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이고 사견이며 사담입니다. 저도 20%밖에 믿지않습니다. (우리가 피해자가 된 이유)

[사카린청이]

타인의 경우 (상황)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다가 신고했는데 그때부터 피해를 보기 시작했어요 - 어느 피해자의 말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 후에 피해 시작 - 어느 피해자의 말

★정보기관과 경찰의 연계 치안시스템의 일종 - 산들애님의 글

★검사친구에게 말하면 도움이 될까요?란 저의 질문에, 국정원에 아는 사람이 있어도 피해를 보고 있는 피해자가 있어요. 검사 친구도 도움이 안되죠 (구영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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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상황

★저 사람도 고쳐야 할 점 있는 거 같은데... - 혜강병원 부원장님의 발언

(무례하게 구는 가해자들에게 한 말)

★이 병은 나을 수 있어요. 이 상황은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에요. - 순천향 대학병원 담당 복지사님의 말씀

★너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한거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 좀 해봐 - 부모님의 말씀 (피해가 시작될 때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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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도 군생활 도중에 행보관님에게 크게 대들고 나서 두달 후 전역해서 이 피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그들은 인터넷으로 해킹을 하며, 제가 다니는 모든 사이트를 스토킹하며 시나리오를 펼쳤지만요.

아무래도 군생활 도중 그런 일이 있었고, 군 전역 후에 스토킹이 시작된 걸로 봐서 그 일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물론 행보관님께 대든건 아끼는 후임들의 휴가를 부당한 이유로 강제반납시킨 일로 대들었지만요.

아래 사진의 글에서보면 (뭐, 아래 사진의 글도 확실하게 확인된 건 아니고 저와 같은 피해자가 올린 사견의 글이라고 생각되지만요)

피해자의 샘플링 추출은 가난한 자, 예비범죄자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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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내리자면, 힘없거나,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가 예견되거나 있거나, 아니면 반사회적인 사람을 대상으로

피해자를 추출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피해자를 교화시키거나 치료하거나 벌을 주는 게 아니라. 단지 실험의 대상으로 뽑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뚜렸한 정의의 목적. 즉, 교화시키거나 치료하거나 벌을 주는 것 따위의 대단히 생산적이고 건전한

이유가 아니라, 단지, 실험을 위해서.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험. 실험이라면 말 그대로 실험에는 치료, 교화, 벌 등이

들어가지 않은 단지 기니피그를 약물에 중독시켜서 반응보는 등의 실험을 말하는 것입니다.

피해자를 추출하는 추출대상은 위에서 설명한 별표의 말들이 사실일 경우 아마도 반사회적인 사람, 미래 범죄자인 사람,

정신병이 있을 것 같은 사람, 가난한 사람, 사회적 약자를 샘플링 대상으로 뽑는다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위의 별표의

이유들이 사실일 경우에 예견되는 사항입니다.

단지, 그런 소수의 약자들을 실험을 하기위해서 샘플링하고 그런 사람들을 실험대상으로 뽑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사회적인 사람들, 정신병이 있을 것 같은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을 실험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교화나, 치료나, 벌이 아닌

단 하나, 통제를 위해서. 저런 사람들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저런 반회사적이고, 정신병 있을것 같고, 가난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이 실험 대상으로 뽑는 이유는 미래 범죄자이기 떄문이아니라 단지 약자이기 때문이기때문에 우리는 결코 자괴감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말그대로 약자를 뽑은 겁니다. 빌게이츠가 반사회적 성향을 띈다고

샘플링할 수 있을까요? 절대 없습니다. 그러니 이들은 단지 실험을 위해서 이런 특수한 상황에 처한 약자들을 추출해내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단지, 대상을 그런쪽으로 뽑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잘 생각해보면 피해자가 되기 전에 인생에 어떠한 큰일이 있지 않으셨나요?

이 실험의 목적은 통제입니다. 사회적인 사람은 건들지 않죠. 반사회적이거나 순응하지 않거나 적응부족한 사람들을

어떻게 통제하냐 입니다. 그러나, 반사회적인 사람이 나쁘다고 할 순 없습니다. 왜냐면 쿠바의 존경받는 영웅이자 대혁명가

인 체게라바도 반사회적인 사람이었고, 위대한 영혼 간디도 우울증을 갖고 있는 정신병자였으니까요. 그들은 단지, 통제사

회를 위한 통제를 위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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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제 견해구요. 그냥 소설 짓는 듯이 지어봤습니다. 확고하게 말해도 어디까지나 설명을 위한 코디같은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어디까지나 확인되지 않은 픽션입니다. 물론 그것도 저 별표의 예들이 진짜일때 가능한 견해이고

이런 생각도 해봤습니다. 제가 피해자가 된 사실은 군대에서 행보관님께 대들거나 아니면 성매매 업소에 다녔다가 신고해서

아니면 정부에 반대하는 시위를해서. 그런 이유로 실험대상이 되었다 라는 게 가해자들이 노리는 노림수가 아닐지.

단지, 실험대상으로 만만한 사람을, 실험해도 별일 없겠다 싶은 약자들을 무선별적으로 뽑은 것뿐이데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니 인생에서 잘못한 게 분명있을거야 생각해봐. 그것떄문에 이렇게 고통받는거야"라고 죄의식과

이 실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하게끔 유도하는 가해자의 노림수가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잘못을 하며 삽니다. 그리고 정신병이라는 것은 대단히 종류가 많으며

삼국지의 명장이자 심봉인 관우도 대단히 사람됨됨이가 좋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그의 대단한 충성심도 정신의학

적 견해로 본다면 극단적 관념주의 또는 강박관념입니다. 또한 조조의 리더쉽 또한 기회주의적 정신병의 종류에 포함됩니다.

이 세상의 85% 한국의 90%이상이 약간의 정신병을 다들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들이 실험대상으로 뽑는 사람들은 특별히 잘못한 게 없습니다. 저 위의 글들이 제가 추측한 것들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건 어디까지나 그들의 판단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그들은 실험대상으로 사회적 약자를 뽑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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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착한 놈일까 나쁜 놈일까 찾다가 생각해본 견해들입니다. 뭐, 나쁜 놈이라면 무분별한 추출이겠구요.

착한놈이라면 어느 정도 선별적으로 추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반인들도(비피해자들) 얼마든지 피해를 줄수 있는데

매수만 하는 걸봐서 생각해본 추측들 입니다. 뭐 온가족이 당하고 있다는 피해자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나쁜놈일수도 있겠

지만요. 착한놈이라고 해도 그리 좋지만은 않습니다. 착한놈이라도 멍청한 놈이니까요. 통제를 위한 사회를 건설하겠다는.

영화 웨이킹 라이프에서 이런말이 나옵니다. 권력자, 기업인, 돈많은 것들의 통제. 이제는 신물나. 우리는 통제를 원하는 게

아냐. 누구도 통제를 원하지 않아. 자유의지 그것이 바로 신의 정치성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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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청이]

일방적으로 썼네요. 어디까지나 제 견해이고 저도 20%밖에 믿지 않습니다. 아니라고 믿는 쪽이 25%로 좀 더 많습니다. 여러분의 견해를 듣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힘든나]

ㅎㅎ 인간은 신이 아닙니다. 그 어떤것도 하나님 데신 누구를 벌할 권리 없지요. 가해자는 꼭 벌을 받게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