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실 것입니다. 그것은 변 목사님께서 정치계로 들어가신다는 것이 아니라 정치에 영향력을 끼치게 되신다는 의미입니다.
5. 미란다 넬슨의 예언
미란다 넬슨 사모님의 예언 8월 6일
제가 변승우 목사님에 대한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제가 꿈인지 환상인지 분명히 분간하기는 힘든 종류의 계시적인 꿈이었습니다.
그 계시가 부어지는 가운데, 제가 아주 아름다운 정원을 보았습니다. 그 정원에서는 아주 환하고 빛나는 녹색을 띄고 있었는데, 그 정원 가운데에는 아주 큰 참나무(Oak Tree)가 있었는데 그 나무는 변 목사님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참나무 주위에 다른 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었고, 그 중앙에서 여러 나무들 사이에 서 있는 그 참나무는 지도력, 즉 리더십(Leadership)과 권세(Authority)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변 목사님을 상징하는 그 나무들 주위에 서 있던 목사님을 상징하는 나무보다 더 작은 나무들은, 변 목사님께서 일으키실 아주 아주 많은 리더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변 목사님께서는 권위를 임파테이션 하고 있었습니다
그 정원이 상징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 (Intimacy) 혹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장소를 의미했습니다. 또한 주님으로부터의 생명(life)을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 참나무는 의(righteousness)과 하나님의 순전하심(Purity)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나무들이 좋은 열매들을 맺어 나갔습니다.
이 환상을 통한 계시가 총체적으로 의미하는 것은 변 목사님께서 사역하시고 양육하신 모든 교회 교인들이, 주님과의 아주 강한 친밀감 속에서 강한 의로움이 덧입혀지며, 많은 좋은 열매들을 맺어서 그 열매들이 교회 밖에서도 드러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란다 사모님의 예언 8월10일
변 목사님에게는 빌 존슨 (Bill Johnson) 목사님에게 임한 기름부음이 있습니다. 특별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울 수 있는 높은 차원의 하나님의 계시를 받는 사도적 기름부음입니다. 말씀의 검을 가지고 진리를 선포하는 분이시기도 하지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주님 안에서 화목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빌 존슨 (Bill Johnson) 목사님께서 새로운 운동을 일으킬 때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고 떠나기도 했지만,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화목하게 하려고 일관되게 주님께서 인도하신 길을 걸어 오셨기 때문에, 주님께서 귀하게 쓰셨는데요, 목사님께서도 그런 분으로서 빌 존슨(Bill Johnson) 목사님 같은 기름부음이 있으십니다.
“어제 신디 제이콥스가 나에게 엄청난 물질 축복을 예언하면서 일터 사도라고 했는데 일터 사도란 대개 평신도들에게 하는 예언입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예언이 옳습니다. 이제야 나는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머리가 좋은 사람도 아닌 데 왜 그렇게 쉽게 적시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아는 아이디어들이 자동적으로 떠오르고 내가 그것을 영으로 알게 되는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나를 일터 사도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요셉이라는 예언을 이번에 처음 받은 것이 아닙니다. 2005년 7월 15일 세계적인 선지자 빌 해몬 감독께서 저에게 예언할 때도 첫 마디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너를 다니엘과 같이, 요셉과 같이, 나의 자원으로 쓰기 위해 너를 불렀노라...”
10. 변승우 목사님은 2007년 6월 27일에 해명내용을 따르고 있습니까?
예.
11. 변승우 목사님이 주장하는 구원관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구원은 전적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공로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엡 2:8). 그렇더라도 모든 인류가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구원의 조건으로 회개와 믿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막 1:15, 행 20:21, 히 6:1-2). 그러므로 회개하고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어떤 이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나은 의”라는 설교를 예로 들며 제가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고 매도하는데, 예수님은 그때(마 5장) 구원의 방법을 거론하신 것이 아니라 외식자와 진실한 신앙인을 비교하면서 말씀한 것입니다. 외식자는 율법을 몸으로만 지킵니다. 마음은 더럽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신자는 율법의 문자 뿐 아니라 정신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이것은 구원의 방법이 아니라 구원 받은 자에게 즉 진정으로 회개하고 믿고 거듭난 자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주의자로 매도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며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단적인 구원론)
-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중으로 속는 것이다. (변승우, 주여, pp 152-156)
(이단적인 구원론, 거듭남 중생을 인간의 도덕적인 개혁이라고 함)
에이든 토저는 ‘개혁없는 중생은 없다’라는 제목의 탁월한 글에서 지극히 중요한 지적을 하였습니다. “도덕적 개혁이 있을 때까지 영적 중생이 있을 수 없다.... 죄인이 자기 생활방식을 기꺼이 개혁하려고 하지 않는 한 그는 중생의 내적 체험을 결코 아지 못할 것이다. 이것이 인기있는 복음주의 신학의 나무 밑에서 잃어진 지극히 중요한 진리이다”(지옥에 가는, 150쪽)
(이단적인 구원론 -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
- 저는 이런 구절들을 설명할 때에 ‘기독교의 교리에 동의하는 사변적인 믿음만으로 절대로 의롭다함을 받을 수 없으며, 행함이 따르는 믿음으로만 의롭다함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물론 이것은 옳습니다(지옥에 가는, 119쪽)
(이단적인 구원론 -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주장)
- 만일 우리가 행위를 믿음의 행동이나 표현으로 이해한다면, 행위는 우리의 칭의에서 배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은 믿음으로만 아니라 행위로도 의롭다함을 얻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사람은 마음 속에 있는 믿음 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이 아니라, 마치 몸의 움직임과 활동이 몸에 있는 생명의 표현이듯 믿음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표현인 행위들도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말입니다(지옥에 가는, 127쪽)
12. 변승우 목사님이 주장하는 부활에 관해 말씀해주십시오.
별다른 주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냥 성경대로 예수님이 부활하셨고, 마지막 날 의인의 부활과 악인의 부활이 있을 것을 믿습니다.
.....죠세팟 과지마 목사님은 4세 때 사고에 의해 척추손상을 당하였고, 10세 때 전신마비 증세로 6년을 누워서 지냈지만 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 전신마비에서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후 1996년 교회를 개척하여 탄자니아 최대의 교회로 성장하였고 탄자니아뿐 아니라 해외에도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가는 곳마다 치유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으며, 특히 죽은 자를 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 현재까지 150명의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죽은 자를 살리다보니 마피아가 죽인 시체를 살려내어 마피아의 살인 행각이 드러나게 되자 마피아가 죽이려고 사람을 3차례나 보내는 등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으며, 회교도들의 모임에 목숨을 걸고 회교도로 가장하고 들어가 즉석에서 예수 이름으로 죽은 자를 살리므로 회교도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 신문 뿐 아니라 일반 신문에서도 이런 기적들이 대서특필 되고 있습니다. ......
13. 변승우 목사님, 변애경 전도사님과 김옥경 전도사는 어디서 신학을 했으며, 어떤 분들입니까?
저는 82학번이고 성결교신학교(지금의 성결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두 전도사님은 신학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교단에는 인정전도사 제도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고 거기에 의거하여 합법적으로 전도사로 임명했습니다.
저는 2월 12일(목)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 30분까지 약 3시간 30분 동안, 총회 사무실에 출석하여 이 질문 외에 큰믿음교회에 대해 떠돌고 있는 갖가지 모함과 참소하는 글들에 대하여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교단의 요청에 의해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쓰레기 같은 글들과 이단사냥꾼들이 쓴 음해성 기사들로 인해 우리 교회를 오해하고 있는 분들에게 진실을 알리기 위해 이 해명서를 작성했습니다. 이것은 사과문이 아니라 해명서임을 분명하게 밝혀둡니다. 그리고 나는 한 사람의 목사이고, 목사이기 이전에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과 양심은 같이 가는 것이므로 거짓 없이 정직하게 썼음을 알려드립니다(딤전 1:19).
끝으로 여러분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진짜 이단의 실체를 밝히는데 시간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 몰몬교...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것을 밝히는데 시간이 얼마나 들겠습니까?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번의 시도로 이단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명백하게 이단사설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벌써 수년째 모든 이단사냥꾼이 총동원되고 때로는 대형교회와 교단이 발 벗고 나서서 이단으로 정죄하려고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그들이 봐주어서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진실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고, 말꼬리를 잡아 왜곡하는 일을 일상적으로 했으며, 심지어 거짓말을 지어내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큰믿음교회를 이단으로 만들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큰믿음교회는 성경대로 설교하고 이단사설과 전혀 무관한 건전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