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6일 마리아의 예언
설교자 양병모목사님
본문 눅1:46-56
눅1: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yuch v/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萬世, 모든 세대)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tapei vnwsi"(5014, 타페이노시스) ‘겸손하게 낮춤’(비하/卑下),
49. 능하신 이가 큰 일(me vga")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fobe vw(5399, 포베오) 경외(敬畏)하다, 두려워하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dia vnoia(1271, 디아노이아) 생각, 지각
kardi va(2588, 카르디아) 마음(사람의 중심), 히/‘레브’
u Jperh vfano"(5244, 휘페레파노스) 휘페르(u Jpe vr:~위에)와 파이노(fai vnw:나타내다) 합성어‘남들 위로 자기 모습을 나타내는’, 교만한, 자랑하는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타페이노스, 비하하는 자)를 높이셨고,
qro vno"(2362, 드로노스) 왕좌, 보좌.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peina vw(3983, 페이나오) 굶주리다, ’어떤 것을 열심히 갈망하다‘
a jgaqo v"(18, 아가도스) 선한 good, 히/토브
ploute vw(4147, 플루테오) 부하다, 부요하다
keno v"(2756, 케노스) 공허한, 내용이 없는,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Israh vl(2474, 이스라엘) 이스라엘 , ’하나님이 통치하시다‘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4-55, ’그는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말씀하신 인애를 기억하셔서 그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oi +'ko", 오이코스)으로 돌아가니라
오늘 제목은 마리아의 예언이라고 제목을 담았습니다
성경은 베드로후서1:19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20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또 우리에게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다.
확실한 예언은 샛별이신 그리스도, 즉 진리의 영으로 오셔서 이 예언을 진리의 영이 마음에 떠오를때까지(드러낼까지) 안에 있는 것 수건을 벗겨서 드러내기까지, 확실한 예언이 진리다
예언은 성경, 로고스를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 성경은 예언서다. 구원의 여정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찾고 구했던 철학, 답. 이땅에 와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이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없다. 확실한 예언은 확실한 말씀 알렛데이아 감추어진 것이 없는 말씀이다. 알(not)+란다노(감추다), 20절 모든 성경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다. 이 성경은 율법조문(글자)+레마(진리)가 담겼다. 로고스를 풀어야 하는 것이다. 율법조문속에 레마를 찾고 풀어야 한다. 사사로이 자신들의 생각들로 풀린 것이 사람의 교훈, 네피림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21절 예언은 사람의 뜻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받은 사람이 이 성경은 성령의 감동, 생각나게 하시고 가르치시고 입술을 주장하게 하신 것
신구약성경 66권으로 정한 것이다. 마리아가 이야기하는 것, 마리아가 감동으로 이야기하는것성경에 쓰였네.
마리아가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고백한것이니 마리아의 예언이다
예언은 풀어야 한다. 확실한 예언으로 만들기 위해서다. 개인적인 감동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다. 풀어서 같이 나누어 봅시다.
눅1: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yuch v/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혼이 주를 찬양하며,찬양하다는 높이다.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救主)를 기뻐하였음은
기뻐하고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萬世, 모든 세대)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tapei vnwsi"(5014, 타페이노시스) ‘겸손하게 낮춤’(비하/卑下),
여종의 비천함으로/겸손하게 낮춤, 주의 계집종이 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이해가 안되도 논리적으로 받아들일수 없어도 받아들이는 것이다
저를 통하여 말씀을 전함, 통로를 삼아주심. 마리아의 비천함(타페이노시스, 겸손하게 낮춤,고정관념을 낮춤)
이런 받아들이는 마음을 보시고 마리아를 택하심. 저도 여러분도 마리아의 비하
낮추는 것이다. 높은사람에게 가서 딸랑딸랑이 아니라, 회개하라 (메타이노이아, 마음의 변화)
너희들 이제 생각을 고쳐라. 메시야는 밖의 왕이 아니라 너안에 오신 왕이다. 오늘날 이적과 기적의 왕이 아니다. 너안에 천국을 이루어 주려고 하나님이 직접 밖에 재물이 아니라 마음을 주장하려고 오신 왕이다. 2000년전이나 오늘날도 동일하게 밖의 왕으로 안다, 여전히 오늘날 천국은 죽어서 가는곳이다, 구름타고 오신다고 생각한다.
46절 정말 감사합니다. 저 같은 자를 받아 주셔서
보라 여기서부터 전적으로 마리아의 입술을 주장하심
10가지다. 해산의 여정, 완전한 열매를 맺어라
1)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마리아가 우리다. 지금 내게
너가 복이 있다. 언제 만세에 복이 있다
시편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아멘 복은 영생이로다
고린도전서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살려주는 영이 아니라 정확한 번역은 조에 생명주는 영이다. 마리아의 몸에 예수, 그 안에 생명이 오신 것이다. 이 생명은 영원한 것이다. 우리는 영생의 복을 누리는자가 되는 것이다. 영생을 죽음을 뛰어넘는자가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지금도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음의 골리앗은 무서운 것이다. 아버님은 치과 2주간 가시고 잘 못 드심, 신발장 앞에서 휘청거리심, 앉기 전에 쓰러지심, 내가 생각 있을 때 얘기를 하는데 통장을 보여주심. 점점 죽음을 감지하시면서 그러나 얼굴은 평온, 온화해 지시면서 주님이 다루어 가시는구나 느끼게 됨. 내일 1년후일지 모르지만 죽음에 대해 담대한 사람은 없다. 가장 큰 복은 죽음을 뛰어넘는 것이다. 담대하게 뛰어넘고 여유있게 할 때 마지막 전도의 자리구나, 물에 수장된 사람들 그렇게 될줄 몰랐다. 마지막 순간 5분동안 주님을 부를수 있는 기억력, 그 순간 죽음이 사라지는 것이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me vga")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두 번째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에베소서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 비밀이 크도다. 메가네스 , 메가톤.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는 것
영생의 복을 얻은자, 그것뿐만 아니라 교회가 된 것이다. 교회는 신부다. 우리는 주님의 신부가 된 것이다. 영생의 복의 씨를 받아서 잉태를 하는 것이다.
창세기4:25 아담이 다시 자기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이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26셋도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담이 그의 아내 동침하여 셋을 낳고 26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함. 가인과 아벨을 통하여 옛사람을 이야기 하시고 셋 새사람. 열번째 노아. 내 안에 새사람 되는 여정, 교회인 우리가 그렇게 가는 것이다. 죽음을 넘은 그런자, 내 안에 새로운 사람, 마침내 노아 안식에 이르는 요한이 이루어졌다. 엘리사벳
예수를 복, 그로 말미암아 새사람(요한)이 만들어졌다. 사람이 변화는 것이 큰일이다. 이것보다 큰일이 기적이 없다. 내안에 속사람, 옛사람이 죽어가니 새사람이 커지는 것,죽는 것이 기적이다.
3)거룩, 그 이름이 셈이다.
요한계시록19: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 이름은 진리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나는 진리다라고 말씀 하심.
요한복음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멘. 그 진리는 거룩하게 하는 말씀이다.
첫 번째 그분은 그리스도로 오셨다. 생명으로.
두 번째 땅에서는 새사람 요한을 만드셨다
세 번째 그분은 진리 씨앗을 가지고 왔다. 거룩한 열매를 맺게 하신다
네 번째 그분은 내 안에 있는 열매로 심판하신다. 그분을 두려워 하라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fobe vw(5399, 포베오) 경외(敬畏)하다,
존경할 경(敬)과 두려워할 외(畏)자다. 두려워하다.
4) 열매를 심판하시는 분 그분을 두려워해라
두려워하는자에게 긍휼이 임하는 것
포베오/경외하다, 두려워하다. 히브리어 야레/두려워하다. 누구를 두려워 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시편99: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로다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 하나님은 두려운 분이시다. 심판주이시다. 고집쎈 아이의 방에 잠언23:13자식을 훈계하는 데 주저하지 말아라. 채찍으로 때려도 죽지 않는다.
채찍에 맞을지언정 죽지 않는다. 제가 그가 은혜가 되어 아들에게 하고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안티프라민도 잘 때, 약주고 병주고, 약주고 병주고, 저는 율법조문으로 많이 했다. 많이 사랑으로 했어야 한다.
여러분 경찰서, 재판 받으러 가려면 떨린다. 하나님이 재판석에 앉으신다. 두려워 하라
그러나 세상에 대해서는 두려워 하지 말라, 두려워 하는 자에게 형벌이 따른다. 모든 일을 할 때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감찰하고 계신다, 항상 주님이 나를 감찰하신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자에게 하나님이 긍휼이 여기신다
시편119:120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dia vnoia(1271, 디아노이아) 생각, 지각
kardi va(2588, 카르디아) 마음(사람의 중심), 히/‘레브’
u Jperh vfano"(5244, 휘페레파노스) 휘페르(u Jpe vr:~위에)와 파이노(fai vnw:나타내다) 합성어‘남들 위로 자기 모습을 나타내는’, 교만한, 자랑하는
5) 팔로 심판하심
마음의 생각이 교함한 자들,
요한복음9:28그들이 욕하여 이르되 너는 그의 제자이나 우리는 모세의 제자라
모세는 엄청나다 우린 모세 제자다 너는 어디서 배웠느냐,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교만하다, 난 다 알아, 난 너 보다 잘아
요한복음 9: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우린 맹인 아니지라고 한다. 나는 맹인 아니다. 교만한 것이다. 주님앞에 우린 맹인입니다. 난 맹인입니다,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난 모릅니다라고 고백해야 한다. 안다고 하는자들은 여기에 앉을수가 없다. 예수의 말씀을 들을수가 없다. 엑스라고 하며 거절해 버린다. 교만한자들은 안다고 하는자들, 난 눈떳다고 하는 자들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타페이노스, 비하하는 자)를 높이셨고,
qro vno"(2362, 드로노스) 왕좌, 보좌.
권세 있는 자들은
마태복음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모세의 자리는 율법의 자리다. 내가 이야기 하는 것이 정답이다, 정통이라고 고백하는 자들이다
마태복음23: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회당의 높은자리에 앉아서 내 말이 진리야, 내 말이 진리야, 내말이 법이야, 제일 높은 자리 교만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카톨릭에서는 교황의 자리를 높인다. 교황님 적립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교황이 말이 법이 된다. 카톨릭만 그럴까요? 교회에서 담임목사님도 내 말이 법이라고 한다. 성경에 써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는데라고 한다. 성경에 근거를 두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지금까지 귀로만 들었사오나 눈으로 봅니다. 나는 보았다, 나는 확인했어, 자세히 봤어, 자세히 본 것은 확실한 예언을 하는 것 샛별이 떴다.
난 그분을 만났어, 난 그분의 인격을 만났어 남에게 이야기하는 목격자가 되는 것이다.
맹인이 나 따라와 하면 구렁이에 빠질 수밖에 없다
마태복음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랍비선생 대통령 정치인들이 아니라 말씀을 가르치는 자리에 앉아서 내가 선생은 아니다. 참선생은 주님이시다. 저는 주님의 통로이다. 그분이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을 물어다 주는 것이다.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을 곱씹어서 알려 드리는 것이다. 먹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어미새가 수고했다, 그러나 어미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시는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랍비다, 내가가 나오면 교만한 길로 접어든 것이다. 교주들이 겸손해서 깨달은 것이 있을수 있다, 구도자라고 사람들이 대단하다, 내가 능력받았다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자들이다. 그리스도를 만난자는 내가 내세울것이 없다, 주님 저는 할수 없습니다 주님 지혜주시고 주님이 역사해 주세요, 제것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이루어지이다, 바싹 엎드림 긍휼이 여기시고, 긍휼 통로로 이런자들을 교회에서 내치겠다고 하니 광명의 천사, 거짓선자라 한다
7)비천한자, 비하하는자를 높이시겠다.
받아들이는자, 내 생각을 버려 버리는자, 주님이 주신 양식을 받아들이기 위해 내 양식을 버림, 그런자를 나중에 목격자 일꾼으로 쓰시겠다 하신다, 맹인이면서 그 자리에 있는 자를 내려버리고 이제 저는 모릅니다, 저는 맹인입니다라고 하는자를 높이신다 하나님의 일꾼,사도로, 하나님의 천사로 하나님의 메신저로 쓰신다.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peina vw(3983, 페이나오) 굶주리다, ’어떤 것을 열심히 갈망하다‘
a jgaqo v"(18, 아가도스) 선한 good, 히/토브
ploute vw(4147, 플루테오) 부하다, 부요하다
keno v"(2756, 케노스) 공허한, 내용이 없는,
주리는 자를 어떤 것을 열심히 갈망하는 것
좋은 것은 토브다.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주린자는 선한 것(히/토브, 헬/아가도스)
욤이다. 저녁에서 아침으로 가는 것, 장성한자가 되게 하는 것 생명의 꼴을 주심 어떤자 예수님 목마릅니다. 진리에 대하여 목마른 것이다. 진리를 가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목마름, 한 일생의 사신 예수, 주님 당신이 그립습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사도요한이다. 주여 당신이 그립습니다. 가고 싶은 것이다 만나고 싶은 것이다.
요한복음20:1 안식 후 첫날 일찍이 아직 어두울 때에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15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16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는 말이라)
사마리아 여인,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을 만난다. 랍본님이여, 나의 낭군님이여
마리아는예수님의 애인이었다고하는 사람도 있다. 예수님이 가르치는 것을 보니 앞선 부처와 내용이 똑같다, 인도철학 불교를 보니 비슷한 것이 많다. 예수는 부처보다 나중에 태어났다,
누가 배운것인가? 유대인들 아브라함,모세, 다윗보다 나이가 어린놈이라고 한다. 선지하신 예수님을 모른 것이다. 고타마 싯다르타 부처가 참 주인이신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 더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다. 가르침을 주었는데 전부 기복신앙으로 절간가면 기왓장에 건강, 연등 어디에 다냐에 따라 돈이 다르다.
요한복음 20장1절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한 여인이다.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들려서 예수님을 만난 것, 주님 그 사랑 때문에,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좋아한 것이다.
여러분 인격적인 관계로 좋아해야 한다 그러나 인격적인 관계가 결렬되면, 사람은 별로인데 말씀이 좋은 것 같아서 들으러 다녀, 그러면 깨지는 것이다. 12명 제자와 그중에서 막달라 마리아가 제일 주님을 사랑한 것이다
나의 랍비여, 나의 선생님이여, 마리아에게 두 번 나타나심. 여인들 제자들도 있었다. 하나님의 아들 책도 있다. 어제 막달라 마리아 영화를 보았다. 막달라 마리아 넷플릭스에 있다. 어떤 시각으로 했는가? 영적인 지각이 열린 것이다. 그쪽 분야에서 탁월하다. 멜 깁슨 감독,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많은 복음의 수단이 된 것이다. 막달아 마리아는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은 것 같다. 감독이 큰 영감을 받은 것이다.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때로는 마리아행적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 베드로급의 수제자이다.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형제들 어머님을 보살피는 것을 여자들이 했다. 막달라 마리아 영화는 하나님의 나라의 관점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았고, 가롯유다가 왜 그렇게 했는지, 막달라 마리아가 누구인지? 하나님이 곳곳에서 감동을 주시는구나
9) 나는 배 안고파 나는 이미 천국은 따논 당상이야, 부자청년 생각이다.
누가복음18:20 네가 계명을 아나니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1여짜오되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
22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네게 보화가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3그 사람이 큰 부자이므로 이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하더라
나는 율법으로는 완전해, 종교행위, 라오디교회 밖은 부자야, 그러나 안에 헐벗은 것은 모르는 것이다. 나는 여전도회장 목사님께 헌금을 했다 나는 구원받고 받을 상급을 준비했다 이런자는 주님께 받을것이 없다. 자신이 헐벗고 주린자, 예수님 목마릅니다 여기에 온 이유 막달라 마리아같은 마음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Israh vl(2474, 이스라엘) 이스라엘 , ’하나님이 통치하시다‘
10)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4-55, ’그는 우리 조상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말씀하신 인애를 기억하셔서 그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영원히 함께하겠다 약속하신것처럼 이스라엘을 도우셨다
로마서8:26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심
이스라엘은 야곱이었다. 벧엘에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얍복강 이스라엘이 되기까지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자 여섯째날까지 함께 하리라
첫째날부터 어둠이 물러가고 아침이 올때까지. 물론 삶의 자리에서 감찰하시고 도우시고
더 중요한 것은 아무리 우리가 물질의 손해를 보지 않고, 때로는 피의 당사자가 우리가 될지라도 주님이 여섯째날까지 곧이다. 잠깐 티끌같은 지구행성 어떤 것을 도우시나요? 무엇을 도와줘야 감동을 받나요? 사업을 도와줘야 감동 받나요? 영혼을 도우신다
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됨. 범사는 너가 하는 것이다. 혼이 잘되면 범사부터 잘 되는것이다
상처는 마음의 병이다. 있는병도 도망간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범사는 너가 해. 나와 함께 하는 주님이 힘주셔서 내가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장성한자가 되니 이것이 요한이다.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oi +'ko", 오이코스)으로 돌아가니라
정리
1)영생의 복:내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다.
2)신부:생명의 그리스도가 오셔서 내안에 속사람이 잉태되기 시작한다.
3)그분의 씨는 거룩한씨를 가지고 오셔서 비진리를 날려버린다.
4)심판주(열매를 맺었는가?):내게 주어진 모든 재능들을 헛되이 보내면 안된다.
5)교만한생각들, 선줄로 생각하는 생각들을 계속 날려버려야 한다. 그런 것이 오면 통로가 막힙니다. 제가 그것을 두려워 하여 납작 엎드리는 것이다. 납작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가 커지면 위험하다 내가가 아니라 나같은 자에게 그럴 때 하늘의 통로가 동맥경화에 걸리지 않는다
6)권세 알지도 못하고 눈먼자가 바리새인 서기관 교만한 생각으로 안 받아 들이고, 비진리가지고 세도 부리는자들 묵은 포도주 가지고 어떻게 해서 배운건데 사람의 교훈 내가 어디 학교 나왔는데 하는자
7)비천한자: 세리와 같이 가슴을 계속 쳐야 한다, 제가 어둠입니다.
8)주리는 자:예수 더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9)부자:나는 배 안고파, 허기져야 한다.
10)이스라엘이 될 때까지.발목잡는 야곱을 이스라엘 될 때까지. 왜 주저앉아 있어 힘내 사랑으로, 야훼 하나님이시지만 헤세드 하나님이시다.
심판날에 두려울줄 알았는데 사랑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마리아에게 행하신 놀라운 예언들이 제게 이루어진 것을 깨닫습니다.
약속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