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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글자는 사화인데, 배우자 자리가 자수라 들어울 수가 없는 자리네요.
이런 경우 흉하다고 시공명리학 강의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화의 경우 술토를 상관으로 쓰면서 수많은 수기운을 통제하려고 하네요.
즉, 사화 배우자가 술토를 상관으로 활용하여 자수로 들어오는데요.
이 경우, 일지 자리가 답답하게 막히여 좋지 않네요.
그런데 임수, 계수 입장에서 술토를 달구어야 금기가 가치가 생기니 배우자를 반드시 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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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좋아하는 배우 이신데요.
순풍산부인과에서의 연기, 그리고 정도전에서 이인임의 연기가 아주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
네번 결혼.
그리곤 묘청 역을 맡은 '자1112년'에서 만난 대학 후배와 1983년에 결혼했다. 폐결핵을 앓아 힘든 그를 간호까지 해가며 2년 열애 끝에 결국 결혼했다. 처가의 반대가 심했고 워낙 가진 것이 없어 자취방에 비닐 장롱 하나 놓고 신접 살림을 시작했다. 그 해에 드디어 아들을 얻는다. 그가 말하길 처가 어른들이 월남하신 분들이었는데 마음을 풀지 않으셔서, 나중에 애를 안고 찾아갔는데도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한다.
돈과 인기도 생기고 경제적 사정도 나아졌지만, 부부 관계의 위기를 겪었다. 1996년에 부인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 곧 이혼했고, 이듬해 3살 연상의 디자이너 최경숙과 재혼했다. 그러자 그의 인생이 다시 한 번 전환기를 맞는다.
2001년, 두 번째 결혼도 끝이 났다. 암투병을 하던 아내가 '건강할 때도 아내 노릇을 제대로 못했는데 자신이 없다. 마음 편히 투병하고 싶다. 당신도 편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이혼을 선언한 것이다.
그리고는 방송 스케줄을 모두 정리해 캐나다로 훌쩍 떠났기에 2009년까지 작품 활동을 할 수 없었다. 2004년 친구 결혼식에서 처음 만난 김수륜[20]과 이듬해 세번째 결혼을 한 뒤로도 한동안 캐나다에 있었다.
2019년 12월 25일, 네 번째 결혼이 <더팩트>지 단독보도로 알려진 것이다. 세 번째 이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전혀 없으며, 지인 30명 정도 초대한 극비리에 치러진 결혼식이었다. 상대는 미모의 일반인 여성으로만 보도됐다. 장소는 역삼동 라움아트센터라고 한다. 지인들만 초대된 스몰웨딩이었다고 한다.
출처: 나무위키
첫댓글 자수가 육해이면서도 들어오면 갑자기 수기의 기세가 강해지면서 술토를 망가뜨리는...
하지만 대운은 술월의 시공을 넉넉하게 맞추는... 흥미진진한 사주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