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고령화현상이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노인문제가 하나의 커다란 사회문제화하고 있다. 197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이 나라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 대비 7.0%였던 것이 2000년에는 17.2%로 증가하였으며, 앞으로 10년 후인 2010년에는 그 비율이 22.0%를 상회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1950년에는 남자 50세, 여자 54세였던 것이 1970년에는 남자 69.3세, 여자 74.6세, 그리고 2000년에는 남자 77.1세, 여자 84세로 세계에서 가장 장수하는 나라가 되었다.
일본에서 노인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인 중에는 가족해체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과도 상관관계가 있다. 최근 일본정부가 발간한 고령화사회백서에 의하면 일본 전체노인 중 혼자 살거나 노부부끼리만 살고 있는 비율은 45.1%이고, 미혼자녀와의 동거율은 13.7%, 그리고 결혼한 자녀와 동거한다는 비율은 29.7%로 발표되고 있다. 그러므로 아직 일본 노인의 과반수는 가족에 의해서 부양받고 있는 것으로 인식될 수도 있으나 그 실상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자녀들과 동거하는 노인들이라 하더라도 그들이 자식으로부터 부양받는 형태에서 노후생활을 하는 비율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혼한 자녀가 부모와 동거한다는 것은 부모를 부양한다는 의미의 동거라기 보다는 젊은 부부가 맞벌이를 하는 경우 가사노동을 담당케 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동거를 택하고 있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등을 고려할 때 일본도 이미 자식이 노부모를 부양하는 전통적 형태의 가족규범은 거의 자취를 감춘 상태로 볼 수 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75세 이상의 고령후기 노인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1995년 현재 75세 이상의 고령후기 노인은 전체 노인 중 42.5%라는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바, 이들 중 가족으로부터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할 경우 국가나 사회가 돌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 1963년도에 노인복지법을 제정했고, 이것을 시작으로 노인보건법, 고령사회대책기본법, 노인간병보험법을 잇따라 제정함과 동시에 노인복지관련 예산을 포함한 사회보장비를 계속 증액시키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일본의 국민소득대비 사회보장비가 차지하는 비율을 살펴보면 1970년에는 6.0%내외였는데 1993년에는 12.0%, 1998년에는 18.2%로 상승했다.
1998년도의 사회보장비 지급액은 68조4천억엔 인바, 이를 부문별로 분류해보면 연금지급액 33조8천억엔, 보건의료비 25조6천억엔, 기타가 7조5천억엔이다. 이 중에서 노인복지관련 급부액은 38조8천억엔 인바, 그 내역으로는 정년퇴직자에 대한 연금과 공적부조 지급액 28조6천억엔, 노인보건의료비 8조9천억엔, 기타 노인복지서비스 관련비용 1조3천억엔 등이다. 사회보장비 중 노인을 위해서 지출되는 금액의 비율은 1970년에는 24.9%, 1980년에는 42.4%였던 것이 1998년에는 66.5%로 상승했다.
국민의 공적부담률을 나타내는 지표로써 흔히 사용되는 조세부담과 사회보장비를 합한 국민부담률의 동향을 1970년에는 그 부담률이 24.3%였던 것이 1980년에는 32.5%, 그리고 1998년에는 38.8%로 상승하였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상승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복지를 전담하는 행정부서는 후생성내에 있는 노인보건복지국이다. 노인복지기획과, 노인복지진흥과, 노인보건과 등이다. 노인복지기획과는 노인복지정책의 수립과 이와 관련된 법을 입안하는 업무를 관장하고 있고, 노인복지진흥과는 재가노인복지와 시설노인복지 등의 시설과 프로그램의 집행을 담당하고 있고, 노인보건과는 노인보건법과 노인간병보험 등을 관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노인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로는 노동성에는 노인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는 행정업무를, 그리고 경제기획청에서는 노인들의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일본의 노인복지서비스의 전달체계 역시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재가복지서비스와 시설복지서비스 등 두 가지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재가노인복지서비스에 있어서도 건강한 노인대상의 서비스와 허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등으로 나뉘어 진다. 허약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가노인서비스로의 유형으로는 방문간호서비스와 간병 및 가사지원 서비스 등이고, 건강상 이상이 없는 노인 대상의 사업으로는 취업알선서비스, 여가활동지원서비스, 그리고 생활상담서비스 등이 있다.
일본에는 재가노인들의 간호와 간병, 그리고 가사지원을 위해서 지역단위로 노인방문간호 스테이션이 설치·운영되고 있는데, 1998년 현재 그 수는 1천8백2십개소이고, 서비스를 받고 있는 노인은 28만명을 상회한다. 노인을 수용·보호하는 시설로는 경비노인홈, 양호노인홈, 특별양호노인홈 등이 설치·운영되고 있는데, 1998년 현재 경비노인홈의 입소자는 1만6천8백명, 양호노인홈에는 6만7천명, 특별양호 노인홈에는 23만4천명 등 합계 31만7천명이 수용·보호되고 있다.
일본에는 상기한 노인수용시설 이외에도 병원에서 퇴원은 했지만, 건강상태가 아직 가정으로 복귀하기에는 좀 이르다고 여겨지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그들을 입소시켜 보호하는 노인보건시설이라는 것이 설치·운영되고 있다. 노인보건시설에서는 입소노인들에게 의료서비스보다는 주로 간병과 간호, 그리고 물리치료와 기능회복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보건법에 의해서 설치·운영되는 이 시설은 현재 전국에 1천5백7십개소 인바, 입소자수는 13만7천명을 상회한다. 노인보건시설의 운영주체는 85.0%내외가 의료법인이고 다음이 사회복지법인 10.0%, 나머지 5.0%는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제조합 등이다. 일본이 이러한 시설을 대상으로 설치·운영하는 목적 중에는 병원에서의 노인환자들의 병상회전율을 높임으로써 의료비를 절감해 보고자 하는데 있다.
일본은 구미선진제국보다도 노인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세계노동기구(I.L.O)에서 발표한 1995년도 통계에 의하면 일본은 60세에서 64세 사이 노인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살펴보면 미국이 44.3%, 영국이 46.2%, 프랑스가 22.8%, 독일이 17.1%인데 비해서 일본은 73.8%라는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65세에서 69세까지의 취업률에 있어서도 서구사회 여러 나라의 경우는 대체율 10.0% 미만인데 비하여 일본은 44.8%라는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다른 선진각국의 경우는 70세 이상의 고령후기 노인들은 거의 취업을 하지 않고 있는데 일본의 경우는 70세에서 74세 연령층 38.3%, 75세에서 79세에서는 20.6%, 그리고 80세 이상 연령층에서도 13.7%가 취업을 하고 있다.
일본 노인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이와 같이 높은 원인으로는 첫째 이 나라 노인들은 자녀들의 노부모부양의식의 감퇴현상의 심화로 인해서 생계비를 스스로 벌어들여야 할 입장이라는 점, 둘째 이 나라는 아직 공적연금제도 미성숙단계에 놓여 있기 때문에 서구사회 여러 나라에 비해서 연금을 수급받고 있는 노인의 수가 적다는 점, 셋째 연금을 수급받고 있는 노인의 경우라 하더라도 그 연금의 수급액이 서구사회 여러 나라의 그것에 비해서 훨씬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정년퇴직 이후에도 생계비의 부족현상을 메꾸어 나가기 위해서 재취업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196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일본은 노인문제해결을 위한 국가정책은 전무한 상태였다. 생활보호법에 의한 양로원, 그리고 지방공공단체에 의한 자선사업 등이 있기는 하였으나 이것은 구빈정책의 영역에 속해 있을 뿐이었다. 그러므로 일본에서 노인복지정책을 펴기 시작한 것은 1963년 노인복지법이 제정된 이후부터라고 보아야 한다.
이 법의 제정으로 인해서 노인문제의 해결은 국가의 책임이라는 개념이 정립되었고, 노인관련 복지시설의 체계화, 재가노인복지정책의 방향 등이 뚜렷이 설정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후 노인인구가 전체인구 대비 7.0%에 도달함으로써 고령화사회로 진입하게된 1970년에는 앞으로 노인문제에 대처해 나갈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로 구성된 국민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황태자부부, 국무총리, 관계장관, 국회의원, 그리고 전국 각계각층의 대표들로 구성된 이 회의에서는 고령화사회에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노인들이 당면한 문제를 가족에게만 일임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 동의함과 동시에 앞으로는 국가나 사회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안을 강구해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게 되었다. 따라서 이 국민회의의 개최는 일본이 노인복지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노인복지법의 제정과 더불어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후 일본은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간병과 간호를 필요로 하는 고령후기 노인들의 비율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간병과 간호, 그리고 가사일을 지원하는 일 등의 문제가 하나의 커다란 사회문제로 대두하게 되었다.
과거에는 노인들이 당면한 이러한 문제는 모두 가족구성원들에 의해서 해결되어 왔으나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을 돌보아야 할 인적자원인 가족은 부부맞벌이 형태가 되던가, 또는 노인단독세대의 상대적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서 고령후기 노인들의 경우 가족기능에 의해서 보살핌을 받기는 용이하지 않는 사회로 전환하게 되었다.
따라서 일본은 이러한 노인들의 문제를 가족과 더불어 국가나 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인식하에 1980년대 초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정책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그 중의 하나가 1981년도에 제정된 노인보건법이다. 동 법 제1조에는 ‘국가는 노인을 대상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 기능회복훈련 등의 보건사업을 실시함으로써 국민보건의 향상과 노인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 법에서는 65세 이상 노인의 보건의료비는 대부분 국가가 부담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동 법을 시행에 옮기다보니 법제정 당시에 예상했던 것보다 엄청나게 많이 소요되는 보건의료비를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는바 이에 소요되는 예산을 가급적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1985년 동 법에 대한 제1차 개정작업이 있었고, 그 후 1996년에는 제2차 개정작업을 하기에 이르렀다.
1990년 중반기에 접어들면서 고령후기 노인들에 대한 간병간호와 관련된 문제는 더욱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였으나 국가재정의 투입만으로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없다는 인식하에 그 비용을 국민 모두가 공평하게 부담하자는 뜻에서 1997년 간병보험법을 제정하기에 이르렀다. 이 법은 노인의 간병간호에 소요되는 비용의 22.5% 내외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국민들의 보험료로 충당하도록 제도화되어 있다.
이에 앞서 일본은 노인문제가 더욱 심각해 질 것이 예상되는 21세기를 앞두고 이에 대처해 나가기 위한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1990년 「고령자 보건복지 10개년 전략」이라는 것을 수립한바 있는데, 이 전략에 의하면 1990년부터 10년간의 기간중 홈헬퍼 10만명을 양성배치, 5만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는 단기보호시설의 설치, 재가노인들에 대한 간병 또는 간호 등을 담당할 센터 1만개소를 설치·운영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간병보험의 제정은 이러한 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소요되는 재원을 확보하는 창구역할을 하기도 한다.
노인보건법 또는 간병보험법 등의 제정으로 인해서 일본노인들은 신체적으로 노쇠현상이 심화되어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할 입장에 있는 노인들이라 하더라도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재가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제도와 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재가노인지원센터, 방문간호스테이션, 주간보호센터, 고령자종합상담센터, 복지기기대여서비스 프로그램, 독거노인에 대한 식사배달서비스 등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일본이 재가노인지원센터를 설치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부터의 일이다. 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는 일상생활을 자력으로 지탱해 나갈 수 없는 허약노인이 거주하는 가정에 홈헬퍼를 파견하여 신체적인 수발과 가사일을 도와주는 업무를 수행한다. 신체적 수발업무의 내용으로는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노인들에게 거동시의 부축, 식사할 때에 거들어 드리는 일, 입욕과 배설에의 도움을 주는 일이고, 가사일을 지원하는 내용으로는 세탁, 청소, 취사 또는 장보기 등이다.
그리고 방문간호스테이션은 노인보건법에 규정되어 있는 시설로써 이것은 1992년부터 설치되기 시작했다. 이 센터는 재가에서 생활하는 와상노인들을 대상으로 간호사, 보조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을 파견하여 노인들에게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기동이 불편한 재가노인들을 보살피기 위한 시설 중에는 데이서비스센터(Day Service Center)라는 것이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만7천여개소가 운영되고 있는 이 시설은 재가에서 생활하는 허약노인 또는 와상노인을 대상으로 그들을 매일 아침 시설에 모셔다가 입욕 또는 물리치료와 동작훈련도 해드리고 점심식사도 대접해 드리는 등으로 보살피다가 저녁에는 다시 가정으로 모셔다 드리는 기능을 수행한다. 독거노인 또는 자녀와 동거하는 노인이라 하더라도 부부맞벌이 등의 요인으로 인해서 낮에는 노부모의 수발을 들기가 어려운 상황의 노인들은 이 시설을 이용하게 된다.
재가에서 생활하는 와상노인을 지원하는 사업 중에는 쇼트스테이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있다. 이것은 와상노인 또는 치매노인을 보살피고 있는 가족이 휴양이나 관혼상제, 또는 해외여행 등으로 얼마동안 집을 비워야 할 입장에 놓여있을 경우 그가 모시고 있는 노부모를 일시적으로 시설에 위탁·보호케 하는 제도이다. 이 프로그램의 이용기간은 1주간으로 제한되어 있기는 하지만 사정에 따라서는 입소기간을 1개월까지 연장할 수도 있다. 2000년 현재 이러한 시설의 수용능력은 4만5천 베드이지만 앞으로 2003년까지는 6만 베드 이상으로 확충해 나가게 된다.
시정촌(읍면동) 등 지방자치단체의 책임하에 운영되는 이러한 시설 또는 프로그램은 간병보험제도가 실시되기 전까지는 노인보건법에 의해서 생활보호대상자와 저소득층 노인들에게는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었지만 일정소득 이상의 중산층 노인들은 서비스 이용료를 대부분 자부담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간병보험법이 실시된 이후부터는 이러한 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모두 간병보험에 의해서 충당된다.
출처 : 시니어저널/(2001.06.04)
글 : 박재간 한국노인문제연구소 소장
앞으로도 노인이 계속 증가하는 것은 서로 잘못됩니다. 평균 연령도 자꾸자꾸 성장해 갑니다. 일본에서는 평균수명이 현재 82세 정도입니까. 이대로 가면 85세, 90세와 뻗는 것이겠죠.
고령자, 즉 65세 이상의 인구를 보면(자), 일본의 경우, 아시는 바의 거리 2025년에는 총인구의 25%까지 증가합니다. 2025년이라고 하면(자), 얼마 되지 않고이군요. 2050년에는 33%, 즉 3명에게 한사람은 고령자라고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일본과 같이 공중위생이나 일반 의료가 진행되고 있는 사회에서는, 65세 이상의 분들의 90%는, 시끄러운 정도 핀 미인 하고 있습니다. 시끄러운 정도, 라고 하면(자), 실례일지도 모르지 않습니다만, 그 정도 건강합니다. 국회를 봐도 아는군요. 일본에서는, 80세를 넘은 노인이라도 매우 건강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인생의 마지막 수개월간만, 있는 응의 몇일간만, 좀 이상해지고, 그리고 그 세상으로 옮겨 갑니다. 거의 케어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낡은 나라들, 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고 Scandinavia의 스웨덴이나 덴마크등으로(이며)도 그렇습니다. 덕분에, 일본에서도 평균수명이 뻗어 대부분의 사람은 장수 하는 것이 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 경사스러운 일이군요.
그러나 오늘내가 여기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그러한 건강한 노인의 (일)것이 아닙니다. 언제나 강연때에는, 처음에 핀트 맞댐을 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이야기가 분명히 하지 않습니다. 나는 분명히 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노인의 약 10%의 분들은 장해를 가지는 노인이 됩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그러한 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장해를 가지는 노인의 케어나 의료는, 일본에서는 아직도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장해를 가지는 노인은 일본에 어느 정도 계신다고 생각합니까? 조잡한 이야기입니다만, 약 250만명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 만큼의 신체의 부자유스러운 노인이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사히언덕의 집에서, 신체의 부자유스러운 노인의 분들 속에는, 벌써 42년간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42년간이에요.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훌륭한 분입니다. 지금 86세. 젊을 때에 뇌경색에 해당되어, 복권에 당첨되면 좋은데, 인생 그렇게는 잘 되지 않는 적도 있네요. 뇌경색에 해당되어, 또 맞아, 반신불수인 채, 42년간 살아 온 것입니다.
그 가족은, 매우 잘 돌보고 있었습니다만, 가끔, 우리의 홈의 재택 서비스도 사용해, 자택에 살아 계셨습니다만, 6년전에 아사히언덕의 집의 특별 양호 노인홈에 입주했습니다. 42년간의 사이에 가족의 또 연령을 잡아 버려, 지금까지는 노력해 시중을 들어 왔습니다만, 이제 도저히 가족의 힘만으로는 시중을 들 수가 없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홈에 들어가, 변함 없이 홈안에서도 기모노를 입어, 나무 조금 파마를 해, 건강하게 살아 계십니다. 이 분은, 홈에서 침착해, 왼쪽 반신은 불수인 채입니다만, 반드시 백세 정도까지 괜찮다고 생각해요.
오늘, 내가 여기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특히 이러한 장해를 가지는 노인에 대해서다, 라고 하는 것을 우선 전하고해 두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장해를 가지고 있는 노인, 그러한 분들의 주선을 어떻게 할까.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오늘은 이학요법사의 여러분의 모임입니다만, 여러분은 리허빌리테이션(회복훈련)의 전문가이군요. 그러나, 여러분의 전문으로 하고 있는 분야도 포함해, 실은, 신체의 부자유스러운 노인의 분들의 주선은, 일본에서는 아직도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본은 늦어 있습니다. 구미에 비하면, 50년간 정도 늦어 있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오늘, 여기서 여러분, 나의 이야기를 들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만, 유감스럽지만 의사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의사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실은, 부디 이러한 장소에 오기를 원합니다.
노인에 대해서, 일본의 병원에서의 취급은 매우 허술합니다. 문제가 가득 있습니다. 일본의 일반 의료의 레벨은, 다른 구미 제국에 비해, 결코 파하고를 잡지 않습니다. 차라리 고아무리 있고입니다. 그러나, 장해를 가지고 있는 노인의 취급이 되면(자), 마치 안 됨입니다. (이)라고 하는 것은, 노인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고 있지 않기 때문에입니다.
방금전 말한 것처럼, 90%가 건강한 노인은, 끝까지 밝고 건강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되어요. 문제 있습니다. 그런데 , 뇌경색이라든지 뇌졸중이라든지, 그러한 것을 위해서(때문에), 후유증이 남아 장해를 가진 분들, 이런 분들은 10년간, 20년간, 서투르게 하면 40년간 정도도, 오랫동안, 부자유스러운 신체를 안아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한 장해를 가지는 노인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일본의 의료는, 그 점에서, 거의 알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아사히언덕의 집이 생기고 나서, 거의 매년, 국제회의에 참가해, 또 온 세상의 선진적인 양로원을 대단히 견학해 왔습니다. 그 경험으로부터, 나는 다음일을 강조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장해를 가지고 계시는 노인에게 필요한 (일)것은, 그 장해를 이유로 생활 레벨을 결코 내려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먼저 소개한 42년간 휠체어 생활을 해 온 아사히언덕의 집의 입주자의 (분)편은, 매일 일본식 옷의 옷(기모노)를 입고 계십니다. 우아합니다. 파마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연합니다.
매일 노인을 위해서(때문에) 문화적인 여러종류류의 활동을 홈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활기찰 수 있다)의 프로그램이군요. 문화 써클이나 미니 이벤트를 매일과 같이 기획
해, 언제라도 입주자를 참가할 수 있도록, 아사히언덕의 집에는 2명의 아니메이타로 불리는 직종의 직원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매월, 모임 캘린더를 만들어, 인쇄해, 입주자 본인, 가족, 자원 봉사 등에게 배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즉, 노인의 신체가 아무리 부자유스럽게 되어 있어도, 하루 단위의 질 오브 라이프를 잘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신체가 상당 부자유스럽게 되어 있어도, 살아 있어서 좋았다고, 인생 이것이니까 그만둘 수 없다, 라고 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다 오고 싶다. 케어에 종사하지만 노력으로, 장해 노인에게도 그러한 기분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나는 말하고 싶네요. 아무쪼록, 노인을 일반의 환자분과 같이는 하지 말아 주세요, 라고.
노인에 대해서, 다만 치료, 치료, 의료, 의료, 검사, 검사, 그러한 것 투성이의 세계에 내버려둠으로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본인이 매우 외롭다. 그렇지 않고, 비록 신체가 부자유스러워도, 매일의 생활의 즐겨, 그것을 중심으로 해 노력해 주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궁리에 달려 있고 창고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일본은 그처럼 할 수 있다, 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나는 일본에 와 47년이 경과합니다. 많이 연령을 잡았습니다. 일본은 매우 좋고, 뛰어난 사회입니다. 좋은 면이 많이 있습니다. 문화면에서는, 서양 문화와 동양 문화가 혼효하고, 독특한 재미있는 문화를인가 구는 있습니다.
아사히언덕의 집의 홈의 취미의 써클은 전부 24 종류 있습니다. 홈안에는 미술 화랑도 있어요. 매월 전시 하는 내용을 바꾸고 있습니다. 노인의 작품을 전시 하는 것도 있고, 일반의 분들, 가족의 분들, 자원 봉사인 분들, 나는 하코다테 야외극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관계의 분들도 협력 해 주셔서, 미술 화랑에 작품을 제공해 줍니다. 지난달은, 색이 붙은 모래를 이용한 모래를 조금씩 흘리면서 그린 굼?전시였습니다. 이번달은 예쁜 눌러 말린 꽃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홈안은 넓은 화랑입니다. 그것은 당연, 입니다.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갔을 때, 그곳의 홈의 화랑에서는, 회화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문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장해를 가지고 계시는 소리 해보다,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약 20년 정도 전부터, 아메리카 합중국이나 유럽 제국에서, 노인의 마지막 생활의 장소인 양로원은, 호스피스 운동, 즉 말기 치료와 도킹 하고 있습니다.
재작년, 스위스에 갔을 때에도 호스피스를 견학했던, 그곳에 입소 하고 있는 3 분의 2의 분들은 노인이었어요.
우리아사히언덕의 집에서도, 나는 최초부터 그러한 방침을 가져, 한 번 주선을 시작한 분들은 최후까지 돌본다, 라고 하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말기 치료까지 왔습니다. 아사히언덕의 집의 특양으로 돌아가시는 분은, 이 24년간에 대체로 270명 정도입니다만, 머지않아(그 중) 병원에서 망구(분)편응의 20명 정도로 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가족과 함께 홈안에서, 터미널까지 시중을 들었습니다.
양로원이 말기 치료와 도킹 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홈 안에서 많은 노인이 최후를 맞이해 갑니다. 아무것도 죽기 위해서(때문에) 입원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든 생활의 장소에서 침착해 최후를 맞이할 수 있는 편이 본인에게도 쭉 편합니다. 이제(벌써) 당분간 하면, 모던한 사회인 일본에서도, 더욱 더 그렇게 되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노인에 대한 의료가 아무래도 또 하나입니다. 나는 그곳에 좀 더 주문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선진국 속에서, 유일, 일본만, 아직 정식으로 노년의학이 없습니다. 정식으로는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학 레벨로 노년의학의 강좌를 가지지 않는 나라는, 선진국에서 일본만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신기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어디에서라도 좋으니까, 큰 병원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곳(중)에 말해, 「죄송합니다만, 노인과는 어느 쪽입니까?」라고 물어 보세요. 없어요. 어디에도 없습니다. 소아과는 있는데 노인과가 없다. 어째서군요? 일본인은 연령을 잡지 않는 것일까요? 그런은 두는 없지 않아요. 신기합니다, 정말로 신기합니다.
그러니까, 앞으로의 새로운 시대, 대학에서 진정한 진정한 노년의학의 코스가 필요합니다. 아메리카 합중국이나 유럽의 낡은 나라들을 봐 주세요. 노년의학이 없는 나라는 없어요.
1999년에 동쪽 프랑스에 있는 양로원과 우리아사히언덕의 집은 자매 제휴를 맺었습니다. 그곳에 근무하고 있는 젊은 것 노년과의 의사가 작년 11월에 아사히언덕의 집에 왔습니다. 33세의 몹시 젊은 노년의학자입니다. 이 사람은 정식으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노년의학의 선생님입니다. 우선 일반의 내과의의 면허를 취득해, 게다가 4년간 공부를 거듭해, 그렇게 해서 겨우 노년의학의 의사가 됩니다.
구미에서는 그것이 당연한데, 일본에 노년의학이 없는 것은 이상하겠어, 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 주기 위해서, 지난겨울, 일부러 일본까지 와 주었습니다. 하코다테시내에서, 8회 정도 다양한 분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열려 있었다다 왔습니다. 꽤 우수한 분이에요.
게다가 비교하면(자), 일본에는 정식으로 대학 레벨로 노년의학이 자리매김하여지고 있지 않고, 이기 때문에 당연, 노년의학 박사가 된 사람은 혼자도 없습니다. 적어도 나는 아직 만났던 적이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 속에서 알고 있으면 부디 소개해 주세요.
새로운 시대에는, 노년의학 코스가 대학으로 할 수 있을 것이고, 또 할 수 없으면 되지 않습니다. 스웨덴의 스토크 폼에 있는 국립 노년의학 연구소를 견학했던 일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가 봐 주세요. 완벽해요. 진정한 대학 레벨에서의 노년의학이 완벽하게 성립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제네바에 있는 현립 대학에서도, 노년의학 코스 부속의 대학 병원을 보았습니다. 여기에서도, 잘 되어 있어요.
일본도, 장래는 그렇게 됩니다. 되어 주지 않으면 곤란하네요.
그런데, 다음에, 또 하나, 앞으로의 고령 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장해를 가지고 계시는 노인의 인간으로서의 인권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때문의 제도가 필요합니다.
늙으면 자식을 따르는 것이 낫다, 라고 하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이에요. 낡은 속담에는, 위험한 가치관이 상당히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해, 이런 속담은 시대착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80세, 90세를 넘어가면, 건망증이 심해져, 지적 장해와 같은 노인도 많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의 법적인 신분은 바뀌지 않습니다. 인권은 바뀌지 않습니다. 80세를 넘어갔다고 해, 지금까지는 자신의 명의였던 부동산의 명의가 바뀌는 것이 없고, 마음대로 바꾸어도 좋다고 하는 것에는 되지 않습니다. 유언은 본인이 돌아가시고 나서 발효 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언으로 누구 거기에 부동산을 양보하면(자) 있으면, 본인이 돌아가셔 처음 그렇게 되는 것으로, 살아 있는 동안은 자신의 재산은 자신의 것인 것입니다.
반복합니다만, 노인의 신분이 연령을 잡았기 때문에 내린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연령을 잡은 분들은 그렇게는 말해도, 분명히 점점 움직일 수 없게 되고, 건망증도 심해 지네요. 그렇다면, 그러한 약한 입장 조림 붐비어 악용 하려고 하는 사람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약해진 노인의 신분을 지키는, 권리를 지킨다, 그 때문의 제도, 이것은 절대로 필요합니다.
그런 일은 가족이 하면 되면 자주 말해집니다만, 그러나 가족에게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가족에게 맡겼기 때문에 에라이 되었다는 적도 있습니다. 인간의 세계는 유감스럽지만 그렇게 장미색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다면, 약해진 노인을 지키는 제도가 필요라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제도가 필요할까요. 세계적으로 보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스웨덴의 옴부즈맨제도, 캐나다의 큐라텔·퍼블릭, 불란서인권 보증 협회 등 등을 들 수 있겠지요.
일본에서는, 그러한 방면이 아직 늦어 있네요. 1999년이 되어 간신히 법무성이 무거운 허리를 올려 성년 후견 제도를 노인에게 적용시킨다고 하는 발표했습니다. 겨우 그러한 방면의 움직임이 외관 처음 있지만, 그러나 일손이 부족하고, 새로운 분야다 해, 상당 늦어 있는 것은 서로 잘못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면도 신시대의 키포인트이군요.
아사히언덕의 집에는 옴부즈맨제도가 있습니다. 시설내가 한정된 제도입니다만, 현재 6명의 옴부즈맨 위원이 있고, 노력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옴부즈맨제도라고 하는 것은 본래 재판권에 속하는 것입니다. 공식으로 재판권에 속하는 제도가 태어날 때까지, 우리는 시설내의 옴부즈맨제도를 계속해 갈 생각입니다.
약해진 노인의 재산관리, 신상 감독과 보호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정말로 큰 문제입니다. 복지나 개호의 서비스를 받고 있어, 이상한 취급을 받았다든가, 인권을 침해하셨다고 할 때는, 언제라도 옴부즈맨에게 불평을 제의할 수가 있습니다. 옴부즈맨은 불평을 받아, 객관적으로 조사해 판단합니다. 그렇게 해서 인권침해로부터 구제된다고 하는 구조가 옴부즈맨제도입니다.
지금부터는 더욱 더 노인의 재산관리의 문제가 중요하게 되고, 그리고 예를 들어 생활환경 등을 체크하기 위해서도, 객관적인 입장에 서는 조정역이라고 할지, 혹은 본인의 대변자가 필요하게 되겠지요. 노인이 받고 있는 치료의 내용을 체크하는 여기와도 필요해요. 방금전 말한 것처럼 일본에서는 정식으로 노년의학이 없기 때문에, 병원에서 노인이 받고 있는 치료는 목표는 차이의 일(것)이 많기 때문에입니다.
아사히언덕의 집의 옴부즈맨은, 현재, 장해를 가지고 있는 노인에 대한 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주고 있습니다. 그곳에 입회해 주는 것입니다. 가족이 있으면 가족에게 컨퍼런스에 관와는 받습니다만, 멀리 살고 있고 올 수 없다든가, 근처에 있지만 관련되어 주지 않다든가 말하는 경우, 그리고 본인에게도 자신에 대한 케어 플랜의 적정함을 판단하는 능력이 없으면, 옴부즈맨이 와, 입회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베스트의 방식이다고는 말할 수 있지 않습니다만.
케어 컨퍼런스에의 참가 만이 아니고, 옴부즈맨은, 언제라도 어떠한 형태에서도, 모든 아사히언덕의 집의 테크니컬 미팅에 참가할 수가 있습니다. 거기서, 우리아사히언덕의 집이 기분을 느슨한 두, 제대로 노인의 케어를 하고 있을까를 감시라고 하면 말은 힘듭니다만, 지켜보고 있는 것입니다.
요컨데,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노인의 법적인 신분을 지키는, 인권을 지키는 객관성을 가지는 분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999년에 후생성이 당황해 성년 후견 제도를 노인에게도 적용시키면(자) 하는 것이 되어, 그곳으로부터 발전해, 아마 향후, 옴부즈맨제도라든지 큐라텔·퍼블릭과 같은 시스템이 충실하고 구라고 생각합니다. 노인은 아주 연령을 매우, 역시 웃는 얼굴로, 안심하고 있을 수 있도록, 법적인 입장을 지키는 제도가 절대로 필요하다라고 말하는 것을, 반복해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고령자의 10%가 장해를 가지는 노인이 된다. 라고 하는 것은, 1억 2,500만명의 인구의 일본에서, 그 노인 중 10%이므로, 절대 수라고 해 결코 많게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불과 25만명 정도입니다. 그러나, 감히 말하면, 그러한 25만명의 노인이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을지 어떨지가, 그 사회가 좋은 사회인가 나쁜 사회인가의 바로미터라고 말할 수 없을까요? 장해 노인도 웃는 얼굴로 있을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그 사회는 보기 흉해요.
또 하나, 오늘의 강연에서 부디 말씀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은, 치매성 노인의 케어에 대해서입니다.
나는 이 24년간, 구미의 선진적인 양로원을 견학이나 시찰해, 거기서 반복해 말해졌습니다. 즉, 치매성 노인의 케어는 해결 지음이다, 라고 합니다.
치매성 노인은, 판단 능력, 인지 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만큼, 정말로 위험하다.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타인에게 악용 되기 쉽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거기서, 먼저 간 것 같은 여러가지 인권 옹호의 시스템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만, 그러나, 치매성 노인의 개호에 한해서 말하면, 이미 해결 지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지참한 이 책은, 나의 토대가 된 책입니다만, 여기에도 분명히 쓰여져 있습니다.
선진적인 치매성 노인 전문의 케어 센터를 방문할 때, 농담 섞어 말해졌습니다. 「장수 하고 싶으면, 타이밍을 보고보자리수(분)편이 좋아요」라고.
아사히언덕의 집에도, 치매성 노인은 많이 계십니다. 치매 증상이 나오면, 그것은 유감스럽지만 치료로 고칠 수 없습니다. 알트하이머병, 픽병 등과 같은 뇌신경 세포의 이상하게 기인해 나오는 치매 증상에 대해서는, 그 원인이 아직 충분히는 해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해, 따라, 이것이라고 하는 유효한 치료 방법도 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하고 보있어도, 인간의 오감, 후각이라든지 시각이라든지 촉각이라든지, 그러한 오감의 구조는 정상인 채 유지됩니다. 오감의 구조가 침범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물론, 연령을 잡으면(자), 감각의 능력 그것은 저하해요. 연령을 잡으면, 점점 눈이나 귀도 멀어지고, 의치를 하고 있으면 미각도 둔하지는 됩니다. 촉각의 힘도 떨어지네요.
그런데 , 오감의 구조라고 합니까, 감각의 목적성은, 정상인 채입니다. 그것은 인간성 그것이니까입니다. 그러한 감각의 안정성에 대한 세세한 연구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도 많은 문헌을 읽었습니다만, 그러나 어찌 된 영문인지, 그 것이 일본에서는 거의 화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 또 신기한 일입니다.
여하튼, 감각의 구조 그것은 정상적입니까들 , 그 감각을 채우는, 그 감각의 레벨을 지키는, 감각의 레벨로 만족감을 주는, 상쾌감을 주는, 그러한 취급을 하기만 하면, 치매성 노인은 매우 친하게 지내기 쉽다, 혹은 이렇게 말해도 좋으면, 가장 취급하기 쉬운 사람들인 것입니다. 처리하지 못할 같은 문제 행동, 예를 들어 폭력 행위나 불결 행위 등의 문제 행동은 사라져 갑니다. 백%가까운 시일내에 사라져요.
반대로 말하면, 문제 행동, 이상 행동이 많은 치매성 노인이라고 하는 것은, 제대로 적절한 케어를 받고 있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문제 행동, 이상 행동이 많다고 하는 것은, 분명히 말하면, 취급의 미스가 원인인 것입니다.
아사히언덕의 집에도 치매성 노인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러나 취급만 잘못하지 않으면, 문제가 되는 것 같은 문제 행동은 나오지 않습니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아무쪼록 봐 오셔 주세요.
스위스나 아메리카 합중국, 프랑스에서도 그 실례를 봐 왔습니다. 파리의 근처에, 치매성 노인 전문의 양로원이 있습니다. 파리 시내에서 6소의 홈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곳 등, 꼭 견학하러 말해 주셨으면 한 홈입니다. 일본과 같은 보기 흉한 취급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치매성 노인에 대해서는, 5, 6명, 많아도 8명 정도의 소유니트로 해, 그다지 책에 압력을 걸지 않는 (일)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의 감각으로 불쾌하게 되는 것이 없게 세심이 주위를 기울입니다. 그렇다면, 치매 증상 그것은 없고든지는 하지 않기는 하지만, 본인은 매우 침착합니다. 침착하면(자), 아무리 무거운 치매 증상을 가지고 있는 노인이라도, 어느 정도까지 프라이머리 반응이 돌아옵니다. 즉, 다소 일상 회화가 할 수 있도록이든지, 유쾌한 친구기합이 할 수 있도록 됩니다. 뛰어난 시설의 케어를 보면(자), 정말로 훌륭합니다.
침착해, 웃는 얼굴로, 우아하고, 그렇다면 치매성 노인이라도 장수 합니다. 아사히언덕의 집에서 제일 장수 하셨다 사람은 104세였습니다. 본인은 완전히 치매였습니다. 그렇지만, 매우 귀여운 얼굴을 하고 계셨어요. 온화한, 원만한 표정이었습니다. 감각적이게 만족 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는 것에 따르고, 그리고 덧붙입니다만, 독실을 잘 준비해 치밀한 케어를 하는 것으로, 본인은 반드시 침착합니다. 그 후는, 웃는 얼굴로 쭉 장수 합니다.
2000년의 4월 1일로부터, 개호 보험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혼란 속의 출범이 되었고, 지금도 문제는 산적입니다만, 그러나, 나는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개호 보험, 대환영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구빈 대책의 연장선상밖에 없었던 일본의 노인 복지의 근대화의 제 일보라면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호 보험의 도입은 늦었던 정도입니다.
그것이, 겨우 달리기 시작했다. 노인은 개호 보험의 덕분에, 지금부터 좀 더 전문적인 개호나 의료를 받을 수가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개호 보험이 노인의 케어의 근대화와 결합되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시간에, 여러가지 이야기해 왔습니다만, 그것 시간이 왔으므로,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내주십시오. 여러분, 정청 감사합니다.
【질의응답】
――이쪽에 오는 도중 , 유태인의 (분)편과 함께 되었습니다만, 나이를 째 한 70세 정도의 분이었습니다. 일본에 와 이미 28년이 경과해, 영주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로드 선생님은 일본에 와 몇년정도 되는 것일까요. 또 또 하나 묻고 싶은 것은, 선생님은 프랑스의 분입니다 그러나, 일본에 최후까지 계시는 마지막 술잔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최후는 고향의 프랑스에서 맞이하고 싶으면 생각입니까?
나는 일본에 최후까지 있을 생각입니다. 일본에 와 47년이 됩니다. 이므로, 인생의 반이상이 일본에서의 생활입니다. 물론 프랑스라고 하는 고향을 잊은 것은 아닙니다만, 이제 완전히 일본에 익숙해 버려, 나는 프랑스에 가면, 차라리 외국인과 같이 볼 수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것은 그래서 곤란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후를 맞이하기 위해서 프랑스에 돌아간다고 하는 것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쫓아지고 없는 한, 일본에 훨씬 아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노인을 위한 일을 쭉 계속해 왔습니다만, 이 일은 마지막이라고 하는 것이 없으니까군요.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방금전도 말씀드렸 듯이, 일본의 노인 복지의 근대화는 이것으로부터입니다. 그 때문에, 나도 좀 더 노력하고 싶습니다. 나의 수명이 언제 끝날까, 그것은 신에 맡깁니다만, 할 수 있으면 일본에서 죽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군요.
――강연 속에서, 치매성 노인도 감각의 구조는 정상적이다고 말씀하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케어의 방법이 나쁘기 때문에, 불결한 행위라든지 폭력 행위가 나오는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오감의 구조에 대해서, 치매성 노인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할 생각으로 시중을 들어 온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럼, 어떠한 접하는 방법을 하면, 아사히언덕의 집에 입주되어 있는 분들과 같이 웃는 얼굴로, 침착해 있을 수 있는 것인가, 좀 더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사례를 하나 이야기합시다.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산트·이본·브르네라고 하는 세계 속에서도 손꼽히는 좋은 홈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치매성 노인도 많이 있습니다.
그곳을 방문했을 때에, 홈안에 쇼핑 센터가 있기로 우선 놀랐습니다. 복도의 양측으로, 여러가지 가게, 부티크가 세워져 줄지어 있었습니다. 매우 좋은 분위기로, 감탄했습니다.
쇼핑 센터에는 과자가게씨와 빵가게주인도 있었습니다만, 과자를 만들거나 빵을 태우거나 해, 매우 좋은 냄새가 홈안에 퍼지고 있었습니다. 보면(자), 과자가게씨와 빵가게주인만은 창에 유리를 넣고 있지 않습니다. 좋은 향기를 모두에게 주기 (위해)때문에이군요. 그 홈의 현관으로부터, 웬지 모르게 배의 빌 것 같은 좋은 냄새가 나 오고, 매우 좋아요. 이것이, 후각을 자극하는 케어입니다.
후각을 자극하는 케어는 아사히언덕의 집에서도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일본에는, 향기라든지 매우 좋은 견실하고씨 있습니다겠지. 녹차의 잎을 태워 보세요. 뭐라고도 말할 수 없는 좋은 냄새가 납니다. 누구라도 좋은 기분이 됩니다.
후각을 사용하는 케어에서는, 스위스등으로(이며)도 보았습니다만, 홈에는 몇가지 미니 키친이 있어, 거기서 언제나 포트후라든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향기나, 후각을 자극하는 것은, 노인을, 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사람을 침착하게 하기 위해서(때문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향수를 붙이는, 차나 원두커피를 writing, 그렇게 해서 좋은 냄새를 낸다. 좋은 냄새가 퍼지면(자), 웃는 얼굴이 됩니다. 찬미했고, 찬미했고입니다. 또 하나, 치매성 노인을 침착하게 하기 위해서 조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케어의 유효한 수단이 됩니다. 그것은 룩스, 즉 빛입니다.
치매성 노인은 저녁, 어슴푸레해지면, 불안하게 되어, 덜커덩덜커덩 침착하지 않게 되기 쉽상입니다. 감정의 물결이 있는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플로렌스의 홈에서는, 그러한 빛과 노인의 감정을 연구해, 색 유리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처럼, 눈으로부터 받는 자극도 매우 중요합니다. 좋은 홈이라면, 복도에 있는 빛을 슬라이더를 붙여, 강하게 하거나 약하게 하거나 콘트롤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긴 시간이면 역효과의 경우도 있습니다만, 짧은 시간이면, 강한 빛을 받는 것에 따라, 본인이 밝고 좋은 기분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한 방면의 연구도 최근 자꾸자꾸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위스의 활현에 파비욘·데·라·콧트라고 하는 훌륭한 케어 센터가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치매성 노인에게 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회화를 그리기 위한 아틀리에 쨍그랑과 있습니다. 노인에 익숙하고 있는 선생님이 와, 회화를 함께 그리고 있습니다.
거기서 들었습니다만, 선천적그림의 센스의 나쁜 분은, 끝까지 센스가 나쁜 것 같습니다. 선천적 센스의 좋은 분은, 끝까지 센스가 좋다. , 센스가 없는 분은 단념해 주세요.
이 스위스의 시설에서는, 반년에 한번 정도, 로잔느의 진정한 화랑에서, 노인이 그린 그림을 팔고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아무리 보도, 감각은 정상적입니다. 그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아사히언덕의 집에서도, 꽃꽂이 등은 치매성 노인도 만들고 있어요. 센스의 좋은 분은 훌륭한 작품을 마무리합니다. 그러한 정상적인 부분을, 살려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 하나 소중한 것은, 복장이라든지 헤어스타일입니다. 본인이 치매이니까라고 해 낡아서 더러워진 복장이라든지 따분한 운동복 모습을 시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일)것입니다. 치매성 노인도 자신이 좋아한 복장, 헤어스타일을 절대로 지켜야 합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만족감을 가지기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치매성 노인의 정상적인 감각을 자극하기 위해서, 거울의 역할도 매우 중요합니다. 아사히언덕의 집에도 큰 거울이 있습니다만, 치매성 노인과 거울과의 교환은 큰 일 흥미 깊은 것입니다. 능숙하게 사용하면, 찬미했고, 찬미했고입니다.
구미가 진행된 케어 센터에서, 자주(잘) 「문제인 것은 치매성 노인도 장수 너무 하는 것 야」라고, 자주 농담 섞어 말해졌습니다. 그 정도의 농담이 말할 수 있도록(듯이) 안 되면, 이라고 생각하네.
에레지스의 원이라고 하는 그룹이 프랑스에 있습니다. 알트하이머병의 노인 전문의 케어 센터입니다. 알트하이머병은, 아시다시피 뇌신경 세포의 관련이 나빠진다고 하는 병입니다만, 그 때문에 치매 증상이 일으켜집니다. 대단한 병입니다만, 그러나 지금은 그 쪽들도 장수 하도록 되어 지고 있어요. 옛날은, 이러한 병에 걸리면, 대체로 60세 정도로 돌아가신다는 것이 통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는, 그러한 분들로 80세, 90세, 그리고 백세를 넘어가는 사람들도 나와 있습니다.
에레지스의 원으로 감명을 받은 것은, 치매성 노인의 배회를 프리패스로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해방감을 갖게하기 위해서, 배회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배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걸음 마음껏이에요.
치매 증상의 배경에 있는 병을 때문에, 몹시 다이나믹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분들은 어쨌든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습니다. 걸어, 지쳐 좀 쉬어, 또 걸어 다닙니다. 에레지스의 원에서는, 홈안을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는 없고, 밖의 뜰에 나오는 것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뜰에서 걸어, 또 안에 돌아와 걸어 다닌다. 여러분, 자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에레지스의 원에서는, 노인에게 만보계를 붙여주고 있다고 합니다만, 챔피언은 매일 10킬로 이상 걷는다고 해요. 그래서 건강합니다.
배회를 그만하는 것, 억제하는 것, 이것은 인권침해입니다. 왜냐하면, 배회라고 하는 것은, 본인의 리듬이니까입니다. 그것을 무리하게나 째 시키고는 인권침해로 외 되지 않습니다.
감각적이게 해방감을 맛보게 하는 것으로 독실의 문제도 매우 심언제인 꾸중이 있어요. 작년 프랑스의 베레라고 하는 마을에 가, 현립 병원을 견학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치매성 노인도 모두 독실에서, 큰 뜰과 연결되어 있고, 낮이나 밤도 프리패스로 걸어 다닐 수가 있습니다. 여름의 따뜻한 밤이라고, 그리고 특히 만월이면(자), 노인은 대단히 배회가 격렬하고 완만한 것 같습니다만, 자유롭게 걸어 다니고 있고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씀하시고 있었습니다. 그 뜰은 매우 예쁘게 손질 되어 있고, 물론, 병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만, 저것 정도 넓으면 폐쇄감은 없네요. 꽃이 피어 있고, 샛길이 지나고 있고, 벽자체도 매우 부드러운 분위기로 보였습니다. 그곳에서는, 치매성 노인도 침착해 웃는 얼굴로 살고 있습니다.
케어의 방법만 잘못되지 않으면, 치매성 노인이야말로 가장 사랑스럽다, 친하게 지내기 쉽다, 문제가 없는 분들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