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목 |
중요도 |
비 고 |
여권 |
필수 |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여권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여 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자의 타입과 유효기간도 미리 점검합니다. 태국은 무비자로 3개월 체류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여권사진 나온 부분과 비자 있는 부분을 카피하거나 기재 사항을 따로 노트에 반드시 적어둔다.[분실대비] |
각종서류 |
필수 |
학생일 경우나 장기체류 시나 업무에 필요한 서류는 각자 필요한 만큼 챙겨 가셔야죠. |
환전 |
필수 |
현지 화폐, 달러, T/C는 적절히 환전하여 분산 보관한다.
(참고:제 블로그의 글 `여행경비` 참조바람.) |
신용카드 |
필수 |
VISA, MASTER, BC 등.. 중에서 한두 가지 정도 현금을 분실 하거나 사고 대비용으로 소지하고 간다.
분실 시는 즉시 신고하여야 하므로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분실신고센터를 반드시 노트에 따로 기재 한다. |
카메라 |
필수 |
디지털 카메라의 경우 추가 메모리 칩을 여유있게 가져가도록 한다.
일반카메라의 경우 서울극장 맞은편 필름도매점 같은 데서 충분히 구입하여 가져가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7년전 꺼 필름도 팔더군요..한국와서 인화하다 발견했는데 속상해 미치겠더군요.) 다른나라에서 파는 필름은 관광지에서는 무지 비싸고 파는 데도 찾기 힘들어요. |
국제면허증 |
선택 |
렌터카가 필요한 사람 만..익숙한 동네가 아니고 핸들이 우측에 있는 나라는 가급적 운전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 |
항공권 |
필수 |
항공권 구매방법이나 기재사항 확인은 제 블로그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예약상황이나 사용조건을 확인하세요.(항공권 보는 법) 특히 여권상의 영문이름과 항공권상의 영문이름이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항공권 카피해서 따로 보관하면 좋은데, 번거로우면 예약번호등 기재사항을 노트에 적어두어 둔다.(분실대비)
항공예약코드(PNR이라고 함)가 어떤 건지
확인해 두시기 바람. 항공사에 전화하고 이 피엔알 번호를 불러주어야 예약상황 확인이 가능하다. 여행사가 제대로 좌석 OK받았는지
확인하려면 피엔알을 불러주고 확인받을 것 |
여행자보험. |
필수 |
인천공항에서 가입하고 약관 챙겨서 나간다. 일주일이면 만 원도 안 한다.
보험은 꼭 하고 나가시라...
그밖의 개인적인 보험은 사전에 컨설턴트에게 전화 한번 해서 여행간다고 알려주면서 넌지시 물어나 본다. |
입학허가서 |
필수 |
유학생은 가지고 가야 하겠죠. 후후 |
노트북 |
선택 |
가지고 갈 수 있으신 편리하다. 다만 전원코드가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급호텔은 랜선이 있지만 차지가 비싸다. 오프라인으로 프레젠테이션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사이트는 미리 저장하고 나간다. 일반적으로 도난의 염려도 된다. 태국에서 호텔에서 인터넷 쓰려면
우선 객실에 전용선이 벽까지 들어와 있는
객실인지 확인해야 하고..태국에서 파는 인터넷 이용회사의 카드를 미리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에서 구매한 다음 접속 프로그램을 깔고 나서 그 카드의 번호를 입력해야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다. 카드는 1시간 짜리부터 있고 호텔측은 별도의 수수료를 받는 경우도 있고 안 받는 경우도 있다. 그냥 시내의 인터넷 카페를 이용해도 되는데 무지 비싸다 1시간 500바트 약1만5천원 수준이더군요. |
얼굴사진
(5×5㎝) |
필수 |
학생의 경우는 여권분실, 비자ㆍ학생증 용으로 10매 정도
일반관광의 경우는 여권용 사진을 3~4장을 트렁크에 따로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영사관으로 바로 갈 수 있다. |
속옷ㆍ겉옷
모자 |
필수 |
필요하면 현지에서도 옷을 사 입을 수 있다. 최대한 줄이고 필요한 만큼 만 가지고 간다. 단, 살갗에 직접닿는 런닝,팬츠,양말 등 속옷은 한국산 면이 우수하므로 꼭 챙겨간다.
겉옷은 얇은 점퍼나 가디건 챙기고, ..
모자도 스타일 맞는거 챙겨가거나 사기바람.
( 제 블로그에 있는 글 `여행시 복장편` 참조 바람) |
국제
할인전화카드 |
선택 |
한국 국제전화카드는 아무데서나 다 쓸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호텔에서는 서지스 차지를 따로 받고 공중전화에서는 대부분 쓸 수 없지만 그래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콜렉트 콜 전화번호를 따로 노트에 적어가야 한다.
유학생은 필수, 초기에는 많이 사용함 |
신발
(구두, 운동화) |
필수 |
조금 공식적인 모임에도 어울릴 만한 발이 편한 케쥬얼 신발을 신고 간다.
그리고, 호텔 휘트니스센터는 헬스운동화가 없으면 입장불가능 하다. 아침에 조깅도 해야 하고 장기간 걸어여 하므로 운동화는 반드시 따로 한벌 챙기가지고 가자. |
스포츠웨어
수영복
선글라스 |
필수 |
면티 서너장으로 대처한다.
더 필요하면 사 입도 좋고, 땀이 차면 호텔방에서 간단히 세탁 하여 말려 입으면 된다. 런닝셔츠나 브레이지어 양말 등을 저녁에 빨아 아침에 입으려면 뜨거운 물에 헹군다음 꼬옥 짜서 스탠드 전등위에 올리고 백열등을 켜고 잔다. 아침이면 바싹 마른속옷을 입을 수 있다. (이건 나만의 비법을 공개하는 것임.)주의 할 점은 젖은 상태에서 물이 흐르면 전등갓에 얼룩이 생긴다. 그러니 반드시 꼭 짜서 물기가 흐르지 않는 상태일것.
어떤 사람은 리조트 호텔 베란다에 옷을 말리는 사람도 있는데 남사스럽고 나갔다 들어 왔는데 바람에 날라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빨래 집게가 없어서..) 절대 삼가바람.
수영복은 챙겨가야죠..특급호텔은 수영장이 무료이기 때문에.. 수영모와 수경도 챙겨 가지고 가시기 바람.
당연히 잘 때 입을 만한 편안 반바지와 상의도.. |
우비도구 |
NO. |
동남아 여행시는 우비와 우산은 결코 가져갈 필요가 없다. 비가 오래오지 않고 그치면 바로 말라 버리기 때문이다. |
안경/
콘택트렌즈 |
선택 |
비상시를 위하여 꼭 챙겨야죠. 세척액도 반드시 충분히 가져가야 합니다. 멋과 눈 보호를 위하여 썬글라스도 챙겨 가세요. 고가품은 목줄을 달아 분실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가는 잊어버리면 속상하니 끈을 달아 목에 매고 다니세요. 렌즈가 UV차단되는 좋은 것을 가지고 가야 눈이 시원하다. 안경테는 가급적 싸고 가벼운 걸로 한다. |
재봉용구 |
선택 |
고급호텔에서는 바느질 킷을 무료로 줍니다. |
손톱깎기
/다용도 칼 |
선택 |
손톱깍기 셋트를 가지고 비행기를 탈 수 없습니다. 여행 출발 전에 손톱 발톱 손질 미리 하고 떠나시고 만일 2주일 이상 체류시에는 아주 아주 작은 손톱까기 한 개를 가져간다.
다용도 칼도 기내 반입 절대 안된다. |
약품류 |
필수 |
본인이 먹는 약은 반드시 챙긴다. 처방전도 함께 가져가도록 한다. 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밴드 정도만 가져가고... 귀 뒤에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는 절대 안 된다.
(방향감각을 상실케 하여 사고발생 위험)
가스충전식 스프레이 모기약은 반입이 안 됩니다. 바르는 모기약은 매우 유용히 쓰이므로 될 수 있으면 꼭 챙겨 가세요. |
생리용품
/콘돔 |
필수 |
여성생리용품은 부피가 많이 나가니 적당히 가져가고 현지에서 추가로 구입한다.
남성은 콘돔 하나쯤은 반드시 손지갑에 챙겨 가지고 다녀야 한다. 여러가지 돌발상황에 대비하고 Better than sorry! |
손목시계
/자명종 |
필수 |
손목시계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핸드폰 시계가 안 나오므로.. 이거 잊지 마세요.
고가품은 분실 염려있으니 저가이면서 방수되고 디자인 예쁘고 시간 잘맞는 것이면(없으면 하나사시고. 브랜드는 스워치가 단연 최고.) 자명종은 필요없다. 모닝콜신청 헤드테이블에 모닝콜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
비닐봉지 |
필수 |
슈퍼에서 쓰는 얇은 비닐봉지는 요긴하기 쓰인다. 신발을 싸기도 하고 젖은 물건을 담기도 하고 바닷가에서 카메라를 모래나 먼지로부터 구할 수 있다.따라서 열 장 정도 챙겨 간다. |
계산기 |
필수 |
현지화폐가 적응되려면 최소 3개월은 걸리지요. 따라서 손바닥에 들어 올 만한 소형이 반드시 필요하고, 항상 휴대하고 다니세요. |
도장 |
NO |
해외에서는 싸인만 하면 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권에 있는 싸인하고 항상 동일해야 합니다. 여권에 무심코 싸인해 두었다면 연습해 두셔야 합니다. 항상 같은 싸인 나오도록..
단 싸인하고 무심코 동그라미 치는 분이 있는데..여권에 그렇게 했다면 모든 곳에 동일하게 싸인하고 동그라미 치셔야 함. |
MP3 |
선택 |
음악을 좋아하면 MP3에 충분히 담아 가시고 요즘꺼는 녹음도 잘 된다지요....있다면 가져가고 없다면야 할 수 없고.. |
회화책
/사전
/도서류 |
필수 |
현지언어 회화책은 필수이지요. 책 사기 싫으시면 제 블로그에서 `간단한 태국어 회화` 를 반드시 카피해 가시기 바람.
회화책은 영어와 현지어가 상황별로 나온 것을 준비하세요. 아주작은 크기의 한영과 영한사전을 가방에 가지고 다니면 요긴하게 쓰입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은 장기 여행시 공항대기 시간이 서너 시간씩 지루하게 걸릴 때나 필요하죠. 문고판으로 준비하세요. 한 달 이내 단기여행시는 가급적 무거우니 몇권만 가져가고 장기체류 시는 많이 가져가세요. 꼭! |
문구류 |
필수 |
볼펜은 한국 꺼가 짱입니다. 여러개 챙기시고 노트도 한국꺼로 한권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제품이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
주소록 |
필수 |
비상연락전화번호를 반드시 몸에 지참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고가 나더라도 누군가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하기 쉽죠. |
일기장 |
선택 |
일기장을 가져 가는 것 보다는 여행노트에 기록하셔도 좋고 현지에서 구한 노트나 종이에 일기를 남기는 것이 좋지 않을 까요. |
가이드 북 |
필수 |
가이드북은 여행 출발 전 한달 이전에 미리미리 읽어두고 사이트에서도 정보를 미리미리 학습하고 메모하여 자신만의 가이드 북을 만들어 가지고 가야합니다. 현지에서는 가이드 북 읽을 시간이 전혀없다고 생각하세요.
현지에서는 미리 체크한 부분만 검색됨. |
한국적인 선물 |
필수 |
한국인형 작은거, 인삼캔디, 예쁜 한지나 전통문양의 책갈피 등을 최대한 많이 한 뭉큼 가지고 가서 답례품으로 주면 좋다. 좀 큰 선물이 필요하면 면세점에서 안동소주나 복분자주등 전통주나 기념품을 준비한다. |
화장품 |
필수 |
한국화장품은 싸고 품질이 좋다. 향수 빼고 준비해서 가져가도록 한다. 특히 썬텐크림은 필수적이다. 스프레이 무스는 반입금지. 그리고 트렁크 가방에 담아둔 화장품 병은 운반중 충격으로 깨져서 옷을 버릴 염려가 있으니
가급적 비닐케이스짜서 쓰는 것으로 준비.. |
한국식품 |
선택 |
가지고 갈 만한 음식을 열거하면... 멸치,고추장, 라면,컵라면,명란젓,팩포장 배추김치와 물김치,한국과자,당뇨있는 사람은 사탕이나 쵸코렛,포장족발,포장오징어, 껌,팩 소주.. |
치솔ㆍ치약 |
필수 |
호텔 꺼는 사용하지 않는다. 치약과 치솔은 사용할 분량만 한국에서 가지고 간다.
집에서 쓰던거 다쓰고 버리고 와도 좋다. |
면도기 |
선택 |
자동 면도기는 부피도 크고 불편하다. 그냥 1회용 면도기 몇개 넣어가지고 가는게 최고. |
변압기
전기장판 |
NO |
태국은 220V, 50Hz 이다 일본은 100V를 쓴다.
요즘은 프리 볼트가 많아 필요 없어졌다.
중국에 겨울철 여행갈때 챙겨가면 무지 도움을 받습니다. 중국은 우리보다 덜 추워도 뼈까지 춥습니다. 플러그가 다르므로 전자제품 파는 가계에서 멀티다목적 플러그 하나쯤 준비해서 가져 가세요. 전기장판도 프리볼트가 좋지요. 사용할 때 볼트 수 확인하고 쓰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