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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감동이야~~고도트미,신숭겸장군,연인산,아침고요수목원
올리브 추천 3 조회 528 23.12.08 23:2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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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06:08

    첫댓글 신식 시엄마는 친구처름이
    맞지 않을까~생각해요.
    우리 21세기에 살아 가는
    인생들 너무 심각하게
    살지 말아요.
    마음으로 만나고 추억으로
    만나고 방법이 많아요.
    만날 수 있어요.
    오늘도 유쾌한 날~

  • 작성자 23.12.09 07:18

    댓글 1등은 담에 보면 프렌치뽀뽀입니다
    볼그라스님!!
    친구처럼 인생선배처럼 알뜰살뜰 살아야 되겠죠
    (날라리 시엄마)
    볼그라스님~~~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여행지서 자주 뵈요

  • 23.12.09 08:28

    무심재 여행과 트레킹학교의
    여행 일정에는

    사계절 어느 곳인들
    특별하지 않은 곳은 없다는 걸 잘 알지만,

    제게 다소 익숙하지 않아 낯선 곳을
    올리브님 후기를 보면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이토록 가볼 곳이 많다는데
    새삼 다시 한 번 놀라기도 하는
    이 아침!

    고요하고 적막한 고도트미와
    연인산 명품 계곡길을
    마음으로 거닐어 봅니다.

    따뜻한 봄날,
    11개의 징검다리를 건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행 다녀오신 덕분에
    새로운 곳을 알게 되어 감사드리고,

    집안의 기쁜 일에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3.12.09 08:51

    울길벗님들은 무심재교 광신도(♡)ㅋㅋㅋ
    꽃피는 춘삼월에 영양찰밥과 들기름 바른 김을
    점심으로 싸가지고
    연인산 11개 징겅다리 건너러 함께 가길 바랍니다
    멋진 댓글과
    축하인사에
    감사합니다

  • 23.12.09 09:19

    생기발랄 올리브님 후기 반가워요
    시엄마가 되신걸 축하해요
    가족끼리만 소박한 결혼식이였나봐요
    인기많은 올리브님이니
    알았으면 가실분들 많았을텐데...
    아드님은 며느님에게 맡기고
    홀가분하게 좋아하는 여행 즐기며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작성자 23.12.09 10:21

    산벗님!!!
    이제는 사돈네 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은 정신을 다시 젊어지게 하는 샘'
    열심히 여행다녀서
    마음의 젊음을 유지해야 되겠죠
    정스런 축하 인사 감사합니다

  • 23.12.09 09:34

    제5감동은 올리브님 후기~~
    같이걸었으니 공감할수 있는 감동들
    글을 읽다보면 두배 더 감동합니다
    채식무쌤은 정말 감동!ㅎ
    한복 얌전히 입은모습이 참 낯섭니다 시엄마로 등극하신거 축하드려요!!
    그래도 개구진모습 변치말고 여행길에서 자주뵈어요~~

  • 작성자 23.12.09 09:41

    무쌤한테 나도 감동 먹어서 무심재 가입했답니다
    함께 공감하는 이야기하며
    걸어서 그런지 덜 피곤했어요
    다시 원래의 리브로 돌아갑니다
    짠~~샐리님 요술방망이로
    ㅋㅋㅋ
    댓글과 축하 고마워요
    자주 만납시다

  • 23.12.09 12:29

    어머나~
    시엄니되신거 축하드려요
    아가~~씨 같은모습에 안즉멀었나 했더니 어느새 며느님맞으셨네요
    안그래도 유인물이 없어서
    다녀오고도 지명이랑등등 갸웃갸웃 생각이 안났더랬는데 아주자세히 올려주시니 넘나감사드립니다
    글에등장하는 2인이 혹시 저희였는지 ᆢ궁금 ㅎㅎㅎ
    비의요정님들이 많이계셨는지 폭우 사이사이를 시간차로 피해다니며 즐거운여행했지요?
    오랫만에 발바닥후끈
    종아리뭉치고 뻐청다리? 수준으로 컴백홈했던 ᆢ그러나 기억에오래남을
    여행이었습니다ㆍ
    그리고ᆢ두부꽈자 맛있게 잘먹었드래요~~~♡♡♡

  • 작성자 23.12.09 12:57

    제가 철이 부족하여
    자식자랑질 엄청나게 한답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사진을 직접 찍지 않아 후기(레포터)를 안 쓰려다
    넘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제 스타일로 ~~~
    마카롱님 좋은 여행지서 자주 뵈요

  • 23.12.09 16:55

    네네

  • 23.12.10 11:11

    리브님 ♡
    금쪽이 장가 보내고 힘들테데 여전히 씩씩합니다요~~ㅎ
    시엄니 된것 축하 드려요!
    저두 이코스 궁금하고 맘으론 가고 싶었지만 또 오지여행 위해 몸 아낄려고 꾹 참았네요~~ㅋ
    리브님 후기로 대충 감잡고 내년에 새로운 코스 기대합니당!♡


  • 작성자 23.12.10 11:34

    낙랑님!!!
    내년 철쭉축제때 연인산 함께 걸어요
    맛만 보고 와서 그런지
    또 가보고픈 곳이랍니다
    날라리 시엄마로 더 정신을 젊게 할려고 노력중~~~감사합니다

  • 23.12.13 12:33

    초로기도
    먼저 축하부터 드립니다
    웃으며 후기 읽었어요
    함께 한것 처럼ㆍㆍ
    고도트미 숲길이 무슨 말일까 했는데
    고마워요
    작은돌덩이가 많은길 ㆍㆍ
    후기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13 12:41

    어머나
    초로기님의 축하 인사~~감사합니다
    고도트미 발음하기도 기억하기 어려운 단어를 금방 터득하셨네요
    어행길이 자꾸 어긋나서
    초로기님의 조언을 못듣게 되어 항상 서운한 맘입니다
    항상 건강챙기시며
    작품활동 하세요
    어느길에 조만간 뵙길

  • 23.12.15 19:22

    감동의 도가니~^^ 우후 멋집니다~
    글따라 사진따라 같이 흘러가 버렸네요.
    길을 걷다보면 아닌 길도 가고 엉덩방아도 찧고
    그냥 걷기만 하는게 아니라 덤이 수두룩
    자연도 덤, 주변의 역사의 현장과 뭇 사람들의 스토리로 또 감동도 덤덤덤,
    여행동반자도 이끔이도 모두가 획을 그어가며 안전하게 다녀오신 길,
    참으로 멋집니다. 역시 에피소드들이 정감이 그득~^^
    아드님 결혼하신 것 축하드려요~^^ 언제나 복만 그득 담고 사셔요~^^

  • 작성자 23.12.15 20:03

    산마루님!!!
    바흐님의 사진을 몰래 가져다
    제마음대로 편집)
    스틱들고 위험한 길이라
    사진 찍을 생각을 안했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넘 인간미 넘치는 트래킹교실이고~~
    시엄마 된것 자랑질하고 싶어서(철이 부족한 여인이라)
    축하인사도 감사합니다
    건행합시다

  • 23.12.16 08:28

    드디어 며느님 맞이 했군요 시어머님되신걸 축하드립니다
    단아하고 이쁘네요
    앞으로 태여날 손주들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6 09:17

    어깨동무님!!!
    인생선배로 많은 조언 부탁해요
    나도 모르게 시엄마가 되었네요
    ~~~~
    자주 좋은 길에서 봐요

  • 24.01.02 23:29

    우~~~와~~~~!
    아직도 아가씨같은 `올리브님`이
    시어머니로 등극을 하셨다구요?

    `올리브님`의 며느님이 되신분,
    정말 복이 많으시네요~~!

    새식구를 마지하신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심재 여행길에서 만나보구싶은,
    사랑스런,............`올리브님`~~~~!

  • 작성자 24.01.03 07:33

    초록사랑님 사랑으로 무럭무럭 크고 있답니다
    올해도 건강하게
    초록사랑님만의 사람냄새 폴폴나는 멋진 작품 고대합니다
    건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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