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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제5회 건양고등학교 동창회 (양촌 고등학교)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뽄사진방 사천(삼천포) 여름바다~~
이선희 추천 0 조회 135 10.08.16 11:4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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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6 14:38

    첫댓글 저기가 시잭근처라고.....
    좋은곳이구나 ㅎㅎ
    바다 가고싶어라 ㅎㅎ

  • 작성자 10.08.19 17:41

    요즘 남해가 여행지로 떠오르고있어....
    남해.고성.사천.통영.거제 까지 이어지는 코스...
    우린 통영쪽만 안가봐서...이번 추석연휴에 하루 다녀오려고...

  • 10.08.19 16:45

    통영, 고성...참 아름답다..특히 통영은...일년에 한두번정도 통영에 놀러가곤 한다. 대전서 2시간 반정도..이제는 하두다녀서 시내 거리며, 거제쪽이며, 일주도로며...우리 동네처럼 선하다!! 글구 갈때마다 들르는 여객선터미널앞 해물뚝배기집...아! 입에 침이 고일라 하네!! ^^

  • 작성자 10.08.19 17:43

    해물뚝배기집? 내가 대신 먹으러 다녀올께~~충무김밥도 꼭 먹어야하는뎅...
    가기전에 맛집 정보좀 훑어봐야겠다....올라올때 한뚝배기 사다줄까??

  • 10.08.16 22:01

    사진 보니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큰언니가 진주에 살아서 소시적에 남해, 사천, 통영, 거제, 상주해수욕장에 가봤지,,,
    다시 한번 찾아가 추억을 되새겨 보고싶은 곳이지.

  • 작성자 10.08.18 16:24

    남해쪽 다닐만한곳은 거의다 가보았구나...삼천포는 회도 맛나잖아??
    진주사는언니도있고 진도사는 언니도 있는거쥐?? 또있나??
    여하튼 언니많아 좋겠다..
    난 여자형제 없으니 심심해...
    올케 생기고 동서 들어오면 자매처럼 지내야지!! 했는데...
    뜻대로 되진 않네...올케랑은 잘지내긴하는데...동서랑은 그저그래...
    나는 곰?스탈이고 동서는 여우스탈이라 좀 안 맞아...
    그래도 내가위라고 절대 잔소리안하고 터치는안해...
    그렇다고 잘해주고싶은 생각도 없궁...

  • 10.08.19 13:20

    언니가 셋, 진주, 완도, 용인 이렇게 살아.
    경상도, 전라도, 경기도 나는 충청도.....ㅎㅎ
    언니 많아도 나이차 많고 내가 애교가 없어서 별로 재미없어.
    근데 동서랑은 같은 입장이라 통하는게 있지 않을까?
    그래도 너무 여우짓 하면 얄밉긴 하겠다.ㅎㅎ
    난 동서가 없어서 명절에는 외롭더라...

  • 작성자 10.08.19 17:09

    동서랑 나랑 나이차가 많이나~~~통하는거 없구...결혼후 내가윗동서로써 첫 제안을... 시아버님 회갑생신날 가족식사할거라 오랫더니 이사갈집 도배알아보러 가는게 더 급하다나?? 명절날이라 부친게 부치는중였는데 확!!밀가루 엎을려다 참았다는 전설이 흑흑...글쿠...동서의여우짓은 말로만 떠드는거...나의 곰짓은 말없이 차분히 행동만......잘지낼수없다면 차라리 혼자인게...나아...

  • 10.08.19 16:57

    지지난 여름에 목포, 해남, 진도, 보길도, 완도, 순천, 보성, 통영까지 장장 5박6일동안 거의 2,000K를 달렸다. 오는길에 진주는 당연히...^^ 보길도 멸치, 완도미역, 통영서 하모회까지...낮에 놀고 밤에 운전...가다가 민박이나 걍 여관 들어가구...짱 힘들었지만, 애들하고 정말 재밌게 지낸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

  • 작성자 10.08.19 17:15

    넘 좋았겠다...나도 그리 길게 함 떠나고픈데...남편의 휴가가 여의치않아서 늘 짧게...나는 항상 이번엔 어디어디 가야쥐...말을 잘꺼내거든..울남편은 응 그래라 받아주고...그래서 말은 아이들과 한열흘 다녀올께..하는뎅 정작 내발이 안떨어지네....ㅎㅎ그래도 이번 가을~겨울엔 반드시 남도여행 쭉~ 다녀올까해....

  • 10.08.20 10:08

    부러버라~~
    지지난 여름이면(봄인가?) 나도 보성갔다가 해남에서 배타고 보길도 간적이 있는데...보길도랑 다리로 연결된 노화도가 언니가 사는 섬인데 그때는 다리가 완공이 안돼서 코앞인데도 못들리고 왔지.
    한 이년은 여행을 못갔는데,,,그립다. 여행가고 싶다.

  • 10.08.26 16:50

    나도 8년전에 사랑도인가 남해의 바다에 휴가간적 있는데 산길 잘 못 들어서서 절벽으로 추락사고 내는줄 알았다 얼마나 무섭던지 남해 새벽 바다는 정말 고요하고 아름답더라..엄마랑 단둘이 타고 갔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엄마랑 단둘이 여행을 언제 함 가보나...

  • 작성자 10.08.27 16:56

    사랑도 들은적 있다....산이 험하다고 들었는데....
    남해쪽엔 크고작은 섬이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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