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첫번째 방문한 #사회적경제기업 은
바로바로 예비사회적기업 "오월의 아침" 입니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베이커리 카페로 브런치하기 좋은 곳 이예요~^
대구에서 화학첨가제 없이 #천연발효 방법으로 빵을 만드는 곳으로도 유명한 #오월의아침 입니다.
김상중 대표님은 화학첨가제를 넣어서 만든 음식이 소화하기도 힘들고 배탈이 나기쉬워
내가먹을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는 생각으로2011년 부터 12년째 천연효모만을 사용하여 빵을 만드신다고 하셨는데
천연효모로 하루 이상 숙성한 반죽을 사용하여 소화가 잘되는 건강한 빵을 만드는 꼭 필요로하는 빵집 입니다.
오월의 아침의 대표 메뉴는 #황금은행빵. #명품단팥빵. 샌드위치. 크로와상. 케이크. 커피. 에이드 등
오월의 아침 김상중대표
* 2012 대구 음식 박람회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 2012 세계요리 경연대회 유럽빵 전문가 수상
* 2013 대구 광역시 달서구 구청장 표창장 수여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지부장 (현재)
* siba 심사위원 위촉 (15,16회)
* 2021년 12월 15일 예비사회적기업인증
* 달서맛나 ,위생등급"좋음"평가
* 정규직원 4명(현재 3명이 대구 상서고등학교 제과제빵과 졸업생)
특성화고 제과제빵과 출신 학생들을 채용하여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을 하고계시는데
직원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멋진 셰프님이 계시는 오월의 아침 입니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서로 8-5
053-639-5578
오월의 아침 단팥빵은 12년동안 가격을 1500원으로 유지 하고 계시는데요~
강산이 바뀌고도 남을기간 동안 재료비, 인건비 등 모든것이 인상 되었지만 단팥빵 가격을 단한번도 올리지 않으셨다고 해요~
오월의 아침은 천연발효 건강한 빵을 하나씩 개발하여 건강한 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는데
쫄깃한 식감에 짭조름한 맛으로 당시엔 거부감을 줄 수도 있을 법한 천연발효 빵을 꾸준히 출시해
현재는 제과 제품의 한 분야로 자리잡았고 빵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거나 밀가루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인기라고 합니다.
김상중 대표님의 특허제품 황금은행빵(상표, 디자인등록)
황금은행빵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대구의 명소인 도동서원을 알리고,
지식, 장수, 행운과 부를 상징하는 황금빛 은행나무의 기운을 나눔다는 의미로 '도동서원 황금은행빵'을 개발하셨다고 합니다.
특별한 의미를 담고 고급스러운 맛을 담은 황금은행빵은
은행분말과 우리밀 그리고 100% 대구사과로 만든 사과잼을 사용한 건강한 제품이라
선물용으로 많이 주문하는데요 선물받는 분이 행운과 부의 기운을 받게 된다고해서 인기라고 합니다.
1셋트 : 16.800원
빵을 무지 좋아하는 우리집공쥬를 생각해서 마카롱이랑 빵을 구입해봤어요~!
마카롱은 너무 달지않아서 참 좋았고 빵은 역시나 부드럽고 먹은후 텁텁하지않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업탐때 시식했던 단팥빵과 황금은행빵 맛이 자꾸 생각나서 다시 한번 방문할 계획 입니다~^
오월의 아침 빵12.000원 이상 구입시 맛있는 빵과 찰떡궁합 아메리카노 1잔 무료예요~♡
오월의 아침 사회환원활동
대구 아동복지센터에 정기후원(당일 판매 후 남은 빵, 현금)
상록재단 기부금 후원
대구 라디오방송 정오의희망곡, 김묘선의 모닝쇼 협찬중.
향후계획
황금은행빵 처럼 대구를 알리는 관광상품 빵 개발
대구지역의 사회초년생 기술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등 기술인력 키우기 및 창업컨설팅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여 건강한 빵을 만들기위해 대구 경북 최고의 프로 제빵왕이
정직한 식재료를 선별하여 매일아침 신선한 빵을 직접 만들고 있는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예비사회적기업 오월의 아침으로 브런치하러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