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시 시정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시가 추진중인 용인시민체육공원의 주경기장, 보조경기장은 대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칙에 의거 제1종 종합경기장으로 조성계획을수립하였습니다.
○ 민원인께서 건의하신 주경기장 하부에 가변스탠드를 설치하여 축구경기시에는 트랙까지 스탠드를 이동하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세부적인 시설배치계획에 대하여 보다 많은 주민들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설사업단 개발과(031-324-4517 조형근)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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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우리시 시정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우리시가 추진중인 용인레포츠공원내 운동장시설은 대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칙에 의거 제1종 종합경기장의 보조경기장은 주경기장과 직선거리 100m이내에 설치하고 400m트랙과 직선6레인, 곡선4레인 이상으로 계획중에 있습니다. ○ 또한, 민원인께서 건의하신 축구전용경기장에 대하여서는 주경기장 하부에 가변스탠드를 설치하여 축구경기시에는 트랙까지 스탠드를 이동시켜 관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설사업단 개발과(031-324-4517 조형근)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P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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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까지 부지매입들어가고
2011년부터 공사시작해서 2015년에 완공한단다..
더불어 용인공설운동장 보수도 예정되있고...
다음은 관련 조선일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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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민체육공원 대폭 축소
절반 이하로…완공시기도 4년 늦춰
정아연기자 hotaru@chosun.com 조선일보 [사회]
용인시는 지난 2003년부터 추진 중인 처인구 삼가동 성산 일대 시민체육공원(구 레포츠공원)을 11만3000여평 규모로 오는 2015년 말 완공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용인 시민체육공원 완공시기는 당초 2011년보다 4년 늦어진 것이며, 공원 전체 면적도 당초 24만평에 비해 절반 이하 규모로 축소됐다. 시 관계자는 “당초 계획했던 규모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와 쉴 수 있는 생태공원으로 만든다는 공공성에 맞지 않고 상업적으로 비춰질 수 있어 규모를 다소 축소했다”고 밝혔다.
체육공원은 4만5000평 체육공원시설 부지와 6만7300평 규모의 운동장 시설 부지로 나눠 조성된다. 체육공원에는 분수, 피크닉장, 놀이시설, 보조경기장, 풋살경기장, 암벽등반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체력단련장 등 운동시설과 야외무대,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운동장 시설 부지에는 문화센터·쇼핑센터가 함께 입주하는 지상2층·지하1층 주경기장이 들어서고, 지하빙상장을 갖춘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8100평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공원 조성에 모두 4233억원을 투입, 2011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결론-가변구장 가능성있다
상암형식이 제일 유력
35000석규모.. 가변구장이 된다면 다른거는 가만히 있고 관중석 스탠드만 왔다갔다
시장이 꼴통이라서 늦춰진거다... (이 시장은 축구가 몇명이 하는지도 모름.. 전임시장이 좋았는데..)
이거 만들고 싶으면 민원 조낸 너야된다... 전 축구팬들에게 알려야함...
케톡인분들.. 한번씩 민원올려주시는게....
가변구장이라... 가능성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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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시장하라면 내년이면 내셔널에 가있을수도 있지만 지금시장하라면 조금 험난하게 들어갈듯 싶습니다. 2015년쯤이면 용인인구는 120만에 육박하고 경전철도 뚤리겠죠.. 체육공원은 시청과 걸어서 10분쯤 걸립니다. 그런데 지금 시장이 축구에 관심이 없는건지.. 5년을 날로먹으려는건지.. 하지만 용인시축구센터도있고하니 내셔널까지는 순탄하게 올라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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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석규모로 짓는걸로 봐서.. 프랑스 생드니처럼 지을꺼같아요... 근데 생드니는 얼마들었는지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