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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음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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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최선 부회장님!~ 고마웠어요... / 리아님도...
까투리 추천 0 조회 378 09.09.29 11:13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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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9 13:28

    첫댓글 아니! 져거 지난번 팔공산에서 찍어준 사진인데 찾는냐고 힘들었을 것 같네요...물론 글은 더 멋지지만...... 그리네요.. 올해 고삼의 딸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5대 운영진에 합류하여 1년동안 글로 다 표현은 못하지만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이젠 홀가분한 몸으로 지와 함께 졸쫄졸 따라 다니쟈구유...

  • 09.09.30 01:34

    좋은 산행지 선정하시느라 고심하시고 언제나 선두에서 산우님들을 이끌어 주시는 대장님 덕분에 행복한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 먼저 돌보시고 하시는 일 또한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09.09.29 12:58

    버스안에서 부회장님의 시낭송목소리는 다비대장님의 산행안내를이어 저에겐 더없이 달콤한 자장가였습니다... 산내음버스안에서는 되도록 잠을 아끼고 대화를 하는거라고 누가 얘기했었는데, 멀미안하려고 애써 잠을청하던 습관이 자리에 앉기만하면 눈을 감아버려서 그것 깨우기 민망해 회비걷는것도 건너뛰시던 부회장님... 가리왕산산행에 신랑과 빵조각을 들고 산행했었죠...잘 모르는분들과 어울려 식사하기 애매해서 간단하게 준비한다고 그렇게 갔었는데...그때 부회장님을 우선으로 많은분들이 십시일반 밥동냥을 해주던 기억이 납니다...그때의 따뜻한 배려에 감동해서 계속 함께하게 된걸 아실라나요...고생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 09.09.29 13:00

    글고, 솔직히 눈은 감고있었어도 부회장님 말씀하시는것과 시낭송은 다 들었습니다^^;

  • 09.09.30 01:40

    그러셨던가요 ㅎㅎ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는 클린님이었습니다. 효정이를 보면서 클린님을 엿볼 수 있었고 두 분 또한 묵묵히 산행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협조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09.09.29 13:19

    산악회 살림과 마음의 곳간을 듬뿍 채워주셨습니다. 움직여주는 신체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즐거운 산행 쭈~욱 계속 하시죠~

  • 09.09.30 02:08

    산행을 하면서 마시게 해 주셨던 그 독특한 맛, 잊지 못할 겁니다. 따뜻한 마음도요. 고맙습니다. 건승하시길 빕니다.

  • 09.09.29 13:36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무거운 짐 벗어버리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가끔 시도 읽어주시면서요..

  • 09.09.30 01:55

    좋은 님, 얼떨결님이 이제 어깨에 짐을 지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09.09.29 14:48

    산내음을 사랑했던 여인이여... 그동안 애많이 셨습니다.... 수고많으셨구여... 훌훌털어 버리고 할랑할랑 걸으시구려....

  • 09.09.30 01:56

    리아님~ 고마워요. 이제 정말 할랑할랑 산행할 거예요.

  • 09.09.29 15:43

    단아한 모습의 누님들이구만요...근디 어찌 겉모습만은 제가 오빠같은겨.ㅎㅎㅎ 산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 때 살랑살랑 걸어보자구여..

  • 작성자 09.09.29 15:47

    ㅎㅎㅎ 신경 좀 써!~~~ ㅎㅎㅎ 이 큰 엉아 오라비 같은 심히 불행한 일은 없어야 하는디... ㅎㅎㅎ 마눌 영양크림이 푹푹 줄겠군....ㅋㅋㅋㅋㅋ

  • 09.09.30 01:59

    야유회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버스안에서 멋지게 흥를 돋우고 진행을 보셨던 막내둥이님~ 바쁘십니까. 얼굴좀 보여 주세요. ㅎㅎ

  • 09.09.29 19:58

    최선 님의 환한미소와 느긋함이 우리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해주셨는데~~~우짜든지간에 존경합니다...그리구 리아님 선두그룹에서 함께한 산행 넘 좋았어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울 산우님들과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09.09.30 02:01

    웃는 얼굴, 따뜻한 찐빵님 고맙습니다. 산행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09.09.29 22:32

    지난 가을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체구와 다른 속으로 부터 울려나오는 목소리로 들려주는 시한편에 그렇게 전율을 느껴 본적이 없었답니다. 늘 후미에서 회장님 부회장님 마음수련을 하게 하는 선인장~~ 그림자 처럼 지켜주었던 1년을 잊지 못할 겁니다. 단아한 걸음걸이에서 최선님의 심지를 알 수 있었지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09.09.30 02:05

    산행할 때 마다 제가 선인장님 훔쳐 본 것 모르시죠? 눈이 예쁜 사람을 저는 좋아 하는데 선인장님은 눈이 참 예뻐요.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예쁜 분. 산행할 때 힘들어 하는 모습이 늘 안쓰러워요. 하산은 날다람쥐 이지만요.ㅎㅎ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 09.09.29 23:59

    두분은 많이 닮아 있지요..작지만 결코작지않은 외모에 단아함 뒤로 숨겨진 강인함과 꼿꼿함이.그리고 어려움 마다않고 산내음 사랑에 행동으로 실천하는...그래서 당신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최선님 수고 많았구요..리아님은 앞으로 수고 많으시겠지요...고맙습니다.

  • 09.09.30 02:08

    항상 변함없음, 마음에 담고 배우고 싶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 먼저 챙기시고요. 고맙습니다.

  • 09.09.30 09:10

    최선님...너무 좋아...ㅎㅎㅎ 보고 싶어 우짜요~ ㅠㅠ

  • 09.10.01 00:34

    카페에 휙소녀 흔적만 보여도 반가운님. 항상 뒤에서 힘이 되어준 님 고맙습니다. 차라도 한 잔 해야될텐데...

  • 09.09.30 09:26

    [ 전집 ] 놀라워라. 조개는 오직 조개 껍질만을 남겼다...... 최승호 / 최선님의 짧지만 강한 메세지가 담긴 시낭송 덕분에 유일하게 시전체(?)를 외울수있는 유일한 시. 1년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즐기는 산행 이어가세요.

  • 09.10.01 00:38

    계신듯, 아니 계신듯 지켜주신 그 자리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 09.09.30 09:27

    리아님 / 작은거인 의 활약상을 기대해 봅니다. ^^*

  • 09.09.30 10:23

    최선부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님과 함께 산행한지가 2년이 넘었군요 아주 오래된 이웃집의 여인처럼 알것도 같고 그러면서도 잘 알지못하는 내면의 순수함을 지닌 그님! 지난 팔봉산에서 하산길에 바위에 머리를 부디쳐 아파할때 아쓰러움을 주었던일! 지리산산행시도 13시간묵묵히 산행을 마치던 굳긋한 모습! 그리고 회장님을 도와 후미를 이끌던모습과 차안에서의 조용히 시를 읊던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또한 운영위회때 도렷하게 의견을 필력하시던 부회장님의 모습 참으로 좋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 산내음산악회의 안주인으로서 그 역활을 다하신 님의 노력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향후 같이 산행하면서 웃음꽃을 같이 피워봐

  • 09.10.01 00:43

    로키님~ 고맙습니다. 좋은 모습만 기억해 주세요.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 09.09.30 23:08

    눈부신 가을 빛 처럼 산내음에 반짝이는 최선님, 오래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예전처럼 변함없이 산내음을 위해 이름모를 가을 들꽃처럼 눈부신 활동 기대합니다. 항상 환한 가을 햇살이 최선님 가정에 가득하기를 기원할께요/

  • 09.10.01 00:45

    은혁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산행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09.10.01 13:10

    그거 기억하세요? 산행중 우리가 나누웠던 대화..(사람은 어려운 일이 있을때 그사람의 진가가 보인다)고 했던말...힘들고 어려웠던 시기에 조용히...단아하게...영근 모습으로 산내음의 든든한 기둥이 돼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늘 건강 행복하세요...그리고 쭉~~여유만만 후미팀에 있어주실꺼죠?~^^

  • 09.10.04 20:45

    말이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봅니다. 어떤 이 에게는 한마디의 말이 사는 동안 상처가 되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지요. 오래전 스치듯 했던 말을 기억하고 계셨군요. 늘보님~ 그동안 마음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0.01 18:30

    큰살림에 안주인으로 최선님 일년동안 애쓰셨습니다 ~그수고를 어찌다 말로 표현 하겠습니까?~차기 부회장이신 리아님 여러가지로 수고 부탁드립니다 ~~

  • 09.10.04 20:39

    예진언니~ 반가워요. 모두들 보고싶어 하시는데...

  • 09.10.02 18:01

    단아하고 곧곧한 ~최선님이 ...ㅇ; 시낭송 할땐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오래기역할께요~~

  • 09.10.04 20:41

    토마토님~ 고맙습니다. 우리 얼굴 본지 오래됐지요? 보여 주세요~ㅎㅎ

  • 09.10.05 05:25

    회원님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고 봉사하신 최선 부회장님께~ 정중하게 감사함을 올립니다. 그리구 리아님께두 미리 줄을 서보렵니다 ~

  • 09.10.06 00:07

    언제나 소탈하신 좋은 님, 참조은님 고맙습니다.

  • 09.10.05 08:05

    말없이 묵묵히 미소로 그자리 지켜 주셔서 고마웠어요..힘이 되주지 못한점 미안하구요..리아님 화이팅! 밝음 모습 그래도 산내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거라 믿어요...ㅎㅎ

  • 09.10.06 00:10

    도움은 주려고 하면서 타인에게 민폐끼치는 것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비비언니~ 이제는 도움도 받고, 도움도 주면서 민폐도 좀 끼치고 하면서 살자고요. 충분히 힘이 되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0.05 16:16

    최선님 단아하시면서 글 그림 모든 방면에 재능이 있으시면서도 말을 아끼실 줄 아는 모습 진심으로 같은 여자지만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 09.10.06 00:14

    우리 자주 보지는 않지만 많은 대화를 나누지도 않았지만 느낌으로 쏠미님을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참 좋았고요.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키다리님과 언제나 좋은 모습으로 행복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뒤에서 힘이 되주셨지요. 고맙습니다.

  • 09.10.06 09:35

    함께 하지 못했지만 늘 관심이 가져지는 산내음~~ 최선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한해동안 봉사하실 리아님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 09.10.06 21:24

    항상 방갑게 맞이해주시는 최선부회장님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09.10.09 14:47

    난 왜 자꾸 먹는게 생각날까? 제주도 선상에서 먹던 따끈한 통닭과 족발! 아직도 그 맛이 생생! 한라산 산행뒤 아슬아슬하게 배타면서도 제주도 시장들러 맛있는거 내놓았을때! 뿐이겠어요! 늘 멋진 패션에 감사함 잊지 않겠어요!!! 최선님,리아님 고마워요!!!

  • 09.10.16 16:36

    전 뜨거운 치킨 덕에 후끈 달아올랐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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