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마린시티에 있는 씨x편의점에서 어린이에게 어린이 티머니포켓몬할로윈 교통카드를보고..."그런거 갖고다니면 귀신붙는다. 당~장! 갖다버려라. 이태원도 그런것때문에 귀신붙어서 다~~죽은거다"라고 말을 했답니다.
※※※긴글이지만 꼭 읽어보세요※※※
2022. 11. 3. 목요일 초등학교 옆건물 1층에 있는 씨x편의점에서 친구랑 둘이 아이스크림을사고 계산을하는 어린이가 갖고있던 티머니포켓몬할로윈교통카드를 보더니 "그런거 갖고다니면 귀신붙는다. 당~장! 갖다버려라. 이태원도 그런것때문에 귀신붙어서 다~~죽은거다" 라고 말했습니다. 계산하는 어린 초등학생붙잡고 할말입니까? 어른한테해도 기분나쁘고 찝찝할말인데 특히나 지금 이태원일로 전국이추모를하고 많은사람들이 함께 슬퍼하고 애도하는가운데 귀신붙는다는둥 이태원이 어린이티머니교통카드때문에 그렇게되기라도 했다는건지 제정신으로한말인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말을 들은후로 아이는 기분좋게샀던 카드가 귀신때문에 무섭다고하고.. 저는 씨x고객센터 통화후 내용을전달하였고 담당자가전화와서 아주간단하게 아까그아주머니가 사과전화를 하겠다고하여 전화번호를 알려줘도 되냐고 해서 그렇게하여 전화가왔고 통화를 하는데 .....정말 가관이었습니다. !!!! 그런말도하지않았다며 전혀다른이야기를하며 자기변명만 줄기차게 늘어놓더니 지금도 왜아이들이 상처를받았단건지 이해할수가 없고그런의도가 아닌말이었기때문에 자기자신의 마음이제일중요한게아니냐 하더군요 그아줌마의 변명과하소연을 한참들어준후 저도입장을 얘기를 하려고하니 제말을끊고 계속 숨도안쉬고 자기자신얘기만 해서 "저기요 "여보세요"를 아무리해도 코방귀한번안끼고 숨도안쉬고 자기자신얘기만해댔습니다. 자기는교회다니고 자식이 20대가있고 자식이서울에산다 뭐 별의별얘기를요 진작 중요한이야기는 전혀하지않고 주제에벗어난 얘기들만하더군요. 저에게는 말조차못하게 하니 얼굴을보고 얘기를하는게 나을것같아 씨x로 가겠다고 하니 "지금거기없으니 난 그옆에 xx부동산에 있다 여기로와라-해서- "제가 그곳까지갈이유는없고 오늘 그일이있었던 씨x에 가겠다고-말하니 - "아니요 전지금 거기아니고 여기로오세요" 말투도참 예술....입니다. 이아줌마랑 직접통화를해보니 아이들에게 정말어떤말투와 의도로 그렇게말했을지가 너무나훤히보였고 그동안 부모들은 모르겠지만 그곳을 이용하는 구매하던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막말들을 해댔을지 예상이되더군요. 씨x 담당자와 저는다시통화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담당자가 씨x로 와서 함께만나서 같이이야기하기로하고 담당자와 저는 그아줌마가 말한 일하는시간 2~4시사이에 간다고 하니 그때는일을안하고 또다른날도 되는시간이없고 그후에도 되는날이없다며 계속피하고 결국 약속을 못잡고 담당자와 저 두명의사람이 100% 그아줌마의 장소와 시간을 맞춰주겠다는데도 볼시간이 안된답니다. 그러다 담당자가 중간에서 만나서 해결을할수있도록 계속 노력을해주셨고 11/8화요일 2~4시사이에 제가 씨x로 가기로 했습니다. 씨x담당자랑 통화하면 저에게 잘못한부분 사과하겠다고 했다더라구요. 11월8일 화요일 2:50에 편의점에도착했고 카운터에 아줌마한명이 있길래 그분이 저랑통화한사람인지 확인을 해야하니 혹시 저랑 통화하신분 이냐고 오늘 오기로한사람이라며 물었습니다 그아줌마는 "통화요?' 라며 전혀모르는표정으로 한손으로 문자를 막보내기시작하더라구요 그게 남편을부르는 문자였습니다. 남편이 바로옆 부동산 >> 통화할때 계속 저보고 부동산으로 오라고했던 그부동산... 네 거기서 바로 온거죠 .... 이 아줌마도 기가찰캐릭터인데 이아저씨는 오자마자 개고함을 치고 "씨발" 을 말끝마다 해대며 무작정 영업방해라고 꺼지라고 카운터에 나올때 들어올리는 문?을 부서질듯이 4~5번을 쳐올리고 >> 이거모서리에 얼굴맞아서 찢어질뻔했습니다. 저를 때리려고 욕하면서 계속 건너와서제얼굴앞까지 계속왔죠 때리려고. "씨발 니기미" 를 계속들어야했구요. 분명사과를 한다고 해서 간거였거든요? 근데 이미 싸울준비 하고있던 부부였습니다. 아줌마가그러더군요 처음부터녹음다하고있다고. 누군지도 모른다더니 처음부터 녹음다했다네요. 저는잘됐으니 담당자에게 그녹음을들려주라했고 그건싫다네요. 아저씨가 저를 때리려하고 쌍욕하는모습은 같이간 학부모가 뒤늦었지만 촬영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저씨가 이분께도 쌍욕을하고 꺼지라고 어디끼어드냐고하더군요. 자기가나이가 더많다며 고래고래 고함을치고 나이차이가 몇인데!!! 라고... 아줌마는 촬영시작하니까 남편한테 촬영한다고 지금부터는 한~~마디도하지마라고 계속얘기하고 태도돌변해서 조용~~~ 히 정말 보고있는앞인데도 돌변.. 소름끼치는 짓을 하더라구요. 아마도 이런일 많이겪어봐서 노하우가 생긴것같아보였어요. 어른한테도 보자마자 이정도로 폭력적이고 쌍욕을해대는데 아이들만있으면 어떨지 걱정스럽습니다. 학교바로옆건물 편의점이라 대부분 초등~청소년이 주고객인데 최대한많은사람이 이편의점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오늘 잠깐동안 제가본것만해도 학생들한테 반말만하고 잔돈도 아이가 달라고 얘기를하니까 주더라구요. 피해자 많~~을것같습니다. 부모님들이 다알수가 없어서 그랬던거지 알고는 안되지않습니까.?!! 잘못된말을 했으면 진심으로 사과라도 할줄알아야지 진짜기가막히는 행동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나이가 더많다고 보자마자 반말, 쌍욕과 폭력이 왠말입니까?! 어린이교통카드보고 "귀신붙는다 이태원이 그런거때문에 죽은거다" 이런말을들은 부모도 그런행동안하는데 미친거 아닙니까 진짜...? 정말이거 내아이가 비슷한말 듣거나 과자사면서 푸대접 받고있을지 모릅니다. 최대한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서 각성하도록 이런인간들 편의점아니라 부동산도 일못하도록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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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
마린시티 씨x편의점 조심하세요 어른도 특히어린이,청소년들...
우동앤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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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8 23:5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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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음 고생이 많으셨네요ㅜㅜ
미쳤다미쳐써!!ㅠㅠ 무서웠겠어요 진짜~ 아이 마음이 괜찮은지~ 우동앤님도 괜찮으신지..ㅠㅠ 어휴 무서워요
미쳤네요완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