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산악회
백두대간의 다양한 날씨와 악조건속에서도 22년 9정맥3번 완주,
백두대간 17번의 완주와
히말라야 6번째 트래킹 경험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히말라야 트래킹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베테량 쿡 팀이 다양하고 맛있는 한식을 제공합니다.
안나푸르나 첫 트래킹 이라면 한가족 같은 낙동과 함께떠나 보세요.
*나만의 케렌시아
바쁜 일상에 지쳐 휴식이 필요할때 지금까지오는 다른 삶의 전환점이 필요하때
큰결심을 앞두고 사람들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히말라야을 찾습니다.
시시각각 변하고 신비한 자연속은 오롯이 "나"를 위해걸으며 나만의 케렌시아(안식처)를 찾아보세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될것입니다.
*히말라야를 꿈꿔왔던 사람들중 압도적인 비율로 첫번째 선택한곳이 바로 네팔의 안나푸르나 지역입니다.
수도인 카투만두에서 접근성이 좋아 당일 이동이 가능하며
여행 인프라가 잘 발달되어있어 좋은 롯지와식당등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베이스 캠프 가는 길에는
안나푸르나 남봉과 마차푸차레가 웅장한 모습으로 트래커들을 반겨줍니다.
*침냥과 카고빽 없으신 회원님은 현지에서 대여 해드립니다.
*안나푸르나 푼힐$ 베이스 캠프코스는
하루 평균 8~13km 거리를 6~7시간 정도로 천천히 산행하기에
주말 산행을 꾸준히 해오신분이라면 누구나 다녀 올실수있는 코스입니다.
4,000 미터이상 오르며
비교적 높은 지대에서 고산증에 유의하여 천천히 움직이시면 됩니다.
현지 메인 가이드와 보조가이드가 적절하게 배정되어
후미 그룹까지 체크하며 운행하기에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산악인의 고향 안나푸르나!
상 품 명 | 안나푸르나 푼힐전망대/ 베이스캠프 트레킹 11일 |
상 품 가 | 부산출발 약400만원 예상 (KE) 마일리지 적용 |
출 발 일 | 2023년 2월10일 금요일 |
포 함 사 항 | 국제왕복항공료, 국내왕복항공 호텔 (2인1실), 롯지.전일정 식사, 차량, 입장료, 유류할증료, 1억원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 네팔비자 30불 가이드-기사-포터팁 1인 50불 개인경비 |
제 출 서 류 | 여권복사본 1매 여권용사진 3매 (여권유효기간 6개월 이상 남아있을 것) |
상세 일정표 | |||||
날짜 | 경유지 | 교통편 | 시간 | 세부일정 식사 | |
제1일 금요일 | 부산 인천 카투만두 | 7C211 KE 695 전용버스 | 05:00 07:30 13:25 17:50 | 김해공항 국내서 집결 김포 향발 영종도 인천공항 C 카운터 집결인천공항 출발 카트만두 트리뷰반 공항 도착 및 입국수속 *비행시간 : 7시간*시차 : -3시간 15분 입국수속후 가이드 미팅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후 트레킹을 위한 짐정리 석식 호텔: 야크/예티 2인1실 (5성급)또는 동급 | 중식:기내식 석식:현지식 |
제2일 토요일 | 카투만두 포카라 나야풀 힐레 | 전용버스 국내선 전용버스 | 07:00 09;00 전일 | 조식 후 호텔 출발 카트만두 국내선 공항 도착 및 탑승수속 카트만두 출발비행시간 : 40분 / 출발시간은 당일 기상에 따라 포카라(820m) 도착 나야풀 향발차량이동 : 약 1시간 30분 나야풀(1,070m) 도착 후 포터 짐 배정 및 출발 비레탄티 중식 비레탄티 → 힐레(1,540m) : 3시간석식 및 휴식 호텔:롯찌 2인1실(다인실) | 조식:호텔식 중식:한식 석식:한식 |
제3일 일요일 | 힐레 울레리 고라피니 | 도보 | 08;00 전일 | 조식후 힐레출발 팅게퉁가 → 울레리(1,960m) : 2시간가파른 계단 오르막 길울레리 → 반탄티(2,300m) : 1시간30분 눈앞에 우뚝 솟은 안나푸르나 남봉이 보임 반탄티 → 고라파니(2,750m) : 3시간 30분 밀림처럼 울창한 랄리그라스 숲길로 이어짐 호텔:롯찌 2인1실(다인실) | 조식:한식 중식:한식 석식:특식 |
제4일 월요일 | 고라파니 푼힐 고라파니 데우라리 반탄티 타다파니 추힐레 | 도보 | 전일 | 푼힐 전망대(3,201m)에 올라 일출 조망 기상과 일출 시간을 고려하여 새벽 6시경 출발상행 1시간 30분 / 하행 30분 소요 ※ 다울라기리, 툭체, 닐리기리, 안나푸르나, 마차푸차레 등 가장 아름다운 히말라야의 파노라마를 조망할 수 있음 ※ 5대 뷰포인트 – 푼힐전망대, 촘롱, 타다파니, 간드렁, 담푸스고라파니 → 데우랄리(2,990m) : 2시간 30분 놀라운 경치가 펼쳐지는 능선 길 데우랄리 → 반탄티(2,520m) : 1시간 30분 원시림이 울창한 계곡을 따라 가파른 내리막 길 반탄티 → 타다파니(2,590m) : 2시간가파른 내리막과 오르막이 이어짐 추힐레 도착후 휴식 [총산행시간 : 8시간 / 고도차 : 681m / 최고고도 : 3,201m] 호텔:롯찌 2인1실(다인실) | 조식:한식 중식:한식 석식:한식 |
제5일 화요일 | 추힐레 구중 촘롱 시누와 | 도보 | 전일 | 추일레(2,060m) : 조식후 트레킹 출발 동쪽의 랄리그라스 원시림 숲길을 따라 감 추일레 → 시프롱(1,830m) : 1시간 내리막길로 작은 마을들을 따라 감 시프롱 → 구중(2,050m) : 1시간 계곡을 지나 맞은편 마을들로 길이 이어짐 구중 → 촘롱(2,200m) : 2시간 완만하고 경치가 좋은 안락한 길 촘롱 → 시누와(2,340m) : 2시간 30분 [총산행시간 : 6시간 / 고도차 : 760m / 최고고도 : 2,590m] 호텔:롯찌 2인1실(다인실) | 조식:한식 중식:한식 석식:한식 |
제6일 수요일 | 시누와 밤부 도반 히말라야 데우랄리 | 도보 | 전일 | 시누와(2,340m) : 조식후 트레킹 출발 시누와 → 밤부(2,335m) : 2시간 완만한 길이 이어지다 가벼운 오르막길이후 계곡으로 들어서게 됨, 뱀부는 계곡에 있음 밤부 → 도반(2,303m) : 1시간 완만한 오르막길 도반 → 히말라야 롯지(2,920m) : 1시간 30분 계속되는 오르막길 히말라야 롯지 → 힌쿠동굴(3,100m) : 1시간 30분 고소순응에 주의하며 천천히 운행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짐 힌쿠동굴 → 데우랄리(3,230m) : 1시간 가벼운 오르막길 데우랄리 → MBC(3,700m) : 2시간 30분 [총산행시간 : 7시간 / 고도차 : 720m / 최고고도 : 2,920m] 호텔:롯찌 2인1실(다인실) | 조식:한식 중식:한식 석식:한식 |
제7일 목요일 | 데우랄리 MBC ABC MBC | 도보 | 전일 | 데우랄리(3,230m) : 조식후 트레킹 출발 가벼운 오르막길 데우랄리 → MBC(3,700m) : 2시간 30분 오르막길을 따라 몇 개의 작은 고개 넘음►MBC는 마차푸차레 베이스 캠프의 약자임 중식후 ABC트레킹 (4,130m)약3시간 ABC는 안나푸르나 약자 ABC 등반후 MBC로 하산후 휴식 [총산행시간 : 7시간 / 고도차 : 780m / 최고고도 : 3,700m] 호텔:롯찌:2인1실(다인실) | 조식:한식 중식:한식 석식:한식 |
제8일 금요일 | MBC 데울랄리 도반 시누와 | 도보 | 전일 | MBC → ABC(4,130m) : 3시간 일출 시간에 맞추어 기상안나푸르나 연봉, 마차푸차레, 히운출리, 팡 등 웅장하고 아름다운 히말라야 고산 연봉 조망ABC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의 약자 ABC → MBC(3,700M) : 1시간MBC → 데우랄리(3,230m) : 1시간데우랄리 → 히말라야 롯지(2,920m) : 1시간 30분히말라야 롯지 → 도반(2,505m) : 1시간 30분 도반 → 밤부(2,335m) : 30분밤부 → 시누와(2,340m) : 2시간 30분 [총산행시간 : 8시간 / 고도차 : 1,625m / 최고고도 : 3,700m] 호텔:롯찌 2인1실(다인실) | 조식:한식 중식:한식 석식:한식 |
제9일 토요일 | 시누와 촘롱 지누단다 뉴브릿지 큐미 | 도보 | 전일 | 시누와 → 촘롱(2,2,00m) : 2시간촘롱 → 지누단다(1,780m) : 1시간 가파른 내리막 길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계곡으로 30분 내리막) 지누단다 → 뉴브릿지(1,340m) : 1시간 30분 내리막길로 모디콜라까지 내려감 뉴브릿지 → 큐미(1,170m) : 3시간 30분 지능을 따라 구릉족 전통 농가를 지나는 시골길 [총산행시간 : 2시간 / 고도차 : 725m / 최고고도 : 2,505m] 호텔:롯찌2인1실(다인실) | 조식:한식 중식:한식 석식:특식 |
제10일 일요일 | 큐미 나야풀-포카라-카투만두 | 도보 전용차량 국내항공 전용차량 | 08;00 12;00 15;00 15:30 20;00 | 조식후 큐미출발 → 트레킹 종료 포카라 향발전용차량이동 : 1시간 30분포카라 도착 후 중식 중식후 포카라 출발 카투만두 도착후 파탄왕국-타멜 여행거리 관광 [총산행시간 : 1시간 / 고도차 : 710m / 최고고도 : 1,780m] 석식후 호텔 호텔 야크.예티호텔 (5성급)또는 동급 | 조식:한식 중식:현지식 석식:특식 |
제11일 월요일 제12일차 화요일 | 카투만두 인천 | 전용차량 KE696 | 08;00 20:20 05:30 | 호텔 조식후 퍄쉬파티넛트 (화장터) 관광후 카투만두 공항으로 카투만두 출발 인천공항 도착 부산도착후 해산 | 조식:호텔식 중식:기내식 석식:기내식 조식:기내식 |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으로 인하여 변경될수잇습니다. |
*네팔: 히말라야 산맥 속에 위치하며 인도와 티베트 자치구 사이에 위치한 나라.
정식 국명은 네팔연방민주공화국(सङ्घीय लोकतान्त्रिक गणतन्त्र नेपाल)이다.
국민들은 인도계가 대략 70% 이상이고 나머지가 티베트계이다.
그 안에도 수많은 민족들이 혼재하고 인종도 다양해서 피부색이 까만 사람, 흰 사람, 동아시아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을 다 볼 수 있다.
어쨌거나 주류는 인도계라서 동아시아인의 눈으로는 인도인과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그 외에 동아시아인처럼 생긴 티베트계 역시 20%가 있지만 주류인 인도계 사람들과는 생활 영역이 다르다.
한국에선 네팔이 가난하고 작은 나라라고 생각하지만 가난하긴해도
인구가 3,000만 명이나 되고 국토 면적도 한반도의 3분의 2정도나 되니
결코 작은 나라는 아니다.
중국이나 인도 같은 진짜 큰 나라 사이에 끼었기에
작아 보일 뿐 유럽에 있었으면 중간 정도는 가는 규모이다.
*네팔비자:네팔은 비자발급이 필요한 나라이며
카투만두 공항에 도착하여 비자발급이 진행됩니다
비자 발급비용는 30불 개인이 준비하셔야 됩니다.
*캐리어와 카고백
캐리어을 가져오실분들은 첫날 호텔에서 트래킹중 사용할 물품을 카고백으로 옮겨주세요.
카고백은
1인당 15kg(개인짐13kg 침낭2kg)의 무게 제한이 있습니다.
네팔정부의 권고사항이며 포터들을 위해 무게규정을 준수해 주세요.
*고산증 이란^
고도상승으로 인해 관찰되는 고산증은 일반적으로 해발2500m 3000m이상의 지대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사람따라 더 낮은곳에서도 나타날수있고
건강한 사람도 언제든 겪을수 있기에 주의을 기울어야 합니다.
증상에는 두통,불면증,구토,호흡곤란,식욕부진 등 여러증세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고산증 예방법
1.천천히 고도올려 고소적응. 2.보온유지 3.충분한 수분습취 4.충분한 영양섭취
*롯지시설 안내
.롯지에서는 충전,와이파이,따뜻한 샤워를 유료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롯지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3달러 이며 도도가 높아질수록 비싸집니다.
.음료,맥주,간식등 음식을 구매하여 드실수 있습니다.
*비스따리 비스따리(천천히 천천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빨리 빨리' 라는 말과행동에 익숙해있습니다.
하지만 안나푸르나 에서는 빠르게 움찍였던 습관을 잠시 내려 놓아 주세요.
점점 가까워져오는 거대한 설산의 여러 얼굴과 히말라야 고산지역에서 자란 식물들 변화무쌍한 날씨까지!!
이 모든것을 보고 느끼고 트래커들과 소담소담 이야기을 나누며걷고
사진을 찍어가며 즐기는것이 바로 히말라야 트래킹 입니다.
*12월~2월(겨울)
우리가 가는 계절은 겨울이지만
네팔은한국보다 위도가 낮아3,000m이하의 고도에서
낮기온은 최고 15도 정도이며
아침과 저녁 기온은 5도 정도로 한국의 봄,가을 날씨처럼 걷기에 매우 좋습니다.
고도가 높아 질수록 일교차가 크지만 한낮에는 따뜻한 기온 덕분에 트래킹하기 좋고
만년설선 파노라마를 감상하기 가장좋은 때 입니다.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200km쯤 가다 보면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가 있다. 포카라를 관문으로 네팔 히말라야의 서쪽에는 안나푸르나(8091m)와 다울라기리(8167m)가 산군을 이루고 있다. 고대 티벳과의 교역로였던 칼리간다키(Kali Gandaki) 강을 사이에 두고 안나푸르나와 다울라기리는 마주하고 있다.
다울라기리 산군은 동쪽의 투크체피크(6,920m)에서 서쪽 푸타히운출리(7,426m)까지 40Km로 뻗은 주 산맥과 지맥들로 이루어졌는데 이 안에 다울라기리 1봉에서부터 6봉이 연이어 있고, 그 밖에 추렌히말, 구르자히말 등이 솟아 있다. 다울라기리는 측량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19세기 중엽까지 세계 최고의 산으로 간주되었다. 1905년 프랑스 등반대가 정찰하기 전까지 이 산군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었다.
프랑스 등반대의 정찰이 있은 이후, 각국의 등반대가 앞다투어 정상에 오르고자 했으나 계속 실패하면서 이 거대한 암벽은 난공불락처럼 여겨졌다. 1960년 5월 13일 스위스의 M.아이젤린이 이끄는 등정대가 사투 끝에 등정하며, 실패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수많은 산악인들이 다울라기리 등정에서 목숨을 잃어 ‘죽음의 봉우리’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갖고 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걸어라! 그것이 가장 좋은 건강법이다." 걷는 것은 최고의 명약이라고 히포크라테스가 말하기도 했습니다. 저런 글귀가 어울리는 곳이 바로 푼힐전망대이고 천천히 걷는, 여유롭게 풍경을 감상하면서 부담주지 않을 만큼 걷는 곳이 푼힐 등산로의 장점입니다. 안나푸르나는 험준한 고봉이지만, 푼힐전망대는 그것의 반도 안되는 우리나라 산의 높이와 유사한 곳이기도합니다.
촘롱 마을은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제외한 모든 루트들의 중간 기점(?)인 만큼 그 규모가 컸다. 마을 자체의 가구수도 많고 빵집, 식당, 카페 등 없는 게 없다. 그리고 ABC로 가기 위한 팀스, 퍼밋 체크 포인트도 이곳에 있다.
한국인들에게 친숙한곳이고 한글간판도 있다.
네팔에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해발고도 6,997m인 산이다. '마차푸차레'라는 이름은 네팔어로 '물고기 꼬리'라는 뜻으로, 정상 부분이 두 개로 갈라져 있는 게 마치 물고기의 꼬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었다. 힌두교의 3대 신 중 신도들이 가장 많이 받드는 시바 신에게 봉헌된 산이다.
트레킹 중 마을을 지날 때 마다 아이들을 만납니다.
사탕이니 초콜렛 등 금방 먹고 마는 것 보단 학용품이나 머리핀, 헌 옷 등의 선물이 더 좋을 듯합니다.
이렇게 부식조달 당나귀을 자주 만난다.
ABC에 오르면
안나푸르나 등반 중 생을 마친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위령탑이 있습니다.
작은 제수나마 올리시고 제상을 차려 명복을 빌어드리기 바랍니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준비물 목록 | |
장 비 1 | 등산복(오리털 파카). 오버자켓( 상.하 1벌).-속내복-양말(6-7개). 방수등산화. 가벼운 등산화. 차양모자. 방한모자. 겨울용장갑. 가벼운장갑(2개). 반바지(1벌). 반티사쓰 2개. 목도리. |
장 비 2 | 동계용침낭(거위털침낭)*침낭은 현지에서 빌릴수 있음. 소형색. 보온물통(1-2개) 스페츠. 아이젠. 스틱 2. 선그라스. 고오글. 해드렌턴(예비건전지 2벌). 세면도구. 화장지 2롤. 물티슈.베낭은 지퍼를 여닫을수 있는 원정용 베낭이 좋음. 열쇠 있어야 함. 30리터정도 배낭 |
필기품 | 카메라. 볼펜. 수첩. 여권 및 사본 (각2매). 카메라/ 예비건전지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출발일 기준) |
악 품 | 약품. 두통약. 타이레놀. 감기약. 이뇨제. 우황청심환. ( 위장약. 치통약. 치질약. 고혈압 약. 관계있는 분들 ). 선크림 * 비아그라는 지급하지 않으니 필요하신분은 개인적으로 준비하세요. |
식 품 | 개인 기호식- 커피. 주류. 초코렛. 미시가루. 비스켓. 육포. 사탕. 땅콩. 건과일. 건포도. 치즈. 양갱이. 건빵. (도합. 1kg 정도) |
비 고 .카투만두의 기후는 아열대성으로 겨울에도 온난합니다. .트레킹시에는 낮에도 두터운 방한복을 입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악천후의 경우나 아침 저녁에는 고지대이므로 기온이 급강하할 우려가 많습니다. .얇은 것과 두터운 것에 조화 있게 준비 하십시오. .식료품에 대해서는 너무 무리하게 많이 준비 하지 마십시오. .트레킹시에도 현지에서 구입할수 있는 식료품이 많이 있습니다. .단 간식류는 넉넉한 것이 좋습니다. 포터 등과 나눠 먹을수 있습니다. .짐의 양과 무게는 15kg맞추주세요. 대원 1인당 1명의 포터가 동행하여 짐을 날라 줍니다. .(대원은 귀중품과 당일의 간식과 물만 소형색에 넣어 챙기면 됩니다.) |
첫댓글 헐~~~^^
와~?
음~~~^^
가보자~자빠라지더라도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