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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처럼-거룩한 내맡김-끊임없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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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랑2 증언글 모집 】 딸랑 2 증언 < 58. 작은강 >
작은강.보조 추천 0 조회 551 24.01.31 09:1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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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21:08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 ‘다음’은 하느님의 시간이다. 하느님의 시간을 넘보는 것은 큰 실례다.
    우리의 시간은 오늘도 아닌 ‘지금’뿐이다. 그것도 ‘여기의 지금’일 뿐이다. > (창화살 188쪽)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기 전에 저는, 과거에 30%, 미래에 70%, 현재 0%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두려움에 떨고 살았습니다.

    영적지도 신부님의 ‘하느님의 시간을 넘보는 것은 큰 실례다.’라고 점잖게 표현 하셨죠.
    사실 저는 하느님의 시간을 훔쳐 산 도둑년 이였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순간 큰 충격에 휩싸여 철저히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인 지금,
    ‘지금 여기’를 살기로 결심하고 끊임없는 화살기도 성가를 부르며 노력하며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살이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

    사랑하는 작은강님,
    내맡김의 영성을 알기 전에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아버지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기 위하여 아버지께서는 많은 것을
    겪게도 하셨네요.

    또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하여 여러 곳을 다니며 열심을 다하셨고요.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며 결국은 내맡김의 영성으로 초대해 주시어
    지금여기를 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24.01.31 21:07


    아직도 우리 주변 곳곳에는 어둠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것을 막아주시는 분이 아버지이시며 아버지기도가

    그것의 방패막이 된다는 것을 거내영을 통하여 알게 되니
    거내영을 떠나서는 살 수 없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사랑하는 작은강님과 함께 식구로서 서로 함께 함이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우리 함께 아버지만을 더 뜨겁게 사랑하며 거룩하고 아름다운
    이 길을 기즐행하며 살아요.

    사랑하는 아버지,
    작은강과 딸랑2 증언을 통하여 무한 찬미영광 받으시고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31 21:50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선물은 참으로 달달했고 제가 아버지의 사랑을 뜸북 받고 있음을 뼈속까지 알게 하셨고
    이런 표현 써도 되나요, 밋치도록(오타 아닙니다)
    아버지가 좋고 사랑스러우시며
    애기들 예쁘면 깨물어 주고 싶잖아요, 꼭 그렇습니다.

    제가 몇 사람 앞에서도 얼굴만 빨개지고 말도 못하던 사람인데
    앞이 깜깜해 안 보였는데 앉아있는 사람들이 막
    보이고… …일상이 체험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니 매일이 아버지 체험이며
    거룩한 내맡김의 신비며 기적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작은강님, ‘찌찌뽕!’ 이예요!
    너무나 동감이예요!
    저도 ‘밋치도록(오타 아닙니다)’에 동의해요!

    어쩜 표현도 생생히 뼛속깊게 잘 하시는지요!
    그때 증언하실 때도 넘 인상적이었지요!

    함께여서 너무 좋고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미친 자들 속에서 함께해서요!

    부족한 저도 아버지께 완젼 미쳐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증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읽었지만 마치 생생히 들은 듯
    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강과 딸랑2 증언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1.31 23:43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세상의 평화는 조건부 평화며 유한하여 그 조건이 깨지는 순간 와장창 무너지지만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화는 그야말로 참평화로 무한하고 깊고 안락하며 진정한 쉼, 안식입니다. >

    처음 사랑하는 작은강님을 뵈었을 때.
    얼굴에서 빛이 났습니다.
    겸손을 담은 그 모습!
    아직도 선합니다.

    유한한 인간이기에 유한에 만족하고,
    스스로 조건을 만들어 조건에 안주하던 우리들의 삶 가운데,
    무한이시고 전부이신 분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을
    생생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증언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려요!

    매번 포럼때마다 식구들 앞에서 아버지
    사랑을 뿜어 내실 때 제 가슴도 막 몽골 몽골
    사랑이 샘솟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거쳐온 삶의 현장을 모두 다 사랑으로 품으시고,
    날로 날로 아버지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으신
    사랑하는 작은강님의 귀엽고 사랑스런 증언으로!

    아버지를 찾아 헤메이는 영혼들이 아버지를 뜨겁게
    만나게 될 것 임이 느껴져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귀한 증언 너무나 잘 정리해서 올려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1.31 23:42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강과 딸랑2 증언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01 08:1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기 전에 저는, 과거에 30%, 미래에 70%, 현재 0%로

    두려움에 사로잡혀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두려움에 떨고 살았습니다.

    영적지도 신부님의 ‘하느님의 시간을 넘보는 것은 큰 실례다.’라고 점잖게 표현 하셨죠.

    사실 저는 하느님의 시간을 훔쳐 산 도둑년 이였습니다.

    이것을 깨달은 순간 큰 충격에 휩싸여 철저히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인 지금,

    ‘지금 여기’를 살기로 결심하고 끊임없는 화살기도 성가를 부르며 노력하며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살이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선물은 참으로 달달했고 제가 아버지의 사랑을 뜸북 받고 있음을 뼈속까지 알게 하셨고

    이런 표현 써도 되나요, 밋치도록(오타 아닙니다) 아버지가 좋고 사랑스러우시며

    애기들 예쁘면 깨물어 주고 싶잖아요, 꼭 그렇습니다.>

    아멘!

    작은강님의 거룩한 증언 참 편안하게 읽었습니다.

    작은강님안에
    “본래부터 제 안에 계셨던 나의 아버지를 찾아 얻고 그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로 ‘지금 여기’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살이”를 사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따리쟁이하고 싶습니다.

  • 24.02.01 09:00


    <생명의 은인이신 영적지도 신부님의 모든 말씀을 저는,

    거룩하신 신부님을 통하여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받아 안고>

    저도 예전에 근10년간 저를 상담해주시던 수녀님을 이렇게 생각하며 따랐지요.
    그 수녀님께 지금도 감사하지만 어릴 적 상처를 파헤치고 분석하고 상처의 뿌리를 찾아내느라 근본 원인은 알았지만 제 상처를 보둠고 도닥여주지 못하고 버얼건 속살만 드러내놓고 치유는 되지 못했지요.

    거내영에서는 이렇게 상처를 분석하지도 않았고 상담받지도 않았는데 <화살기도>로 아버지께 내맡기기만 했는데 상처들이 어떻게 치유가 될까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뜨거운 아버지의 사랑이 충만히 차오르면, 자기자신의 꼬라지도 보이고, 그동안 어디에서도 위로받고 공감받지 못하고 부둥켜안고 어쩔줄 모르던 상처들이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으로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저절로 치유되는 현상을 보았습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지도사제의 말씀이 예수님이 지도사제를 통해 하신 말씀>이다 생각하고 철부지앵앵이로 따라쟁이하면 영적 성장이 훨씬 빠르다는 걸 압니다.

    저도 이제 지도사제의 진심을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처음엔 왕창!
    그리고 아주 더디고 헤멨지만

  • 24.02.01 08:58

    @참생명.끊지

    이제는 묵묵히 가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딸랑2>와 작은강의 모든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몇 사람 앞에서도 얼굴만 빨개지고 말도 못 하던 사람인데

    앞이 깜깜해 안 보였는데 앉아있는 사람들이 막 보이고... ...일상이 체험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니 매일이 아버지 체험이며 거룩한 내맡김의 신비며 기적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작은강님,
    님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했기에 공감이 갑니다.

    작은강님 처음 만났을때의 이미지가 예의바른 생활이 몸에 베였고 다소곳한 모습과 세심하고 수줍은 소녀 같았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정말 많이 활달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말씀도 얼마나 잘 하시는지 몰라요.

    처음의 작은강님이 아니라 많이 달라진 모습에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맡은일에 겸손되이 정확하게 협조하시는 님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사랑을 보게 하지요.

    너무나 순수하고 해맑은 애기같은 고운 마음을 지닌 소유자 작은강님 ~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겸손하고 순수한 아름다운 내맡긴 영혼답게 잘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울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작은강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오니 거룩하신 아버지를 닮은 영혼되게 이끌어 주소서.

    아버지의 완사 완영을 위하여!


  • 24.02.01 09:29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극 소심하고 의지도 박약하고 오기도 끈기도 없는 비실비실 나약한 제게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영적지도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아버지께서 주신,
    영적으로 죽어가던 생명을 살리신 만병통치약!!
    아무리 발라도 부작용도 없고 덧나지도 않는 <끊임없는 아버지기도>!!!였습니다. ]

    [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세상의 평화는 조건부 평화며 유한하여 그 조건이 깨지는 순간 와장창 무너지지만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화는
    그야말로 참평화로 무한하고 깊고 안락하며 진정한 쉼, 안식입니다. ]

    [ 성전에 성체조배실에 성지에 거룩한 어떤 특정 장소에 찾아가지 않아도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삶에서

    “본래부터 제 안에 계셨던 나의 아버지를 찾아 얻고 그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로 ‘지금 여기’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살이로 삽니다”

    저와 함께 사시는 분이 제가 만난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


    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강님,
    올려주신 거룩한 증언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구절 구절 너무나 공감되어 다 옮겨오고 싶은 거를 참았네요~^^

  • 24.02.01 09:30


    너무나 맛깔나게 표현해주신 부분에서는
    절로 웃음이 터져나왔습니다.

    그 어느누구보다도
    가입초기부터 충실한 따라쟁이로 잘 따라와 주셨음을 알기에

    지금 이렇게 삶이 기도가 되고 기도가 삶이 되는
    땅을 밟는 천국생활을 하시게 되신 거지요.

    아버지 영광을 드러내드리는 복된 증언에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살이 살아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강과 < 딸랑 2 증언 >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01 11:52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끊임없는 아버지기도>로 살다 보면 무형 성전에 가고 싶고
    식구들의 댓글을 읽다 보면 저의 기도가 되어 아버지께 드려 올려지고
    저의 댓글이 아버지사랑에 대한 고백이 되어 온통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십니다. ]

    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강님,
    감동의 증언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갑자기 이토록 좋은 곳을 버리고 나가는 이들이
    너무도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사람 때문에 다쳐서 병원에 왔으면서도 그것이 그리워?ㅠㅠ
    아버지를 안 보고 사람을 보니 그리 되겠지요.

    아버지만 바라보는 작은강님과 함께라
    작은강님의 표현대로 밋치도록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지리산 피정 때 그 밋치도록을 말로는 표현할 길이 없으셨던
    사랑스런 모습이 감동으로 저에게 남아 있습니다.

    죽도록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끝까지 함께 갑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강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01 21:48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전에 성체조배실에 성지에 거룩한 어떤 특정 장소에 찾아가지 않아도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삶에서

    "본래부터 제 안에 계셨던 나의 아버지를 찾아 얻고
    그 아버지와 함께
    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로 '지금 여기'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살이로 삽니다"

    저와 함께 사시는 분이 제가 만난 살아계신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작은강님,

    거룩한 증언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보,끊 피정때 님과 함께 했던 아름다운 만남이 떠오르네요.

    그때도 님의 증언이 마음 깊이 남아 감동이었네요.

    어린이 철부지 똥싸개가 되어 아버지만 졸졸 따라다니며 미주알
    고주알 사랑을 속삭이신다고 하신
    참으로 고운 아버지 사랑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지요.

    함께여서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아버지만 죽도록 사랑해 드리며 함께 해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거내영>과 작은강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극 소심하고 의지도 박약하고 오기도 끈기도 없는 비실비실 나약한 제게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영적지도 신부님을 통하여 하느님아버지께서 주신,
    영적으로 죽어가던 생명을 살리신 만병통치약!!
    아무리 발라도 부작용도 없고 덧나지도 않는 <끊임없는 아버지기도>!!!였습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작은강님,
    거룩한 내맡김 영성을 통해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소중한 증언글로 함께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철부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께 충실히 이끌려 드리는 님의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감이 되는지요~

    부족한 저도 님의 따라쟁이가 되어
    생명을 살리는 명약이며 만병통치약인 끊임없는 화살기도 안에서
    더더욱 아버지만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해드리며
    아버지 영혼 구원사업의 충실한 일꾼으로 이끌려 드릴게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강과 <딸랑 2중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24.02.04 08:19



    거룩한 증언을 통하여 사랑을 보여주는 자애로우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이것을 깨달은 순간 큰 충격에 휩싸여
    철저히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인 지금,

    ‘지금 여기’를 살기로 결심하고 끊임없는 화살기도 성가를 부르며 노력하며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살이로 ‘지금 여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완전히 달랐습니다.

    세상의 평화는 조건부 평화며 유한하여
    그 조건이 깨지는 순간 와장창 무너지지만

    아버지께서 주시는 평화는 그야말로 참평화로
    무한하고 깊고 안락하며 진정한 쉼, 안식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작은강님, 거룩한 증언 나누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면서 맞아, 맞아 하면서 읽었어요. 어쩌면 그렇게 표현을 잘 하셨는지요.

    아버지의 뜨거운 사랑과 안배로 ‘지금 여기’에서 아버지의 평화로 살고 있으니
    저희는 찐 복자 입니다.

    [<능구 3개월>을 신청하고 몇일이 지났을 때 죄짓고 성사보고 또, 또,
    습관적으로 짓던 죄를 더 이상 죄짓지 않게 죄로부터 보호받는 체험을 했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최근에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 24.02.04 08:26


    고해성사에 습관적으로 고해하던 죄를 더는 안 짓도록, 이끌어주시는 체험을 하였어요.

    글을 읽으면서 작은강님의 아버지에 대한 순수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행복해집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죽도록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며
    서로 공명하여 끝까지 함께 가요.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은강과 <딸랑 2 증언>의 모든 것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귀한 한 영혼의 증언을 이끄신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선물은 참으로 달달했고
    제가 아버지의 사랑을 뜸북 받고 있음을 뼈속까지 알게 하셨고

    이런 표현 써도 되나요, 밋치도록(오타 아닙니다) 아버지가 좋고 사랑스러우시며
    애기들 예쁘면 깨물어 주고 싶잖아요, 꼭 그렇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니 매일이 아버지 체험이며
    거룩한 내맡김의 신비며 기적입니다.>

    아멘,아멘!!!

    참으로 순수영혼!
    아버지의 젖먹이, 철부지, 똥싸개, 따라쟁이이신
    우리 사랑하는 작은강님의 증언은

    너무나 생생한 아버지를 향한 사랑가,
    그 자체이십니다.

    감동으로 잘 읽었습니다.

    아버지의 구령사업의 영광의 도구가 되어
    아버지가 기뻐하시는 일만 하실 우리 작은강님을
    아주 기쁘고 행복하게 온 몸으로 안아드리겠어요~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와 <딸랑2증언>과 작은강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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