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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기도골방 공용주 집사님 새소식 + 추가소식...
홍순만 추천 0 조회 486 10.08.02 12: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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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2 13:50

    첫댓글 감사 드립니다. 저희가 어제 전심으로 기도 한 후 오후 4시경부터 호전이 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사할뿐입니다.
    오늘 오전 산소마스크 떼고 태국 친구 강미선 집사와 직접 통화를 하셨다고 합니다
    할렐루야...태국에 있는 친구 부부는 거의 만세를 불렀다고 합니다.

  • 10.08.02 13:55

    주님께서 예전보다 더 풍성한 사랑의 충만함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생명의 소중함을 다시느끼며 따뜻한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점점 회복의 속도를 더 주시리라 믿습니다. 살아계시는 주님의 영광과 찬양이 나오는 오후입니다.할렐루야 만세만세 입니다.

  • 10.08.02 15:19

    할렐루야! 하나님의 선하신 역사하심에 찬양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줄 믿습니다. 추후에 공집사님의 건강을 온전히 회복해 주시기를 다시한번 간구합니다...

  • 10.08.02 17:56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봅니다. 온전회 회복될때까지 기도할 뿐입니다.

  • 10.08.02 18:31

    살아계셔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너무 기쁘고 뭐라 말할 수 없는 감격이 넘칩니다.
    모든 신경계통도 속히 회복시켜주셔서 종전과 같이 활발히 지내시길 기도합시다.

  • 10.08.03 11:28

    공집사님의반가운소식에감사의기도드려요 모든기능이 빨리 회복되길 모두힘내어 기도합시다

  • 10.08.03 22:51

    우리들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주시는 살아계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리고,
    전신의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도록 더욱 기도해야겠습니다!!!

  • 10.08.03 23:55

    주여,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의 간구를 조금만 더 들어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 작성자 10.08.04 11:48

    이제 팔다리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기도의 끈을 늦추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할렐루야~

  • 10.08.04 16:41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에도 응답하시는 주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그 주님을 찬양하오며 깊은 수렁에서 건져내시고 당신의 의로운 오른팔로 보듬어 안아주시는 그 세밀한 손길과 숨결을 느낍니다. 주님!! 머리에서 발끝까지 죽었던 세포들이 살아나 당신께서 하셨던 일들을 그 입술을 열어 많은 이들에게 간증하게 하옵소서. 주님 영광 받으시옵소서....할렐루야!!!!

  • 10.08.04 17:18

    공집사님 점점 호전됨을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 ! 주님 무한 감사 감사 꼭 다리도 완치 하실줄 믿습니다. 자나께나 주님께 기도만이 살길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8.06 00:11

    공집사님! 이 어려운 고비를 잘넘기실줄 믿습니다. 총무님의 문자받고 가슴이 철렁했지만 다시 희망의 소식이 들려올 줄 믿습니다 보살피는 박권사님과 현경이 또한 먼 타국에서 힘들고 지쳐가는 모습 생각하면 가슴이 메입니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랍니다. 우리모든 대원들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꼭 이겨내셔야되요 좋은소식 기다릴께요~~

  • 10.08.06 14:12

    같은 맘 입니다.

  • 10.08.06 22:29

    주님! 공집사님과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주님~
    주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공집사님과 함께 속히 올릴 수 있도록 하소서!

  • 10.08.07 21:13

    공집사님 건강한 모습을 기대하며 박권님과 현경 현석 건강을 지켜주세요 주님! 어저께는 우리딸 미정이가 길에서 미끄러저 하루종일 머리가 아프다가 저녁에 응급실에 갔는데 밤에 병원에 있을생각을 하는데 박권사님 생각이 났습니다 얼마나 힘들까~ 미정이는 다행히 사진에는 큰이상이 없어서 약먹고 퇴원 했습니다 며칠지커보기로 하고 ...
    공집사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 해요

  • 10.08.07 21:52

    박권사님! 힘내세요! 저희 찬양대원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를 하고 있으니 꼭 회복되실거에요. 하나님의 기적의 능력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 10.08.08 02:07

    신실하신 하나님! 저희의 연약함을 돌보시고, 저희 성가대원을 포함한 성도님들의 기도에 응답하사 공집사님의 아픔과 고통을 깨끗이 해결하여 주옵소서. 기족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고, 간호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도 지켜주소서...

  • 10.08.11 23:40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역사하심을 믿으며 공집사님께서 웃는얼굴로 찬양대실로 걸어오시길 기도합니다.

  • 10.08.13 11:35

    공집사님께서 가래로 인해 무척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셔 마음이 아픕니다. 그리고 박영남 권사님과 가족이 얼마나 힘드실지 ...하나님! 주님의 연약한 자녀들을 강한 팔로 붙잡아주시고 위로해 주세요.주님의 사랑이 공집사님 가정위에 함께 하신다는 것을 꼭 보여주시옵소서.아멘.

  • 10.08.15 20:15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주님!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공집사님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의 폐를 친히 안수하사 깨끗이 나음받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루 속히 폐가 회복되어 가래가 없어지며 자가호흡을 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박영남 권사님과 가족들도 위로하여 주시고 힘을 낼 수 있도록 강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저희의 간절한 기도에 꼭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10.08.18 17:43

    어느것도 주님의 은혜아닌것이 없습니다. 반드시 일어나실 것입니다. (나 여호와가 시온의 모든 황폐한 곳들을 위로하여 그 사막을 에덴같게, 그 광야를 여호와의 동산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에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사 50:3 )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 지어다!

  • 10.08.19 19:38

    태국땅에 누워계시는 공집사님 치료해 주시고 먹여주시고 만져주시고 기적이 일어나고 믿음이 자라는 축복의 장소가 되길 원합니다. 오늘도 구름기둥으로 지켜주소서~

  • 10.08.20 14:07

    주님, 우리모두가 주님을 향하여 공집사님의 변론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공집사님은 모든 대원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몸으로 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먼 시골까지 내려가셔서 모르는 할머니를 위하여 장작을 패주고 진심으로 도와 주려했던것 아시지요 주님 ? 철철이 거제도에서 회를 사다 대원들에게 먹이려했던 마음이 풍성한 분입니다. 글고 먼 이국땅에도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하여 몸으로 섬기려했던 분입니다. 주님 다시한번 외침니다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을지어다!......

  • 10.09.11 14:03

    저의 옆에서, 열심히, 힘차게 성가연습하시는 모습이 선합니다.
    저희들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치료)을 믿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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