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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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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기타♥ 고깃집 알바생 디올백 사건 알바생 엄마와 피해자 만나서 합의.txt
그녹취 추천 0 조회 21,830 23.07.01 17:10 댓글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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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1 19:18

    상식적으로 as안되도 전액요구가 맞는거긔..? 이게 맞다는 의견이 있어서요.
    가죽이 찢어지거나 마모된게 아니고 뭐 묻은 거 잖아요.

  • 23.07.01 19:26

    저런 어른 없었으면 알바하다가 700 물어줄뻔한거 아니냐긔... 생각만해도 아찔하긔 그러지들마세요

  • 23.07.01 19:28

    남친이 요구한게 젤 어이없었긔. 남친 뒤에 숨어서…

  • 23.07.01 19:36

    명품이 없어서 그런가 as안되는 명품세계도 그렇고 많은 포인트가 환장이긔 700요구한거 뭐긔 알바생 부모님께 말 안했었음 재수없게 다 뒤집어 쓸수도 있는거 아니었냐긔.

  • 23.07.01 19:40

    알바 한다고 나온 스무살짜리한테 칠백 전액보상 받겠다고 한게 보통 상식선에선 이해 안되는 행동이 맞긔 쨌든 현명한 어머니 둬서 잘 해결됐네긔

  • 23.07.01 19:46

    감가상각없이 전액 배상 받을정도로 다시 살 여력이없는 귀한 가방이면 애초에 저런데 들고오지말아야쥬,, 기름 사방팔방튀는 고깃집에 ..

  • 23.07.01 19:52

    글 군더더기 없이 진짜 잘 쓰시쟈나 크으

  • 23.07.01 20:02

    근데 가방이 어떤 피해를 입었긔?? 얼룩이라도 생겼긔?? (진심 궁금)

  • 23.07.01 20:12

    자꾸 차랑 비교하는데.. 가방에 저 액체가 튀어서 가방 본연의 기능을 상실했나요? 가방이 물건 담아가지고 다니는 용도의 물건인데 얼룩이 생겼다고 그걸 전액보상을 원하는게 이해가 안돼요. 속상하겠죠 저였어도 화나고 속상했을거긔. 근데 그걸 700을 물어내라고 말은 못했을거에요. 양심이 있다면요... 저 새차 출고된지 이튿날 뒤에서 받혀서 수리하고왔는데 그러면 차 전액배상하란 소리 안했긔 ㅋㅋㅋ 병원도안가고 보험 통해서 렌트+수리만했지..

  • 23.07.01 20:22

    애초에 as가 되든말든 이미 사용한 제품은 100%보상이 안되세요 거기서부터 이미 사기고요? 감가상각이 왜있는데요 법적으로도 인정안되는걸 뭣모르는 사회초년생 후려쳐서 한몫 챙기려고ㅉ 그깟 가방에 자아의탁해서 금액에 벌벌 떠는 가방 들고 다니는거 증말 없어보이고요 소위 명품 어쩌고 제품들은 타겟이 그쪽이 아닙니다ㅋ

  • 23.07.01 20:27

    댓글들 보고 가방이 얼마나 훼손됐길래 저래? 했는데....예....그냥 첨부터 크리닝맡기고 그 비용청구했음 아무런 문제없을거같은데여...
    무슨....양심재기했냐긔...
    중고가방인데 왜 새가방 가격을 줘야하죠.....

  • 23.07.01 20:42

    가죽 오염은 다른 명품도 다 안되더라긔 그냥 수선 자체가 안되는건가보긔 저도 샤넬백 뭐 흘린적도 없고 부주의로 오염시킨 적이 없는데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품이 이물질 액체 오염된것마냥 변색되어서 가니까 가죽오염 수선 안된다고 저한테 계속 진짜 뭐 흘린거 없냐 물어보더라긔 그래서 절대 없다고 하니 무슨 연구소? 뭔지 기억 안나는데 그곳에 의뢰해서 자체 변색인지 고객 부주의인지 의뢰할수 있다고 대신 시간 오래 걸린다고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었는데 한달 뒤 연락와서 가죽 자체 문제라고 하면서 새제품으로 바꿔준다고 오라고 했었긔

  • 23.07.01 20:43

    이번 사건 보면서 손해배상에 대해 얼마나 무지하고 오해하는 사람 많은가 다시 알게 됐긔
    기분상해죄를 포함하는게 손해배상 아니세요

  • 23.07.01 20:45

    이제 그가방이 700이건 7000이건 부끄러워서 들고다니겠냐긔.. ㅋㅋㅋ

  • 23.07.01 20:48

    저였으면 저 700 물어달라고 한것들 괘씸해서 사기죄로 어떻게든 ㅈㄹ할방법 찾아냈을거같은데 어머니 참어른이시긔

  • 23.07.01 20:51

    알바생이 보호자 없는 사람이면 어땠을지 칠백 요구한 가방 주인은 일 하다가 실수해서 꼭 너처럼 보상 요구하는 사람 만나라긔

  • 분수와 깜냥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또 느끼고 가긔...저정도 묻었다고 난리칠 정도는 아닌데요

  • 23.07.01 20:56

    다행이긔

  • 보호자 없는 알바생이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아찔하긔.
    그렇게 살지 않았으면 좋겠긔 디올커플..

  • 23.07.01 21:14

    음. 저렇게 입장발표하기로 하고 마무리지은거 아닐까 싶을정도의 대처였지만 일단 좋은쪽으로 믿겠긔.

  • 23.07.01 21:18

    저는 진짜 전액보상해야한다는 입장 이해못하겠긔. 이건 의견이 다른게 아니고 틀린건데요?

  • 23.07.01 21:40

    중고가방을 무슨 전액보상이냐고요 그것도 알바생한테요ㅎ 보험사한테 전액보상 요구해보라긔ㅋ 으

  • 겨우겨우 돈모아서 디올백 하나 겨우 장만할 정도면 그냥 모셔두고 다니시라긔 ㅜ 주제에 안맞는 소비라는게 딱 이 경우인것같긔

  • 23.07.02 01:45

    2222 ㅋㅋㅋㅋㅋ 걍 모셔두라긔 왜 들고 다니긔

  • 23.07.01 21:49

    샤넬 가방에 김밥 넣어다니는 유투버 생각나긔.
    가방을 모시고 다닐거면 사지 마세요
    그게 분수에 안맞는 소비라는거에요

  • 23.07.01 22:25

    222그 분 유튭에서 명품 옷 가방 다 바닥에 휙휙 집어던지고 막 쓰는거 보고 명품은 저런 사람들이 쓰는거구나 싶어서 물욕 사라졌넴..

  • 23.07.01 22:13

    이슈 안됐으면 직접 만났어도 합의 못했을 건데..어머니가 착하시네요

  • 23.07.01 22:30

    명품이든 말든 가방은 소모품인데요ㅋㅋㅋ가방기능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생활얼룩인디 전액보상 웃기긔ㅋㅋㅋ가방 포장해서 다니셔야겧긔..

  • 23.07.01 22:34

    아니 가방이 얼마짜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잠금잠치나 장식같은게 고장난게 아니고 뭐가 묻은걸 어디서 as를 해주냐긔 그건 수선이 아니자나여 클리닝이지 그건 그냥 전문클리닝 업체같은게 있을꺼긔

  • 23.07.01 22:40

    아무리 생각해도 전액보상은 선 넘었긔.

  • 23.07.01 22:45

    글 올렸으니 저정도라 생각들긔

  • 23.07.01 23:37

    알바생이 20살 아니라 200살이어도 그렇죠 이미 반년 사용한 가방을 미세손상(?)으로 전액 배상하라는 게 말이 되나요 사람들 참... 그렇게 귀중한 가방을 들고 고깃집엔 왜 가나요 알바생이 안묻혔어도 고깃기름 얼마든지 묻고 튈 수 있는건데

  • 23.07.02 00:14

    고야드도 제가 쏟은 커피얼룩 못지워준다고해서 그냥 쓰는데요 ㅋㅋ기사용물품의 판매처 as거부로 왜 전액보상으로 가야하는지.. 파손도 아니고 얼룩이요^^ 디올이든 다른 브랜드든 의류나 가방 이염 세척해주는데 있나요..... 이번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걸 알았는데 완전 노양심이세요... 얼룩있다고 가방 아예 못쓰게된것도 아니고 그부분 뜯어서 새가죽 댈것도 아니고욬ㅋㅋㅋ 하여튼 가죽 세탁 잘하시길 바라욤

  • 23.07.02 00:26

    물건은 소모품이에요 1억넘는벤츠도 굴리고다니면 돌에찍히고 기스나요 그게아까우면 본인한테 사치인거긔

  • 23.07.02 10:50

    가방주는 남친한테 처리맡기고.. 남친은 또 알바생어머님한테 논란 정리맡기고... 책임감없네긔(리댓보고 맞는말씀이라 수정햇긔)

  • 23.07.02 02:22

    @2023로또1등은 나 아 제가 댓글을 이상하게 쓴거 같은데 700마넌 요구한 어린 커플을 말하는 거였긔ㅠ 여자는 남친한테 부탁-> 저 남친은 어머님한테 뒷수습 맡긴거요 결국 저 가방주들은 스스로 책임진게 없다는 뜻이었긔

  • 23.07.02 15:34

    바꿔주셔서 저도 수정해요 기분 나쁘셨을수도 있는데 변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7.02 10:47

    @영차고나발이고 2 걍 저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인거죠;

  • 23.07.02 02:25

    논란되어서 이정도로 합의된거같다난 생각이 드네요...

  • 23.07.02 07:29

    뭐 당사자들간에 합의 됐는데 더 욕할 건 없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잘 마무리돼서 다행이고요

  • 23.07.02 08:21

    ㅉㅉ 한탕해먹으려고 한거맞죠 ㅋㅋㅋㅋㅋ 꾸역꾸역디올백들고다닐정도묜 알바생보단 사회적경험있을사람이 ㅋㅋㅋㅋㅋㅋ남친한테 일처리맡기고 ㅋㅋㅋ엄마한테맡기는거보다 백배이해안되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욕많이먹으니 쫄아서 사과문도 알바엄마통해올리게하고 ㅋㅋㅋㅋㅋㅋ참나......

  • 23.07.02 15:38

    남친 내세운 거부터 진짜..

  • 23.07.02 08:46

    변호사 인터뷰한거 봤는데 첫번째는 수선비
    정도 물어주면되고 수선이 안되면 감가상각 및 훼손된 정도를 따져야된다고 했긔 700전액보상 못 받아요

  • 23.07.02 10:28

    애초에 명품백을 고깃집에 들고간건 어느정도 각오한거아니긔 가방 무서워서 실수도 못하겠긔 이제 식당에서 명품백은 비닐로 씌우라고 건네줘야할판이네긔 주객전도 사람이 가방을 무서워해야하는 ㅋ

  • 22노명품백존 생기겠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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