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짧아진것에 대한 논란이 대단하신대;; 짧은 이유가 그때 아버지께서
그때 빨리 끝내라고 하셔서 그렇게 얼버부렸답니다 ^^;;
그런대 현제 이쪽 컴퓨터를 연결하니까 왼쪽컴퓨터가 안돼군요;;
현제 뮤주라의 가면 140곡 듣는중~ 그런대 이거 밴드버젼으로 들으니까
이상하군요;; 원본 음악이 좋은대;; (개인적으로 돌탑의 배경음악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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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져 비어드 제독의 말에 로봇해적들은 아무말을 못하고 그냥 묵묵히 앉아있을뿐이엿다
"좋습니다,여기서는 그걸 어떻하면 좋을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거군요"
그때, 그레고리가 갈고리를 번적 들더니 말했다
"이의있는대 말이지 레이져, 인어가 그 초록모자의 약점이 아닐까 하는...."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그말을 듣자마자 말햇다
"좋아!!!!!!!!!!!!!그레고리, 그 인어를 어떻게 죽일건대?"
그레고리가 곧 생각을 하더니 말했다
"아..... 들어본것에서는 인어는 물속에 들어가면 지느러미가 생기고,
물밖에 나오면 다리가 생기지, 뱃사람들이 인어를 사냥할때에는
인어의 두다리를 고정시켜서 묶은다음에 바다로 던지지,그러면 인어의 다리가
지느러미로 돼지 않는다는대........그 방법을 써서 그 카멘을 해치우는 것이..?"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그말을 듣고는 박수를 치며 말햇다
"하! 좋아! 그레고리, 넌 타고난 잔머리꾼이야!"
그레고리가 자신의 붉은 두건을 손보며 말햇다
"물론이지, 내가 스페인에서 한탕을 털때에 그랬었지! 하!"
그때, 문이 열리고 쥴리안이 나타낫다
"레이져,방금전에 소식망으로 드레이크의 편지가.... 아, 회의중이엿군요, 죄송해요"
그때 뚱둥한 로봇해적이 자신의 모자를 들어서 공손한 인사를 하더니 말했다
"괜찮습니다, 레이져 비어드 제독의 아내이신가 보군요,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입니다"
그레고리가 담배를 입에 물고는 말했다
"마치 당신은 하나의 정열적인 색을 띈 장미같군요!"
쥴리안이 한번 웃고는 말했다
"뭘요, 고맙내요, 그라시에!(라틴어로 '감사합니다'란 말입니다^^)"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쥴리안에게 눈길을 한번 주고는 말햇다
"아, 잠시 제아내가 할말이 뭔지를 들어보죠"
쥴리안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말했다
"레이져, 좋은소식이 두가지에요, 하나는 알태고.....그리고 다른하나는 우리의
해적군단들 몇명이 드디어 쳐스 힐에서 링크일행을 찾앗다는 거에요"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한번 웃고는 말햇다
"내가 들어본 말들중 제일 기분좋은 말이구만!"
쥴리안이 한번웃고는 곧 방을 나갓다
땅딸막한 해적이 웃더니 말햇다
"레이져,너에게 저런 수준에 미치는 아내와 자손이 있다는 것은 몰랐...."
레이져 비어드 제독이 총을 들어서 땅딸막한 해적을 겨누고는 말했다
"내가 닥치라고 했던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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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루페네스의 집밖에서는 헨치맨들과 데마르타 헨치호 몇척이 브릭의 배를
둥글게 감싸 서있엇다 곧 최고급 헨치맨이 확성기를 가지고는 외쳣다
"지금 그안에 숨어잇는 자들은 어서 나와라!!!!!!!!!!!!!너희는 포위됏다!!"
브릭이 장총을 들고는 말햇다
"지금 저들이 내배를 가지고 잇다는 것은 꽤나큰 실수여, 알랑께?"
라벤더가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는 말했다
"이러다가 저들이 들이닥치면 어떻하죠?"
링크가 총을 들고는 말햇다
"지금 할수잇는것은 저밖에 나가서 저들과 싸우는것 뿐이야"
카멘이 루페네스를 보고는 말햇다
"루페네스, 혹시 이런상황이 있던적 있나요?"
루페네스가 방긋웃고는 말했다
"그럼요! 옛날에 이런적이 잇엇는대 비밀통로로 나갓죠, 바로............"
곧 루페네스가 매우 커다란 초상화를 잡고는 말했다
"여기죠!!!!!!!!!!!!!!!"
루페네스가 잇는힘을 다해 초상화를 돌리자 식탁이 잇던 자리가 무너졋다
"우르르르릉!!!!!!!!!!!!!!!!!!!!!!"
루니아가 그상황을 보더니 말했다
"저기....엄마....원래 저거 식탁이 벽쪽에서 돌아가야....하는거.....아냐?"
그때, 할아버지가 내려오시더니 말햇다
"루페네스!!!!!!!!!!!!!!!또다시 네녀석이 저런 짓을!!!!!!!!!!!!!!이이!!!!!!!"
그때, 갑자기 밖에서 헨치맨의 외침소리가 들렷다
"아무래도 반항인가보다!!!!!!!!! 사격!!!!!!!!!!!!!!!!!!!!!!!!!"
오라클이 창밖을 보고는 말했다
"제길!!!!!!!!!!!!!!!모두다 땅이 꺼지도록 엎드려!!!!!!!!!!!!!!!!!!!!!!!!"
곧 엄청난 총탄소리와 함게 총알들이 날라왓다
"타다다다다다당!!!!!!!!!!!!!!!!!!타다다당!!!!!!!!!!!!"
루페네스가 엎드리자 그제서야 벽난로가 돌아가면서 길이 나타났다
카이가 그상황을 짐작한후에 소리쳣다
"기어서 저안으로 들어가요!!!!!!!!비밀통로가 열렸어요!"
링크가 손짓을 한후에 말햇다
"자, 그럼 어서 후딱후딱 안으로 들어가자구요!!!!!!여기서 벌집이 돼고 싶지않으면요!"
링크가 기어가자 다른 사람들도 한께 벽난로안으로 들어갓다
마지막으로 루페네스와 할아버지가 들어온뒤에서야 벽난로가 잠겻다
"드르르륵...........쿵!"
윈드가 손가락으로 푸른 불꽃을 짚이자 주변으로 죽은 시체들이 들어있는 관이 나타낫다
오라클이 주변을 보고는 말햇다
"흐에엑!!!!!!!!! 여기는 카타고(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납골당으로도 쓰이는 곳)잖아!!!!!!!!!"
카멘이 주위를 둘러보더니 말했다
"세상에!! 여기는.....여기는.... 고대의 묘지잖아!!!"
링크가 그말을 듣더니 말했다
"뭐? 설마.......이곳이....2년전에 갇혔었던.....고개의 묘지중 길중 하나라구?"
시리우스가 주변을 살피고는 말햇다
"보아하니....... 이곳은 분명 봉인됀 쳐스힐 대 왕국으로 통하는 길이에요"
브릭이 곧 웃고는 말했다
"좋아, 그럼 누가 저배를 다시 찾을꺼지?"
크로게이터가 총을 집고는 말햇다
"걱정마요, 여기서 다른선원들과 함께 헨치맨들과 싸워서,배를 찾아낼깨요"
브릭이 크로게이터와 악수를 하고는 말햇다
"좋아! 역시 자네밖에 없내, 행운을 빈다~ 꼭 내배를 찾아내고 녀석들의 엉덩이를 발로 걷어차줘!!!!!!!!!!!!!(미국식 농담)"
링크가 윈드의 손가락에서 타오르는 불에 횃불을 대고는 말했다
"좋아, 그런 이제 이길로 내려가서 쳐스힐 대 왕국으로 들어가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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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44편을 끝냅니다~^^
다음편에는 쳐스힐 대 왕국에 들어서는 장면을 스죠^^
그럼 즐젤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시 길~~~~~게 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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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설]
신세기 '돌아온 레이져 비어드 제독' (44)해골마스터
해골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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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0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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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무쥬라 음악 같은거 저랑 같군요 ㅋ
라틴어...그래시아스(gracias)가 에스파냐어던데...
역시 인원중에 드래곤이 껴있으니 편리하기는 편리(퍽!
아~ 사실 에스파냐와 로마, 이탈리아 모두 똑같은 라틴민족이죠^^ 스페인도요^^프랑스도 포함입니다^^ 사실, 라틴어는 그민족끼리 사용하는 방식중 독특한 언어로 다르게 사용돼기도 하는대 방금전에 말씀하신 그래시아스와 그라시에도 같은말이죠^^
그동안 읽지 않았는데, 벌써 44편???(언제 끝나냐;;;)
우와...소설44편이나 쓰시다니..대단한걸요..?이살인마도 과연 이렇게 장편소설을 쓸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