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는 2028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일정 관리 중입니다. |
< 보도 내용 (동아일보, 6.21) > ◈ 치솟는 공사비에, GTX C 착공식 5개월째 첫 삽도 못 떠 ㅇ 공사비 급등으로 자금조달이 미뤄지며 아직까지 착공계 미제출 ㅇ C노선은 사업 신청 이후 원자재값·인건비 등이 17% 이상 올라 손해 발생 예상 |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는 작년 12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 용지보상, 각종 인허가, 금융조달 등 관련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ㅇ 통상 실제 공사는 용지보상, 인허가 등을 거쳐 착수하게 되며,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용지가 확보되는 곳부터 수직구 공사 등을 신속하게 착수하도록 사업을 관리할 계획입니다.
□ 참고로 국토교통부는 공공사업 등에서 공사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 간담회 등을 거쳐 적정 단가와 물가 상승분을 공사비에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 3.28)하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출처 :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