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암을 정복(?)하고 있습니다 |
작 성 자 | 이일선 |
암판정을 받고 한달이 지날무렵 어느교회분이 비타민c를 먹고 좋아 졌다라며 저에게도 권하시며 사다주셨습니다 처음엔 사다준 성의로 먹기 시작했고 우연히 기족교서점에 가서 선생님의 책을 보게되었어요 아 이거야 라는 강한 확신이 들었고 지금까지 하루 6알정도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항암치료받을때 더 일찍알았다면 고통이 많이 감소하였을텐데..... 주위에서들 왜그렇게 좋아졌는지 물어보면 먼저는 하나님의 은혜요 다음은 비타민c를 부정하지못합니다 한1년간은 남편도 반신반의하면서 지켜보더니 지금은 저보다도 더 잘챙겨먹고 있구요 만나는 사람들과 음식먹을때마다 주니까 비타민 전도사라는 별명을 붙여주더군요 제 주위의 아주머니는 갑상선약을 4개월간 끊어보라고 병원애서 그러더래요 비타민c먹은효과가 나타나서 얼굴도 좋아지고 머리카락도 잘 안빠지고 혈색도 많이 좋아지셨거든요 또다른 할머니는 눈에서 눈물이 그냥흐르는 것이 멈추시고 항상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주위의 언니들은 비타민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같은 암환우들에게도 많이 권하는데 부작용과통증에도 많은 효과를 보고있다더군요 저희집 식탁엔 비타민통이 마련되잇고 핸드백 가방마다 비타민통이 들어있습니다 전 임파선까지 퍼졌다는데 3년째 깨끗하게 살고있구요 병원에서는 이정도면 95%완치라고 봐야한다더군요 비타민을 알게해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야말로 비타민은 생명입니다 저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 새벽예배 저녁예배 12시 기도모임 하루3번의 기도생활을 하면서도 피곤한줄도 모르고 아이들을 돌보고 살림을 하는데도 거뜬합니다 육식위주의 식생활에서 야채 과일 중심의 채식위주로 바꿔서 체지방도 다빼고 맨날 교회 왔다갔다 하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가벼워졌습니다 사람과 환경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비타민을 알게해주셨으니까요 전 고려은단제품을 먹습니다 선생님 항상 강건하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십시요 샬롬!!! 답글 주시면 흐뭇할것 같습니다^^ |
폐암4기 항암중단후 정맥주사,분말 치료(하사모)
글내용 본문(우울증 효험)
아이는 한없이 어둡고 깊은 바다로 빠져가고 있었다....의사는 현대의학을 자랑하면서 요즈음 우울증약은 부작용도 없으면서 약효는 정말 좋다고 입에 침을 바른다...그러나 입원한지 3주가 넘어도 더욱 병세는 깊어지는 모습이다...
전부 그만두고 비타민 C 정맥주사 나 투여하라고 설득했다. 보호자에게 원망을 듣는 것이 싫은지 비타민 C주사를 2회 투여 했다고 한다. 4주만에 아빠 그만 퇴원하자 몸이 너무 좋아졌어 하면서 딸아이는 툴툴떨고 병원문을 나선다. 비타민 C의 승리이다. 지금은 K대 4학년에 복학하여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118859040)
(845884176)
유방암 말기환자 정맥주사 현황
8년전 유방암이 임파로 전이된 상태여서 왼쪽 유방과 임파 절개했고 4년전 양쪽 폐로 또 전이 되어
그동안 키모도 받고 한약도 많이 먹고 침,뜸,등등 사연이 많지만 생략하고 오늘 이 자리에선 비타민 씨 대량 주사한 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7개월 전부터 비타민 씨를 매일 10g씩 가루를 물에 타 먹었었고 특별히 변화된거는 잘 모르겠고 부작용도 없었슴. 정맥주사 맞는 동안 목이 말라 물을 엄청 마시게되고... 기운이 좀 나는것 같고... 변을 시원히 잘 본다는 변화외엔 아직 뭐라하기엔 이른 시기인것 같군요. 왼팔이 붓고 손가락이 마비되어 아프고 불편하긴해도 혼자 운전해서 주사 맞고 옵니다.
키모약은 별것 다 써 봤지만 별 진전도 없고 부작용이 절 너무 괴롭혀서 그만 가겠다고 인사한지 7개월이네요. 호스피스 케어 받으라고 진단 나왔지만 제가 별나서 끙끙 대면서도 스스로 하려합니다. 8년전에도 몇개월 못 산다고 했었고 지금도 같은 말 합니다만 살아있는 증인이 여기 있어요.
환우분들 힘 내시고...저도 계속 기록하여 정보를 나누겠습니다. 이 싸이트를 열어주신 하 박사님께 감사 드리며 또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후기 올려요 | (건강손톱으로 변모)| | 비타민체험후기 |
2010.11.17 22:52 |
|
감사멤버 |
http://cafe.naver.com/vitaclub/260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vitaclub/260 type=hidden name=cafeurlstr> |
여기서 말씀하시는 방귀가 많이 나온다던가, 설사가 나온다던가 하는건 없었는데요 피로도 특별히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양이 저한테 적은것 같다는 생각이...(식후 2g씩 하루3회 복용하는데 더 늘려야 하는지..) 근데 하나 딱 변한건요 제가 그전엔 손톱이 수시로 부러졌거든요
손톱이 아예 껍질처럼 벗겨지기도 했구요 근데 비타민c 먹은 후론 완전 윤기 좌르르 흐르는 건강한 손톱이 되었네요 단 한번도 부서지지 않았어요 다른건 특별히 먹은건 없는데 비타민c 효능중에 요런것도 있나요? 암튼 꾸준히 먹을려구요
13일밖에 안되었는데....... | | | 비타민체험후기 |
2010.11.15 20:34 |
|
감사멤버 |
http://cafe.naver.com/vitaclub/256 <INPUT id=cafeurlstr value=http://cafe.naver.com/vitaclub/256 type=hidden name=cafeurlstr> |
비타민 c분말을 먹기시작한지 13일밖에 되지안았어요 그런데 몸에변화가 있어서 이벤트를 떠나서 알리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비타민을 먹기전에는 2~3일에 믾을때는3번 적어도한번은 현기증이나서 눈앞이 캄캄하고 방향감각도 잃어버려 단것을급히먹어주거나 과일(주로사과)을빨리먹어줘야 정상으로돌아오고해서 의사한테 가서진료도 받았어요.
의사는당뇨가아니냐하는데 나는 간질환이있어 정기적인 혈액검사를받는데 혈당은 항상80~95사이거든요 의사도 간때문에그런가하고 원인을 모르더라구요. 나도 걱정만하며 날을 보내는데 비타민c분말을먹고 나서 13일밖에안되었는데 한번도 현기증을 느끼지 안았어요 불과13일이지만 전같으면 몇번이나 고통을 겪어야했는데 정말신기하네요 비타민c의 효과라고 생각이듭니다 감사합니다^^*
한달 복용 후... | (피로회복과 여드름 제거)| | 비타민체험후기 |
2010.11.11 21:20 |
|
우수멤버 |
http://cafe.naver.com/vitaclub/252 |
오늘까지 한달 정도 비타민 C를 복용했습니다. 이번년에 졸업해서 취직하고 일하는데 갑자기 잠을 줄여서 그런건지 일을해서 그런건지 몸도 무쟈게 피곤하고 여드름 자국하나 없던 얼굴 피부가 10개월만에 다 뒤집어 졌습니다. 양 볼에 여드름이 장난아니게 나더군요. 짜도 짜도 흉터만 생기고 계속 나더군요. 미치고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 인생에 피부로 고민해보긴 첨 입니다. 그래서 피부과도 가보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몸이 피곤해서 비타민이 모자른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복용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직후나 식사중 3g , 저녁 운동 후 간식먹고 1g , 가끔씩 자기전 1g .아침, 점심 먹고 종합비타민제 각 1정씩 총 1g 해서 하루에 총 10~12g 정도를 하루도 안 빼먹고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처음 3일 정도는 방귀가 장난 아니더군요. 설사도 한번 했구요. 3일 지나닌깐 속도 정상이고 설사도 없고 평소대로 돌아왔습니다. 남들은 방귀도 오래 동안 나오고 설사도 많이 한다던데 저는 3일 지나고 나닌깐 그런게 없어지더군요.
이게 다 몸에서 그 동안 비타민C가 그 만큼 부족했던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복용 한달이 지난 지금은 여드름 자국만 남아있고 여드름은 거의 안 납니다. 피곤함도 예전보단 훨씬 덜 하구요. 그리고 특히 중요한 건 예전에 뭔가 꽉 막힌듯 했던 머리가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개운합니다. 안개가 확~ 걷힌 느낌
덕분에 일도 잘되고 머리도 잘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오늘 비타민 C 500g을 또 신청했습니다. 처음에 긴가민가하구 한달 복용해봤는데 제가 생각했던거보단 효과가 금방 나타난 것 같네요. 이런 효과라면 비타민C 죽을때까지 함 복용해볼랍니다. ㅋㅋㅋ
비타민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 | | 비타민체험후기 |
2010.10.26 19:04 |
저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복용을 시작하게된 이유는 평소 위가 안 좋아 툭하면 체해서 한의원가고 커피나 녹차 등을 먹고나면 어지러움증이 생겨서 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만성피로로 회사일 또한 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신이 지쳐있던 차에 이왕재 박사의 비타민관련 홈페이지를 보고 과감히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시작은 고려은단에서 나온 비타민을 2알씩 3회에 걸쳐서 하루 6알을 복욕하였습니다.
평소에는 비타500을 먹어도 속이 아리거나 어지러움 증이 왔었는데 식후에 바로 먹으니까 그런 증상이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변화를 잠시 설명 드리면 향기 없는 잦은 방구가 동반하였습니다.
9월15일 이상증상은 없으며. 방구가 자주 나오고 변은 금색이며. 대변 횟수가 늘었습니다.
9월29일 피곤함이 줄어들었으며, 커피를 먹어도 위에 부담이 없으며 독한 약(기존에는 구토했음)을 먹어도 조금만 이상하고 견딜만 했습니다.
이상은 초기에 변화를 기록한 사항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0월26일 현재의 변화는 라면도 먹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어렵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지금은 “비사모”를 통해서 이런 저런 자료를 보면서 분말비타민으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공동구매를 통하여 구매하고자 합니다.
확실한 건 위 건강에 좋으며 피곤한게 없어진다는 겁니다. 또 한가지 있다면 부부관계에도 도움이 되었으며 큰 이상이 없는한 평생 복용할 계획입니다.
피부가 먹는 비타민C | | | 비타민체험후기 |
2010.09.13 11:36 |
비타민C를 먹은지 벌써 몇 개월이 훌쩍 흘렀네요.
처음에는 부지런히 먹다 중간에 띄엄띄엄 먹다가, 여름에 심하게 아파서 또다시 부지런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비타민C를 먹으면서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피로감이 덜하고, 전보다 쌩쌩해졌어요.^^
꾸준히 먹으면 더욱 도드라지는 효과를 볼 거라 믿고 있어요. 잔병치레도 좀더 줄겠죠.
기대를 많이 하면서 먹고 있답니다.
저는 비타민C를 먹는 것도 좋아지만, 얼굴에 바르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왜냐하면 얼굴에 바르는 것은 금방 효과가 보이거든요...ㅎㅎㅎㅎ
저는 피부가 굉장히 예민해서 화장품도 아무거나 못써요.
남들이 다 좋다고 해도 제게는 피부트러블이 잔뜩 생기는 일도 많고요.
그리고 사실은 그것을 핑계삼아 그동안 너무 피부를 관리를 거의 안 해왔어요.
스킨과 로션, 가끔가다 에센스 바르는 정도였죠. 그냥 방치해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런데 나이를 좀 먹으면서 잡티가 어찌나 심해지는지 거울을 보기가 싫을 정도였어요.
피부 탄력도 급속도로 떨어지더군요. 그동안 관리를 제대로 안 했으니 어쩌면 당연한 건지도 모르죠.
그래서 화이트닝 제품을 사서 썼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사용을 중단했답니다.
그러다 새로운 방법에 도전했는데 완전 성공~~~~!!!
당뇨와 합병증 | | | 비타민체험후기 |
2010.08.30 18:57 |
당뇨를 20여년 앓고 있는 분이었는데 비타민c를 6년째 복용
하루 4그램씩 4번 총 16그램을 복용함
인슐린주사량 반으로 줄음
다른 합병증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옴
시력도 좋아지고 피곤이 없으며 피부가 놀라울 정도로 좋아졌다고 함
저는....식후 소화가.. | | | 비타민체험후기 |
2010.04.14 13:18 |
DSM 비타민을 식후에 먹으면서
소화불량이 살아 진거 같아요
먹고 나면 더부룩 한게 안좋았는데 소화도 잘되고
속이 편해 지네요
물론 피로도도 떨어지고 그래서 좋지만요
큰 병이 없어서 모르지만 비타민 C 먹고 난 담부터는
컨디션이 좋아진거 확실해요 ㅋㅋ
좋은 비타민C 추천해주신 매니져님 감사하구요
화이팅~!!
제 목 | 02년 부터 복용하였습니다. |
작 성 자 | 김상욱 (ukekym@naver.com) http://www.cyworld.com/ukekym |
25살때부터 비타민C를 복용하였습니다.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피부입니다.제가 10년간 여드름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멍게가 별명이었을정도로 컴플렉스가 심했었죠.근데 레모나 광고를 보고 비타민C가 피부에 좋다?라는 정보를 알게되어 그때부터 복용을 하였습니다.
|
제 목 | 다른건 잘 모르겠는데..(감기,입병 효험) |
작 성 자 | 정성현 (shjeo@naver.com) |
감기와 입병에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치아구조가 않좋아서 입병을 달고 살다가 비타민c를 먹으면서 하루 이틀 이면 낳는거 같았는데...잠시 방심하여 복용을 한달 정도 끊었더니 역시 .. |
제 목 | 비타민씨 1년넘게 복용후....(위염치유,피로감소) |
작 성 자 | 유똘 (yujinho8@hanmail.net) |
결론만 말해서....
항상 식후 거북함, 고약한 방구,변 냄새, 위쓰림으로 고생했었는데 박사님의 비타민 요법(하루 10정)을 약 2달간 했더니 상기 모든 증상들이 말끔이 사라졌습니다.
비타민c의 효능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끊기 있게 먹어야 하는 것이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몸상태를 체크해 가면서 복용한 결과 몸에서 나타난 변화는 크게 네가지 입니다.
|
제 목 | 수술후 50일째 복용중(비염,감기효험) |
작 성 자 | 써니 (sunnybara@hanmail.net) |
8월말 수술하고 10월쯤 아시는 분 소개로 가족들과 함께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1000mg 비타민을 약국에서 판다는 것도 몰라 백화점 수입코너에 가서 비싼 돈을 내고 캐나다산을 샀고 그 다음에는 미국산을 사서 먹었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국내산 비타민을 알게 돼 어제 구입했습니다. 훨씬 저렴해서 좋더군요 사실 저는 수술은 했지만 나름 건강한 편이라 비타민C를 먹으면서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느껴지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남들은 비염이라고 하던데... 제가 운동하거나 많이 걷기만 해도 콧물이 줄줄 흐릅니다. 특히 요즘 처럼 날씨가 추워지면 화장지를 손에 쥐고 다녀야할 정도입니다. 어느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데 제가 콧물을 별로 흘리지 않더라고요... 5분에 한번씩은 콧물을 닦아야하는데 2시간동안 거의 2-3번 닦고 말았습니다. 그것도 조금요... 그제서야 '비타민 효과구나' 싶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저와 저희 엄마가 2개월에 한번꼴로 감기에 걸리는데 아직까지 멀쩡하고요..엄마는 감기가 오려다가 말고 오려다가 말고 하신대요 다만 그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 새벽에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깹니다. |
제 목 |
이왕재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15일복용중(혈압강하,쾌변,피부,피로회복) |
작 성 자 |
안연수 (14an@naver.com) |
약15일 정도 복용 중 하루복용량 10-15알(1g) 1. 대변의 변화 - 냄새가 나지않는다. -심하게 방구를 뀌게되고 신기하게 냄새가없음 2. 황금색으로 바뀜 3. 속이 편하고 소화불량이 없어졌음 4. 신기하고 놀라움 혈압이 190/110 = 현재140/100으로 보름만에 혈압 안정되고 있음 5. 피곤하지 않다. 6. 신물이 자주 넘어 왔었는데 그런 증상이 없어졌음 7. 각질이 없어지고 얼굴이 맑아지며 나던 종기가 없어짐 8. 저는 정릉안디옥교회 목사 안연수입니다. 저를 시작하여 어머니부터 아이 교인들까지 비타민c의 전도사가됬습니다. 효과 만점이고 정말로 생명의 물질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교수님의 책을 사서 정독하고 홈페이지를 무상으로 오픈해서 국민들의 건강을 염려해주시며 혼신의 모습으로 알려주신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혹시나 좀더 연구하셔서 노벨상도 받았으면 합니다.그렇게되면 세계의 많은 사람이 저렴한 비타민c를가지고 건강하게 살것 같은 느낌이듬니다.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
제 목 |
비타민 C 12년 복용자의 말 |
작 성 자 |
임종식 (tj7881@hanafos.com) |
나는 금년 63세된 남자로 2003년에 "비타민 C 7년 복용자의 말"이라는 제목으로 복용후기 73번을 작성해 올렸던 사람이다. 그게 5년전이었으니 이제 복용시작 후 12년이 지난 셈이다.
전번 글에서 말한데로 형님이 담낭암으로 58세에 가셨고, 외삼촌 두분이 위암으로 55세, 60세에 각각 가셨기 때문에 나는 말 그대로 암 공포증에 시달리며 살고 있었다.
지금도 그 공포증은 약간 남아있기는 하지만 12년전보다는 훨씬 자신감이 붙어있는 상태이다. 그것은 이왕재교수님의 권고에 따라 매일 매일 비타민 C 9알(9그램)씩을 12년째 대량 복용하면서 그 지대한 효과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국민학교 때부터 약골로 유명했었다. 공부는 제법 하는 편이어서 거의 모두 "수"였으나 보건(지금의 체육)만은 항상 "양"아니면 "가"였고 항상 감기를 달고 살았다. 거기다가 특히 위장이 나빠서 항상 소화가 잘 안되고 속이 쓰려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시골의 유명한 체내는 할머니한테 가서 그 시커멓고 더러운 손을 입에 넣어 체(고깃점)를 꺼내었다.
그 할머니가 검지 손가락을 목구멍 깊이 넣으면 "우엑" 하고 구역질을 하는데 그 후 보면 그 할머니 손에 하얀 고깃점이 있는 것이었다. 아직도 그 고깃점이 눈에 선하다. 지금 생각하면 그 할머니가 거짓으로 속였던 것 같다. 어떻게 고깃점이 손가락에 의해 위속에서 밖으로 나올 수 있었겠는가?
그러나 그러고 나면 속이 좀 가벼운 것 같았으니...참으로 가난하고 비참하고 무지몽매한 1950년대의 한국의 시골이었다.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모 대학 법학과에 진학하여 고시 준비를 한답시고 열심히 공부했었는데 그 때 위장 상태가 말이 아니어서 후드레한 책가방 속에는 그 당시 많이 먹던 "노루모 지" "게루삼"등의 소화제및 제산제 봉지가 잔뜩 들어 있었는데 어느 날에는 다섯 종류의 약봉지가 들어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몸으로 고시는 무슨 고시겠는가? 그런 골롱골롱한 건강 상태로 암으로 퍽퍽 쓰러져가는 가족들을 보며 52세까지 살았으니 얼마나 암 공포증에 시달렸겠는가? 특히 위암 공포증에 시달리면서 나도 60을 넘길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항상 지배하고 있었다. 그 때 내 체중이 53Kg, 키 170에 체중 53킬로그램이니 내 별명이 갈비씨였다.
항상 소화제를 먹어야 했었고 특히 더운 여름에는 소화가 더 안되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2003년에 이왕재교수님 덕택에 비타민 C를 만난 것이다. 그리고 3개월 후부터 수십년 고질병 속쓰림이 사라지고, 그리고 다시 12년이 지난 지금, 체중 70Kg에 왕성한 식욕에 완벽한 소화력,
왕성한 사업의욕으로 아직도 회사경영중, 3%의 흰머리, 검버섯 무, 건강검진 이상 무, 의대 박사과정중인 우리 큰아들 말, "아빠는 연세보다 훨씬 젊어 보이시고 정말 놀라운 활기"를 갖고 계십니다.
전에는 반대의견을 가졌었으나 이제 비타민 C의 그 대단한 효과를 인정합니다". 머리에서 비듬이 좀 많이 나오는 것과 저녁에 잠들기가 좀 시간이 걸리는 것 외에는 아직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처참한 약골이 아직 병원 침대에 누워 링넬 한번 꼽아본 적 없고, 63세 나이에 아직도 이 정도의 건강상태로 살고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
덧붙이고 싶은 말은 나는 비타민 C 이외의 어떤 건강식품도 먹지 않으며 전혀 운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 와이프한테 매일 많이 많이 시달리긴 하지만... 한일은행 지점장이었던 중학교 동창은 48세에 뇌종양으로 가고,
회사 동료였던 절친한 한 친구는 58세에 췌장암으로 가고, 또 하나의 회사 동료였던 한 친구는 60세에 골수암으로 가고, 사장님으로 모셨던 한분은 54세에 간암으로 가고, 또 다른 두분 사장님은 65세에 각각 간암으로 가고, 우리 매형은 61세에 대장암으로 가고, 정말 많은 내 주위의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모두 암으로 일찍 가고 있으나
약골중에 약골이었던 나는 아직 가지 않고 있으니 내 어찌 비타민 C와 이왕재교수님을 찬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더욱 더 열심히 비타민 C를 먹으며 폴링박사처럼 94세까지 살아볼 작정이다. 치매에 걸리면 신경과의사인 우리 아들 놈이 잘 관리해줄테니까.... 5년후 이 사이트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면서 이만....5년후? 68세???? |
제 목 | 전립선(배뇨 통증 사라져..) |
작 성 자 | 전상현 (jsil3128@naver.com) |
우선박사님 감사합니다.전립선 비대증에도 효력이 있는가봅니다.박사님 말씀대로 하루에 6정씩 1개월을 복용하다가 그후부터서는 9정을 복용했는데 1개월이 조금넘으니 소식이 오더군요.배뇨시에는 밑이 빠질듯이 아프고 통증이 심했읍니다.그런데 그런통증이 본인도 모르게 살아지던군요.고맙고 감사함니다. |
제 목 | 비타민-C 화이팅( 5년 복용자 입니다 (항노화 확실) |
작 성 자 | 박재형 (rkrkrk43@hanmail.net) |
하루 4g ~ 9g 복용을 5년정도 했습니다 나이는 39살인데 비타민 복용 후 천천히 노화가 진행되어서 그런지 말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다들 총각으로 알고 있으며 주위에서 또래보다 10년은 젊어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추석특집으로 동안선발대회 했을 때 제가 아는 후배가 형이 동안선발 대회에 참가했으면 아마 1등 했을거라고 하더군요...ㅎㅎㅎ 지금은 최소 6g ~ 9g 복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홈피를 자세히 살펴보시고 비타민 복용을 시도해 보시면 내가 느꼈던 몸의변화가 여러분도 느낄 것이며 비타민 마니아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토피 피부와 눈가에 기미 눈의 통증..등등 좋지않은 것들은 조금씩 다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깨끗이 취유 되었고 현재 비타민씨 전도사로 제가 아는 모든분께 권하고 있습니다 비타민씨를 처음 알게해준 나의친구 한은택형제와 또한 비타민씨 대부 이왕재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제 목 | 비타민C를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
작 성 자 | 김영란 (sambo12002@yahoo.co.kr) |
안녕하세요. 저는 43세 일을 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체력이 약한 편이어서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많고, 초란, 인삼, 홍삼,장뇌삼 등 좋은 것은 많이 먹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비타민 C 처럼 먹기 편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효과는 더 많이 볼 수있는 것은 없었습니다. 저희는 온 가족이 먹고있습니다. 주변에도 많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한달 정도 먹었는데 (3끼 식사후 2알씩) 덜 피곤하고, 변냄새도 조금만나고, 피부가 맑아졌고, 입병이 생기면 1주일 갔었는데 3-4일만에 많이 아프지도 않고 낳았습니다. 남편도 당뇨가 있어서 매일 피곤하다고 했는데 약먹기 싫어하는 사람이 비타민은 잘 챙겨 먹습니다. 고2 아들도 변 냄새도 안나고 덜 피곤하다고 합니다. 반찬 한가지 더 먹는다 생각하고 먹으라는 박사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실천하세요. 저희 가족은 평생 먹을꺼예요. 며느리 보면 꼭 먹으라고 할꺼예요. |
|
제 목 | 비타민c효능 이것만은 확실(숙취해소) |
작 성 자 | 지영수 |
전 술을 자주먹는 편인데 라디오에서 박사님 강의를 듣고 즉시 비타민c를 구입해 하루 6g씩 복용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술먹고 난 후 머리가 훨씬 맑아지 는 것은 확실합니다.술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술을 드 신 후 비타민c를 복용해 보세요. 효과 만점입니다. |
제 목 | 복용6개월후기(역류식도염,소화증진,배변,땀내감소) |
작 성 자 | 박규성 (pks4520@hanmail.net) |
아침,점심,오후3시반,저녁(7시),오후10시 1일 2알씩 5차례 먹은지 6개월 됐습니다. 그외 종합비타민1일 1알씩 2회 ,우루사정(100mg) 1일 1알 3회먹고 있습니다. 6개월 복용후 저에게 나타난 효과로는 제가 땀냄세 무척 심했는데 땀냄세가 전혀나지 않고요, 20살이후 술담배를 하면서부터 묽은변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묽은변이 상당히 완화가 됩습니다. 밥먹고 나면 속쓰리고 명치끝이 더부룩 했으며, 역류성식도염이 있었는데 이 증상이 거의 없어진것 같습니다. |
제 목 | 변비가 해소 되었습니다. |
작 성 자 | 박승배 (bakaji@nate.com) http://없습니다 |
반갑습니다! 이왕재 교수님!... ^^ 월간조선 2007년 10월호에 게재된 교수님의 기사를 보고 한달 전 부터 비타민C를 복용하고 있답니다. 하루 9~10알 정도를 복용하고 있고요. 끼니때마다 밥 한숟가락 먹고 한알 먹고 끝나기 전까지 두알을 밥 중간에 같이 먹고 있습니다. 한달이상을 복용하다보니 이제는 안먹으면 이상하기까지 할 정도 습관이 되었답니다. 사실 저는 복용 이전부터 변비가 좀 심한편이었고요. 복용을 시작 하고선 변비가 더 심해지는듯 했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였답니다. 이곳 자료들을 검색해 보며 다른 분들의 글들을 보곤 했는데 비슷한 증상들이 보이더 군요. 그러나 우려했던것과는 달리 한달이 넘어가고서 부터는 상황이 달라지더군요.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부터는 하루에 한번은 꼭 변의가 느껴지고요 쉬원하게 쾌변을 하고 있답니다. 변 자체가 무르고 부담이 없답니다. 교수님께 다시금 고마움을 느끼는 바 입니다. ^^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변비로 고생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비타민C의 영향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아마도 영향일 듯... 얼마전 공교롭게도 낫과 칼에 손가락을 베인적이 있는데 평소와 다르게 피가 놀랄 정도로 빨리 멎고 통증도 별 없었고 상처도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보고 "면역력강화","상처치유력"... 비타민C의 자료가 떠오르더군요... ^^ 이젠 한달이 지나갔으니 앞으로 5개월 후의 모습을 상상 해봅니다... ㅎ 6개월만 복용하면 드라마틱하게 몸이 변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교수님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제 목 | 비타민 C 8개월 복용후기 |
작 성 자 | 이준석 (ijoonseok@paran.com) |
월간조선을 정기구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작년 9월 말경에 10월호를 받았는데 눈에 띄는 제목이 있더군요.'비타민 C가 생명을 살린다.' 우리 주위에 비타민 C는 음료수, 여러가지 과일을 통해 충분히 섭취가 가능한데 무슨 글인지 엄청 궁금하더군요.그래서 그 자리에서 2번을 정독하고 바로 약국에 가서 흰색의 비타민C를 구입한 이래 지금까지 식후 바로 2알씩 꾸준이 먹어 오면서 에피소드 및 경험담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를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1. 복용한 지 2-3주 정도는 방귀가 너무 많이 나와 당황스럽더군요. 그 후 부터는 상당히 편해지는 느낌이고요. 화장실에서 냄새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10월호 있는 그대로 대장에 작용하는 효과인 것 같습니다. 2. 잡지대로 되어가고 있는 동안 직원중에 몸이 너무 피곤해서 진단을 받아보고 대장에 용종은 제거한 직원이 있더군요. 바로 책들고 가서 권했더니 그 후 지금까지 복용하고 있는데.. 피곤을 모르고 방귀에서 냄새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3. 직장 탁구 동호회에서 탁구를 치는데, 잘 아시겠지만, 탁구강습을 받으면 그 좁은 공간을 왔다 갔다 하면서도 5-10분정도 하면 보통 체력의 사람들은 거의 숨넘어가는 지경에 이릅니다. 근데 저도 약간 놀랍다고 느껴지는게 코치가 이제 그만하자고 보니 쉬지 않고 20-25분을 연속으로 공을 치고 받고 했더군요. 옆에 있는 회원들이 '와'... 이런 감탄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혈관에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요 밑에도 운동효과를 좋게 하는 실험결과도 있지 않습니까? 4. 아침에 조깅할 때 봐도 보통은 이 정도 km에서 숨이 좀 찼는데 복용 후에는 한 참을 더 가도 숨이 옛날만큼 올라오지 않습니다. 같은 원리지 않을까요? 아니면 계속된 운동으로 심폐기능이 좋아져서 ?? 5. 근데 이상한 것은 탁구나 달리기를 하면서 땀을 닦아내면 냄새가 전혀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땀냄새가 좀 났었거든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변화는 변환 것 같습니다. 6. 직장인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박사님이 기고하신 대로, 영업때문에 술자리가 잦은 편인데 술먹고 집에 와서 자기 전에 3-4알 정도 추가로 먹고 자는데..예전에 비해 술이 빨리 깨고. 술이 좀 세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회식이나 술자리에서 비타민 잘 먹지도 않는 친구들도 하나씩 달라고 합니다.그자리에서 어떤 친구는 소중에 비타민C타서 마시는 면서 술이 좀 순해졌다고 하는 농담하는 친구도 있고요. 7. 겨우내내,부산이란 지정학적 위치도 있지만, 서울 출장가는 날 말고는 외투 한 번 입지를 못 했습니다. 외투가 없어서가 아니고, 외투를 입을 만치 날씨가 춥지가 않더군요. 아니면, 추위를 느끼지 못했던가요. 어느 대학에서 비타민 C가 추위에 강하게 한다고 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기사를 읽었는데.. 연관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8. 올 겨울 또한 감기 한 번 앓지 않았고.. 몇 일전에 한기를 느끼는 몸살 때 추가로 3알 정도 더 먹고 잤는데, 예전보다 빠르게 좋아는 지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체험했던 비타민C의 효과는 대략 이렇습니다. 제가 이렇게 체험했던 것을 얘기해도 많은 사람들은 다르게 알고 있더군요.이런 것은 믿어도 되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여기 계신 분들만이도 저의 체험을 참고하시고, 식후 꾸준히 2알씩 생활화 하세요. 저도 계속 하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혹 모르니, 교수님과 일면식도 없고 단지 07년 10월에 글을 읽어 보고 체험한 것을 올린 것 뿐입니다.) |
제 목 | 비타민 복용 5개월(감기없이 월동, 과민성 대장증후군) |
작 성 자 | 박승록 (psr@chol.com) |
제가 저희 장모님 소개로 이왕재 교수님의 글을 읽고 비타민을 복용하게 된지 약 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
제 목 | 당뇨합병증 치료및 예방 |
작 성 자 | 정남철 (jeong5856@hanmail.net) |
먼저 이왕재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959년생으로 1988년에 당뇨병에 걸린지 알게되었습니다. 1991년부터 인슐린주사로 치료를 받으면서 생활하였고 각종 합병증으로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러던 중 2004년에는 시력에 합병증이 찾아와 왼쪽눈에 거미줄처럼 뭔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시력이 갑자기 떨어져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수술하고나면 출혈이 멈추고 상처가 낳아야하는데 몇일있다가 다시 먹통이고 해서 2년동안 7번를 수술을 받았습니다. 안압도 높고 해서 안압수술도 받고 백내장수술도 받고 했는데도 좋아지질않았습니다. 참고로 수술은 서울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병원에서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비타민씨를 알게되어 식후에 2알씩복용했는데, 그후 거짖말처럼 출혈이 맘추고 안압도 차츰 떨어져 정상이고 시력은 7번 수술로 거의없지만 오른쪽 눈은 정상으로 잘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비타민씨를 복용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오른쪽눈도 시력이 없어 장애인이 되었을겁니다. 그리고 각종 합병증도 예방이되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 복용량은 하루 10알 입니다만 12알로 늘릴려고 합니다. 비타민씨는 당뇨뿐만아니라 감기예방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다고 확신하고 우리가족모두 복용하고 있습니다. |
제 목 | 넛트 알러지 (견과류 알러지)가 거의 사라졌어요. |
작 성 자 | 양기태 (ktyang@olive9.com) |
저는 어릴때에는 호두와 같은 견과류를 먹어도 별 문제가 없었는데, 29세에 미국에 유학을 가서 월넛(호두처럼 생긴것)을 먹었더니 입속이 아려오고 숨을 쉬기가 불편하게 목안이 갑갑하고 막혀오는 넛트알러지가 생겼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땅콩이나 아몬드. 일반 콩류는 괜찬은데, 몇가지 외국의 넛트류에는 알러지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교수님의 강의를 듣게되고, 비타민-C를 하루 6000미리그램을 두어달 먹는 즈음에 다시 피스타쵸를 입에 조금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맥주안주로..^^) 그런데 신기하게도 알러지 반응이 없었습니다. 깜짝놀라 여러알을 먹어보았는데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예 호두를 깨서 몇개를 먹었더니 조금은 아려오더군요. 그래도 엄청난 결과였습니다. 알러지가 몸의 면역체계의 문제로 생기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타민-C가 이러한 면역체계의 개선을 가져오게 된것 같습니다. 미국에 많은 넛트알러지 환자가 있는데, 이교수님께서 이러한 알러지 환자들에게 임상실험을 하셔서, 좋은 결과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왕재교수님 화이팅~! |
|
제 목 | 댱뇨병으로 고생하다가 |
작 성 자 | 이재경 (leejklove777@hanmail.net) |
당뇨병으로 ( 내당 기능장애 ) 고생하다가 지인을 통해서 비타민 거대용량을 복용한 후 혈당강하제를 먹지 않아도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게 되었고 식정 혈당 90~105 식후 150미만 ( 식후 30분정도 걷기 운동 ) 당뇨 합병증세로 심한 피곤증 특히 식후 식곤증 온몸이 쑤시고 저리고 아프고 편두통에 시달렸으나 80~90% 가 사라지고 몸이 가볍고 그 효과가 거대용량 복용 2~ 3일 후 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
제 목 | 복용경험담입니다.(무좀효험) |
작 성 자 | 심우석 (shimws2000@hanmail.net) |
그간 이왕재교수님의 홈페이지에 가끔들러서 비타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었는데요, 저도 경험담을 올려 비타민씨의 유익한 점을 알려드려야겠습니다. 저는 10년전부터 비타민씨의 효과를 경험해보아서 이미알고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입술주위에 나는 물집이나, 눈이껄끄러울때(깜빡일때) 비타민씨(천연비타민씨임)를 계속복용하면 없어진 복용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감기도 잘안걸리는 것같고요(감기결려서 고생한경험이 없기에^^)그후 경제적 부담관계로 비타민씨를 한동안 복용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내몸상태가 이상적이고 건강할때에는 비타민의 중요를 잊고 살았는데, 어느때부터인가 나이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눈을 깜빡이면 모래알이 들은것처럼 껄끄럽고(저의 경우에 왜눈이 껄끄러운가를 나름대로 유심히 관찰해보니 눈안에 무엇이 들어간것이 아니고 눈의 흰자위부분의 핏줄부분이 피로해지면서 핏줄이 좀두드러지게 튀어나오면서 눈을 깜빡일때 무엇이 들어간 느낌으로 나타난것같습니다), 다른 피로 상태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어깨부분,목부분이 묵직하여 부황을 뜬다든가 그런상황이었지요 30대쩍에는 부황을 뜬다는것이 남의일인줄 알았는데, 40대중반부터 인가 부황을 뜨면 좀괜찬터군요 효과 있지요 그렇게 지내다가 몇년전에 저희 누님이 이왕재 교수님의 비타민씨 얘기를 하길래 그동안 잊고지냈던 비타민씨를 복용하였습니다. 일단은 가격이 저렴해서 지속적으로 복용할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온가족이 식사때마다 같이 먹고있습니다. 중학교,초등학교 애들은 한알씩 나와 처는 두알씩 밥먹으면서 같이 먹고있습니다. 가끔 미처 준비못해서 빼먹을 때도 있지만요^^ 경제적 부담없이 온가족이 매일 먹을수 있는 비타민씨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너무 감사하구요, 이건 순전히 저의 복용경험담 입니다. 현재 몇년째 먹고 있는데 눈의 껄끄러운것은 지금은 전혀없구요, 처음부터 2알씩 먹은 것은 아니고 첨에는 1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86년부터 여름이면 무좀때문에 매년 약을 바른 경험이 있습니다. 약발라도 그때뿐이죠, 제작년까지만해도 상태는 마찬가지였던것같습니다. 헌데 지금은 거의 말짱합니다. 여름에도 불구하고요, 발바닥에 굳은살이 좀많았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굳은살은 온데간데 없구여, 제 판단에는 말초신경핓줄부분의 혈액순환이 잘되는 느낌입니다. 발바닥 민적은 한번도 없는데, 신기합니다.체질개선이 많이 된것같습니다. 이후로 식사때마다 2알씩 먹고 있는데 1알일때는 모르는데, 2알때부터는 변색깔이 노랗게 됩니다. 아마 대장의 나뿐균들이 활동을 못하니까 그런것같습니다. 생각나는 좋은점 몇가지만 적었는데요, 그외에도 효과를 보고있음에도 비타민씨의 효과를 내가 미처 잘 못느끼고 있는것(정상일때는 못느낌)이 무척많습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썼는데요, 도움되었으면합니다. |
제 목 | 복용후기...관절이 좋아진느낌 비타민c효과인가요? |
작 성 자 | 전진호 http:// |
몽이 여기 저기가 조금씩 안좋습니다 처음에 하루5알먹다가 적응이 안되어 하루 3알로 줄여습니다 며칠전부터는 다시 하루 1g짜리 5-6알로 증량하여 먹고 있습니다 소변에서는 약냄새가 계속나고 눈이 조금덜 피곤한것같고 특이한점은 무릎관절이 아픈것이 없어졌어요 손가락 마디관절은 아직도 아프고요 디스크로 다리가 마비된적이 있는데 그후 발목위쪽 일정부위가 감각이 마비되었는데 그곳이 조금 회복된듯합니다 뜀뛰기를하면 허리뒤쪽에 디스크후유증으로 당긴증상이 있었는데 증상이 완화된듯합니다 박사님 강의증에 말초신경인가 핏줄인가 회복이 비타민c와 관계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런사례가 많이 있는지요? 비타민c효과인지 궁금하고요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또 폐의 모세혈관재생에도 효과가 있는지요? 형수가 폐기능이 퇴화되어 고통중에 있어서 비타민c를 권하려 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
|
왜냐면 이 글은 먹고 살기 힘든 소위 나를 비롯한 서민층의 삶을 사는 분들에게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온갖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가능하게 하여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큰 희망이 존재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역시 암으로 인해 극심한 고통에서 헤메이는 분들에게도 큰 희망을 주는 내용입니다.
이것이 굳이 다시 글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물론 받아들이고 안받아 들이고는 횟님들 몫임을 다시 강조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