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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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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취미+도비) 줬다 뺐기
뒹굴뒹굴 추천 0 조회 625 23.11.29 11:1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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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11:21

    첫댓글 너무 황당한데요

  • 23.11.29 11:22

    아니 뭐 이런 황당한 경우가 다 있나요 아이고 참.....

  • 23.11.29 11:29

    어머 세상에… 무슨 이런 황당스런 일이…

  • 23.11.29 11:35

    네? 말을 하면 고자질이 되나요?
    저 같으면 이런 일이 있었는데 기분이 좀 그랬다라고 낱낱이 말할 듯.

  • 23.11.29 11:37

    어른값 못하는거죠.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먼저 줘 놓고 다시 돌려달라는건
    또 뭐래요..

  • 23.11.29 11:37

    헐~~시누티내네요
    가방 주시면서 넌즈시
    기분이 좀그렇네요
    티는 내세요
    누굴 그지로보나
    줬다뺐는건 무슨심뽀래요

  • ㅋㅋㅋ 저도 줬다 뺐기 당한적있어요
    아주 친한친구한테;;;
    매우 당황스럽더라구요 근데 뭐 원랴 내꺼 아녔으니 금방 잊혀짐..

  • 23.11.29 11:43

    저 올케보다 8살 많은 시누지만 저런 경우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평상시 어떤 타입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좋은 인간관계를 맺기는 어려울 사람인것 같네요.

  • 23.11.29 11:46

    에구 사람 참 가벼워 보이네요 ㅠㅠ 저같으면 언니 줬다고 말할거에요 ㅋㅋ

  • 23.11.29 11:47

    나잇값도 못하고 뭐하는 짓인가요 참...

  • 23.11.29 11:59

    너무 황당해요ㅠ

  • 23.11.29 11:59

    글만 읽는데도 이렇게 황당한데, 직접 겪으신 달곰님은 진짜... 이거 뭔가 싶었을꺼 같아요.
    사람이 참... 이상해요 그분...
    아무리 후회가 되었어도 다시 달라고 못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 23.11.29 12:05

    헐... 장난하나 ? 이 말이 절로 나오는데요

  • 23.11.29 12:08

    황당하고 참 거시기하네요...

  • 23.11.29 12:18

    딸은 핑계고 뒤늦게 아쉬웠던거죠
    처음부터 주지를 말지ㅡ.ㅡ

  • 23.11.29 12:34


    담부터 뭐 주시면 아예 받지 말아야겠어요

  • 23.11.29 12:36

    당황스럽네요 ㅎㅎ

  • 23.11.29 12:38

    진짜 없어보이는데… 다시 달란 소리가 입 밖으로 나오다니…

  • 23.11.29 13:07

    헐.....스럽네요ㅡㅡ

  • 23.11.29 13:27

    헐...같은 걸 사서 바꾸자해도 웃기는데 줬던걸 다시 달라니요ㅡㅡ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 23.11.29 13:29

    아니 이게 무슨…진짜 어이 없네요

  • 23.11.29 13:43

    너무 황당해요!
    준걸 다시 달라니;;
    진짜 별로고,
    사람이 달라보일듯

  • 23.11.29 14:02

    너무 치사빤스네요^^;;

  • 23.11.29 14:17

    제가 다 민망하네요 ㅠㅠ

  • 23.11.29 14:17

    구찌도 아니고 코치ㅋㅋㅋ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얼릉 줘버리고 언니거 더 좋은거 선물해요

  • 23.11.29 14:56

    줬다 뺐는게 제일 나쁜건디....

  • 23.11.29 16:09

    남편에게 얘기하시고, 뭐라도 받으셔요!
    이런건 남편도 알아야 챙피해하죠..

  • 23.11.29 15:57

    너무해요. 남편도 알아야죠. 너희 누나 이렇다고 알려주세요
    미련 남는 선물이면 첨부터 주질 말지

  • 23.11.29 16:07

    치사하네요.

  • 23.11.29 16:22

    황당해요.
    그리고 저라면 남편한테 얘기할것 같아요.

  • 23.11.29 17:36

    에구 시누님 왜그러셨데요 ㅠㅠ
    곰님 어이 없으셨겠어요ㅠㅠ

  • 23.11.29 18:00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았네요ㅠㅠ 처음부터 주지나 말 것을...

  • 23.11.29 18:52

    몇달된걸 이제와서요? 하… 진짜 나이든 분이 너무 추접스러워요. 달콤님하고 언니분 욕조셨네요 토닥토닥~

  • 23.11.29 19:44

    추접스러워요..............예쁜 표현으로 못하겠음!!!
    이런이런 일이있었데...남편이랑 씹다가 너희누나야~~~라고 말할듯 ㅋ 꼬질러야줘~~~남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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