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머가 이렇게 시끄러워 -_- "
"사람이 많으니 니가 이해해라"
공항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여자와남자
"령이야 >ㅁ< 우리이러니깐 사귀는거 같아여 ~ ^^"
"사//사귀기는 >///_< "
"령이 얼굴 빨개졌데요 ~~~ ㅇ0ㅇ 우리 집에가자 . 난 택시 타고 가야지 ~ 빨리와 안그러면 인유 혼자갈꺼에요 @_@ "
그렇게 해서,,, 집으로 도착한 인유와 령이 (말은 안했지만 인유와 령이는 한집에 산답니다. 독자분들 오해는 마시고 !! 령이는 1층 인유는 2층에서 ~ )
"엄마.아빠 나왔어 !!!" 동시에 말하는 령이와 인유 -_-+
"아이쿠 , 우리 인유랑 령이왔어?" 역시나 부모님들도 동시에 말한다. 참,,,,
"엄마 나 이제 인우오빠 있는 고등학교로 가는거지? 아싸 !! "
"그래 그래 ^^* 가서 인우 말썽못피우게 니가 잘 감시도 하고 니가 다 아는문제들일테니, 인우 성적좀 올려서 엄마한테 성적표좀 보여주거라 ^^+ 그러면 우리 인유가 원하는거 다 들어줄께 "
"아싸 ! 나 이제 들어가서 잘래 령이야 가자 ^ 0 ^ "
"응 엄마 아빠 나 방에 들어갈께 ~ ^ ^ "
"그래 우리 령이랑 인유 잘자고 내일 운정고에 알아서 가 ^^ (매정하신 부모님 ㅠ)
"알아서가라니 ! ㅠ_ㅜ "
"인유야 ! 우리 령인 길치이니 니가 잘 데리고 가라 "
"네 +_+"
//방// - (작가가 시간개념이 없어서,, ㅠ)
"령아 내가 하늘색 침대에서 잘래. ㅇ0ㅇ 넌 파란색 침대에서 자 ^^ ~"
"응 . "
여기서 령이와 인유는 같은 방을 쓰는데,, 무슨 다른 오해는 없으시길 ^^ 침대도 따로쓰고,옷장도 다 따로 쓴답니다 ;;)
첫댓글 네네!! 재미 있어요 , 조금 짧은거 같아여 ㅠㅠ ㅎㅎ 다음편 보고 싶어요
짧아서 죄송 ㅠ 다음편엔 더 길게 해드릴께여 ^^
많이 짧다 ;; 하하 ;; 다음편 보고싶네요 어떤 스토리가 될지 ㅋㅋ 기대 ㅋㅋ
다음편은 내일기대하시길 ^ ^
짧은데 재밌어요~ 2편도 재밌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