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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페쉬,
데뷔 40주년 기념으로 신보를 내놓았습니다.
''난 항상 진심이었어요'
독일의 전설적인 메탈 퀸 도로 페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주었지만, 무엇보다도 그녀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긍정적입니다.
그녀의 영향력 있는 개미친 밴드인 WARLOCK의 1989년 해체에 관한 그녀의 목소리에는 그 어떤 씁쓸함도, 그녀와 많은 동료들이 1990년대 내내 견뎌낸 사단도 없습니다.
업계는 도로에게 항상 그렇게 친절했던 것은 아니며, 그녀는 1995년 다분히 상업적인 "Machine II Machine"과 같은 가끔 약간의 쌈마이스러운 음반을 내놓는 삽질을 하기두 했습니다.
하지만, 도로는 팬데믹 기간 동안 드라이브인 쇼를 무대에 올리기 위한 대담한 움직임을 포함하여 이 모든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는 동료 독일 메탈 아티스트들을
무척이나 고무시켰습니다.
그들 모두에게 바쁘게 지내라는 그녀의 근본적인 원칙은 실로 쿨했습니다.
https://youtu.be/gvZFVj2Ca0M
DORO – Conqueress – Forever Strong and Proud (Official Full Album Stream)The brand new album CONQUERESS – FOREVER STRONG AND PROUD, out now. Order here: https://doro.bfan.link/conqueressHere you can finally listen to my new album ...www.youtube.com
도로는 아티스트로서의 40주년에 맞춰 5년 만에 첫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Conquress – Forever Strong and Prude"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 앨범에는 주다스 프리스트의 롭 할포드(Rob Halford)가 게스트로 참여해 두 곡을 듀엣으로 불렀습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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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의 신과 메탈의 여왕이 처음으로 만난 겁니다.
그 밖에, "Conquress"는 2000년대 초부터 그녀가 고용한 하드 드라이브, 앤섬이 풍부하고 발라드 중심의 스타일을 편안하게 고수하는 또 다른 견고한 게르만 메탈 교향곡입니다. 약간의 드립과 "Conquress" 게이트폴드 바이닐 레이아웃에 대한 살짝의 예고(Zoom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후, 도로와 블래버마우스.넷은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Blabbermouth: 최근에 콜라보를 많이 하셨잖아요?
거기서 무엇을 얻으시나요?
Doro: 그것은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에요.
각 앨범마다, 그것은 금상첨화에요.
제가 사랑하고 영감을 주는 분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당 ㅋㅋ
이 앨범에서, 저는 롭 할포드와 두 번의 듀엣곡을 불렀어요. 믿을 수 없어요!! ^^
1986년에 유럽에서의 첫 투어였을꺼에요.
그 전에, WARLOCK은 소규모 클럽에서 투어를 했는데요,
이 유럽 투어는 우리의 첫 번째 큰 공연이였어요.
그들은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어요.
저는 항상 롭을 사랑했어요.
그는 [로니 제임스] 디오, 레미 [킬미스터, 모터헤드] 그리고 데이비드 커버데일 [화이트스네이크]와 함께 저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싱어에요.
우리는 'Monsters Of Rock' festival 을 86년에 했어요.
제가 무대 위를 걷기 전에는, 그것이 그렇게 큰 축제인지 몰랐어요.
근데 어머~ 거기에 8만 명의 사람들이 있었어요.
'오 마이 갓!'
저는 무대 쪽으로 걸어갔고 거기서 레미를 봤어요.
레미가 저를 보며 '헤이! 아가씨!! 멋지게 공연하세요!!'라고 말했어요.
계속해서 그는 '긴장되냐?'라고 물었어요.
그때 사실 저는 부돌부돌 떨고 있었는데,
레미가 팔로 저를 끌어안고 제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어요.
저는 무대 위로 뛰었고 여전히 그의 젖은 입술을 느꼈지만, 그건 진짜 100만 달러처럼 느껴졌어요.
그 쇼는 훌륭했어요.
그리고 나서 사람들은 '이 작은 밴드에게 기회를 주자'고 말했습니당.
이것을 기반으로, 우리는 W.A.S.P와 함께 투어에 나섰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미국으로 가서 메가데스의 오프닝을 했어요.
롭과 저는 항상 친구였어요.
우리는 페스티벌에서 많이 만났어요.
작년에, 우리는 프랑스 헬 페스트에서 함께 공연을 했는데,
백 스테이지에서 어울리며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나서 저는 롭에게 제가 내년에 40주년을 기념할 것이고 우리는 새로운 앨범을 마칠 것이라고 말했어요.
우리는 서로를 보고 '롭 옵!! 뭔가를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라고 말했어요.
그러자 그가 흔쾌히 대답했어요.
'오!! 좋아!! 함 해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British Steel' 이었어요.
사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영국 헤비메탈을 들으면서 성장했는데 브리티시 스틸은 그 중에서도 매우 특별했죠.
'만약 옵이 저와 함께 노래를 해주신다면 영광일거 같아요.'
그러자 롭옵이 대뜸 물어보았어요.
"니가 좋아하는 프리스트의 곡이 뭐니?"
답변했죠.
"''Living After Midnight' 이요~ 그 노래는 관객들을 정말 기분 좋게 만들어요. "
https://youtu.be/TeupJhvHanA
DORO - Living After Midnight (OFFICIAL LYRIC VIDEO)The official lyric video for Doro's new single, the cover of "Living After Midnight", featuring Rob Halford! Order/ listen to the new album Conqueress - Fore...www.youtube.com
실제로 난 80년대에 다른 팀과 투어 중에 이 노래랑 'Breaking The Law' 를 앵콜곡으로 많이 부르곤 했어요.
https://youtu.be/gWp9mXa3UHE
DORO - 'Breaking The Law' Judas Priest cover (LIVE COVER VERSION)Buy tickets for the London show on 19th of May 2014: http://bit.ly/DORO30YearsTo celebrate her 30 year anniversary, internationally successful Metal-Queen DO...www.youtube.com
훗, 사실 전 그때 찍은 부트랙 비디오를 지금도 가지고 있는데 꽤 흥미로운 영상이었죠~
암튼,
롭 옵이 말했어요.
"그래 하자!!
사실 말이 나온 김에 하는 말인데 나도 아주 오래 전부터 너랑 존나 하고 싶었어."
"정말요?
저랑요?"
롭 옵이 계속 말했어요.
"웅~ 그래~
오빠가 말이야... 보니 타일러의 'Total Eclipse Of The Heart'라는 곡을 겁나 좋아하는데 이곡을 너랑 함께 부르고 싶구나... "
결국 그래서 이번 앨범에서 우리는 이곡을 듀엣으로 부르게 되었죠.
https://youtu.be/DguMk2Hze1E
DORO - Total Eclipse of the Heart (feat. Rob Halford) (OFFICIAL MUSIC VIDEO)The classic hit 'Total Eclipse of the Heart' reimagined by Doro featuring Rob Halford. Off the album Conqueress - Forever Strong And Proud. Order/ listen her...www.youtube.com
블래버마우스: 그건 미국에서 존나 인기있는 곡입니다.
도로: "네! 저는 자랑스러운 그린 카드 소지자에요.
애틀랜타에서 막 돌아왔어요.
우리는 프로그파워 페스티벌을 했습니당.
저는 또한 집이 있어서 플로리다에 갔어요.
이제 우리가 Keep It True Rising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독일로 돌아왔어요!
우리는 모두 초기 WARLOCK 앨범인 올드스쿨 음악만 연주하고 있어요."
블래버마우스: 그거 물어보려고 했는데, WARLOCK 곡들을 부르는 게 더 어려워졌나요?
도로: "그냥 튀어나와요 ㅋㅋㅋ 저는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어요.
팬들을 볼 때, 무대에서 뛸 때, 모든 것이 걍 흘러다녀요.
저는 그냥 그것으로 갑니당.
저는 특별한 스킬이 없어요.
워밍업 같은 거 절대 하지 않아요.
로니 제임스 디오와 투어를 할 때, 저는 그에게 물어보았어요.
"저기 오빠~ 노래 부르기 전에 혹시 하시는 오빠만의 특별한 워밍 업 같은거 있으세요?"
그러자 그가 대답했어요.
'ㅋㅋㅋ 조까!!
난 절대 워밍 업 같은건 하지 않아'
그때 다짐했어요.
'좋아. 디오 오빠가 그렇게 말하니, 나두 워밍 업 따윈 절대 하지 않을 거야.'
목소리는 항상 그대로에요.
지금도 저는 15시간 연속으로 노래할 수 있어요 ㅋㅋㅋ
(헐~~~ 옹녀가 따로 없네 ㅡㅡ)
블래버마우스: 자신을 잘 돌보셨죠?
그것이 큰 역할을 했을 겁니다.
도로: "저는 10대 때 담배를 끊었어요.
원래 저도 담배를 피웠는데요. --
근데 저는 여러분이 10대였을 때 했던 그 수준이었어요.
담배는 열라 시원했지만, 계속 하다보니 더 이상 좋치 않더라구요...
저는 제 자신을 돌보거나 제대로 먹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래도 저는 마약을 한 적이 없어요.
제 약은 항상 음악과 선풍기였어요 ㅋㅋㅋ
저는 어떤 향정신성 약물도 하지 않았어요.
모든 사람들을 집으로 태워다 주어야 했기 때문에 술도 거의 안 먹었어요다 ㅋㅋㅋ
아직도 그렇지만, 저는 사람들이 재미있게 놀 때가 좋아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한지 확인하고 싶어요.
저는 수년 전 채식주의자가 되었어요.
그것은 동물들 때문이에요.
저는 수년 동안 채식주의자였는데요 건강에 좋더라구요.
더 이상 아프지 않았어요.
저는 주로 겨울 투어 중에 열라 개피곤하고 아프곤 했어요. 저는 모든 종류의 동물들을 사랑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와 말을 비롯해서 모두 좋아요.
모든 동물은 신성해요.
그것이 우리가 'Heavenly Creatures'라는 노래를 부르는 이유에요."
https://youtu.be/BTnnPMN9Btk
Heavenly CreaturesProvided to YouTube by Nuclear BlastHeavenly Creatures · Doro · Doro Pesch · Henry Staroste · Doro Pesch · Henry Staroste · DoroConqueress - Forever Strong A...www.youtube.com
블래버마우스: 다시 "Living After Midnight"으로 돌아갑니다.
당신과 롭은 서로를 잘 보완합니다.
누가 무엇을 할지 어떻게 계획했습니까?
도로: "우리는 모든 가사를 불렀고 스튜디오에서 어떤 가사가 더 좋게 들리는지 만지작거렸어요.
결국 잘 된거 같아요.
'Living After Midnight'는 쉬웠고, 'Total Eclipse Of The Heart'는 조금 더 도전적이었요.
짐 스타인먼이 작곡한 곡인데요.
우리는 이 곡에 더 공을 들였어요.
완전한 그룹식 노력이었어요.
[프리스트 프로듀서/기타리스트] 앤디 스냅(Andreas Snip)이 작업을 했어요.
제 친구인 안드레아스 브룬(Andreas Bruhn)은 1996년부터 제 파트너였는데 그 역시 도왔어요.
저는 페이로 2센트를 주었어요.
롭은 그가 부르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 필경 좋은 사운드가 날 것이라고 호언장담 했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것을 모두 믹싱 했어요.
이곡은 앨범의 마지막 곡이었어요.
저는 매우 행복해요.
롭과 함께 한 이곡을 들을 때 여전히 소름요 끄아 조아요!!"
블래버마우스: 코로나가 유행하는 동안 드라이브 스루 쇼(차에 탄 채 구경하며 지나가는)를 했다고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게 당신을 괴롭히셨나요?
도로: "아. 소파에 앉아서 칩을 먹고 TV를 보는 것보다 훨씬 더 나았어요!
밴드를 계속하는 것, 로드 크루를 계속하는 것은 정말 좋았어요.
모두가 기대할 만한 것이 있었어요.
네, 완전히 달랐지만 저는 그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멀리 있기에 군중을 이동시키는 것이 10배나 더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들은 매우 재미있었어요.
때때로, 사람들은 트럭을 빌리고 맥주를 마시고 큰 파티를 하면서 뒤에 올라탔어요.
그것은 최고의 분위기였어요.
굉장했어요 진짜...
우리는 드라이브 스루와 해변 텐트 쇼를 했어요.
저는 제가 긴 휴식을 취해야 한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저는 항상 건강했어요.
우리는 항상 해야 할 일이 있었고 밴드와 로드 크루를 계속 살 수 있었어요.
모두가 그들의 비용을 지불해야 했고 우리는 그것을 계속 할 수 있었어요.
제 친구들 중 일부와 다른 밴드들은 그들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한 평범한 직업을 얻기 위해 그만두어야 했어요.
정말이지,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어요.
팬들 역시 그것을 좋아했어요.
그것에 부정적인 면은 없었어요.
때때로 저는 그 사람들을 보지 못했어요.
그리고 나서 저는 '헤드 뱅 하는걸 내게 보여줘!!!'라고 말했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그들의 차를 흔들었고 차가 날아가곤 했어요.
그건 정말 열광적이었어요.
저는 그것을 좋아했어요.
저는 그것을 다시 할 꺼에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무엇이든 더 낫습니당."
블래버마우스: 새 앨범을 여러 스튜디오에 걸쳐 작업했습니다.
논리적으로 쉽지 않게 들리죠?
도로:
"사실 좋아요. 제가 유럽에 있을 때 봉쇄가 있었을 때,
저는 규칙이 덜 엄격한 미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었어요.
마이애미의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일할 수 있었어요.
항상 계속되는 일이 있었어요.
저는 여전히 자랑스러운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요.
결국, 저는 미국 시민권을 얻고 싶어요.
우리는 페스티벌을 포함하여 유럽에서 몇 가지를 했어요.
엄마는 독일에 계시고 거의 90살이 되셔서 저는 엄마를 돌봐야 해요.
엄마는 저를 위해 모든 것을 하셨어요.
아빠도 2000년에 돌아가셨어요.
매일 아버지가 보고 싶어요.
하지만 엄마는 가끔 제가 정말 필요해요.
저글링을 해야 해요.
낮에는 엄마이고 밤에는 스튜디오에 들어가요.
우리는 엄마가 괜찮은지 보기 위해 운전하거나
비행기를 타곤 했어요.
저는 엄마를 사랑해요;
정말 다정해요.
엄마는 항상 저에게 영감을 줘요.
새로운 레코드에 한 곡이 있어요.
독일어/영어인 'Fels In Der Brandung'인데, 이 곡은 '어두운 시간에 당신은 저의 바위입니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https://youtu.be/p9ZI-5QxWyU
Fels in der BrandungProvided to YouTube by Nuclear BlastFels in der Brandung · Doro · Doro Pesch · Andreas Bruhn · Doro Pesch · Andreas Bruhn · DoroConqueress - Forever Strong A...www.youtube.com
한 번은 제 차 안에서 전화를 하고 있었고
무언가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야만 했어요.
제가 차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결국 해결책을 찾았던 것을 기억해요.
엄마가 바로 저에게 전화를 했고 저는 엄마에게 말했어요.
엄마는 'Fels in der Brandung'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엄마, 그건 다음 곡 제목이에요.'라고 말했어요
블래버마우쓰 - 공연이 끝난 후 모두를 집으로 데려다 줄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경력에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직접 해보시는 건가요?
도로: 사실, 저는 그것을 행운을 가졌고 사람들이 모두 좋은 일을 하기를 바래요.
참~ 질문하신거에 대하여 답변하자면~
아니요, 저는 통제광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 노래를 믹싱이나 마스터링하는 것, 예를 들어, 저는 이 모든 세부사항들과 뉘앙스들을 사랑해요.
저는 음악, 팬들, 그리고 쇼에 관해서만 신경 쓰고 있어요.
다른 모든 것, 저는 다 쌩까요 ㅋㅋㅋ
평범한 삶?
저는 전혀 몰라요.
저는 다른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걱정하도록 내버려두고 싶어요.
저는 단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훌륭한 레코드를 만들 고 멋진 쇼를 하기 위해 여기에 있어요.
다른 모든 것은 투어 매니저나 다른 분들께 맡기고 있어요. 비행기 예약 같은 것 말이죠 — 읍!!
하지만 저는 그래픽 아티스트였기 때문에 비주얼에 관심이 있어서 좋은 사진을 좋아해요.
제 주변에 훌륭한 사람들이 있어서 쉽게 해주고 있어요."
블래버마우쓰 - 40년 동안 이걸 해오셨군요.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요?
도로: "저는 많은 교훈을 얻었지만 여러분께 말씀드리지만, 만약 여러분이 제게 다른 일을 할 것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딱히 없어요.
저는 항상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어요.
때로는, 시간은 여러분 편이기도 하고, 그렇지도 않아요.
여러분은 항상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해요.
너무 많은 휴식은 좋치 않아요.
휴식을 취하면 다시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저는 40년 동안 단 한 번도 휴식을 취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83년과 84년에 있었던 제 1집 앨범 'Burning The Witches'의 40주년을 기념하고 있지만, 저는 1980년에 SNAKEBITE로 시작했고, 82년에 WARLOCK 을 창궐했어요.
저는 항상 제 영혼에 진심이었어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에요.
저는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가 약간 순진했고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조력자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이것이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약간의 성공이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던 몇 가지 계약에 서명했어요.
저는 아마도 우리가 계약에 서명하고 우리의 삶을 떠나기 전에, 모든 것이 괜찮은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변호사를 구하라고 충고하고 싶어요.
처음에는, 우리는 전혀 몰랐어요.
그저 '오, 이 사운드 좋네 ㅋㅋㅋ' 이 정도 밖에 생각 못했어요.
https://youtu.be/RcMt6zI7VkM
Warlock - All We Are (Official Video HD)More In:http://rock-in-stock.blogspot.pt/www.youtube.com
첫댓글 쿨한 헤비메탈러 도로의 역시나 쿨~하고 솔직하며 알찬 인터뷰 잘 읽었슴당. 헬포드옹과의 듀엣송, 멋진 오리지날을 진짜 멋지게 커버해 내셨네요.
감사합니다~ ^^
뭐랄까 이 누나 타고난 우성인자가 많은 것 같기도 한데 그냥 생활 자체가 헤비메탈인것 같아요. 하루 왠종일 헤비메탈만 생각하고 헤비메탈을 부르다보니 노래를 못 부를래야 못 부를수가 없는 그런 분?
이런 분들에겐 정말 딱히 워밍 업이나 발성 연습을 할 틈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일상적인 대화하는 것보다 노래 부르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굳이 발성연습을 할 여유가 없겠지요.
암튼, 멋진 누님이십니다~ ^^
보니 타일러보다 훨씬 위대한 진정한 락의 여왕~!! lml
보니 타일러는 목소리는 락이지만 실제 그녀의 음악은 팝, 컨츄리에 가까운....
근데 제가 예전에 이 분을 가리켜 진정한 락커 어쩌구 하는 글을 쓴 것 같긴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Gods Made Heavy Metal~~~*^^
개주구밉니다
진심 어린 마음 추앙합니다
그렇습니다
Metal up your ass!!
어익후!! ㅋㅋㅋ
WOW 👍👍👍👍👍👍
무려 여섯개씩이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