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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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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군산 월명번개에서 본 명물 들 !!!
五八犬 추천 0 조회 323 05.08.22 15:0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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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2 09:31

    첫댓글 뛰고나서 먹은 음식 꿀맛 같았겠지 그리고 룡아 너 얼굴 평수 좀 줄여야 겠다야.....선봉인는 부산비치울트라 번호판 남한테 돌려고 수리산임도 밤샘주 하고 그것도 부족해 월명산에 갔다 이거지 징한넘!!!

  • 05.08.22 13:31

    부산은 잘 다녀왔냐?

  • 05.08.22 09:44

    고향 후배집인데, 아구탕 한그릇에 일만냥. 술 안주거리로는 괜찮지. 이곳 전북지구는 물론 멀리서 달려와준 멍들에게 감사!!!!!

  • 05.08.22 10:22

    서울 .인천.강원 먼곳사는 멍덜이 이곳 호남까지 멀리 다녀 갔구나? 나두 너희덜 보루 맴은 꼭 가구 쟙얐는데 사정상 함께 못해 미얀탸.그날 광주 멍 이넘들 4 마리가 부산으로 전부 날랐었다.좋은 시간들 가진 친구들아 수고덜 했다.

  • 05.08.22 11:40

    누군 세빠지게 밤지새우고 언넘은 환상의 코스와 뒷풀이 한순간의 선택이 쩝.

  • 05.08.22 13:23

    그래도 밤새 쎄빠지게 달리고 동트는 새벽녁 수리산 임도에 퍼질러 앉아, 묵은김치 쭉 찢어서 마시는 걸죽한 막초 한사발의 맛에 비하겄냐?

  • 05.08.22 13:43

    ㅋㅋㅋ곡형사 말이 백번이고 맞제.

  • 작성자 05.08.22 15:19

    ㅋㅋㅋ 전사야~ 니가 말한 언넘!..신작로 지 ??

  • 05.08.22 11:41

    아침부터 쇠주생각이 난디야.....

  • 05.08.22 12:17

    좋은 시간들 가졌구나, 부산과 겹치지 않았으면 한 번 가보고 싶었건만 ~~~.

  • 05.08.22 13:30

    준비성이 확실한 친구들이야.

  • 05.08.22 14:23

    아래 석장은 안보이네??

  • 작성자 05.08.22 15:08

    채워 넣었다...

  • 05.08.22 17:31

    밥공기 건배한넘 광수 야 맞지?

  • 05.08.22 14:27

    수리산 밤샘주, 들개의 기량이 돋보였고,막걸리에 밤샘주후에 꼭두새벽에 집에까지 처들어 가서 샤워하고,따님과 옆지기에 얼마나 무안했는지, 월명산 임도 와! 죽이더구마, 좋은 코스에서 잘먹고... 섭수이 못한 멍. 뉘기야 ㅎ ㅎ ㅎ.

  • 작성자 05.08.22 15:22

    내 말이 그말이다...그 좋은 코스에서 아직도 썹쓸을 몬하는 청룡...참 이해하기 애렵당.

  • 05.08.22 15:34

    호남 친구들아~ 못가서 미안타! 갑자기 집안 일이 생겨서 설에좀 댕겨오느라~~~~

  • 05.08.22 17:32

    보고싶다.

  • 05.08.22 20:39

    꼭 올줄알았는데....

  • 05.08.22 20:40

    이번의 백미는 타켓의 서천 군산간 쏠로 독주였다.

  • 05.08.22 21:14

    서천-군산간 코스 개발하자.

  • 05.08.23 10:14

    담바꼬 물고있는 두청년은 10대 소년같오~~ 참으로 보기좋은 친구들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진다는...^*^

  • 05.08.23 14:45

    개네덜 담배 많이 피워 푹 삭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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