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설 쓰게 됬쓰요 -ㅁ-; 재미는 보장은 못하겠지만 재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읽고 립흘 좀 달아주셧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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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르르르르 뚜르르르르 뚜르'
"여보세요 ?"
"저 ... 저 ... 후 ..."
"누구세요 ?! 어디 아프세요 ?! 어디세요 ?!"
"저 ... 저... 이런말 하시면 안 믿겠지만.."
"네 ?! 네 말씀하세요 "
"사랑합니다 !! "
"네 ?! 다 .. 당신은 누구신데요 ?"
"나야 나 ! ㅎ 우신민이야 우하하 "
"네 ?! 아 ~~~악 !!!!!!!!"
헉헉헉 -0- 꿈이다 -0- 왜 하필 그자식이래 ?
우신민 -_-^ 나의 단짝이자 평생의 웬수 지금은 외국 유학중-0- 하필 처음 미팅하는날 그자식의 꿈을 꾸다니 -0-^ 빌어먹을 -_-^ 전화만 와바라 죽었따 우씨 -0-; 왕재수
'뚜르르르 뚜르르르 '
"여보세요 !! 누구야 !! 빨랑 말해 !! 바뻐 !! "
"전화 받는 승질하곤 -0- 야 !! 이년아 지금 뭐해 !! 문 잠궈 놓고 니가 아침에 오라며 !! "
"너냐 ?! 왔음 전화를 하던가 -.,-"
"몇번을 햇는데 !! 지금 받냐 ?! 정말 야 !! 늦었어 !! 빨리 문 열어 !!"
"알았어 -0-; 열면 되잖아 !! 괜히 나한테 그래 씨이 -_ㅠ"
'철커덕 -0-'
문을 열자 신비로운 빛의 그녀 신.이.슬 이뿌네 -0- 지같지 않게 -0-
"이 년아!! 니년은 방학이라고 자기만 하지 ?! 니네 엄마 아빠한테 이른다 -0-"
"치사뿡이댜 +ㅁ+; 우리 엄마랑 전화하면 큰 일난다 니 통화료가 우헉 -0-"
"맞어 -0- 근데 오빠랑 언니는 ? "
"몰라 또 집에 안 들어온다고 어제 전화왔어 ㅎ 엄마랑 아빠 외국가니까 판치지 ㅎ"
"야 !! 은혜야 !! 늦었따 +ㅁ+ 얼른 준비해 !! "
"어 ?! 어 맞다 근데 나 입을 옷이 없어 어특해 머야 머야 -_ㅠ "
그랫따 나 최은혜 -0- 꽃다우신 올해의 18살 ㅎ 명문고에 다니고 있지롱 다행이로 우리 언니와 오빠의 빽으로 살아남고 있따 -0-;;
"야 !! 이거 입어 !! 빨리 입어 ! 머리는 내가 해주께 !! 미용실 가지마 !!"
"안되 그 옷은 -_ㅠ 내가 사고 아까워서 한 번도 안 입었으 ㅠ_ㅠ "
"이럴때 입어 !! -_-^ 망치고 싶어 ?-_-^ 너 그딴식으로 가다 남친없는 해다 "
"알았어 입을께 -_ㅠ 우옹 -_ㅠ 아까워 우엉엉엉엉 "
"시끄러워 !! 야 !! 머리 머리 필까 ? 말까 ?"
"야 ! 그냥 쫘~~ 악 펴 !! 펴 !! 빨리 !!"
그렇게 나의 미팅 준비는 후다닥 아주 후다닥 단시간에 끝났다 -0-;[단시간이 30분]
"야 ~~ 광택난다 C발년 이쁘네 -0- 옷빨이여 -0-"
"이슬아 !! 니가 더 이뻐 !! 가자 얼른 가자 !! 우헤헤 "
나의 옷 슷탈은 나도 모른다 -0- 그냥 사온거 입었을뿐 -0-
[도착장소 -0-;+아주베르로 죄송해요]
"안녕..하세요 늦어서 죄송해요 ^-^;;"
"왜 늦었어 !! 앉어 !! 빨리 이제 다 왔으니까 시작한다 "
저..저년 좀 보소 -0-;; 이뿌다고 지랄거려 -0-;;
우리의 의리있으신 양민희 -0- 제일 이쁘다 -0- 공부도 잘하고 -0-
"안녕 ?^-^ 나 신이슬이야 "
"안녕 ^-^; 나 ... 나는 최은혜야 .. 잘 부탁해 "
"자 그럼 남자앳들 소개해 "Ð민희라오 -0- 이곳은 2대2라오 -0-
"안녕 .. 나 이강민 이다 ..."
"안녕 ^-^ 나 백신우야 ! 방가워 방가워 ! 너 참 이뿌다 "
"하핫 ; 고..고마워 ^-^;;"
나를 향해 이뿌다고 하는 그놈 -0- 꽤 눈이 높군 우홍홍 [여주인공을 대신해 죄송해요]
"야 .. 자제해라 "
"어 ?! 왜 ~~ 강민아 강민아 나 제 너무 너무 맘에 들어 너무 귀여워 ^-^"
"그만하라고 했다 .."
"어 .. 알았어 .."
이강민..이란 아이의 한마디에 그 귀엽던 아이가 싸악 -0- 변했다 -0- 무섭다
[어색 어색 무안 무안 뻘쭘 뻘쭘 [분위기]
"저 .. 나는 다른데 주선하로 간다 잘들 놀아 !! 안녕 "
"민희야 ! 민희야 !! 양민희!! "
"그냥 댑둬 -0-; 지가 어색해서 가는거니까 은혜야 앞에 귀여운애 너 조아하나봐 -0- 너만봐 -0- 내가 옷 코디해서 그래 -0-"
"웃기시네 내 미모가 눈 부셔서 그래 ㅎ "
"죽을래 ?-_-^ 이 곳에서 그대로 맞고 싶냐 ?! "
"미안 -0- 이슬아 -0- 너두 이뻐 -0- "
"알아 -0- "
저.. 저년을 콰~~ 악 내가 카페만 아녀두 팥죽을쒔을꺼여 -0-이따보자고 -_-^
"저 .. 이름이 은혜랫찌 ?"
"어 ?! 어 .. 나 최은혜야 ^-^ 성곽고 다녀 ^-^"
"아 ~~~~ 그렇구나 나 상고다녀 성곽상고 -0- 너희도 남녀공학이지 ?"
"어 . 남녀공학이야 ㅎ "
"그럼 남자들이 너 가만히 안 냅두겠따 ^-^ 그래도 우리둘이 사귀면 못 건들겠따 ㅎ "
"어 ?! 어 .. 그래 ^-^; 상상은 자유래 "
"상상?! 상상?! 나 그런거 싫어 ㅎ 그냥 현실이 좋아 ㅎ "
뭐야 -0- 나랑 사귄다는 맘이 잇잖아 -0- 머야 건방져 싫어 -0-
"야 .. 이 미팅 없던걸로 하자 .."
"야 !! 강민아 안되 ㅠ_ㅠ 나 제 맘에 들어 "
"됬어 .. 그럼 우린간다 미안하다 그런데 우린 너희같은 애들은 상종을 안해 "
"뭐 ?!"
뭐야 -0- 우리 같은 앳들이 뭔데 ?! 도당췌 이해가 안가네 -0-
"이슬아 참어.. 저기 . 미안할껀 없어 ^-^ 싫다면 싫은거지 .. 괜찮아 . 가자 이슬아 .."
"너 바보냐?! 방금 우리 욕 햇어 !몰라 ! 너 머리 어케됬냐 ?! 야 !! 강민인가 뭔가 니가 뭐가 잘났냐 ?! 엉?! 우리도 니같은 놈 즐이다 ! 즐!! "
"그만해 이슬아 ... 그만하라고 .. 저기 미안해 니들한테 이렇게 말해서 ..근데 정말 니[강민]말이 심하긴 햇는데 ...."
"상종을 안한다는건 ... 니들은 처음부터 싫었거든 가자 신우야 "
"어 ?! 어 .. 알았어 .. 죄송했습니다 .."
"안녕히 가세요 .."
그 놈들이 나가고 -0- 화가 나있는 이슬이 -0- 날 죽일꺼야
"야 !! 은혜야 !! 잘햇어 잘햇어 ! "
"엉 ?! 모가 o0o; 너 나 안때려 ?"
"저런 앳들은 상종을 하면 안되 !! 야 ! 우리 나트 뛰자 !! "
"왜 그래 ?! 나 나이트가면 안되 미성년자잖아 !!"
"미친 -0- 우리가 언제 그런거 따졌냐 ? 그냥 가 민증 다 챙겻으 "
"난 없는데 .."
"우리 둘째 언니거 써 -0- 내가 두개 가져왔으 너랑 닮았으 "
"그래도 .. 우리 미성년잔데 -0- 미성년자 우리 밖에 없을텐데 .."
"너 완전 쑥맥이구나 -0- 나트에 판치는게 미성이야 !! 가자 가자 !! "
"응 ! 알았어 !! 난 너만 믿구 간다 ! 가자 !! 일 버리지 말고 ! 가자 !! "
"그래 그래 !! 가자고 휘리고 ㅎ "
그렇게 우린 일 벌릴 일을 향해 가고 있었다 -0-;아무것도 모른체 당당하게 나트로 입장햇따
"학생은 안되 가 "
"저 학생아닌데요 자 민증요 "
"죄송합니다 뒤에 학생 맞지 ?"
"저도 민증있는데요 -0- 자요 "
"죄송합니다 . 들어가십쇼 ."
그렇게 우린 성공했다 -0- 무지 심각하게 -0-
"야 ! 우리 나가서 춤이나 추자 "
"나 -0- 춤 못춰 -0-"
"맞고 나갈래 ?-_-^ 죽고 나갈래 ?-_-^ 조용하고 얌전히 나갈래 ?"
"그냥 얌전히 조용히 -0-;"
"가자 얼른 나와 와우 물 죠아효 ㅎ 가자고 !! "
그렇게 올라가서 미친듯이 춤을추는 그년 -0- 신이슬 남자들이 목표물이었따 -0-
쉑히들 나한테는 아무도 안와 -0- 짱나
"나랑 춤 출래 ?!"
그 때 다가온 뽀샤시 완벽한 뽀샤시의 미소년 -0- 홀딱갔으야
"네 ?! 저 .. 저 -0- 안으로 들어갈껀데요 "
"그래 ?! 그럼 할수 없지 . 잘가 술 맛있게 먹어 "
"네 ..마시께 먹을께요 춤 열심히 추세요 "
"어 .. 그럼 나도 들어가야지 "
그렇게 우연히 만난 미소년과의 만남은 이렇게 끝났다 -0- 아까와 -0- 이렇게 슬피하고 잇을떄 내려온 이슬의 한마디
"나 ~~ 얘랑 오늘 하루 놀기로 했으 애네랑 합석하자 !"
"안녕 ^-^ 나 이슬이 누나랑 오늘 놀기로 해쓰 "
어디선가 나타난 꽃돌이 -0- 조케따 이쁜년 건졌구만
"어 .. 합석해 .. 그래 .."
"야 !! 와와와 ! 누나들이 놀아주께에 "
완전 베르로 까진학생이 되어버린 나와 이슬이 ; 그리고 그 놈들
"안녕 ~~"
아까 봤던 미소년이댜 +ㅁ+/ 아싸 죠아 죠아 ㅎ
"어 .. 어.. 안녕 "
"나 니 옆에 앉는다 [털썩]너 이름은 뭐고 나이는 몇살이냐 ?"
"어 ?! 나 나이는 올해 18이고 이름은 최은혜야 . 넌 "
"나 . 나이는 올해 17이고 이름은 최신한 이다 "
나이도 어린게 반말 쏘네 -0- 죤나 열받네
"저기 나 너보다 나이도 많은데 반말 좀 그만하지 그래 ^-^"
"아 !~ 그것 때문에 화난꾸나 -0- ; 귀엽네 -0- 누나라고 해줄게 너는 자갸라고해봐 "
"뭐라고 ?!"
"너도 못하잖아 나도 못해 -0- 나 너 누나라고 안할꺼야 니가 나 쟈갸라고하면 해줄께 "
"뭐야 -0-; 야 ! 신이슬 ! 나 갈래 "
"어딜가려고 ?! 내가 누나라고 안 해서 삐진건 아니지 ?!"
"내가 너 떄문에 삐질 이유가 없는데 안그래 ?! 우리 처음 보는 사이잖아 훗 "
"아 ~~ 처음 보는 사이 근데 어쩌냐 ?! 니 친구는 내 친구가 맘에 쏘옥 드나본데 "
"어쩌라고 ?!"
"넌 나 맘에 안 드냐고 "
"어 맘에 쏘~~ 옥 안들어 -0- 됬니 ?! 야 !! 신이슬 !! "
"우옹 -_ㅠ 은혜 화나타 -0- 무셔 무셔 은혜야 싸릉해 알라븅 우헷 놀다가자~~ 응 ?"
"또 취했냐 ?! 야 !! 너두 그만 마시고 가자 빨리 "
"은혜야 내 꼬장 다 받아줄꺼야 ? 응 ? 싸랑하는 은혜 그냥 이짜 응 ?"
그랫따 -0- 그년은 꼬장이 더 무서운 년이었따 -0- ; 무서워서 계속 앉았다
"야 !! 너 왤케재미없냐 ?! 누나라고 해줄까 ? 누나 ~~~ 알라뷰 우헤헤 "
"너 취했냐 -0- ; 또라가타 -0- 그만 짓거려 "
"너 !!! 나랑 사귈래 ?! "
"나 니 꼬장 받기 싫어 .. 그냥 술만 먹어라 "
"내가 너한테 키스하면 어쩔래 ?"
"미친 해봐 !! 해봐!! 지랄거리네 -0- 꺼져 삽질그만하고 "
"진짜지?! 나 술 안 취햇는데 -0- ; [쪼오오오오오오오옥]"
그랫다 그놈은 술 댓병 먹는척하고 한잔도 못 마셨다 속았다 -0- 제길
"우읍 o0o"
당..당했따 ..-0- 말로만 듣던 기습키스다 -0- 그것도 내 첫키스를 -0- 제길놈 계속 입술이 붙어 잇따 -0- 뭐냐 -0- 이거 ?! 느낌이 이상하다 -0- [자제 중]그렇게 10분가량이 흘렀따 ..
"헉 -0- 야 !! 니 입술 내꺼여 ! 너 내꺼라고 !! 딴 놈 보지마라 !! 엉 귀여운 내 누나야 엉 ?!"
므여 이놈 -0- 순 사기꾼이야 !! 우옹 어특해 어특해 !! 어특하냐고 ! 우옹
"야 !! 너 죽을래 ?! 왜 키스질이야 !! 내가 너같은 어린애하고 왜 놀아 !! "
"어린애 ?! 그래도 너 여자잖아 -0- ; 입술도장 찍었으면 내꺼여 어디학교 다니냐 ?"
"뭐야 !! 나 ?! 성곽고 다녀 !! 암튼!! 너 !! 앞으루 얼쩡거리지마 !! "
그렇게 -_ㅠ 나의 첫키스가 가버렸따 -0- 으흑 으흑으흑
"야! 너 괜히 왜 승질이냐 ?! 좋으면서 -0- 이제 내 볼에 뽀뽀해줘 -0-"
"너 진짜 미쳣니 ?! 정말 .. 정말 .. 너 같은 애 처음보거든 ?! 그만 사라질래 ?"
"야 ~~ 우냐 ?! 왜 울어?! 야 !! "
"놔 !! 놓으라고 !! 괜히 위하는척 하지마 !! "
울면서 뛰어나왔따 이슬일 뒤로하고 .. 나이트 밖으로 나왔을떄 나이트 문 앞에서 누군가와 부딪혔따 ..
"아..죄송합니다 .. 제가 앞을 안 보고 뛰어서요 죄송합니다 "
"아 ~~ 씨 죄송하면 다야 ?! 어떤 !! 어 ?! 너 아까 미팅 "
"어 ?! 그..그랬구나 .. 그래 잘 놀아 .. "
" 야 !! 야!! 기다려봐 "
"o0o나 ? 왜 ?"
"신우야 !! 신우야 !! 니가 찾으면서 울던 년 여깃다 "
"정말 ?! 어디 어디 ? 어 ~ 앗녕 앗녕 반가워 !! 이쁜 아기야 !! "
"어 ?! 그래 반갑다 .. 근데 나 지금 가봐야되거든 .."
"왜 ?! 놀자 놀자 놀자 ~~!! 너 울었어 ?!"
"어 ?!^-^아니 .. 안 울엇어 .. 그냥 놀아 나 간다 "
"저기 .. 울지마 .. 울지마 알앗찌 ? 니가 울면 나도 울꺼야 "
"어 ?! 그래 .. 안 울어 고맙다 .."
그렇게 귀여운 신우를 뒤를 하고 뛰려는 순간 내 팔목을 낚는 손하나
"야 !! 왜 괜히 뛰어가냐 미안하게 .. 왜 운건데 ?! 나떄문이냐 ?! "
"누구 ... [휙[고개돌리는소리]또 너니 ?! 이제 됬거든 .. 좀 놓아줄래 ?"
"싫은데 .. 나 너 놓기 싫은데 .."
"야 !! 너 누군지 모르겠는데 우리 애기한테 손 떄 !"
그 때 말 꺼낸 신우 -0-; 일터진다
"애기 ?! 웬 애기 ?! 애 내껀데 "
"아닌데 내껀데 은혜 내 애긴데 ! 드러운손 치우지 맞기전에 "
"너나 그 드러운입 치우지 맞기전에 "
"나 애기 앞에서 싸우기 싫은데 ^-^ 그냥 말로 끝네자 "
"애기 .. 애기 .. 그러지마라 -0- 애 내 마누라야 -0-"
"즐이거든 우리 순수하고 착한 애기 놔라 ^-^"
싸울판이다 -0- 큰일이야 -0- 내가 막아야 겟따
"신우야 . 그만해 .. 그냥 들어가 ..알앗찌 ? 그리고 너 ! 나랑 얘기 좀 하자 "
"애기가 그러라면 그래야지 나 간다 이 놈이 추근대면 말해 ^-^ 안녕 "
"어 ..잘자 신우야 "
그렇게 신우를 보내고 그 신한인가랑 나는 공원에 가 벤츠에 앉았다 .
"애기 ?! 그 놈 웃긴다 .. 너 내껀데 그지 ?!"
"그만 좀 할래 ?!"
"그만 ?! 왜 ? 나 그만이란만 실허해 너랑 나랑은 이미 검증 된 사이거든 ."
"입술도장 ?! 웃기거든 .. 역시 어린애네 .. 나 간다 .. 앞으로 까불지 마라 "
"싫은데 ... 왜 그놈은 되고 난 안되는데 ? 내가 그놈보다 어려서 ? 사랑에 나이생각하냐 ? 너는 진짜 고리타분하다 .. 우리 진짜로 사귀자 !! 내가 니 남편이 되줄께!! 어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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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어요 . 처음치곤 너무 길다 -0- 다음부터 짧게 짧게 쓸께요
다 읽으신분 정말 감사하구요 감상립흘 좀 써주세요 ..
그럼 저는 물러가요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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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0대소설
그 놈의 표적은 완전 순한 그녀 ★。[1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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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잇어요 >0< 더 쓰고 가지 +ㅠ+
감사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