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늘사랑) : 세상에 이런 일이....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에 나오진 않았나요? 나오지 않았으면 제가 신청을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어찌 쎄븐코드를 엄지로~~~~~~~~~`밑어지지 않는 일이 ~~~~처음에는 그냥 웃어 넘겼는데 정말인가 보죠 오미경님 이 ? 꼭 뵙고 싶은데요 >
총장님이 세븐코드를 엄지로 짚었었는데 다시 정상으로 고쳐 짚었다는 표현을 한번 한적이 있기는 한데 그건 괜한 말씀을 하신겁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총장님은 어려서 부터 피아노를 배우는 등 건반과 인연을 쌓아 왔고 또 기초가 단단한 분이라 아코 수준이 현재 상당수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세븐코드 운운한 말씀은 이 홈피의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관여하는 분으로써 저의 강의를 유도하기 위한 배려에서 괜히 엄살스러운 표현을 해 본것으로 압니다. 실장(늘사랑)님도 잘 아시면서 괜히 농담 해 갖고 저를 순진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요? ㅎㅎㅎㅎㅎ.........
(황수익) : 김원 님 안녕하세요? 초가삼간 회원으로 처음 뵙겝습니다. 아코시작한지 몇개월 안된 정말 왕초보지요. 동요같은건 그냥 연습하면 되는데 (4/3 박자 4/4 박자 4/2 박자 8/6 박자 등은 쿵작작 쿵작작작 쿵작쿵작 쿵작작 쿵작작 하는 식으로 베이스를 교본대로 연습) 가요 같은건 트로트 는 쿵작쿵작 이긴한데 멜로디가 워낙 복잡 다변(리듬 박자 다양한 음표 등등)하여 어떻게 베이스 를 집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그래서 아코 에대한 악보는 시중서점이나 어데서든지 구하기가 난감 한 실정 인걸 다 아실겁니다. 그런데 김원 님께서는 "오 소레 미오" 연주를 즐길신다 하셨는데 (계속)
(황수익) : 도대체 멜로디 부분은 쉽게 구할수 있지만 베이스 부분은 주요3화음 같은걸 이용해 연주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편곡? 하시는건가요? 하여간 가요 등등 아주 쉬운곡 정도를 연주하는 길좀 트여 주세요. 이곳은 아코지도 받을곳이 원거리(왕복 하루일정시간소모) 여서 사정이 여의치 못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 선배님, 선생님. 동호회원 여러분 많은 도움의 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선생님, 김원님, 그리고 동호회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황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영기 입니다. 그간의 황선생님 글을 종합해 볼때 옛날 피아노도 하시고 현재 디지털 피아노도 하신다면 건반쪽은 그래도 크게 낮설지 않은데 아코디언을 처음 대하시다 보니 베이스 쪽에 어려움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이곳 아코토론 강의 첫 부분쪽에 보면 제가 초보자를 위해 써 놓은 글들이 있으니 그곳의 글들을 과제 해결까지 포함해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참고가 되실까 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황수익) : 이 선생님 바쁘신 중에 답글주시어 감사합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처음부터 심도있게 생각하며 복습하여 도움되는 요점을 찿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트롯 탱고 등은 고급 테크닠 에 연륜이 있어야 되겠지요. 열심히 노력하여 훗날에 즐겁게 연주하고 음미 할수있는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 이 선생님께서 시간과 여건이 되시면 대중가요 아코를위한 악보 를 몇개라도 가끔 (주기적 으로) 초가삼간 에 올려 주셨스면 하는 부질없는 바램 도 해보구 싶군요....무리한 요군가요?? ㅎㅎㅎㅎ 주위에서 대중가요 같은거 좀 해보라고 하는데 원 참 !!! 뭐라고 핑게? 될수가 있어야 죠.... 죄송합니다.
첫댓글 오늘 온종일 땅이 흔들려 지진인가 했더니 가로등님 떨림이 원인이었군요....ㅎㅎㅎㅎ....
(서승환-늘사랑) : 세상에 이런 일이....세상에 이런일이 방송 에 나오진 않았나요? 나오지 않았으면 제가 신청을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어찌 쎄븐코드를 엄지로~~~~~~~~~`밑어지지 않는 일이 ~~~~처음에는 그냥 웃어 넘겼는데 정말인가 보죠 오미경님 이 ? 꼭 뵙고 싶은데요 >
총장님이 세븐코드를 엄지로 짚었었는데 다시 정상으로 고쳐 짚었다는 표현을 한번 한적이 있기는 한데 그건 괜한 말씀을 하신겁니다. 제가 파악하고 있는 총장님은 어려서 부터 피아노를 배우는 등 건반과 인연을 쌓아 왔고 또 기초가 단단한 분이라 아코 수준이 현재 상당수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세븐코드 운운한 말씀은 이 홈피의 분위기를 전반적으로 관여하는 분으로써 저의 강의를 유도하기 위한 배려에서 괜히 엄살스러운 표현을 해 본것으로 압니다. 실장(늘사랑)님도 잘 아시면서 괜히 농담 해 갖고 저를 순진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요? ㅎㅎㅎㅎㅎ.........
(황수익) : 김원 님 안녕하세요? 초가삼간 회원으로 처음 뵙겝습니다. 아코시작한지 몇개월 안된 정말 왕초보지요. 동요같은건 그냥 연습하면 되는데 (4/3 박자 4/4 박자 4/2 박자 8/6 박자 등은 쿵작작 쿵작작작 쿵작쿵작 쿵작작 쿵작작 하는 식으로 베이스를 교본대로 연습) 가요 같은건 트로트 는 쿵작쿵작 이긴한데 멜로디가 워낙 복잡 다변(리듬 박자 다양한 음표 등등)하여 어떻게 베이스 를 집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그래서 아코 에대한 악보는 시중서점이나 어데서든지 구하기가 난감 한 실정 인걸 다 아실겁니다. 그런데 김원 님께서는 "오 소레 미오" 연주를 즐길신다 하셨는데 (계속)
(황수익) : 도대체 멜로디 부분은 쉽게 구할수 있지만 베이스 부분은 주요3화음 같은걸 이용해 연주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어떤 편곡? 하시는건가요? 하여간 가요 등등 아주 쉬운곡 정도를 연주하는 길좀 트여 주세요. 이곳은 아코지도 받을곳이 원거리(왕복 하루일정시간소모) 여서 사정이 여의치 못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 선배님, 선생님. 동호회원 여러분 많은 도움의 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선생님, 김원님, 그리고 동호회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요.....
황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영기 입니다. 그간의 황선생님 글을 종합해 볼때 옛날 피아노도 하시고 현재 디지털 피아노도 하신다면 건반쪽은 그래도 크게 낮설지 않은데 아코디언을 처음 대하시다 보니 베이스 쪽에 어려움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이곳 아코토론 강의 첫 부분쪽에 보면 제가 초보자를 위해 써 놓은 글들이 있으니 그곳의 글들을 과제 해결까지 포함해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참고가 되실까 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황수익) : 이 선생님 바쁘신 중에 답글주시어 감사합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처음부터 심도있게 생각하며 복습하여 도움되는 요점을 찿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트롯 탱고 등은 고급 테크닠 에 연륜이 있어야 되겠지요. 열심히 노력하여 훗날에 즐겁게 연주하고 음미 할수있는 날을 기대 하겠습니다. 이 선생님께서 시간과 여건이 되시면 대중가요 아코를위한 악보 를 몇개라도 가끔 (주기적 으로) 초가삼간 에 올려 주셨스면 하는 부질없는 바램 도 해보구 싶군요....무리한 요군가요?? ㅎㅎㅎㅎ 주위에서 대중가요 같은거 좀 해보라고 하는데 원 참 !!! 뭐라고 핑게? 될수가 있어야 죠.... 죄송합니다.
(황수익) : 죄송합니다. 아직 잘 몰라서 그러니 이해 해 주세요. 그럼 다음 강의를 고대하며 두서없는 글 놓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