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60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 이야기방 한 때는 나도 종합병원
당재 추천 0 조회 227 23.02.25 17:1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5 17:39

    첫댓글
    햐~아!
    당재/선배님
    참 고생 많았습니다
    ==
    그나저나 지금 몸이 완쾌가 되셨다니
    한마디로 대단하십니다.
    ==
    지금 병명으로 맞추어 보시면
    인터넷으로 좌판기로 두들기도
    힘이 들 텐데 진정 괜 찮으신지요?.
    ==
    한자리에 고정적으로 계시면
    온몸이 무리가 올 겁니다
    ==
    올려주신 글 함께 하심에
    고맙습니다
    늘~조심하십시오

  • 작성자 23.02.25 19:08

    그렇지않아도 한자리에 오래는
    못앉아 있습니다.
    허리에 무리가 오니까요.
    키보드는 3~40분정도는 두드립니다.
    염려댓글 고맙습니다.

  • 23.02.25 17:50

    수술을 많이 받으셨네요.
    저는 목디스크. 수술않하고있고허리협착역시 .그리고무릎관절수술시길 지내고살거있눈데요. 허리는 시슬할거고
    무릎도 수술해야할것같읍니다.

  • 작성자 23.02.25 19:11

    더 악화되기전에 수술과 시술을 하십시요.
    특히나 협착증같은 경우는 갑자기
    눈앞이 안보일정도 통증이 옵니다.

  • 23.02.25 18:51

    정형외과와 관련된 병이라면 이제는 반 의사가 다 되셨을거 같습니다
    당재방장님 제는 위의 나열된 모든병들은 여자들의 전용물인지 알았습니다
    저는 이미 대략 12~3년전에 무릎인공관절 수술 받았습니다 재활을 잘 못해서인지
    지금껏 않지도 못합니다 만 ...다행이 걷기는 2시간정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다행한것은 한무릎만 수술받았고 똑같이 아프던 다른쪽 무릎은 수영 가벼운 운동 (물속걷기 )
    등을 하다보니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 몸 잘 돌보시고 너무무리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2.25 19:15

    ㅎㅎ~~선무당 됐습니다.
    운동도 너무 무리하시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알아서 하시겠지만요.
    건강염려 고맙습니다.

  • 23.02.25 19:43

    그동안 얼마나 힘드시고
    고생하셨을까요
    이제는 컴도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먼저 챙기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02.25 21:32

    5개월동안 혼이 났습니다.
    건강염려 고맙습니다.

  • 23.02.25 20:43

    방장님도 젊어 시절에 운동을 꽤나 하셨던 모양이군요 정형외과 의사들의 말씀 중에 깊이 간직했어야 말씀이, 하나 있지요 프로 운동 선수들의 인생 말기는 그야말로 고통의 연속이라구요 무병장수 하시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맑은 공기 마셔가며 산에서 논에서 밭에서 농사 짓는 분들이라구요

  • 작성자 23.02.25 21:36

    에에~~건강이라면 호언장담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한군데 탈이나니까 여기저기 정신이 없더군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 실감이 났었습니다.

  • 23.02.25 21:14

    방장님! 모든 병은 다 운동부족으로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고통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고통은 항상 나를 따라 다니며
    나의 몸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방장님! 인간의 생명 속 깊은 공간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고통으로 채워지는가 봅니다
    나이가 들어 고통의 뿌리는 젊음의 결핍인데
    위약이 무슨 소용입니까만 그래도 더 무서운 고통의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몸을 조심을 하면서 살아야 되지 않겠는지요
    방장님! 건강관리는 하면 할수록 더욱 강해지는가 봅니다
    제가 하루에 평균 만 오천보씩을 걷고 있는데 조금 몸이 피곤한 듯 싶어도
    안걸으면 무슨 큰병이 생길 것만 같이 매일 만 오천보씩 걷고 있습니다
    아마도 몸을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몸은 매일 약해지고
    몸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몸은 매일 강해지는가 봅니다
    방장님! 건강 없이는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것이 아닐까요?
    내 몸의 허물을 가릴 구실은 오로지 운동뿐이라 생각을 합니다
    방장님! 부디 나의 몸 나의 사랑으로 황혼의 삶이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 작성자 23.02.25 21:41

    아이구나~~방장님 하루에 만오천보를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방장님 고운밤 되시구요.

  • 23.02.25 23:52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요
    새걸로 리모델링 해서 더 좋아진다면 좋을텐데...;
    제몸이 오싹 조여오네요
    가족들이 보는것도 아깝겠어요

  • 작성자 23.02.26 07:39

    아이구~~선배님
    등어리는 완전히 필밭을 매놨습니다.
    주치의도 반듯하게 서서 활동하는 모습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선배님~~늘 건강하시구요,

  • 23.02.26 07:34

    6번의 수술이 다 척추와
    (허리도 결국은 척추와 관련이
    있다 하더라구요)
    연관이 있는 수술을 하셨으니
    그간의 고생이 짐작되네요.
    저도 척추에 문제가 생겨
    1년 가까이 고생을 했거든요.
    돈은 둘째치고라도
    몸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까지 무거워지더라구요.
    이제 완쾌되셨다니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2.26 07:44

    내꽃님 오랜만에 댓글을 접하니 반갑습니다.
    꽃내님도 그런일이 있었군요.
    너무 아프니까 눈이 뒤집어질 정도였습니다.
    건강덕담 고맙습니다.

  • 23.02.26 08:24

    뼈대를 다시 새우신거 같애요..
    고생 많으셨네요.
    건강하시기만 기대하시고
    걷기 운동 조금씩 하세요.

  • 작성자 23.02.26 08:27

    예~에~허리를 완전히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걷기운동 알겠습니다.

  • 23.02.26 10:14

    그처럼 여러번 수술을 받으신것도 이례적이지만 그만큼의 수술후에 현제의 자리로 돌아온것 또한 이례적입니다 잘아시겠지만 뼈에 칼슘분 부족해 지는 노년에 무리없도록 각별히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02.26 10:39

    네~에~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3.02.26 14:07

    추운날씨에 눈 비 또 조심 조심
    건강관리 아주 중요한것 같읍니다 건강하시길바람니다 .....

  • 작성자 23.02.26 14:09

    벤쿠버님~~~고마워요

  • 23.02.26 20:46

    분당친구도병원에입원하였었는데
    우울증이생겼어요 나이가있고보니
    건강이최고입니다 ㅎ
















  • 작성자 23.02.26 20:57

    그래요~~
    우울증 그거 굉장히 힘드는데
    그렇습니다 건간이 최고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