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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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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2년 6월 후원현황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702 12.07.29 21:0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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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30 13:18

    첫댓글 6월 민들레 후원현황 올리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동!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VIP손님들의 삶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 12.07.31 15:51

    민들레 국수집 일기를 읽으며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노숙자들을 바라보는 저의 편견을 씻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12.08.01 14:59

    사람은 어디를 향하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문득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민들레 수사님 짱~~~

  • 12.08.02 12:54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주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 됩니다. 늘 고생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상을 사랑으로 꽉꽉 차게 만들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8.03 14:29

    그저 부끄러웠습니다. 서로 피하고 곁눈질로 쳐다보는 그들을 민들레 수사님은 가족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셨습니다. 아침일찍부터 정성스레 차린 밥상부터 꼼꼼하게 VIP손님들을 챙겨주는 수사님의 그 사랑에 저는 고개를 숙이고 말았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저의 옹졸함에...
    수사님의 그 깊고 넓은 사랑에... 늘 고맙습니다^^

  • 12.08.04 12:19

    비록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도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을 통해 자신이 사랑받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희망으로 새롭게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파이팅!

  • 12.08.05 12:44

    경제가 워낙 어렵고 힘든 시기라서 항상 일상생활에서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납니다! 늘 함께 나누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을 위해 기도 팍팍 합니다~

  • 12.08.06 16:08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읽으면서 함께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을 바로보는 저의 시선이 새로워져서 좋습니다.

  • 12.08.07 12:40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생각할 때마다 사람은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떠오릅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살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12.08.08 12:46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어 부끄러웠습니다. 힘든 이웃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08.09 13:52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나를 흔들어 깨웁니다. 가난은 좀 불편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결코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12.08.10 15:35

    오늘은 비가 올것처럼 흐린 하늘입니다.
    살아있는 민들레 국수집을 통하여 회개의 은총을 주시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어주신 주님께서 저로 하여금 새로운 삶에 눈뜨도록 이끌어 주셨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2.08.11 12:38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입맛도 없고 의욕도 없네요. 날마다 새롭게 선물을 준비하는 '민들레 국수집'처럼 그렇게 '선물의 집'이 되고 싶은 요즘입니다 ^^

  • 12.08.27 13:09

    우리도 기부천사님들을 닮아 우리 자신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줌으로써 나눔의 신비 기적을 일으켜야 할 것입니다. 내 것을 챙기느라 줄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눈다는 것은 내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나누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12.08.29 12:56

    밝고 정갈한 민들레 국수집 속에 해피 에너지가 넘쳐 흐릅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한 가족이 되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평화를 빕니다.

  • 12.08.31 16:14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재발견을 하네요~^^
    가난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는 듯 생생한 감동이었습니다.
    8월 한달 내가 어떻게 보냈나...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넘치게 되길 빌어드립니다.
    나눔과 사랑의 실천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어주신 수사님께 축복을...!

  • 12.09.02 13:11

    더 갖기 위한 삶이 아닌, 더 나누기 위한 삶이란 바로 민들레 수사님의 삶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가난한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희망을 전하면서 한 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변함없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사님은 우리사회의 든든한 스승이십니다.

  • 12.09.05 12:30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9.07 15:45

    사람 사이의 관계를 이어주는 고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사랑입니다.작은 사랑의 실천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희망차게 만듭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덕분에 우리는 한가족이 됩니다^^ 후원현황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 12.09.09 13:29

    '나눔'에 눈뜨고 나니 누가 더 화려하고 가난하고 등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존엄하고 가장 멋진 사람들입니다^^
    행복한 만남이 기다리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12.09.26 12:04

    하루하루를 맛있게 재미있게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삭막한 풍요보다는 정신이 부자인게 좋겠지요?! ^^ 감사합니다.

  • 12.10.02 12:35

    어떤 순간에도 배고프고 가난한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추석날 가족들과 함께보내면서도 민들레 국수집을 잊지 못했습니다^0^
    나의 해피 에너지~ ♬

  • 12.10.04 14:28

    얼굴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서영남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는 이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천국 그자체입니다. 감동입니다!!

  • 12.10.06 12:33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제게 잔잔한 기쁨과 행복을 줍니다. 그래서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 모두에게 더욱 소중하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12.10.08 12:44

    가슴에 담은 꿈이 점점 많아져서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삶은 별보다 반짝입니다. 청춘보다 푸르고, 용암보다 뜨겁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고통을 먼저 바라보는 천사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으로 읽고 갑니다.

  • 12.12.09 14:14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노숙손님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랐는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일개워준 민들레 국수집 일기가 좋은 지침서가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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