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섭 해군교육사령부 사령관 ‘중장’ 진급
정진섭 중장은 안성면 공진 마을이 처가댁이며 부인은 박구자(안성중학교 26회)
정진섭(56세) 중장은
2010년 12월 16일자로 해군 대령에서 별을 달고 준장으로 승진하여
해군제독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1년여 만에 지난 2012년 10월 31일자로 단행된 국방부 후반기 장군 인사에서
해군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그 동안 승승장구하여
2015년 10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정진섭 해군교육사령관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주는 영예를 안았다.
정진섭 중장은 정읍시 북면출신으로 보령초등학교(22회)를 졸업하고,
호남고등학교(26회), 해군사관학교 37기, 동국대학교 대학원 안보행정학 석사학위를 마치고, 지난 2011년 대한민국 해군소장으로 진급 후, 2013년 대한민국 해군 2함대 사령관, 지난 4월 대한민국 해군 제21대 교육사령부 사령관으로 재직 중 해군 중장으로 진급 보임됐다,
출처: 전북도민일보 강민철 기자
출처: 안성면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甕岑 소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