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 분류: 2023 세계청년수련회 1강
★ 장소: 덕평 RUTC
★ 제목: 237 망대의 주역- 개인의 절대 망대
▶ 항상 그랬습니다만 지금은 우리가 전도운동의 본론에 들어선 것이다. 예수님의 감람산 강단은 본론에 들어선 것을 얘기한다. 이걸 빨리 볼 수 있어야 한다. 3년 공생애는 서론이었다. 그때 이렇게 말씀하셨다.
행1:8
▶ 마지막 메시지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했다. 여러분에게는 걱정도 많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너희 알 바 아니요. 왜냐. 답이 있기 때문에. 오직 그랬다. 이미 여러분들은 표시 안 나게 우리 다락방의 숨은 중심 역할을 했다. 또 표시 안 나게 교회에서 중요한 중심 사역들 다 하고 있었고 또 할 것이다. 그리고 새시대를 맞이하면서 청년 여러분들이 이번에 중요한 것 세 가지 꼭 가지고 가야 한다.
행1:8- 237 망대 주역
▶ 행1:8에는 237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면 237을 살리려고 하면 망대를 세워야겠죠. 여기에 여러분들이 주역이 되도록. 그러려고 하면 여러분이 정말로 응답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 2강때는 교회 일이 나오고 3강 때는 세계복음화가 나오는데 그것 나오기 전에 여러분이 먼저 응답을 받아야 된다. 그렇죠?
[개인의 절대 망대]
▶ 이걸 이루려고 하면 개인의 절대 망대가 나와야 돼요. 이걸 찾는 날로부터 역사 시작된다.
3년
▶ 자, 왜 3년 동안 예수님은 3년 동안 제자들에게 훈련했을까요? 꼭 3년이라는 기간이 아니고 눈치를 채야겠죠.
40일
▶ 왜 마지막에는 40일 동안 집중했을까요?
10일
▶ 이 언약을 붙잡은 제자들이 마가다락방에 내려왔는데 집중 날짜를 계산해보면 한 10일 정도 된다고 한다. 절기가 껴 있고 예수님의 날짜를 계산하면 그렇게 된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서론- 기도
▶ 여러분이 그렇다면 기도에 대한 이해를 조금 먼저 해야 한다. 한 마디로 기도라고 할 때는 누구나. 다른 종교도 기도 있다. 그리고 다른데도 기도한다. 통성기도도 하고 대표기도도 하고 그렇다. 그런데 청년 이후에는 기회가 없기때문에 여러분들이 완전히 기도가 정말 뭐냐는 것이다.
▶ 기도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행위는 모든 종교가 다 있다. 이 기도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뭔가 하니까 왜 이렇게 했는가 하니까 내 생각이 먼저가 아니다. 기도를 모르면 내 생각이 먼저일 수밖에 없다. 그게 무슨 기도인가.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야
▶ 하나님의 것이 먼저 보여야 되는 것이다. 이게 기도의 기준이다. 그래서 이렇게 하라는 것이다. (3년 40일 10일) 내가 있는것 안정되게 유지하면서 그냥 기다리지 말고 이걸 기다려라! (하나님의 것)
1. RT7
- 24,, 25, 00
▶ 렘넌트 7명이다. 어떻게 할 것이냐는 본론에서 보고 이걸 먼저 확인해야 한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요셉에게 이게 먼저 왔다. (하나님의 것) 요셉이 너무 고통 속에 있었는데 고통을 고통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만든 것이다. 초대교회는 핍박 어마어마하게 받았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믿고 모이면 사람 취급도 안 했다. 그러니까 출세 하려는 사람은 당연히 안 온다. 출세 못하니까. 경제 활동 하는 사람 못 온다. 돈 못 버니까. 소문으로 단절시켜도 어려운데 법으로 단절했다. 이걸 이기고 세계복음화 한 것이다.
▶ 요셉이 이걸(하나님의 것) 먼저 본 것이다. 그 뒤의 것은 사실은 문제가 안 된다. 이걸 본 것이 기도다. 그래서 우리는 이 기도를 잘 모르니까 내 생각으로 자꾸 뭘 해 내간다. 이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니지. 말씀이 있고 신자니까 틀린 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면 요셉의 형들은 신자 아닌가? 사울왕도 하나님 믿는 사람이다. 이 차이점이 있다. 이걸 (하나님의 것) 못 본 것이다. 청년들은 반드시 여러분은 지금부터 시작하셔야 한다. 렘넌트 7명 얘기 다 안해도 되겠죠.
▶ 그러다 보니까 여러분이 정말 이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24는 24시간을 기도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25를 보는 기준을 두라는 것이다. 25 안 나타나면 사실은 안 움직이는게 좋다. 확실한 것이다. 이게 지금 말이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 나라. 누가 봐도 이게 임한 것이다. 24가 목표가 아니다. 그리고 뭔가? 00 이게 목표 아닌가.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것을 렘넌트 7명이 본 것이다. 단지 모세는 늦게 본 것이다. 그 이전까지 잘 안 된다. 그러나 늦게 봤지만 대단한 것을 본 것이다. 이때부터 내 생각이 없어진 것이다. 있을 수가 없다.
내 생각X
▶ 내 생각이 잘못 됐다는게 아니다. 있을 수가 없다. 내 생각 있다는 그것이 창3장이다. 그게 뉴에이지 운동이다. 우리는 끝나면 되는데 잡힌다. 그게 네피림이다. 될 것처럼 보인다. 그게 바벨탑이다. 그 짓을 왜 하는가?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이 지금 이걸 못 잡으면 쫓기기 때문에 남은 생은 계속 고생한다. 이걸 못한다. 쫓기니까 영적으로, 삶에 쫓기고 자꾸 쫓기기 때문에 이걸 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지금 하라는 것이다. 지금 해서 이게 딱 보여야 한다. (하나님의 것)
2. Trinity, throne, 3Ages
▶ 두 번째다. 실제로 이제 뭐가 보이기 시작하는가. 절대 언약 7가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아, 하나님이 이런 방식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Trinity) 하나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이게 보이면, 예를 들어서 이게 안 보이는데 말을 하게 되면 이상하게 된다. 그러나 이게 보이게 되면 말하기도 쉽고 다른 사람이 또 안다. 3Ages 이게 보인다. 이게 안 보이면 과거가 항상 따라다니다가 일어난다. 이게 안 보이면 여러분의 상처는 항상 따라다니다가 문제 일으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것을 주신 것이다.
Universe
▶ 공중권세 잡은 자를 꺾을 수 있는 놀라운 은혜를 주셨다. 이게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게 보이는데 다른게 필요 없잖아요. 누가 나를 무시해도 전혀 섭섭하지 않다. 그렇죠? 내가 이걸 늘 누리고 있는데. 안 그러면 남이 나를 조금 무시하면 굉장히 기분 나쁘다.
▶ 부산 경남에 쓰는 단어 가운데 니. 부인보고도 여보 아니고 니가. 친구보고도 니가. 이런 단어가 부산, 경남에 있다. 그런데 이 단어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굉장히 무시할 때 쓴다. 니가. 그리고 굉장히 친할 때 쓴다. 니가. 이런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런데 니가, 이렇게 말하면 상처가 있는 사람들, 자기 자신이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굉장히 기분 나쁘다. 자기가 확신이 있고 뭔가가 하나님의 역사가 있으면 니가 이렇게 하면 가깝게 들린다. 제가 이 말을 왜 하냐면 모든 상황이 그렇게 된다. 그러면 막 비교하게 된다. 왜냐? 내가 이게 없으니까. 거기서 마음 상하고 그걸로 인생 결정한다. 말 되는가? 이 축복을 모르면서 여러분 평생 살아가야 하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그걸 기준으로 삼는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Authority
▶ 이게 보이기 시작한다. 이건 내 능력 아니다. 내 능력이라고 하는 것은 불신자들이 일반적으로 쓰는 것이고 이 능력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이게 보이기 시작한다. 이걸 누린 것이 렘넌트 7명이다. 예수님이 이것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라 하셨다. 이게 보이니까 평화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마라. 왜냐? 보이니까.
CVDIP
▶ 이러면 여기 다른 것이 붙는다. 굉장히 남아있는 공중권세 잡은 자의 싸움이 남아있다. 그걸 찾아내는 CVDIP가 보이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지. 이게 보일 정도가 아니다.
세가지 뜰
▶ 드디어 이제 2강 때 나오는 세 가지 뜰이 나오는 것이다. 앞으로 여러분 직업, 산업이 세 가지 뜰이 보여야 한다. 그렇죠? 그게 무슨 말입니까? 요셉에게 세 가지 뜰이 보였잖아요. 그렇죠? 그때도 봤는데 왜 우리가 못 보는가. 모세에게 일어난 기적이 세 가지 뜰이 보이는 것이다. 전 세계가. 이걸 없앤 것을 보고 예수님이 화를 내셨다. 이 세 가지 뜰을 제대로 완성시킨 사람이 바울이다. 실제 이방인의 뜰, 실제 치유의 뜰로 갔다. 실제 회당인 렘넌트의 뜰에 갔다. 그러니 하나님은 응답을 하실 수밖에 없다.
▶ 그래서 이제 우리 청년들은 조금 높여야 한다. 여러분들이 이제 응답을 받아야 되겠다 아니고 받을 수밖에 없어야 한다. 요즘 조금 보니까, 제가 여러분 얼굴 보려고 집회 10분 일찍 올라왔다. 이제 조금 청년 같다. 전에는 늘 집회에서 여러분 하는 것 보면 이게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늘 그랬다. 하는 것 보면 메시지 듣고 하는 것 보면, 하는 행사 보면 이게 조금 뭐.... 지금 와 보니까 청년 같다. 이번에는 오늘 보니까 예영이하고 성국이하고 하는 것 보니까 조금 청년 같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지금 아직 기회다. 아무 것도 없어도 괜찮은 때이다. 지금이 기회다.
3. 시대적 과제
▶ 이때 이제 뭐가 나오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대적 과제가 나온다. 이게 안 되었는데 나올 수가 없죠. 또 나왔는데 모르는 것이다. 이때부터 나오잖아요. 아, 그렇구나. 점점점 쉬워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 봤지. 능력 내게 있는 것 누리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시대적 과제 봤지. 이렇게 될 때는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이게 다이다.
본론- 나의 절대 망대의 세 가지 (실제)
▶ 그러면 나의 절대 망대 실제로 세 가지 만들어야 된다. 이제는 실제로 해야 한다. 여러분 청년이다. 이제 실제로 해야 한다.
1. 나의 기도
▶ 첫째다. 그러면 나의 기도 찾아야. 그렇죠. 이제 실제 찾아야 한다. 더이상 망설이면 안 된다. 내 기도 못 찾아냈는데 나중에 밖에 나가서 일한다고 할 때는 무조건 불신자 따라가야 한다. 미래가 캄캄해진다.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은 괜찮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밖에 나갔을 때, 기성세대 때 앞이 캄캄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절대로 해결하고 가야한다. 다민족에게도 알려줘야 한다. 아무리 가난한 나라라도 다민족의 렘넌트 하나가 이걸 깨달아 버렸다? 그 나라의 리더가 된다.
1) RT
▶ 나의 기도를 어떻게 하는가? 렘넌트를 보고 참고를 조금 해야겠죠. 요셉이 어떻게 기도했냐 알 수가 있다. 요셉이 가장 먼저 이것 세가지 (서론) 발견하는 기도를 했다. 이게 중요하다. 그 말을 하니까 형들은 화를 냈다. 이걸 요셉이 쉽게 말하면 이걸 얘기한 것이다. 그렇죠? 그런데 이 얘기를 듣고 야곱은 마음에 두었더라. 굉장한 차이가 나는 것이다. 렘넌트 7명, 요셉은 이것 (서론) 누렸다. 그런데 요셉을 생을 보면 그 생이 여러분처럼 앉아서 은혜 받고 그러지 못했다. 그러니까 완전 생활 속에서 누렸다는 말이 된다. 그런 말이 된다.
▶ 그러나 또 모세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른 것이 갑자기 기도 속에서 있다가 호렙산을 본 것이다. 나이가 많이 들어서 못 깨닫고 있다가. 쉽게 말하면 모세는 은혜 속에 있었지만 80세까지 이것(서론)을 못 깨달았다. 이게 기도의 기준이다. 그래서 이 망대를 딱 만들어야 된다. 그런데 쉬운게 어디 가서 경쟁해서 찾아와야 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쉬운 것이다. 더 쉬운 것은 모든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은 이것 소중하게 보지 않기때문에 굉장히 쉽다. 심지어 신자들까지도 육신적인 것을 먼저 보지 이걸 먼저 보지 않는다. 순서를 뒤 바뀌었기때문에 그들은 안 되게 되어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기다린다. 안 될건데. 누가 교회를 어렵게 만든다? 기다리면 된다. 여러분은 될 것인데. 기다리면 된다. 내가 언약 속에 있다? 기다리면 된다. 예수님이 하신 이야기다. 약속한 것 기다려라. 가만히 기다려라 아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그걸 누리면서 기다려. 미리 이야기하셨다. 하나님 나라의 일, 그걸 누리면서 기다려.
▶ 그러니까 렘넌트 7명 공통점이 힘든 속에서 일하면서 누린 것이다. 어느 날 증거가 딱. 절대 망대가 세워진다. 진짜 청년들 마음에 조금 담으셔야 한다. 미래 걱정 하지 마시라. 하지 마시라니까요.
2) 초대교회
▶ 그러면 잘 아니까 초대교회 보겠다. 초대교회가 어떻게 기도했는가? 한 마디로 말해버리면, 요약을 해버리면 집중기도를 한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참고해야 되죠. 어떻게 집중했는가? 그게 중요하다. 여러분이 찾아내야 한다. 렘넌트처럼, 초대교회처럼 찾아내야 한다. 며칠만 해보시라. 뭐가 응답 온다 생각하지 말고 해보시라. 어느 날 뒤바뀌어 있다. 저는 어떤 면에서 체험도 기도 응답이지만 체험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하나님의 것이 와야지. 체험도 있을 수도 있다. 내가 기도하는 중에 불이 왔는데 쓰러졌다? 그럴 수 있다. 그렇죠. 뇌에 문제 있을 때 쓰러진다. 어떻게 하겠는가. 나쁜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은혜를 주는 것이죠. 기도하는데 온몸이 떨리면서? 그럴 수 있다. 중풍 끼가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하나님의 것이 보여야 한다.
(1) 제한된
(2) 선택된
(3) 원니스
▶ 초대교회는 뭐 했는가? 잘 보시라. 여러분 렘넌트와 같이 금토일 때 하라니까요. 제한된 집중. 그렇죠? 이걸 했다니까요. 다른 것 할 것 없다. 오직.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 이걸 꼭 해야 한다. 선택된 집중. 왜 응답이 안 옵니까? 그런 질문이 아니다. 원니스 집중. 틀림없이 여러분의 인생 전체를 놓고 응답하실 것이니까 원니스 집중.
3) 바울
▶ 여기서 나의 기도가 나오는 것이다. 틀림없다. 그래서 바울이 특히. 이렇게 바울처럼 기도가 나온다. 제가 볼 때 기도도 가장 모범 되게 한 것이 바울이 아닌가. 베드로보다 오히려 바울이 훨씬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했다.
체질
▶ 이게 체질이 되었다. 그럼 끝난다. 지금. 잘못하면 금토일 시대 열어놓고 모아놓고 다른 소리 한다. 금토일 시대때 이걸해야 한다.
2. 나의 사명 (과제)
▶ 두번째다. 나의 기도만 만드는게 아니다. 절대 망대를 만드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가 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 있잖아요. 이때부터 나온다. 틀림없이 나온다. 나의 과제가 나온다. 왜 과제라고 했냐면 조금 구체적으로 부담을 느껴야 하니까. 나의 과제.
1) 편집 (책)
▶ 여러분 문제 가지고 있죠? 그게 과제다. 사명이다. 이걸 오늘부터 편집해라. 아시겠죠? 편집할 때는 주로 책이나 자료로 하는 것이다. 이걸 계속 편집해라.
2) 설계 (말씀)
▶ 그러면 어느 날 하나님의 말씀이 보인다. 그걸 보고 설계라고 한다. 꼭 하시라. 이게 습관되어야 한다.
3) 디자인 (작품)
▶ 어느 날 이게 작품이 딱 나온다. 망대가 서는 작품이 나오죠? 이걸 보고 여러분 아시다시피 이제 디자인 됐다. 이렇게 딱 나온다. 이렇게 절대 망대가 될 수밖에 없다.
3. 나의 전도
▶ 이때 나오는 것이 뭔가? 나의 전도다. 이게 나온다. 물론 다 같이 전도하지만 내가 꼭 해야 하는 전도가 나온다. 이 부분이 꼭 청년들 기억해야 된다. 습관 되어야 한다. 이건 시간 하나도 안 든다. 사람들 참 이상한 것 있죠.
▶ 저는 40년 가까이 되는데 내가 새벽기도 마치고 집회 안 다녔으니까 시간이 난단 말이다. 새벽이니까 시간이 조금 길게도 남는데 내가 평소 때 좋아하는 운동을, 유도를 하러 간 것이다. 새벽에 관원이 없는 것이다. 저녁에는 있겠죠. 그런데 새벽에는 없다. 어쩔 수 없이 관장님하고 나하고 해야 된다. 이 분이 내가 목사인줄 안다. 같이 이렇게. 간혹 가다가 관장님이 출타하셨을 때가 있잖아요. 이때 관장님 아들 중학생 한 명 있다. 얘 유단자다. 물론 키는 나보다 컸지만. 걔가 체육관에서 자고 있다. 아버지가 꼭 해야 한다. 체육관에서 자고 있어. 도복 갈아입고 자고 있어. 목사님 오시면 같이해. 내가 가면 자고 있다. 잠이 덜 깨서 나온다.
▶ 그 관장님이 나보고 책을 하나 딱 주더라. 설명도 안 한다. 목사님 읽어보세요. 쉽게 말하면 호흡법에 관한 책이다. 어? 그걸로 끝이다. 그 사람 나한테 설명 안 하고 나도 묻지도 않았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호흡에 관한 책 다 읽고 있다. 왜 안 읽는가? 사람이. 하시라. 그걸 편집이라고 한다. 모든 것을 그렇게 해야지. 장사를 하면 그냥 장사할 것인가? 계속 거기에 대한 공부를 해야지. 거기서 끝나면 세상적으로 나가지니까 안 된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보인다. 저는 전도도 그렇게 세 가지를 끊임없이. 놀라운 일 벌어진다.
1) 나이
▶ 이때 여러분의 나이에 따라 전도 달라진다. 참고해야 한다. 나이가 있는데 똑같이 하면 안 된다.
2) 직업
▶ 꼭 참고해야 돼요. 직업에 따라 전도 달라진다. 공무원으로 갔는데 전도한다고 돌아다니면 안 된다. 그때는 차원 높은 전도가 성경에 나온다.
3) 장소
▶ 또 장소 따라 다르게. 그렇잖아요.
4) 시대
▶ 그리고 뭔가? 시대를 보고 전도해야 한다.
5) 시간표
▶ 그리고 꼭 중요한게 시간표다. 세 안식일. 시간표를 본 것이다. 에베소에서 2년 동안. 그 앞에는 회당에서 석 달 동안. 이렇게 딱. 이렇게만 하면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미 증거들이 나왔기때문에 쉬워진다. 된다 안 된다. 없다. 이게 1강이다. 여러분 개인의 절대 망대를 세워라. 끝이다.
결론
▶ 그러면 중요한 결론이 하나 나온다.
내일- 그림
▶ 내일을 앞당기는 그림이 하나 나온다. 그렇죠? 이건 필수다. 여러분 인생의 끝을 생각해보시라. 나이가 많았을 때 생각해보시라. 그러니까 내일을 앞당기는 그림이다.
1. 요셉과 모세
▶ 요셉과 모세다. 이 그림이 딱 나온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세계복음화로. 그래서 이 그림을 딱 잡았으니까 애굽으로 가는 순간 알아챈 것이다. 아무리 누가 방해해도 상관없다. 출애굽은 하나님의 뜻이다. 반대하는 사람이 잘못한 것이 이것이 딱 잡혔다.
2. 사무엘과 다윗
▶ 사무엘 딱 잡았다. 사무엘이 잡은게 뭔가? 어렸을 때 벌써 굉장한 것을 보여줬다. 다윗. 다윗에게 전달해서 다윗이 내일 준비를 벌써 오늘 잡았다. 언약궤구나. 성전 준비구나. 그 이전에 나라를 든든하게 해야겠구나. 그래서 왕 되어서 1천 망대. 아무리 쫓겨 다녀도 괜찮다. 여러분이 내일에 대한 그림을 딱 가지고 늘.
3. 엘리야와 엘리사
▶ 엘리야가 그걸 못 잡았을 때 흔들렸다. 나는 더 못합니다. 시작도 안 했는데.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내일을 줬다. 그러니까 이 언약을 붙잡은 엘리사는 도단성 운동 일으킨다. 분명히 내일이 있기때문에 이것을 앞당긴 그림이 있어야 한다!
▶ 그래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기도 알면 다 나온다. 그래서 어떻게 여러분. 나는 나의 기도를 찾을 것이냐. 이게 이번 수련회, 세계청년대회 1강의 과제다. 찾으시라.
4. 바벨론
5. 로마
▶ 저 바벨론의 렘넌트들, 로마를 정복한 렘넌트들 싹 다 내일이 있었다. 하나님이 바울에게 모든 것 주신 이유가 뭐냐?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그 이전에 이걸 본 사람이 바울이다. 그래서 바울이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중에는 주의 사자를 보내사 바울아 두려워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여러분 다른 것 다 했는데 이것만 놓쳤다? 그럼 어떻게 되는가.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가. 지금 여러분 아무 것도 없어도 된다. 이걸 잡으시라. 지금이 마지막이다. 이런 하나님의 축복이 절호의 기회다. 지금.
▶ 중요한 것은 성경에 있는 중요한 얘기다. 약간 제가 확신 있게 이야기하는 것은 제가 약간 누려봤다. 지금 누리고 있다. 너무 좋다. 이걸 누리면서 여러가지 많이 체험을 한다. 거의 쓸데 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 갈등 넘어서는 것 그것 밖에 없다. 거의 다 내 주의 사람들은 쓸데 없는 걱정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 걱정하고 있다. 그러니 얼마나 불쌍한가. 여러분이 이 속에 있고 렘넌트를 키워야 한다. 저는 청년들이 여기 주역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죠? 2,3강에서 봅시다. 오후에 2,3강은 이어서 같이 하겠다. 너무 많이 먹고 오면 졸립다. 아시겠죠? 기도하겠다.
<기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능력의 역사하심이 미래 살릴 모든 청년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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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2023년 8월 15일 화요일
★ 분류: 2023 세계청년수련회 2,3강
★ 장소: 덕평 RUTC
★ 제목: 237 망대의 주역 (행1:8)- 교회의 절대 망대/ 세계화의 절대 망대
237 망대의 주역 (행1:8)
기도
▶ 237 망대의 주역, 이것이 되려고 하면 돈 많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이것으로 된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렇다고 하면 이걸 잘 알아야겠죠. (기도).
3년, 40일, 10일
▶ 그러면 기도가 뭔가. 여러가지 얘기가 있겠습니다만 응답을 받고 237 치유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하신 것 해야한다. 공생애 3년 동안 일어난 것, 그것 모르는데 다른 것 하면 안되겠죠. 40일 동안 직접 하신 것. 그걸 가지고 마가다락방에 내려왔단 말이다. 이게 최고의 절대 망대다. 이걸 가지고 있는데 응답이 안 온다? 그건 우리가 알 바 아니다. 여러분 이 속에 있는데 문제가 많다? 그건 다른 얘기다.
전도
▶ 자,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 속에서 명령한 것이 또 하나 들어있잖아요. 기도만 들어있는게 아니고 전도라는게 들어있다. 그러면 전도는 뭔가. 이걸 청년들이 이해를, 캐치를 해야겠죠. 전도라고 하는 것은 지금 영적 문제 가진 사람들이 어디서 왔냐면 앞에 있었던 무언가를 통해서 온 것이다. 그걸 해결 못 한다면 계속 어려움 오겠죠. 반대로 전도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 가르친 것과 직접 40일 설명하신 것과 그 언약 가지고 명령하신 그곳에 있는 이 축복이 누려졌단 말이다. 그런데 이걸 안다면 여러분이 왜 금토일 시대를 여는가 금방 캐치할 수 있는 것이다.
▶ 그래서 금토일 모임은 뭐 해야 하는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을 청년들이 숨은 주역이 돼서 해주면 가장 효과가 크다. 물론 장로님들이 하셔도 더 좋지만 위에 올라오는 렘넌트들과는 거리가 너무 많이 있다. 그래서 이 3년 공생애와 마지막 강단과 마지막 명령, 이것을 놓치면 안 되겠죠. 이걸 체험하고 나면 반드시 (AFTER) 이후에 오는 것이 있겠죠. 이건 어떻게 보면 AFTER MATH 후유증이란 말도 된다. 전쟁 일어나고 난 이후에 일어난 일들, 홍수가 터지고 난 뒤의 일들, 쓰나미가 일어나고 난 뒤의 일들. 그런쪽에 많이 쓰는 단어다. 그런데 그 때만 쓸 필요는 없다.
▶ 공생애 3년 후에 세계를 완전 바꾼 일과 40일 동안 직접 말씀하신 것과 명령하신 것 직접 맛을 본 것의 후유증이 어마어마하다. 이걸 보고 전도라고 한다. 그렇다고 하면 여러분이 금토일 시대를 열어서 전도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가 파악이 되죠.
▶ 제가 체험하기로는 여러분이 이축복을 누린다면 경제도, 미래도, 건강도, 아무 것도 염려할 것 없다. 왜냐면 여러분과 나의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데 하나님을 안 믿는다 하는 사람의 생명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중요한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다.
2강 [교회의 절대 망대]
▶ 교회의 절대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세계화의 절대 망대]
▶ 그렇다면 이제 중요한 세 번째 것이 이렇게 되겠죠. (세계화의 절대 망대) 지금 제가 이야기한 이것이 행1:8 안에 다 들어있다니까요. 그래서 제대로 설교한다면 행1:8 가지고 3년 설교할 수도 있다. 원칙은 그렇다. 교인들이 심심할까 싶어서 여러가지 이야기하는데 실제 예수님이 가르치는 것은 이것 밖에 없다. 베드로가 설교한 것도 이것 밖에 없다. 행2:14-21 베드로의 설교가 이것이다. 선지자 요엘에게 예언된 것이 성취됐다. 거기에 17-18절 미래도 나오고 다 나온다.
교회 안에 세가지 뜰
▶ 자, 여기의 여러분이 숨은 주역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교회의 절대 망대가 뭘까요? 여러분이 알아들으면 된다. 청년들이 알아들으면 된다. 교회의 절대 망대란 말은 여러분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을 둔 것이다. 그렇죠? 여러분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을 둔 것이다. 이것 안 됐는데 선교하러 간다? 별로 효과 없다. 그러면 외국에서 와 있는 사람도 못 키운다. 뜰이 있어야지. 이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또 다문화 시대, 다국가 시대 열린단 말이다. 그럼 더 간다, 안 간다 의미가 없어지는 시대가 왔다. 드디어 통계 나오기 시작했다. 직장 안 가고 집에서 근무했는데 효과가 더 나기 시작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사실 여러분이 일을 성실히 하면 준비하고 씻고 가고 그것보다는 바로 눈 뜨자마자 집에서 할 것 다 하는 것이 양이 더 많을 수도 있다. 단 조건이 하나 있다. 여러분 집안에 시스템이 됐을 때.
▶ 청년들 꼭 기억해야 한다. 여러분이 뭘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인가. 교회 안에 이것 없는 것을 보고 예수님은 화를 내셨다. 분노를 하셨다. 심지어 채찍을 들고, 폭력은 아니고 사람 때릴 때는 폭력인데 땅바닥 아무리 쳐도 폭력 아니다. 세 가지 뜰을 가로막고 있는 그 시설물들을 예수님이 채찍질을 하셨다. 이해 됐죠?
전도(선교)
▶ 그렇다면 이게 다 전도이고 선교 아닌가. 같은 말이지 우리 문화권이면 전도, 밖에서 선교인데 우리 안에서 못하는데 밖에 나가서 어떻게 하는가.
▶ 세계화의 절대 망대는 세계 현장에 세 가지 뜰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다. 이 두개가 조인이 되어야 한다. 교회 안의 뜰이 전혀 없는데 밖에 나가서 설교한다. 그 사람들 키울 수도 없고 무너져도 모른다. 결국은 할 줄 모르니까 이걸 모르니까 선교사님이 돌아오면 그걸로 끝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이런 일들을 여러분은 곧 중직자도 되고 다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캐치 못하면 안 된다.
서론- 비밀 속에서 나오는 문화
▶ 서론에서 조금 이야기하겠다. 꼭 알아야 될 것만 이야기하겠다. 예수님이 3년, 40일, 10일의 명령 속에 주신 것이 7가지다. 그렇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겠다.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겠다. 시대 살리게 하겠다는 것이다. 그렇잖아요. 그리고 온 흑암 속에 빠져있는 우주의 흑암 권세 무너뜨리겠다. 그래서 너에게 위에서 내려오는 힘을 주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완전 CVDIP 망대를 만들어라. 그리고 세 가지 뜰을 만들어라.
▶ 이 비밀 속에서 나오는 문화란 그 말이다. 다른 문화로서는 이것 할 수 없다. 결국은 문화 전쟁이다. 이걸 사탄은 알고 네피림 문화를 만들었다. 그렇다면 청년들이 기도가 뭔가 안다면 하나님은 문화를 맡기실 것이다.
▶ 사람들은 지금 시대 변화를 잘 모르고 있다. 물론 우리 한국 사람이 밖에 나가서 잘 한다. 그래서 그렇지 꼭 그것만 아니라 시대가 다문화 시대다. 그래서 늘 설교 때 얘기 안 하는가. 우리나라도 빨리 이민정책을 바꿔야 한다. 두 가지 이민 정책 바꿔야 한다. 우리 한국 사람이 외국 나라서 살면 남처럼 생각한다. 바꿔야 한다. 어째서 남인가. 거기 가서 이중국적 가지고 힘을 써야 이기는 것이다. 마치 이중국적 가지면 매국노처럼 생각한다. 그게 사상이 잘못된 것이다. 유대인이 처음에 그랬는데 눈 떴잖아요. 전 세계로 흩어버리니까 전부 다민족 깨달았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들어온 사람들 어떻게 할 것이냐. 이것도 중요하다. 시대가 그렇다. 그래서 이 부분을 잘 이해를 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그 능력, 비밀 속에서 나오는 문화가 세계를 바꿀 수 있는데 이게 교회 안의 세 가지 뜰의 시작이다.
본론
▶ 그러면 여러분 하고 직접 응답이 시작된다.
1. 뜰- 발판
▶ 3가지 뜰의 발판이 뭐냐. 이 발판이 플랫폼이 아니고 절대 플랫폼이다. 이 답만 나왔다 하면 사실 끝난 것이다. 따라서 절대 파수망대와 안테나는 나오게 되어있다. 이걸 지금 청년들이 자세히 봐라.
1) RT 청년의 시절
▶ 렘넌트가 청년이 됐을 때 렘넌트 청년의 시절을 자세히 보시라. 만든게 아니다. 알면 믿음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복이다.
▶ 자, 시간 없으니까 여러 명 예를 들 것 없고 제일 첫 렘넌트 요셉부터 하겠다. 바로왕이 꿈을 꾸는 그 날이 요셉이 청년이 되는 날이다. 그렇죠? 하나님은 절대 플랫폼을 주신 것이다. 맞죠? 쉽게 말하면 절대 망대를 세운 것이다. 그러면 응답이 온다, 안 온다 이런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여러분들 빨리 벗어나서 그런 걱정하지 마시라. 교회 안의 문제 자꾸 걱정하지 마시고 그래가지고는 세계복음화 못한다. 그 정도는 게임, 스포츠다. 빨리 넘어서서 하나님의 절대 망대를 딱! 이런 청년 시대를 열어야 된다!
2) 17:1, 18:4, 19:8
▶ 그래서 이걸 눈치챈 바울은 이리로 파고 들었다.
3) 13:1-12, 16:16-18
▶ 그리고 이것만 한 것이 아니다. 바울은 또 굉장한 13:1-12, 16:16-18 뭐라고 생각 되는가? 완전 치유현장의 팀을 먼저 만든 것이다. 이런 부분들이 발판이 되는 것이다. 아니,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을 고치는데 발판이 될 수밖에 없다.
2. 뜰- 조직
▶ 그러면서 교회 안에 세가지 뜰의 조직을 딱. 여러분이 이 언약을 오늘 잡는 순간부터 하나님은 시작하신다. 조직은 조금, 세가지 뜰만은 일원화가 되어야 한다. 중직자들은 조금 고문 역할을 하고. 중직자 빼면 안 된다. 빼면 불안해하기 때문에 중직자는 고문 역할을 하고 행동은 중고대가 하도록 만들고요. 여러분이 그 사이에 숨은 주역 역할을 하는 것이다. 꼭 하셔야 한다. 여러분 진짜 응답은 내가 뭘 해서 받는게 아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을 잡는 순간부터 오기 시작한다. 이게 렘넌트 7명의 청년 시절이었다.
▶ 쉽다고 생각되는가 어렵다고 생각되는가. 굉장히 쉽고 은혜 되고 감격되는 일이다. 여러분을 여러분의 교회에 이 축복의 주역으로 불렀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다. 그것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죠. 그래서 조금 여러분 신앙 조금 청년들이 주역이 되어서 벗어나야 된다. 아무래도 어른들은 기준이 정해져 있다. 벗어나야 한다. 어떤 불신자가 그런 말 했다. 신앙 너무 좋은 줄 알았는데 병이 들어 죽게 되니까 사람이 이상해진다고. 그걸 쳐다보고 뭐라고 생각하겠는가.
▶ 작년 가이드 포스트지에 어떤 사람이 글을 썼다. 자기 친구의 죽음을 보고요. 친구는 크리스찬인데 그 글을 쭉. 아니, 나는 병이 걸려서 기적으로 나았나보다 하고 읽어봤다. 너무 좋은 친구인데 이 친구가 암이 걸렸다. 자기에게도 복음 전했는데 이 친구가 결국은 하늘 나라 간 것이다. 갔는데 이 사람이 글이 뭔가 하니까 이 친구에게서 병이 들던 날, 재수술 하던 날, 죽는 날, 자기가 다 봤단 것이다. 너무나 놀랍게 평안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 너무 자기 마음에 충격이 남아서 글을 쓴 것이다. 우리는 신앙 진짜 복음으로 돌아서야 된다. 진짜 이 복음이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처럼 죽어도 괜찮잖아요. 이걸 못 말리는 것이다.
▶ 청년들이 이제 그런 신앙이 되어서 여러분이 앞장 서야 한다. 이런 걸로 삐지고, 저런 걸로 삐지고 사단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그렇죠? 여러분 일에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여러분은 빛을 전하는 주역이 돼라. 사탄을 완전히 무너뜨려라. 여러분 교회 안에 있는 사탄의 망대를 완전히 꺾어라. 거기에 주역되시라. 기도하는 청년 몇 명만 있어도 된다. 올바른 청년 1, 2명만 있어도 된다. 어른들이 벌벌 떠는데 다윗이 내가 가서 싸우겠다. 그런 청년 한 명만 나오면 된다. 우리는 뭔가를 바꿔야한다. 응답이 안 오면 낙심해야 하는가? 안 오면 안 받으면 된다. 필요 없으니까 안 주시겠지. 가정의 영적 문제로 상처 받는가? 상처 받을 것 없다. 그게 여러분의 주 사명이다. 그 말이다.
1) 다민족 시대
▶ 그래서 여러분이 그걸 알고 다민족 시대를 열어라. 다민족에게 가르쳐 주시라. 우리나라에 돈 벌기 위해서, 공부하기 위해서 온 것 아니다. 그건 핑계다. 그건 하나의 계기지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민족의 흑암을 무너뜨리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믿는 한 명이면 된다. 맞는가, 안 맞는가. 모세가 청년이 되는 날, 요셉이 청년이 되는 날, 다윗이 청년이 되는 날. 다 무너뜨려버린 것이다. 여러분 한 명이 믿으셔야 한다.
▶ 물론 과정 속에서 여러분을 속일만한 일들이 생긴다. 그래도 속으면 안 된다. 모세에게 공격이 얼마나 많았는가. 그러면 여러분이 현실만 보고 이야기하면 100% 다 속는다. 사단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청년부터 교회 문화를 바꿔라. 아시겠죠? 어떤 문제 와도 여러분이 욥처럼 눈도 깜짝 안 해야 한다. 견디는게 아니다. 아니까. 우리는 참는 것이 아니다. 알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뒤에 일어날 하나님 계획 알고 있다. 그걸 다민족에게 가르쳐줘라. 그것 안 가르쳐주면 다민족 운동 하나마나다. 너 한 사람이 흑암이 빠진 민족 살려라. 그게 다민족 시대여는 것이다.
2) 치유 시대
▶ 그리고 치유 시대를 여시라. 치유가 뭔가. 여러분이 가르쳐줘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3년 동안, 40일 동안, 열흘 동안 명령하신 그것으로 치유해야 된다.
3) 서밋 시대
▶ 서밋 시대 열어야 한다. 어떻게 하는가. 서밋되기 전에 영적 서밋부터 되어야 한다. 이걸 꼭 가르쳐 주고 여러분이 누려야 된다. 영적 서밋이 안 됐는데 서밋이 됐어 그러니까 강대국처럼 나쁜 짓 하는 것이다. 영적 서밋이 안 됐는데 서밋이 되니까 사울왕처럼 된다. 영적 서밋 전혀 안 됐는데 우리나라의 많은 정치인, 재벌들 그 사람들이 문제다. 보는 것도 자기들 문제 오니까 모른다. 왜 오는지. 청년들 완전히 바꾸셔야 된다.
▶ 그리고 무슨 역할 해야 하는가. 우리나라에는 대통령, 국회의원 많은 분들이 나오면 표를 얻기 위해서 공략을 많이 한다. 그렇죠? 실천 못하는 것 많고 하는 것도 있고 그렇다. 그걸 가지고 각 정당에서 여야 공격 대상으로 삼고 자료를 삼는다. 그걸 보고 민주주의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그렇다. 민주주의니까 이야기한다. 그런데 선진국 미국은 그렇지 않다. 400개의 젊은 Think Tank있다. 과학적으로 다 올라온다. 여야 논란이 필요없다. 사상적인 것, 이런 것은 서로 의논 하지만 실정이 올라왔다 싸울 이유가 없다. 너무나 과학적으로. 그 TANK가 400개 있다. 그 조직원이 뉴스도 전혀 안 나오는 젊은 청년들. 그 자료의 핵심 대학 두 개가 있다. 그게 하버드, 메사추세츠. 다 있는데 대학 말고도 밖에 있다. 그러면 국회의원, 대통령이 보고 과학적인 정확한 데이터에 임명 안 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처럼 그런 싸움은 안 한다. 우리나라는 정치인들이 완전 후진국이다.
▶ 교회, 지금 어른들은 나쁜게 아니고 자기들 배운 것의 한계가 와 있다. 렘넌트들 어떻게 인도할 것인가. 여러분이 이런 Think Tank 역할 해줘야 한다. 이게 중요하다. 이게 세 가지 뜰이다. 아시겠죠? 여러분이 믿음만 있고 복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민족이 왔을 때에 정말 제대로 이야기해야 한다. 에티오피아 내시 만났는데 다른 소리 하면 저주 만난다. 에티오피아 내시 지나치는 길에 만났는데 다른 얘기했다? 자손 대대로 저주 받는다. 그게 가장 큰 죄다. 하나님이 보실 때. 사탄이 볼 때는 가장 잘하는 것이다.
▶ 그래서 목사님들 많이 계시는데 목사님들 항상 설교를 준비 다 해놓고 새가족이 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새가족들은 교회 처음 왔기 때문에 굉장히 단어 중요하다. 이번에 예원교회 장로, WRC 간증했던 그 친구가 처음으로 부산 동삼 제일 교회 온 것이다. 그 미국의 곽태희에게 복음 받고. 예배 참석 딱 했는데 설교 제목이 회복. 와... 뭐지? 이렇게 된 것이다. 그러니까 항상 여러분들이 다민족이 왔을 때, 뭘 어떻게 해야 하나 다른 생각하지 말고 이 사람 속에 '당신 한 명이 여러분의 흑암 깔린 민족을 살릴 수가 있어. 꿈 같은 이야기로 보이지만 예수님께서 약속 하셨어.' 이 시대를 여는 것이다. 이 세 가지는 꼭 후배들에게도 이야기해줘야 한다. 네가 서밋 되기 전에 영적 서밋 먼저 되어야 해! 절대 필수다. 그리고 실제 준비해야 해.
3. 실제 준비
1) 언어
▶ 첫째 뭔가? 언어다. 이제 금토일 시대 열어서 본격적으로 해야 한다. 그냥 공부 하면 안 되니까 이런 친구들 영어 하는 아이 불러서 뮤지컬, 연극 이런 것으로 완전 확 살아나야 한다.
2) 놀이문화
▶ 그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뭔가? 놀이 문화다.
3) 영성문화
▶ 마지막 우리 목적은 뭔가? 영성문화다. 이게 실제 준비해야 한다.
결론
- 차세대
▶ 여러분들은 지금 차세대를 앞당겨라!
▶ 어느 날 시간표가 되어지면 누굴 설득하든지 간에 진짜 다민족을 초청하기도 하고 방문하기도 하고 다민족 인재 발굴 시작해라. 놀랍게도 하나님이 준비된 사람을 보낼 것이다. 내가 지난 주간에 클라우디오 면담하는데 한국말 잘 한다. 어떤 일이 벌어진지 아는가? '어떻게 한국 왔어, 어떻게 한국 말 잘해?' 'K-POP, 드라마.' '한국 왜 왔어?' '한국이 좋아서.' 그런데 걔가 복음 받은 것이다. 얘가 완전 하나님이 준비했다. 사명자로 바뀌었다. 그게 절호의 기회다. 그걸 알고 우리 교회 정명주 장로가 직원으로 채택했다. 내가 그랬다. '지금까지 네가 한 일 중에 제일 중요한 일 했다.' 안 그래도 지 주제에, 내 주제에 밖에 나가서 돌아다닌다? 아무 영향이 안 간다. 아시겠죠? 청년들이 알아들어야 한다. 다민족 인재를 찾아내라. 하나님이 준비해놨다. 여러분이 조금 놀랄 것이다.
▶ 살람 보시라. 그게 인재다. 모슬렘인데 집안이 아주 괜찮은 인재 집안이다. 얘가 인재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복을 받았는가. 이 인재가 우리나라에 돈 벌러 온 것이다. 그런데 이게 현장에서 복음 받았다. 이게 완전 복음을 받고 사람이 싹 바뀌었다. 얼마나 복음을 사랑했든지 한국말을 여러분보다 더 잘하지 싶다. 신학교 다녀서 목사 됐다. 모슬렘이 가만 두는가? 누명 씌워서 죽이려고 했는데 눈도 깜짝 안한다. 나한테 연락 왔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죽어도 괜찮다. 우리나라에는 내가 필요한게 아니고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이야, 놀랬다. 밥 먹으면서 얘기했다면 밥이 맛있어서 그런가보다 할텐데 죽는 자리다. 청년들 기도하시라.
2. 치유 전도 캠프
▶ 치유는 치유사역자에게 맡기고 여러분들은 정말로 제대로 치유 전도 캠프를 해야 한다. 해보시라.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3 서밋운동
▶ 그리고 완전히 지금부터 눈 떠라. 서밋 운동 하시라.
▶ 이렇게 교회 안에 세 가지 뜰이 확실해져야 그 다음 일이. 그러면 여러분이 성경의 응답을 받을 수밖에 없다. 지금 현재 그러면 여러분들이 금토일 시대 열리면 후대들에게 가서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그걸 준비해야 한다.
3강
서론- 모델
▶ 여러분이 가서 해야 하는데 여러분이 응답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
237 - 5000 현장
▶ 그래서 이 후대들에게 여러분들은 이 현장을 눈을 열어줘야 되는데 어떻게 하면 되겠는가? 답은 여기 (교회 안의 세 가지 뜰) 있고 여기 (세계현장의 세 가지 뜰) 있다. 이 두개가 조인이 되어야만 가능하다. 이 두개가 조인이 안 되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게 조인이 되어지면 아마 하나님이 여러분의 산업과 앞으로 업을 가장 귀하게 쓰실 것이다.
본론
1. 청년 RT (미리- 미래)
▶ 간단히 이야기하겠다. 청년 렘넌트 시간표 보시라. 쉽게 말하면 어린 렘넌트가 청년이 됐을 때 이 사람 특징이 뭔가. 미리 미래를 가지고 간 것이다. 전도 선교 하러 간 것처럼 보이는데 그런 전도선교가 아니고. 1,2과를 잘 이해한다면 미래를 가지고 가게 된다. 여기는 여러분이 미래 산업, 결혼 다 들어있다.거기에 대한 조금 증거를 보겠다.
1) RT7
▶ 한 명도 빠짐없이 렘넌트 7명이 다 가지고 갔다. 가서 미래 본 것 아니고 미래를 가지고 갔다. 이 응답이 여러분에게 올 것이다! 틀림 없다.
2) 바울
▶ 이 중에서 특히 바울은 세 가지 뜰 현장을 직접 갔다. 그 말은 벌써 다 갖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3) 청년들
▶ 바울 이후에 나타난 청년들이 더 큰 역사를 일으켰다. 완전히 바울이 쓴 서신들을 쭉 자세히 보면 여러가지 중에 공통점이 하나 있다. 싹 다는 아닌데 대부분이 이스라엘 멸망 몇 년 전에 쓴 책이다. 그 심령을 가져야 된다. 이스라엘 멸망 1년 전, 2년 전, 에베소는 3년 전. 엄청난 메시지다. 그래서 여러분은 벌써 미래를 미리 딱 갖고.
2. 무엇을
▶ 그러면 먼저 무엇을 가져야 하는가. 그것도 쉽다.
1) 숨은 망대 (7언약- 나의 것)
▶ 여러분이 숨은 망대를 먼저 가져라. 숨은 망대가 7가지 언약 속에 있는 나의 것이다. 이런 것을 포럼하면서 찾아내야 된다.
2) 숨은 응답 (CVDIP- 나의 응답)
▶ 여러분이 숨은 응답 먼저 올 것이다. 이게 바로 CVDIP 망대와 나의 것이다. 이 CVDIP응답에는 나의 응답이 나온다. 이걸 가지고 가게 된다.
3) 숨은 작품 (공중권세, Throne 작품)
▶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숨은 작품이 딱 나온다. 전부 눈에 안 보이는 것이니까.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 숨은 작품이 바로 아주 중요한 두 가지다. 공중권세, Throne 작품. 이 두개다. 이게 여러분의 작품이다. 이게 바로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가 되는 것이다. 이 응답 꼭 받게 될 것이다. 실제 우리가 지금 자세히 정리해보면 누리고 있다. 조금만 여러분이 셋팅해서 전 청년들과 렘넌트들이 붙잡게 되면 세계복음화 폭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3. 확인
▶ 그리고 먼저 확인해야 할 것 세 가지 있다. 그 세가지가 뭔가.
1) 오늘 OUR
▶ 오직 유일성 재창조인데 지금 여기서 항상 오늘의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늘 찾아야 한다. 그게 기도다. 그게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다. 여러분 지금 청년 수련회 그냥 할 수 있지만 기도하면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 찾으면, 찾든 못 찾든 그 자체가 가장 큰 역사 일어난다. 그럼 이것 나온다.
2) 평생 OUR
▶ 평생의 오직, 유일성, 재창조다.
3) OURS
더 중요한 것이 나온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시스템이 딱 나온다. 이것 가지고 가는 것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축복인데 내 것이 완전히 되면 시스템이다.
▶ 여러분의 고민은 완전히 내버리고 가시라. 가치 없고 필요 없는 것이다. 여러분의 미래 걱정 전혀 하지 마시라. 만약에 불신자로 생각되면 하시라. 여러분은 이런 엄청난 것이 있다. 저는 증거를 조금 할 때 양심에 걸리지 않는 것이 우리 목사님들과 우리 과거는 정말로 어려울 때였다. 우리는 복음 때문에 지금까지 왔을 뿐인데 하나님은 그 어떤 세계, 그 어떤 사람들보다도 하나님은 능력 있게 만들었다. 나는 전 세계 훌륭한 분들 대통령, 국회의원 다 만나봤다. 100% 아니지만 거의 다. 공통점 있다. 아무 힘이 없다. 이 사람 국회의원 맞나? 할 정도로. 그리고 너무 영적문제에 빠져 있다.
▶ 꼭 이번에는 세 가지 안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교회의 주역이 되시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시라. 차세대를 앞당기고요.
1. 중직자 시대
▶ 마지막 결론 시대를 앞서가라. 여러분이 지금부터 중직자 시대 준비하시라.
2. 3뜰 시대
▶ 이제는 교회 안에서 준비할 수 있는 3뜰 시대 준비하시라
3. 5천 망대
▶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는 5천 망대 시대. 237까지는 다른 사람이 많이 간다. 5천 망대 시대는 못 간다. 5천 종족은 못 간다. 렘넌트들이 가는데 여러분들이 눈을 떠야 한다.
▶ 너무 예수님께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셨다. '모든 족속에게로 가라!' 이해되는가? 지금 같으면 조금 이해 된다. '아, 알겠습니다.' 만민에게, 땅끝까지 가라.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얘긴데 그게 답이었다. 그 언약 잡은 사람 가지고 세계를 바꾼다.
▶ 이번 청년 선교대회, 이 대회 메시지는 계속 기도로 소화시키시라! 지금도 여러분은 기도하고 있다면 굉장한 것을 누릴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모든 문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반드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응답 받을 우리 청년들 위에, 세가지 뜰 시대를 여는 주역일 될 청년들 위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 작품을 누릴 청년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