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벙개 후기는 리뷰가 아닌.. 일기 서술형으로 작성하겠습니다.
다소 읽는동안.. 디테일 하게 표현한 부분에 대해서, 언짢게 생각 마시구요.^^
제 생각을 적은 것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한자 한자 적어 갑니다.^^
2008년 2월 22일 목요일 얄따꾸리한 날씨..
오늘은 모처럼만에 드라이브도 할겸 정모에 참석하려고, 업무를 빨리 마감보고 하고, 간지에셈에 탑승했다.
나름대로 두번째 벙개니깐, 싱숭 생숭한 마음에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면서..
분당 서현 회사에서, 수서 고속화 도로를 타고, 복정에 빠져서
서울 외곽 순환도로를 타고 하남으로 가서, 미사리 지난번, 망향 국수집근처라 하여서..
네비 찍고 갔다. 70-7번지 산곡주유소
가는 도중, 이쁜 세실 누나와, 잘생긴 푸우형한테 전화와 상황을 대략.. 알아보면서 갔다.
이쁜 세실 누나는 가고 있는 중이라 했고,
잘생기고 럭셔리한 푸우형은 세차중이라고 하고, 곧 팔땅대교 부근에 칼제빈지 뭔지 하는 집으로 고고 씽한다고 했다.
누가 누가 왔을까? 하고 궁금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보다 나이가 많은 럭셔리하고 잘생긴 푸우형한테 선뜻 물어보기가
뭐했다.. 별루 친하지도 않고, 뭐.. 형 도 나한테 애정이 없는 것 같아서.. 남남처럼 통화를 한것 같다.
그렇게 전화 통화후 문자가 왔따.
딸랑 주소 "하남시 어쩌고..저쩌고.."
역시 별루 애정없는 문자질..ㅋㅋ
어째튼.. 어찌 저찌해서..
저녁 먹는 칼국수 집에 도착하였다.
차 댈곳이 없었고, 우리 회원들 차가 보이지 않았다..(ㅅㅂ 잘못온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칼국수집 안에 보이는 사람들이.. 우리 동호회 회원인듯 했다.
신씨는 못 알아 보았으나, 창문열때, 푸우형의 풍만한 자태를 보고 알수가 있었다.
그리곤 뭐라고 안에서 소리가 들렸는데..
대략.. 소곤 소곤..
나름 긴장하면서.. 긴장 안한척..
방문을 열기 전까지도.. 방문 옆에 거울을 보면서.. 옷 매무새를 단정히 했다.
그리고 방문을 여는 순간..
(웅성~웅성~~~~ 웅성~ 웅성~~ 소곤 소곤..재잘 재잘..)
신씨 왈 "저봐요..매치가 안되죠?"<--이말만 선명하게 들리고..
두리번 두리번..어리버리..벙찐 모습으로..
방안으로 들어와
간단히 인사를 하고, 푸우형 옆에 자리을 앉는 순간..(이런.. 푸우형 조낸 많이 드실텐데..)
어쩐지.. 자리를 맡아 놓은게.. 조금.. 미심적었으나.. 챙겨 주셔서..^^ 고맙게 앉았다.
그리고 눈으로 주위를 휘리릭..둘러보는순간..
어디서.. 카메라를 대빵 큰 것으로.. '찰칵'찍는 소리가...
마왕님께서 사진을 찍는 소리였다.
카메라는 좋아 보이는 듯 했으나
8장 주고 샀다고 자랑했다.(8천원-다들 8천원 또는 8만원 주고 산줄 알고있음ㅋㅋ)
마왕이란 아이디를 쓰는 형이라고 했다.
첨에.. 제일 나이가 많은 39살이라고 했다가..(다른 분들 디게 좋아했음)
인기가 많은가 보다..라고 생각했으나.. 잘 모르겠다..ㅋㅋ
그리고 이 정기 벙개 후기를 쓰는 가운데도 고민이다.
나이순으로 쓰자면..
노원 짤짤이 형님과 세실 누나부터 써야 겠지만..
실제 나이로 써야 하는지.. 액면가로 써야 하는지..
액면가 하니깐 하는 이야기지만...
나와 동갑이라던.. 중간에 왔던.. 아이디도 생각도 안난다..
할튼.. 나랑 동갑이라는게 믿기지 않았지만.. 곧 인정을 했었다..^^a
나이 젤 어려보였던.. 우리 라고 했었나?
경운기를 타고 온 회원님....(섭섭해 하지 마삼.. 세실 누나와 뒷담화 깔때.. 경운기로 쑈브 봤음)
훤칠한 외모에.. 깔끔 간지나는 이쁜 비니를 쓰고 와서 우선 눈에 띄였다.
에셈 동호회 회원이라고 했지만,
골프라는 뽈끄스 바겐 사의 차를 타고 와서..
조금 눈에 거슬렸다..^^
새차를 샀다고 했는데.. 첨에 중고차인줄 알았음..
뿌연.. 먼지가 많이 쌓여서.. 차를 구매하고 , 세차를 한번도 안했다고 한다.(신씨가 꼬질름)
밤이라서.. 지저분 한지 깨끗한지 잘 모르겠지만..
어째튼.. 차가 연비가 잘나온다고 자랑을 했었다.
그리고 잘생겼다.
안경 안으로 짙은 속눈섭이 인상에 남았다.^^
경운기 안전 운전 하시길..^^
그리고 신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는 와중에 궁금한거 물어봤었는데..
"저분이 누구세요?" "이분은요?"
좀 귀찮게 했지만, 핸드폰으로 뉴하트 보면서..
완젼 성의 있게 알려줘서 너무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자꾸 웃음만 나온다.
마지막에 집으로 가면서..
시동을 키고 있는데..
핑크형 차를 빼기 위해..
앞에 그랜져 동호회 사람에게 전화해서 차 빼달라고 해야 하는게 아닌지 하고 물어봤는데..
왠걸..
세실누나가 하는말"뒷차도 우리 차야.."
뒷차는.. 다름아닌.. 한국에서 동급 최강을 자랑하는 포터..
앞에는 선명하게 xx 중기..라고 적혀 있었다..
설마 했지만..정말.. 1톤 트럭을 타고 온것이다.
생각을 했다..
음.. 오늘 경운기와 포터라.. 벼농사 작업이 있었구나.. !! 하는 생각마져 들었다..
노원 짤짤이 형과 마왕형이 푸우형 차를 씹었었다.
"푸우차는 보트 라고..저게 차냐? 보트지..보트..ㅋㅋ"
내가 생각해도 돗단배 같기도 했다..ㅋㅋ 이미지가..
어째튼.. 신씨는 집에 잘 들어갔으려나 모르겠다.^^
후진할때.. 소리는 쌍바위골에 나는 비명소리와도 같아서 너무 너무 인상 적이였다.
따로 하고 싶은 말은..
담에 정모나 벙개때.."저사람이 간지 삐질이예요.."" 완젼 깨죠??" "완젼 매치가 안되죠?"라는 말이 언제쯤 들어갈까 ?
궁금하기도 하다.
그리고 청와대를 지키며 오늘 티비 나왔다는..
대위(진) ^^ 우선 첨에 몰라봤다..ㅋㅋ
ㅋㅋ
루이비똥 안경테가 인상적이였다..
군대가 많이 바뀌어서.. 명품테도 쓰고 다녀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부대안에서는 안쓸것 같다..
몰라봐서 미안해요^^ ㅋㅋ
제가 닭대가리라..^^
이해 하세요^^
오늘 말도 유난이 없었다.. 지난번에도 없더니..
뭍어 가려는 분위기가 흠씬 풍겼다.
대화중에..
마왕님과의 대화가 인상에 남았다.
마왕님 왈 "내가 말야.. 내가 아는데.. 북악산에 군인 철수했잖아.."
대위(진) 왈 "아닌데요"
정곡을 찌르는 말 한마디.."아닌데요"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뽀록난것이 인상 깊었다.^^a
그다음..
울프님이였나..
나와의 거리가 4클릭크 옆에 있어서 옆 모습만 좀 본것 같다.
내 친구와 인상 착의가 비슷해서 첨에 고등학교 동창인줄 알았으나 정면모습은 아니였다.
나와 말 한마디도 안주고 받았다.(유령회원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 코란도 동호회 4년생활하다 임프 사서 넘어온 동갑내기 회원..
아이디 생각안난다..
차량에 대해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로 보이며
첫인상은 우리 삼촌인줄 알았으나, 부드럽게 옥구술 같은 매혹적이고 담백한 목소리가 참 맘에 들었다.
일딴 나와 동갑이니 조금 먹어주고 들어간다.^^
눈팅만하는 까페 활동 하다가 처음으로 왔다고 해서..
조끔 뻘쭘했을 것이나, 식사후
나와 밖에서 몰려다니면서..
회원들의 차들을 뒷담화 까기 시작했다..
이것 저것..^^a
어째튼..조금 이혁재 닮은것 같기도 하다..
지금 생각은 아니지만 생각을 돌이켜 보면..
힘 잘쓸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음은 세바스찬기님..
솔직히.. 왜왔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희안한 차에, 아직도 차종을 모르겠다..투스카니였는지, 아니면, 타뷸런스 였는지..
희안하게.. 에셈도 아닌데.. 오셨네..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매너가 너무 좋게 느껴졌다.^^
그리고 차 뒷유리창에 동호회 스티커와 번호표가 달린것이 인상적이였다.
식사중에 밥을 많이 먹을것 같았으나..
양심에 찔렸는지.. 어디서 밥을 먹고, 왔다고 실토 했다.
그러나, 그렇게 어디서 먹고..또 그렇게 먹을수 있는지 신기하기도 했다.^^
나중에 친해지고 싶은 사람중 한명이다.^^
그다음 핑크 팬터 형님..
ㅋㅋ 이렇게 이야기 하고 나면
리플 달겠지.. "핑크 팬터 아니라니깐.."
"핑킁팽덩"이라니깐.. 하겠지..
안봐도 비디오다.
약간 곱상한 외모에 추리링 바람..
핑크팬더의 아이디와는 다르게 스머프 차림으로 오셨다.
파란샌 모자와 파란색 파카..
회색..츄리링..
회색 츄리링은 나름대로 간지나는 츄리링으로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디자인을 입고 오셨다.
이미지는 정말.
핑크 팬터.. 고양이과의 캐릭터 이미지를 연상케 했다.
왠지 기분과 느낌이 성격으로 봐서..서글 서글..하고.. 여성스러워 보이긴 했으나,
조금 깐깐하고..굉장히 깔끔한 성격에 소유자처럼 느껴졌다.^^
핑크형 또한..나와 대화를 거의 안했으며,
차량이.. 휠이 희안한것으로 기억 난다..^^
왠지.. 이형과 친해지면.. 누나처럼 잘 챙겨 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금도 아마.. 내 벙개 후기때문에 안자고 있을지 모른다..(집요하다.)
그리고 카페 쪽지를 통해.."후기 작성중이냐?"라고 물어보는것을 봐서..
나에게 작업을 거는것 같기도 했다.
남자에게 관심이 있는것일까?? 왠지 불길한 예감도 든다..;;;;
그리고
노원 짤짤이 형님..
왠지 내가 들어오자 마자..이미지 관리 들어가기 시작했다.
괜히 꼬투리 잡히면.. 뒷담화의 재료로 쓰일것 같은 기분이 들으셨나보다..
그래서 왠지 부담 스러웠다.
머리 스타일은 5:5엿던것 같고..
인상은..
뽀빠이에서 나오는 뽀빠이 여자친구 이미지가 강했다.
지금 생각해보면..어렸을때 봤던 컴퓨터 박사 미미 같기도 하다..
어째튼.. 나중에 알았지만..
마왕형보다 나이가 많았다는..
얼굴은 굉장히 동안이신데..
왠지..다른 회원들은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눈치 같기도 하다..^^a
오늘은 깔끔한 와이셔츠를 입고 오셨다.
발렌시아가.. 였던가? 나도 즐겨입는 와이셔츠 상표중에 하난데..
왠기 느낌이 통하는 듯 했으나, 나를 견제하고, 이미지 관리하는 시선과 눈빛이.. 거슬리긴 하였으나.
참 좋으신 형님 처럼 느껴진다.
첨에 다다가기가.. 까칠할것으로 기대 되기도 한다..
아..라쿤 형이 빠졌네..^^
라쿤형을 짤짤이형 다음에 이야기 했다고 해서 짤짤이 형보다 나이가 많은게 아님..오해 마시길.^^
다들 가셨는데.. 화성에서 느즈막히 와서는..
나에게 많은 정보를 주셨던 고마운 형님..^^
형님 차 안에 밝은 LED불빛이 너무나 부러워 보였고,
유리창 안으로보이는
YG패밀리 수건이 인상적이였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열열한 팬인가? 하는생각도 들었지만.
150키로의 무서운 속도로..
왔다고 해서.. 나름 까페에 대한 열정이 보였다.
그리고 희안한것은..
가스차인데.. 어찌 배기통에서 연기가 나오는지..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왕형님.^^
이야기와 옷차림으로는..
강남 번화가 쪽에서 일하는 회사원 같기도 하고..
단란주점에서 일하는 영업진 같기도 하고..
넥타이 스타일로 보아.. 영업을 뛰는 회사원처럼 보였다.
넥타이 식사 도중에 얼룩이 졌는데..드라이 맡기셔야 할것 같습니다.
마왕형님 차는..^^
뒷모습이.. 벤츠인줄 알았어요.
누가 그러는데 그렇게 꾸미는데 6만원 든다고 들었어요.
색깔은 보라돌이 색으로 기억하는데..낮에 보면 더 이쁠껏 같은 생각도 드네요.^^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형님..^^
다음에 저에게 CD다이 기술을 전수해주세요.
널리 전파 하겠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형..키워놨더니..
지금 바람났다고 하셨죠? 저는 똑똑히 들었습니다.
어째튼..훤칠한 외모와 서울 사람인줄 알았는데..
강한 어필의 외래어를 쓰시는 모습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늦게 오신..
카사노바님..
여자친구분과 같이 오셨는데 두분 참 잘어울리시네요.^^
여자친구분도 미인이시고, 카사노바 형님도 잘생기셨어요.^^ 매력적으로요.
차도 머찌셨구요.^^
푸우형하고 이야기 하는거 얼핏 들었습니다.
("큰거 한장 정도 때려 박으셨다고..")
마지막으로 세실누나^^
오늘은 우아한 치마차림의 투피스 옷차림에.. 단아한 화장한 모습..^^
이뻤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조금 챙겨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365일 + 60일 되셨다구요?^^(노코멘트)
조만간..씨비기 같이 다이해요.^^
푸우형한테 빨리 뺏었요.. 짬밥으로 눌러요..ㅋㅋ
어째튼..
이렇게 두번째 참석한 벙개 후기를 남기고 잡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내일 써서 올릴까 했는데..
궁금해 하실것 같아서 이렇게 올려드리고 저는 잡니다.^^
오늘 벙개는 세차 하는것은 못봐서 아쉽긴 했으나,
오늘은 제 애마 스크래치 난것 콤파우더 필려서 도움좀 받고 메꾸려고 생각도 했고.
새로 오는 회원님들도 궁금했었고, 다른 에셈 오너님들은 어떻게 차량 관리와, 유지 및 어떻게 튜닝을 하며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했었구요, 나름대로 답답해서 드라이브도 할겸 나갔던 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시지 않았으나, 13명 정도 와서, 세차 먼져 끝내신분들..^^
맛있는 칼국수였으나..
다들 배불러서 적당히 드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세차하고, 저녁 먹고 난 시간이 10시가 넘으니..저녁때 시간을 비워 두지 않으면..
부담되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벙개 했다하면.. 6시나 7시부터 11시까지니..장장.. 대략..5-6시간동안..
같이 있는거잖아요..
아직은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일을 하는지 모르며, 어떤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기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모임 참여하면서..친해지다 보면..
가끔씩이나마, 연락 주고 받는 사이로 발전 하겠죠.^^
저도 동호회 활동한지 얼마 안되어서..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구요.^^
오늘 세차 벙개때 오신분들 너무너무 방갑고 즐거웠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벙개 후기라서..두서 없이 썼고..
일기 형식으로 쓰고..제 생각을 표현한것이니..
보기 거북한 표현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구요.^^
피곤하셔서 다들 주무실텐데..^^
내일 글보고 리플도 달아 주시구요.
ㅋㅋ
제가 준비한 선물을 드리지 못해서 매우 아쉽네요..ㅋㅋ
뻘쭘해서..알고 있어도.. 이야기를 못하신것인지..
ㅋㅋ
저도 잊고 있었으니깐요..
그리고 신씨가..집에 잘 들어갔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나중에 형이 꼭 골프.. ^^ 뒷따마.. 쌔려 줄께..^^(형이라고 은근히 말놔? ㅋㅋ)
그럼 다들 안전 운전 하시구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는 세차 벙개 없대요..
월요일날인거 아시죠? 탄력받아서..ㅋㅋ 오목교 가지 마세요^^ ㅋㅋ
지난번에 벙개때 오고..오늘 안오신분들..
닭다리님.. 잘되라고 문자 까지 보냈는데.. 잘 되어 가는지 상황 보고 바람.
흐르는 강물 형님.. 타 동호회 활동도 하신다면서요? (같이좀 해요..ㅋㅋ 이쁜 사람이 있다면서요?
이쁜 오리님 .. 보고 싶네요..ㅋㅋ
핫쵸코, 올것처럼 이야기 하더니..바뻤나 보네.. 나중에 전화 통화 하자..
이상 성남 간지에셈 주인 삐질이 벙개 후기였습니다^^
첫댓글 ㅎㅎ 젤 나이어린건 신씨.....ㅎ 설마 세실누나까지 .. 내차를 경운기로 말하다니... 안태워줘 ㅠ.ㅠ ...간지삐질님 ㅎㅎ 언제든지 배틀 신청 가능합니다 ^^ 콜콜콜~!
아냐..난 아냐..
하하.. 제가 경운기랑 싸워서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구요^^a 농담이구요^^ 차가 뭔가.. 특별해 보여요.^^ 모양도.. 소리도.. 오너도^^ 멋찌세요^^ 부러워서그러는 거예요^^
ㅋㅋ 경운기 웃기다 그래도 난 태워죠
미경이만 태워줘야지.... 부릉부릉... 근데 엔진은 좀 경운기 소리살짝 난다 ㅜ.ㅜ
ㅇ ㅏ글 잼난다
시끄러 임마....
눈팅회원 비추 입니다. 어서 어서 정모 오세요.^^ 찐님은 어디사세요???
저기 시골에~~~~~~ㅋㅋㅋ
열심회원인데`` 푸우형은 맨날 나만 머래 저 수원이요 어제두 갈려구할까말까하다가 9시퇴근이라서 조지고 가봤자 10시넘어서 가면끝날듯해서 안가써여
다음번에는 갈까 말까 고민 하지 말고 그냥 오세요.^^ 10시 쯤이면 밥이라도 같이 먹을수 있잖아요^^
장문이다....ㅋㅋ
^^ 나름 단문이예요^^
노원짤짤이형아 아니고 그루트기임..^^
닉네임 언제 바꾸셨대요??
그루트기 형이 졸지에 짤짤형 된다 ㅋㅋ
울프님 어제 방가웠어요^^ 다음에 또 뵈요^^ 그때는 대화좀 하자구요^^ ㅋㅋ
네 다음에는 얘기 많이 해요 ~ ^^
네 ^^ 그렇게 해요^^
간지삐질님 덕에 여친 생겼습니다 ㅋㅋ 요즘 여친 만나느라 ㅋㅋ
러브 스토리 올려주세요!~ ^^* 부럽네요^^
핑킁팽덩은 스머프가 되버렸군...역쉬~~~~~~~
어제일이 너무 도 생생....재밌게 봤어여
안녕하세요^^ 간지나는 투스카니 타고 오신 형님이시죠?^^ 2인용..ㅋㅋ 뒷 유리창에 동호회 스티커 참 인상 적이였습니다^^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
투스카니얌.. 티뷰론인줄 아라따..
티뷰롱~~~~~~
티뷰론 이래요^^ 제가 차볼줄을 몰라서요.^^
부릉부릉 티브릉 입니다.
저는 씨비기 달고 싶구요. 푸우형이나, 라쿤형처럼 실내 LED작업하구 싶구요. 동호회 스티커 붙히고 싶어요^^ 저희 소박한 바램이라고나 할까요?^^ 다른 형님들처럼 큰바퀴 원치 않습니다, 배기통(머플러)두세게..네게 원치 않아요^^ 지금은요^^
1-2년 타다가, 제 동갑내기 친구와 이야기 했듯이.. 앞 범버, 안개등 동그란거보다, 길쪽한것으로 바꾸고 싶구요, 뒤범버도, 렉서스 비스무리한거 네모난 파이프로 바쁘고 싶긴해요^^ 뽀대나잖아요^^
쏘리 자존심건 클전이 있었거덩...물론 이겨줬고...아키텍트 푸하하하 이놈들...ㅋ
그래도 이겼다니..^^ 나도 그 심정 알지.. 전에 지피지기.. 2군 팀이랑, 락다운 쪼갤때 생각난다..ㅋㅋ 갓까스로 밟아 줬는데..ㅋㅋ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ㅋㅋ 루이비똥 안경테 아닌데...ㅎㅎ
잘생기고 럭셔리한 푸우형
<<---엠케이님 옆에 푸우형 사진있으시네요^^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기 벙개 사진 올려주세요 형님^^
ㅎㅎㅎ 뻘쭘 무지했습니다~ 코란도 회원에서...신입회원으루~ㅋㅋㅋ암튼 담에보면 친하~게~즐~겁게~~맞이해주세요~^^
오.. 아이디 가 칼마 맞다..^^ 칼마.^^ 이제 기억나네요.^^ 안전 운전..^^나중에 렉서스 범퍼로 바꾸어 보자구요,.^^ 하루에 만원씩 저금해서.^^ 1년이면 되려나?^^
아.. 누가 누군지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너무 늦게가소 ㅡㅜ 간지삐질님이 누군지 알았어야했는뎅 ㅋㅋㅋ 대위(진)님두..ㅋ 모르는 분들이 있었음 ㅡㅜ
ㅈ ㅐ~~ㅁ ㅣ없어!! ㅈ ㅐ~~ㅁ ㅣ없어~~
직업이 작가신가 ...
켁 나 언제 짤짤형 된겨 ㅋㅋㅋ 일이 쫌 있어서 이제 봤네 ㅋㅋ 모두들 수고하셨쎄요~
ㅋㅋㅋ 글을 넘 잼나게 쓰시네여..어제 일이 있어서 참석리플달고 참석 못했는데 넘넘 아쉽네여..
잘들어갔졍.. 그리고 말 편하게 놓으세영..
나 그차타고 이동내 저동내 잘팔려 댕겨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