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32장: 금송아지 사건(현재 대형교회의 세속화 세습화 자아실현으로 금송아지가 우상이되어 하나님의 징계가 한국에 왔다. 온 나라가 주사파로 잠식되어 중국식 공산주의로 갈려고 문재양이가 발악하고 있다.이것이 재양이될 수 있다)
1-8절, 금송아지를 만듦
[1-8절]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 . . .
모세가 시내산 위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나고 계시의 말씀을 받고 있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말했다.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그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신뢰하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했고 아론을 부추겨서 그들을 인도할 신을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만들라고 요청했고, 아론은 백성의 말을 들었다.
아론은 그들에게 “너희 아내들과 아들들과 딸들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고 말했다. 모든 백성은 그들의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왔고 아론은 그 고리를 받아 부어 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라고 말했다. 아론은 그것을 보고 그 앞에 단을 쌓았고 공포하여,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고 말하였다. 이튿날에 그들은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았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인간의 죄성은 컸다. 이스라엘 백성은 십계명을 받은 지 40일밖에 안 되었는데, 하나님의 법을 속히 떠나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섬겼다. 아마 목소리 큰 자들이 주장하고 혹 바른 생각을 가진 자가 있어서도 침묵했던 것 같다. 인간은 심히 무지하고 죄악되다. 지도자 아론의 잘못이 컸다. 그는 바른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백성의 잘못된 제안을 따랐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한 잘못된 여론에 근거한 것이었다. 또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우상숭배는 유흥적 예배의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우상숭배하며 뛰놀았다. 오늘날 열린 예배니 축제적 예배니 하는 예배의 변질은 경건의 변질에 기인한다고 본다.
9-14절, 모세의 간구
[9-14절]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 . . .
여호와께서는 또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목이 곧다’는 말은 겸손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태도를 묘사한다. 이스라엘 백성의 금송아지 숭배는 목이 곧은 행동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진노하셔서 그들을 다 멸하시고 모세를 통해 큰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때 모세는 감히 하나님 앞에 중보자처럼 서서 세 가지를 간구하였다. 첫째로, 그는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며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시고 홍해에서 권능으로 구원하신 일을 언급한 것이다. 둘째로, 그는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백성의 삶은 애굽 사람들의 관찰거리가 되어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의 완전한 멸망은 하나님의 명예에 큰 손상이 될 것이 분명하였다. 셋째로, 그는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그 자손의 번창을 맹세하신 백성이라면 완전히 멸망시키실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변호이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의 말을 들으시고 뜻을 돌이키셨고 말씀하신 화를 그들에게 내리지 않으셨다.
모세는 백성을 사랑한 좋은 지도자이었다.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친히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희생하심으로 택한 백성을 구속(救贖)하셨고 신약교회를 세우셨다. 그러나 신약교회의 역사는 배교의 역사이었다. 특히 중세 천년간의 역사는 심히 부끄럽고 수치스런 역사이었다. 신약 교인들도 목이 곧은 백성이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사역으로 말미암아(히 7:25) 하나님께서는 신약교회를 완전히 멸하지 않으셨고 오늘날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로 살고 있고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의 일을 받들고 있고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성화를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다.
15-29절, 3천명 가량을 죽임
[15-24절]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 . . .
모세는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저편에 글자가 있었다. 그 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었고 글자는 하나님께서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었다. 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했다.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모세는 말했다.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모세는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렸다. 모세는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웠다. 그것은 송아지 우상의 헛됨을 보인 것 같다.
모세는 아론에게 말했다.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큰 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그는 금송아지를 만든 것이 큰 죄임을 분명히 하였다(30, 31절). 아론은 말했다.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해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아론은 백성 중에 불경건한 자들의 생각과 주장에 굴복한 것이었다.
[25-29절]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 . . .
모세가 보니 백성이 방자하였다. 그것은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였기 때문이며 그래서 원수들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다. ‘방자하다’는 원어(파루아)는 ‘풀어졌다’는 뜻으로 경건성과 도덕성이 통제력을 잃고 해이해졌다는 뜻이다(BDB). 모세는 진 문에 서서 말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왔다. 모세는 그들에게 말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죽이라 하셨느니라.” 레위 자손들은 모세의 말대로 즉 하나님의 지시대로 행하여 그날에 백성 중에 3,000명 가량이 죽인 바 되었다.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거기에 제사한 일은 큰 죄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크게 징벌하셨다.
모세는 말했다.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헌신하게 되었다’는 원어(밀레우)는 ‘[너희는] 헌신하라’는 뜻의 복수 명령형이다. 그러면 본문은 옛날 영어성경처럼 “이는 모세가 이르되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라.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치라. 그러면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고 하였음이라”(KJV)고 번역하는 것이 적절한 듯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징벌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 앞에 제사한 것은 우상숭배의 큰 죄이다(21, 30, 31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셨고 모세도 그들을 보고 크게 노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다 죽이려고 하셨다. 죄인들은 다 죽어야 마땅한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대신 레위 사람들을 사용해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단지 3천명 가량을 죽이셨다. 그들은 우상숭배에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섰던 자들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무서운 징벌이었다. 죄의 값은 죽음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징벌을 두려워하자.
30-35절, 모세가 하나님께 용서를 간구함
[30-35절]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 . . .
이튿날 모세는 백성에게 말했다.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그는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말했다.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해 금신(金神)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주옵소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서 자기 생명과 그 백성의 구원을 맞바꾸려 할 정도로 그 백성을 향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버리리라.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그 백성을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라고 다시 명하셨다. 또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그를 앞서 가리라고 말씀하셨다. 그 하나님의 사자는 아마 구약시대에 활동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실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모세의 중보 기도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지만, 하나님의 엄위하신 공의가 없어진 것이 아니고 살아 있음을 증거한다.
아론은 백성의 말을 듣고 큰 잘못을 저질렀으나 모세는 달랐다. 그는 선과 악을 분별했고 우상숭배가 큰 죄임을 인식했다. 더욱이,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기 백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시기를 간구했고 심지어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라고 말했다. 모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이었다. 그는 자기의 목숨을 백성의 구원과 맞바꾸려 하였다. 그것은 백성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표현이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하셨다. 그것은 그의 극진한 사랑의 표현이요 확증이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고 모세를 본받자. 부모들은 자녀들을 이처럼 사랑하고 그들을 구원시키고, 교역자들과 권찰들과 교사들은 교인들과 학생들을 이처럼 사랑하고 구원시키자.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2019.2.3.김목사)
(간증; 어떤 부흥강사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대구 경북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이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비유로 보여 가르쳐 주셨다.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 들려주셨고, 환난으로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 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 해 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 문 좁은 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눅22;42-43.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2018.7.중순경 주님께서 세상의 영웅과 호걸들과 바벨탑신앙(대형교회의 인본주의 신앙)의사람들을비유적으로 "흰 쟁반위에 담긴 뚱등거리로 보여주셨다'.(요일2:15-17.계3:20-22)즉 천성가는 천로역전의 주인공과같이 좁은문, 좁은길 들어 가는것이 천국 가는 길 임을 가르쳐주셨다. 주께서 고린도후서 4장10-11절 말씀이 진리(교리)라고 문자로 꿈에 보여주셨다. (고후4:1-18)성령교회 김목사.2018.11.8.)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2019.10 중순겅 전광훈목사의 설교중에 고후5장 10절에 “이는 우리가 다 반든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는 말씀을 듣고 잠을 잣는데 “ 꿈에 주님의 성령께서 그 해석을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즉 마지막날에 백보좌 심판하는 장면을 보여주셨다.즉 주님의은헤로 택함을 입는자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는자의 생명책에 적혀있는 원적과본적을 두줄로 꺽어 삭제하고 다시 생명록에 기록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믿음이 적은자들이 현실 삶이 두려워 세상의 풍파(아파트가 흔들여)에 흔들여 주님께 찾아와서 부르짖는 기도하며 당항하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 눅18장8절에“주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하시는 말씀이 현실을 가르쳐주셨다.2019.11.19.김에스겔목사).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과가는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가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가르쳐 주셨다. 실존주의 철학자 “키엘케골”는 믿음(주 예수)이란 죽음(정죄의식)의 두려움에대한 해독제라면서 비약신학을 가르쳐 준다.(롬8:1-2)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25년전에 처음 목사 사명을 받는후에 주님께서 사도 바울과 같이 고후12장1절에 나오는 삼층천을 한번보여 주셨다. 철야 기도하는데 나의 영이 육에서 빠져 하늘나라 보좌를 잠깐 보여주셨다. 즉 생명수강 옆에 열매 맺은 과일과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뒤에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그리고 에스겔서 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사명을 주셨다. 목사안수 받은날 소직이 무릎끊고 있는데 주께서 "약콘(성경,권능)같은것을 주는데 소직이 "이것은 여러 수십억짜리"라면서 받는 것을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계4;2-3.겔1:27-28)김에스겔목사.(2019.11.23.)
(간증: 20년전에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 소재 남부교회 부교역자로서 시무하면서 많은 환자들을 보내오 주어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사역을 하였다. 그 때 당시 화원에 권창수 목사님의 장모 되시는 분이 골다공증으로 다리뼈가 썩어가는 통증이 있어 치유 안수하였다. 즉 백부장과같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헌금(1만원)드리고 소직이 안수 기도를 하였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벼 모판에 심어진 새싹들이 피어나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골다공증으로 썩어가는 뼈가 새 싹같이 새 생명을 얻어 치료가 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또한 경북 청도에 있는 순복음 수양관 담임목사님이 암병치료후 재발의 증세로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금요일 성령집회하면서 부르짖는 능력의 감람유 기도회를 2-3시간하면서 치유기도한바 주님께서 치유가 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청도의 큰 황소가 그 목사님 속에서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황소와 같은 마귀가 들어와 암병을 오게 했고 고집과 야집으로 목회 한것을 회개하니까 마귀가 나갈 때와 암병의 완전히 치유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후 완전히 치료가 되었고. 그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예배드리고 치료 안수를 받았다. 그리고 보혈 찬송가 202장(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부르고 통성기도와 예수이름으로 치료가 되었다. 지금도 마귀에 잡힌자 들이 축귀 현상등으로 치유가 되어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다.(롬14;17. 성령수도원 김 에스겔(김 종표목사) 목사.2020.1.1. 전화 010 – 2215-7127 )
(간증: 자유민주주의 외침=지금 한국에 대하여 주님의 성령께서 그에 상응하는 메시지를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국회가 선거법, 공수법 통과 국가 예산 도적 통과 ,죠국의 사기, 날치기 행위에 대하여 말씀을 주셨다. 꼼수의 천재인 문재양도 김0성 같이 노숙자로 절락 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꼼수로 얻는 득실은 꼼수로 망한다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6 : 7- 10절에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성경진리를 무시하면 죽음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2020. 1. 1. 김목사.)
(간증: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영장 심사받는 전날 꿈에 주님께서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즉 광장에 모인성도들이 환호하면서 승리한다는 뜻으로 (V)빅토릭 싸인을 보여주셨다. 주님께서 진리를 지키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다니엘을 사자 굴에서지켜 주신 것 같이 지켜주신다는 싸인을 보여주셨다. 어리석는 인간들은 창조주하나님 섭리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자기 의로 살아가다 사망의 길로 가고 있다. 한국 대형교회 세속과 세습화로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청지기로 지음으로 받아는데도 불구하고 교만하여 주인 행세로 자기의 견해와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뜻대로 행하다가 타락한 루시페 천사와 같이 마귀의 우두머리가 되어 지옥으로 가는 멸망의 종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십자가의 복음과 원수가 되어 "자기 배가 신이 되어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빌3;7-9.빌3:17-19.롬16:18)(2020.1.2.김에스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