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루아이스 묘목 근황올립니다!
요즘 햇빛이 강해서 잎이 상한것들이 나오길래
전부 골라내고 이제 쌩쌩한 아이들만 남았습니다.
예쁜 애들만 남겨놓으니 주인의 콩깍지 인지 너무 멋지네요.
오늘도 물 흠뻑주고 다른 묘목들도 돌보러 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