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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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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남해엠티비와 부산연합회 동반라이딩 (2일차)
카네이션 추천 0 조회 63 16.02.29 20:0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6/02/28



 총무님이 준비한 아침의 사과로 상차림을 합니다.

 


 2일차 라이딩 전 회장님과 함께한  준비 운동


 


 

복도에 즐비한 자전거>>>

 

 상주 해수욕장에서 출발하여 설리해수욕장으로 가기 전 업힐 끝지점에서

남해 엠티비 회원분들과 상견례를 합니다.

 

 

 

 

 

 

 

 

 

 피치님  예쁜 포즈로~~~

 복희 언니 온갖 운동을 했지만 60넘어 자전거를 우연히 알게 되어 푹 빠져삽니다.

앞으로 20년을 자전거와 함께 할꺼라고~~

 

 

 

 

 

 

 

 후미를 챙기며 찍사를 하시는 김두하님~~

 

 

 

 

 

 





 미조항

 

 

 

 

 











지족해안가에서 장어구이를 먹고 힘내서 창선 고사리밭으로 향합니다.~~~ 

지족해안기에[


창선 고사리밭으로 직행합니다.





 독일마을 가기 전 연단언니가 전 날 알바한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

덕분에 맛있게 먹어봅니다.

양화금으로 빠져서 지족으로 가는 길~~~

 

 

 지족 달반늘에서 장어구이를~~~

 

 창선 ?은 고사리 밭길을~~~

언제 깔아 놓았는지 모르지만 중간에 돌을 깔아 놓아  많이 넘어 집니다.

 

 정구 선수 중간 중간 안내를 ~~~

 자전거 경력 20년차인 언니들~~

대단 합니다.

80세까지 자전거 탄다고  합니다.

 

 

 

 

 

 

 

 

 앞/ 뒤/ 중간  남해 엠티비 님들이 안전을 위하여 조율 하고 있습니다.

남해엠티비의 라이딩대장.

 

 

 

 

 남해 회장님이 후미를 챙기며 올라 옵니다.

복희 언니 어디든 완주 하십니다.

복희언니 회이팅!!!!

 

 고사리 밭길을 뒤로 두고 연합회 회장님 부부 인증샷을 ~~~

 정구 선수 사진을 남기기 위해 언덕을  올라가서 찍어봅니다.

뒤로는 창선 고사리 밭길이~~~

 

 

 

서로 마지막 인사를 하며 오늘의 라이딩을 종료 합니다.



이틀간 라이딩은 힘들었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힘차게 회이팅을 외쳐봅니다.

남해 엠티비 회원분들이  앞 뒤 중간의 에스코트가 아니었다면

 많은 인원이 무사고로 안전라이딩이  힘들었을 겁니다.

남해 /부산 회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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