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고양시 식도락 동호회
카페 가입하기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음식 창고 일식 - 회전초밥 - 스시히로바 - 일산
태백이 추천 0 조회 383 06.11.04 01: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06.11.04 19:11

    첫댓글 저런 걸 보고 그림의 떡이라고 하는 거겠죠? 맛있어 보이네요. ^^

  • 작성자 06.11.04 22:17

    많이 드시러 다니면서 무슨 그림의 떡이라고 하십니까????

  • 06.11.06 16:05

    ^^ 저런 집에서는 양껏 못 먹죠. 손 떨려서~~ 예전에 단스시 오픈할때 20% 할인 쿠폰가지고 갔는데도 덜덜 떨며 몇접시 먹고서는 집에서 라면 끓여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오며 계산하는데, 일인당 2만원 이상 낸 거 같애요. 웬만한 주부가 먹기에는 너무 고가져~~~ ^^

  • 06.11.05 20:17

    초밥은 질보다 양을 추구하기에 스시히로바나 단스시등은 남이 사주기전엔 왠만하면 쳐다보지도않는 집들이죠.ㅠ.ㅠ 뭐 그저 을지로입구에 있는 동해스시나 종종 가는 편이네요. 얼마전 세종문화회관옆 삼전초밥을 갔었는데 3천원균일초밥이지만 꽤 알아주는 곳이죠. 맛도 괜찮았구요.

  • 06.11.05 20:36

    삼전초밥은..먹다보면 기꾸 스시정식보다 더 나오더군요..-.-;;

  • 06.11.06 10:04

    이 집 맛은 좋은데요, 가격이 좀 쎄더라구요. 여자 둘이서 별로 비싼 것도 안 먹고 술도 안마셨는데 6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요. 일식집에서 초밥 먹을걸 하는 생각이 났었답니다.

  • 06.11.06 16:11

    사실 회전초밥집의 단가가 의아할정도로 높은건 사실입니다. 이런집들...뭐 준비해내는 반찬이 있길합니까, 음식쓰레기가 많이 발생합니까... 저는 초밥이 먹구프면 종종 단스시엘 가는데...계산할때마다 저의 효용치보다 좀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는듯한 느낌을 항상 받습니다. 그래두...어쩌겠습니까... 종종 이런 놈들이 먹고파지는걸요... ㅠㅠ 스시히로바는 오픈할때 첨 가봤었는데, 당시에는 초밥쥐는 주방의 어설픔도 그렇고, 서빙하는분들의 서투름도 그랬었고... 그닥 좋은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오픈한지 오래되었으니 많이 좋아졌겠죠. 며칠전에 단스시에서 먹었는데도...사진을 보니 또 생각이 맴맴 도네요...^^

  • 06.11.06 16:11

    하여튼... 회전초밥집에서 계산서의 무게를 결정하는건...그릇의 숫자가 아니라...그릇의 색깔이더군요...

  • 작성자 06.11.06 16:14

    저도 이집은 너무 비싸서 잘 가지를 못합니다. 먹고 싶은 초밥이 있으면 저는 화정에 있는 다시마를 자주 가지요. 근데 다시마 어떤날은 특히 연휴 쉬는 날이 끼인 다음날은 초밥이 좀 그래요. 그런날 빼놓구서는 아주 좋지요. 초이스 초밥(3가지), 하고 연어 초밥을 특히 자주 먹지요....

  • 06.12.16 22:58

    초밥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숙성을 안해서 비리고 질깁니다. 일산병원 앞 쪽이 차라리 낫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