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4대 불 물 바람 땅 방위 동 북 서 남 영력 지성 상상 이성 감수성 미덕 신중 절제 정의 굳셈
에녹서에 나와있는 7대 천사 미카엘 - 신의 선민을 담당 가브리엘 - 지상낙윈의 수호자 라파엘 - 인간의 영혼을 주관 우리엘 - 우주의 운행과 지구의 기상을 주관 라구엘 - 세계와 빛에 복수(천사들을 감시) 사라카엘 - 영혼이 죄를 범하지 않도록 감시 레미엘 - 최후의 심판 이후 부활한 인간들을 주관
4대천사를 제외한 나머지 3천사는 라구엘, 라미엘, 사리엘,메타트론, 카마엘, 하니엘,사라카엘 과 같은 대천사들이 거론된다.
미카엘 - 칭호 : 신을 닮은 자 역할: 천사군다의 최고 지휘관 심벌 : 칼집에서 뽑아든 검, 저울 가브리엘 - 칭호 : 하느님은 우리의 힘 역할 : 옥좌 왼쪽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섬긴다. 심벌 :백합꽃 라파엘 - 칭호 : 신의 열 역할 : 인간들의 자유 심벌 : 불꽃 검 우리엘 - 칭호 : 신의 불꽃 역할 : 태양의 운행과 인간 영혼의 수호자 심벌 : 불의 검, 방패 메타트론 - 칭호 : 천사들의 왕 역할 : 천계와 인간을 이어준다.(이건 가즈나이트던가 이노센트에 나왔었죠..) 라지엘 - 칭호 : 신의 비밀 역할 : 하늘의 비밀의 영역을 주관 심벌 : 비밀의 책 라구엘 - 칭호 : 신의 친구 역할 ; 천사의 선행을 감시 사리엘 - 칭호 : 신의 명령 역할 : 인간의 영혼을 지킨다. 심벌 : 열쇠 레미엘 - 칭호 : 시의 자비 역할 : 부활을 기다리는 영혼들을 관리 심벌 : 천둥
천사의 직무
수호천사 - 수호천사의 역할은 보호, 후견인, 봉사드의 일이다. 이것은 국가, 도시, 지역을 비롯하여 나아가 인간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한 일이다, 가발라 문헌에는 미카엘, 가브리엘,라파엘,우리엘이 지도천사로서 하급천사들을 감독하다고되어있다. 히브리인의 전승에 의하면 70개국에 각각의 수호천사가 존재한다고하나, 유감스럽게도 이름이 알려진 것은 4개국 뿐이다.
페르시아의 수호천사 - 도비엘 로마의 수호천사 - 사마엘 이집트의 수호천사 - 라합 이스라엘의 수호천사 - 미카엘
이스라엘의 수호천사 미카엘을 제외하면 나머지 세나라의 수호천사는 모두 타락천사가 되었다고 한다.
죽음의 천사
죽음이 인간에게 얼마만큼 중요한 주제인가를 상징히라도 하듯 죽음에 관계된 일을 하는 천사는 매우 많다. 그들 또한 신의 사자로써 신의 직접적인 지휘를 받고 있기 때문에 타락천사나 악마라고 해도 크게 상관없다. 유대교에서 말하는 죽음의 천사는 황천국의 수호자 가브리엘을 필두로 아드니엘, 아즈라엘, 헤마하, 카프지엘, 케제프, 레비아탄, 마시트, 메타트론, 사마엘 등이다. 기독교에서는 미카엘이 죽음의 천사로 알려져 있다. 미카엘은 대천사중에서도 가장 인기있으며, 게다가 신의 신뢰도 두터운 천사로 알려져있다. 고대 바빌로니아에서는 6명의 죽음의 천사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각각 다음과 같은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가브리엘 - 젊은 사람의 생명을 주관 카프지엘 - 왕의 생명을 주관 메샤베르 - 동물의 생명을 주관 마시트 - 아이의 생명을 주관 아프 - 남자의 생명을 주관 헤마하 - 가축의 생명을 주관
창조의 천사 여기서 말하는 창조는 천지창조를 가기킨다. 창조의 천사의 영광을 입은 천사는 일곱이다 오리피엘, 아나엘, 자카리엘, 사마엘(나중에 반역해서 타락천사가 됨), 라파엘, 가브리엘, 미카엘이다. 이들은 사마엘을 제외하고는 신이 거주하는 바로 아래층인 천계의 6층에 거주하도록 허락 받았다.
빛과 사랑의 천사
빛의 천사로 되어있는 자는 이삭, 가브리엘, 예수, 그리고 사탄이다. 사탄이 빛이 천사로 간주되는 것은 그가 꾸민 일에 지나지 않는다. 사랑의 천사로는 텔리엘, 라흐미엘,라파엘, 돈쿠엘 같은 천사가 대표적이다.
달의 천사
달은 배우 암시적인 의미를 가진다. 태양과 달의 관계는 이른바 중국 고대사사의 음양에비유할 수 있다. 능동적이며 남성적이며 정통파인 태양에 비해, 달은 수동적이고 신비적이며 여성적이다. 기독교에서는 달이 성모 마리아, 그리고 교회의 위광을 나타내는 심벌로서 쓰인다. 마술의 선조격인 솔로몬 왕의 전승에 의하면, 달을 주관하는 천사는 야흐리엘, 이아카디엘, 엘리미엘, 가브리엘,차파엘, 자카리엘등이라 한다.
사령관 부관 봄 스푸글리구엘 아마티엘, 카라카사, 코레, 코미소로스 여름 투비엘 가르가텔, 가비엘, 타리엘 가을 토르쿠아레트 타르쿠암, 구아바렐 겨울 아타리브 암바엘, 카타라리
열두달의 천사
유대교의 천사 고대 페르시아의 천사 1월 가브리엘 바흐만 2월 바르키엘 이스판다르멘드 3월 말키디엘 파르바르딘 4월 아스모델 아르디베히스트 5월 암비엘 쿠르다드 6월 무리엘 티르 7월 베르키엘 무르다드 8월 하말리엘 샤흐리바르 9월 우리엘 미헤르 10월 바르비엘 아반 11월 아드나키엘 아자르 12월 하나엘 다이
치천사 - 세라핌 : 신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계급. 여섯장의 날개를 가졌고 두장으로 얼굴을 가리고 두장은 발을 숨기고 나머지 두장은 비상용 날개라고 한다 그리고 손에는 상투스(세번의 거룩하시다로 시작하는 찬미가)의 가사를 새긴 불꽃의 단검, 혹은 깃발을 들고있 다. 치천사의 지위관에 대해서는 여러설이 있는데, 우리엘, 혹은 사탄(타락천사가 되기전), 케무엘, 나타나엘, 가브리엘 등이라 여겨졌다
지천사 - 케루빔 : 매우 오래된 존재로 사원이나 신전의 입구를 지키는 파수꾼. 날개 넷, 팔과 얼굴도 넷. 빛나는 발 밑에는 차바퀴가 있었다고 한다. 이 차바퀴는 태양의 운행과 관계있으며, 신의 옥좌를 운반하거나 신의 전차를 다리게 하는 역할을 했으리라 여겨진다 케루빔의 지휘관은 요피엘이라 되어있다 .
좌천사 - 오파님 : 신의 옥좌를 운반하는 존엄과 정의의 천사 또는 의지의 지배자로 불린다. 이 바퀴는 에메랄드 색으로 빛나며 마치 불꽃같은 수많은 눈을 가지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화차가 그들의 상징 물이 되었다. 오파님의 지휘관은 야피키엘 또는 라파엘이라 되어있다.
케루빔과 오파님이 혼돈을 피하기 위하여 케루빔은 옥좌를 운반하는 천사이며, 오파님은 전차 등 실전상의 역할 을 하는 천사로 구별해 말해야 한다.
중급 3대
주천사 - 도미니온즈 : 주천사 도미니온즈는 영어로 통치, 지배를 의미하며, 주권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이들의 역할은 신에의한 진실한 통치를 끊임없이 열망하는 것이다. 즉, 신의 뜻을 우주에 널리 알리기 위해 댜양한 활동을 하는 것 이다. 부대 지휘관의 별명은 불을 내뿜는 천사로 불리는 하시말 혹은 자드키엘이다
역천사 - 버추즈 : 고결을 의미하는 역천사 버추즈는 히브리에서는 말라김 혹은 탈시시즘 이라는 별명으로 통했다. 그들은 사람에게 은총과 용기를 주기 우해 한결같이 지상의 기적을 주관하는 임무를 다하고있다. 영웅에게 힘을 준다거나, 선을 행하는 자 앞에 출현하여 그 위력을 보인다고 한다. 역천사 버추즈의 지휘관은 미카엘, 라파엘, 바르비엘, 우지엘, 페리엘로 되어있다.
능천사 - 파워즈 : 신이 최초로 만들엇다고 하는 능천사 파워즈는 매우 힘든 임무를 맡고 있다. 그들은 지옥에 떨어진 천사, 즉 타락천사인 악마군단과 맞선 싸움에서 최전선에 배치되어 대항하는 역항이므로, 늘 전투체제에 돌입해있다. 다시 말해 악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계급의 천사중에서 타락천사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앟다고 할 수있다. 심지어 사령관인 카마엘도 타락천사라는 견해가 있다. 능천사의 별명은 디나미스, 포텐타티스이다. 지휘자는 라파엘로 되어있다.
하급 3대
권천사 - 프린시펄리티즈 : 원래 프린스담(프린스가 지배하는 영지)라는 의미를 가진 권천사는 천사군단의 제 7계급을 차지하는 천 사군단이다. 지상의 나라오 도시를 통치하고 지배하는 역할을 맡은 그들은 신앙의 옹호자로서의 성격을 점차 강화시켜왔다. 구체적으로는 인간의 지도자를 감시하고 그들의 정의를 향한 결의를 고무시킨다 는 임무를 맏고 있다. 이 군단의 지휘관은 아나엘, 하미엘, 카마엘 등으로 알려져 있다.
대천사 - 아크엔젤스 : 천사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최고의 권력과 능력을 과시하는 자들이 박로 아크엔젤스다. 여덟번쩨 군단으로 기록되어있으나 실제로는 참모본부격의 성격을 띠고있다. 그들은 빛나는 신의 옥좌 앞에서 직접 명령을 받는 입장에 있다. 또 세계종말이 닥쳤을때 일곱나팔을 부는 임무가 있다. 일곱명의 대천사의 지휘관은 미카엘이다.
천 사 - 엔젤스 : 인간에게 가장 친밀감을 주는 모습의 천사들이며, 또 인간 생활의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정의의 이름아래 감시하며 격겨하고 고무시키는 역할 을 한다. 영우에 따라서는 악으로 향하는 인간의 마음을 경계할 때도 있다. 그들은 신과 인간 사이를 중재하고 어떤 때에는 대천사의 명령을 실행하기도 하는 등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천사들의 수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만큼 엄청나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