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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것을 기대하라*
여호수아 7장 1-5절 / 이찬수 목사
➤“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저주받은 물건으로 인해 범법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였기 때문이라. {창조주}의 분노가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타오르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벧엘 동쪽 편에 있는 벧아웬 옆의 아이로 사람들을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지역을 엿보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엿보고 3.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온 백성을 올라가게 하지 마시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이 적으니 온 백성으로 하여금 거기서 수고하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이에 백성 중에서 삼천 명가량이 거기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매 5. 아이 사람들이 그들 중에서 서른여섯 명쯤을 치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 내려가는 비탈에서 그들을 치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서 물같이 되니라.”(KJV)
저희가 지난 주일에 살펴본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난공불락(難攻不落)의 거대한 성입니다. 그 어마어마한 가나안 그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고 만 그 마음에 교만이 찾아와서 이제 그다음에 그 치르고 있는 아이성 전투는 굉장히 방심하고 또 가볍게 여겼습니다. 아니 저 큰 여리고도 우리가 무너뜨렸는데 이 조그만 아이성 쯤이야! 그래서 이제 그 방심한 게 결과적으로는 그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의 쓰라림을 맛보게 만들었고 그래서 이제 이건 뭐 반드시 우리 이긴다. 이렇게 생각했던 전투다 보니까 이제 그 전투에서 패하고 백성들이 얼마나 마음의 충격이 컸던지 어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되었더라.
그 마음의 괴로움과 고통과 또 슬픔 이런 걸 이제 이렇게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우리도 사실이 땅을 살아가다가 보면은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이런 것쯤이야 생각했던 그런 상황 속에서도 이제 생각지도 못한 패배가 찾아오고 그러면 이제 마음이 녹아서 물같이 되는 그런 어려운 일을 겪게 되는데 어떠면 우리가 이것을 이제 피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이런 내용들을 우리가 살펴보기 위해서 이 패배 원인을 잘 분석하고 찾아내야 된다. 그서 그걸 그 패배 원인을 저희가 이제 나누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한 가지 그리고 이제 오늘 한 가지 그렇게 살펴보려고 하는데 지난주 말씀 기억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아이성 패배의 첫 번째 원인이 뭐냐? 그 교만 때문이었다. 교만으로 임한 방심이 교만으로 인한 방심이 아이성 전투의 패배 원인이 되었다. 이 교만으로 인한 방심도 이제 하나는 그 적들에 대한 방심입니다. 현장을 둘러보고 정탐꾼들이 이런 보고를 합니다.
➤여호수아 7장3절 “3.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온 백성을 올라가게 하지 마시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이 적으니 온 백성으로 하여금 거기서 수고하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지금 방심 하는 것 막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럴 때 꼭 이제 쓰라린 패배가 또 찾아온다는 것이요. 그런가 하면은 교만해진 백성들이 가지고 있던 방심이 하나 더 있었는데 하나님에 대한 방심이입니다.
그 여리고성 전투 때는 매순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고 그 인도하심을 사모했고 말씀을 받아 가지고 순종하면서 그렇게 전투를 치렀는데 아이성 전투에서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예 하나님이라는 그 이름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자기들이 판단하고 자기들이 생각하고 자기들이 결정하고 그래서 이제 끔찍한 패배를 경험했다. 여기까지가 이제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본 내용이요.
오늘 한 가지 패배 원인이 더 있습니다.
그 패배 원인을 여호수아서 7장 1절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저주받은 물건으로 인해 범법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였기 때문이라. {창조주}의 분노가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타오르니라.”
또 여호수아 7장21절에도 같은 내용입니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들 가운데서 바빌로니아에서 만든 좋은 옷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그것들을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것들을 내 장막 한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고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니라.”
그러니까 지금 성경이 딱 명시해서 이 아이성 전투에서 패배한 이유를 설명하는데 그게 뭐냐 하니까 그 탐욕으로 인한 도둑질 이게 패배의 원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 흥미로운 것 하나 있는데요. 이 자세히 내용을 보면은 탐욕으로 물건을 훔친 사람은 아간이라는 그 한 사람이에요. 이상하게도 성경은 복수형을 씁니다. 7장1절을 다시 보십시오. 이스라엘 자손들이 복수형을 쓰고 있지 않습니까? 이스라엘 자손이 저주받은 물건으로 인해 범법하였으니 이 세상은요. 그 실정법을 어겨야 그래서 실제적으로 도둑질을 해야 이제 정죄를 당하고 또 감옥도 가고 그럽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시각은 성경의 시각은 어떻습니까? 네가 그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그것도 죄라는 거요. 이게 세상과 하나님의 기준이 다른 거거든요. 목회가 왜 어렵습니까? 행하지 않았는데 마음으로 그런 행위를 품기 해도 이게 죄가 된다는 걸 늘 의식하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목회가 훨씬 긴장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만 그렇겠습니까? 제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으려고 한다면 매일, 매일의 삶이요. 그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삶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그 큰 그 여리고성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그 교만이 찾아와 가지고 그들이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그랬더니 그들 내면에 아간과 같이 직접 행하는 사람은 지금 한 명이 나오지만 그 이스라엘 백성들 내면에 뭐가 찾아왔다고 말합니까? 탐욕이 찾아왔다는 거지요. 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예요.
제가 지난주에 그 교만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았습니까? 이 교만이라는 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내가 이리 좀 잘 풀리고 칭찬을 많이 듣고 그러면 이미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교만이 내 마 안에 들어 와 있다는 거거든요. 이걸 얼마나 잘 잠재우고 가라앉히느라 그래서 제일 교만한 말이 난 교만하지 않아! 이게 제일 교만한 말이에요. 이거와 똑같이 이미 우리 안에 들어와 자리 잡고 있는 둥지를 트고 있는 게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탐욕이 저 설교하는 난 탐욕이 없습니다. 그건 아주 그 사악한 거짓말이에요. 모든 사람에게 탐심이 다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늘 은혜를 사모하고 말씀을 사모하고 해서 그 탐욕이 득하지 못하도록 설치지 못하도록 깔라 앉힐 뿐이요. 그런데 여러분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교만해져 가지고 하나님을 구하지도 않고 하나님 의료지도 않고, 그러다고 제멋대로 하다가 보니까 그들에게 쑥 찾아온 것 이 탐욕이라는 것이요. 그러니까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작은 아이성에서 패배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가 그게 바로 그 탐욕의 문제, 이것 때문에 너희들이 그 전투에서 졌다 이렇게 분석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디모데전서 6장10-12절에 “10. 돈을 사랑함이 모든 악의 뿌리이니 어떤 자들이 돈을 탐내다가 믿음에서 떠나 잘못하고 많은 고통으로 자기를 찔러 꿰뚫었도다. 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아, 너는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하나님의 성품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영원한 생명을 붙들라. 그것을 위하여 너 역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고백하였도다.”
이 영적인 문제라 교양의 문제 아닙니다. 이거 그 사람의 인격이 깊이 이런 거랑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이 탐심은 다 자리 잡고 있는데 날마다 이것과 싸워 나가는 거지요. 그래서 오늘이 탐욕에 대해서 좀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이 탐욕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오늘 이제 두 가지로 같이 좀 나누 보려고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 탐욕을 어떻게 하면 잠재울 수 있느냐? 더 큰 목표를 정하면 돼요. 그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하는 더 큰 목표를 우리가 설정하는 거 이게 굉장히 탐욕을 극복하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여호수아 7장1절에 보면은요. 같은 표현이 지금 두 번 나옵니다. ➤“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저주받은 물건으로 인해 범법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이요, 삽디의 손자요,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였기 때문이라. {창조주}의 분노가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타오르니라.”
그래서 창조주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지금 진노하시는 것이거든요. 여기 보면은 지금 아간이 훔친 물건을 온전히 바친 물건이라고 온전히 바친 물건이라고 나중에 여러분 집에 가셔서 이 여호수아서 7장 한번 읽어 보세요. 그러면 이 온전히 바친 물건이라는 표현이 막 수없이 반복이 돼요. 온전히 받친 물건 뭘 강조하겠습니까? 이 표현은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직후에 하나님이 주신 명령 안에 들어 있는 표현입니다.
➤여호수아 6장16-18절입니다. “16.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창조주}께서 도시를 너희에게 주셨느니라. 17. ¶ 도시와 그 안에 있는 모든 물건은 {창조주}께 저주를 받을 터이나 오직 창녀 라합과 그녀와 함께 집에 있는 모든 자는 살리니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녀가 숨겼느니라. 18. 너희는 반드시 저주받은 물건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멀리하라. 너희가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여 너희 자신을 저주받게 하며 또 이스라엘 진영을 저주거리로 만들고 괴롭게 할까 염려하노라.”
여기 나오는 받친 물건,
이게 히브리어로 헤렘(הראם)이라는 단어인데요. 이게 멸하다. 또 온전히 바치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 오늘 본문에서는 이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것. 이렇게 지금 번역하는 거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아간이 단순히 이제 절도, 그다음에 물건 몇 가지로 훔쳤기 때문에 이런 엄청난 심판을 받은 것 아니고요. 아간과 그 백성들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끔찍한 탐욕의 문제는 이거는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져야 되는 것들 혹은 마땅히 이미 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탐한 사건으로 하나님이 이것을 굉장히 크게 보신다는 것이요.
하나님이 취하셔야 될 영광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행위가 얼마나 이게 무서운 일이라는 거 그래 제가 그 교만해지지 않으려고 막 정말 몸부림을 많이 친다고 그렇잖아요. 막 길 가면서 막 저를 꾸짖기도 하고 이게 뭐 다른 건 약점이 좀 있어도요. 그건 뭐 천천히 고쳐나가면 우리 안에 이 교만이라는 놈이 들어오면 이게 진짜 우리를 망하게 해요. 왜 그러냐 하니까 근본적으로 이 교만이 갖고 있는 속성은 자꾸 하나님 자리를 넘보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을 때 이게 왜 이게 엄청난 범죄가 되느냐고요. 왜 그랬습니까?
사단이 유혹할 때 “네가 이거 따먹으면 네 눈이 밝아져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이게 당연이 있어야 할 자기 자리를 떠나서 자기 자리를 이탈해서 하나님 자리를 넘보는 행위 이게 선악과를 건든 행위라고 한다면 탐심 마찬가지예요. 오늘 아간이 행한 탐심은 단순히 절도. 이 정도가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 받쳐진 온전히 하나님께 받쳐진 또 하나님께 드려진 것을 탐하고 그것을 가로 행위라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이 교만이라는 것에 대한 이놈에 대한 두려움도 크지만, 항상 저는 그런 짓을 많이 저지를 거예요. 하나님의 영광을 제가 가로채고 자하는 부지불식(不知不識) 이런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 할 수 있는 대로 그 목사님들 그 칭찬을 많이 안 하는 것이 좋아요. 할 수 있는 대로 욕도 안 하면 더 좋고 할 수 있는 대로 뭐 말씀이 은혜 받았습니다. 이런 얘기 안 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 말씀이 은혜 받은 걸 왜 나한테 하느냐고요. 하나님께 하세요. 그냥 할 수 있는 대로 목회자들에게는 칭찬을 좀 안 하시는 것이 좋아요. 격려는 좀 필요하니까 안말 안하고 밥만 사줘요. 밥만 사줘도 충분히 격려가 되니까 자꾸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말씀이 어떻게 그렇게 좋아요.“ 끊임없이 제가 멍멍멍멍 이러면서 살아야 되는 거거든요.
이 만큼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챈다는 건 이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는 거지요. 이런 점에서 여러분 그 사도바울의 삶을 보면은 정말 의 삶은 바로 이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하는 큰 목표와 그림을 그리면서 살았던 분이라는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 2장20절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
이런 삶의 중심을 갖고 살아가는 이 사도 바울 같은 분에게 사단이 무슨 수로 탐욕을 거기다 집어넣겠다고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고린도전서 15장31절 “31.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로 인한 기쁨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끊임없이 자기를 부인하고 살아가는 이런 사도 바울 같은 사람에게 무엇으로 탐심이란 걸 가지고 그런데 중요한 건요 여러분 지금 이런 사도바울과 같은 삶을 산 사람하고요. 그리고 오늘이 시대 뭐 온 주변에 지금 우리 현대인들을 딱 한마디로 표현하는 것 있다면 오늘 우리 현대인들은 극단적인 자기중심성 아닙니까? 온 우주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거로 생각하고 있는 이 극단적인 자기중심성 그런데 이 어떻게 된 일입니까? 그렇게 자기를 위하고 극단적으로 자기를 위하고 초등학교 그 저학년 아이를 학교 보내놓고도 뭐 다 그렇다고는 생각 안 하지만 막 얼마나 그 학교 선생님들을 끊임없이 막 문자 보내고 괴롭히고 막막 우리한테 신경 안 써 주느냐? 고 그러고 하는 이 모든 것들이 지금 예전에 없던 현상이요.
이게 극단적인 자기중심입니다.
그래서 더 행복해지고 있습니까? 60-70년 대요. 제가 학교에서 맡고 오잖아요. 그럼 다 가려야 돼요. 들키면 또 맞아요. 뭔 짓을 하여서 선생님이 나한테 이렇게 때렸냐? 그러면서 또 때리세요. 옆집이랑 싸우면 우리 어머니는 진짜 이상한 분이에요. 들어보지도 않고 네가 잘못 사과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상처를 많이 받았는지 몰라요. 들어보지도 그 나보고 잘못했다 그러시냐고 네가 예수님 믿잖아 그 시절에 그 예수님 잘 믿는 부모님들 대부분이 다 이렇게 키우셨어요. 지금은 들어보지도 않고 우리애가 잘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아이들이 옛날보다 더 행복합니까? 지금 사도 바울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더 큰 그림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그는 추구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여러분이 사도 바울의 행복을 한번 보세요. 사도행전 16장에 보면은요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하다가 엄청 두들겨 맞고 감옥에 갇혀요. 우리 같아서는 그냥 감옥에서 마음에 여러 가지 상함과 쓴 뿌리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바울과 신라가 감옥에서 무슨 행동을 했는가 보십시오.
사도행전 16장 23-34절 보세요. ➤“23. 그들을 많이 채찍질한 뒤에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그들을 안전히 지키라고 하매 24. 간수가 이러한 분부를 받아 그들을 안에 있는 감옥에 밀어 넣고 그들의 발을 차꼬에 단단히 채우니라. 25. ¶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매 죄수들이 그들의 말을 듣는데 26.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감옥의 기초가 흔들리고 즉시 모든 문이 열리며 모든 사람의 결박이 풀리니라. 27. 감옥의 간수가 잠에서 깨어 감옥 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로 생각하여 칼을 빼서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큰 소리로 외치며 이르되, 네 몸을 해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그때에 그가 등불을 요청하며 뛰어 들어가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와서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까? 하거늘 31.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 하며 32. [주]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에 있던 모든 사람에게 말 하니라. 33. 그 밤 바로 그 시각에 그가 그들을 데려다가 채찍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자기의 온 가족이 즉시 침례를 받은 뒤에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이르러 그들 앞에 음식을 차려 주며 자기의 온 집과 함께 [하나님]을 믿고 기뻐하니라.”
과정에서 나온 굉장히 유명한 말씀 한 구절이 여기에 있거든요. 바로 앞에 31절입니다. ➤“31.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받으리라. 하며”
이제 새생명 축제가 지금 이제 2주 뒤에 있는데요. 여러분 가족들을 구원하고 싶으세요. 먼저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요 여러분 뭘 해야 되느냐 진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다는 걸 보여 주셔야 돼요. 그 간수가 왜 나왔느냐? 문이 열리는 기적도 봤지만 아니 저 사람들 어떻게 저 상황에서 찬송이 나오지? 저게 뭐야? 이 어떻게 가능하다고요.
제가 소개해 드리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에 첫 번째 질문 기억하실 겁니다. 인간의 첫째 목적은 무엇입니까? 이런 질문을 던져놓고 바로 답을 그 밑에 이렇습니다. [인간의 첫째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번에 제가 세상 깨달은 게 이거예요. 전에는 무게가 앞에 있었습니다.
인간의 첫째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겁니다. 그러면 중고등학교 때부터 선생님들이 그래 가지고 예수님 믿는 것 힘들었어요. 맨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라.”고 그래가지고 예수님 믿는 것 엄청 피곤한 줄 알았는데 제가 이제야 이 나이에 이제 제가 이제 좀 은혜를 깨달아가요? 이게 여러분 잘 들어보세요. 여러분들이 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갔지만 있으면 온전한 이루어짐이 없는 거예요. 어디까지 가야 됩니까? 저 답을 다시 보세요? 인간의 첫째 [목적]이 뭐라고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은 기본이고요. 그렇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들이 영원토록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거예요.
바울이 옥에 들어가는 것까지 사명이 아니고요. 그 감옥에서 죄수들과 간수들을 감화 감동을 시키는 거지요. 무엇으로 거기서 기뻐해 버리니까 찬양을 해 버리니까 분당우리교회는 지금 제 2의 창립을 선언할 정도로 새롭게 몸부림을 치고 있는데요. 여러분 저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이제 여기까지 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안 믿는 그 처갓집의 추석에 인사하러 갔더니 여러분 보고 아 김서방! 그 자네는 그 교회 다니는데 얼굴이 왜 그렇게 어둡나? 그러면 여러분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울면서 동네 작은 교회당으로 가서 통고 가면 회개해야 돼요. 아니 이게 진짜인데?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하는 그 목표를 위해서 살아가는 이건 기본이고 이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기쁨이라는 걸 보여 되는 거예요.
극단적인 자기중심적인 사회
내가 막 털끝만큼이라도 손해를 보면 막 견딜 수 없어 하는 이런 시대 속에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러면서 맨 날 그냥 날마다 죽는 우거지 얼굴을 하고 막 맨 날 근심이 가득하고 그 왜 그렇게 얼굴이 무겁고 힘드나? 그러면 우리 목사가 또 성경 읽으라. 그랬다고 그러면서 막 괴로워하고 이렇게 하면은 그게 어떻게 온전한 신앙이 있냐고요.
이번 새생명 축제를 위해서는 여러분 표정부터 달라져야 돼요. 내 항상 느끼는데 우리교회당 성도님들이 이게 표정이 어두워요. 여러분이 “자기는 설교할 때 맨 날 저렇게 인상 쓰면서 설교하면서 그러는데 사실 이게 안이고요, 저도 하용조목사님 밑에 부교역자로 갔으면 서울 말씨로 나긋나긋하게 웃으면서 제가 배웠을 텐데 우리 옥 목사님이 막 무섭게 설교해 가지고 그게 근육이 다 배어 가지고 저는 그게 안 돼요. 나는 안 돼도 여러분 하세요. 좀 말이 이상하지만 오늘 여러분이 극단적인 자기중심의 사회를 살아가는데 그것이 불면증을 가져오고 그것이 우울증이 급증하게 만들고 약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가슴 답답한 그런 울화통이 터지는 이런 시대 속에서 한번 목표를 더 높여 보자고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도 바울처럼 그래서 사도바울이 그가 참 입술로 고백하던 그 고백을 그분은 삶으로 살아냈고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래서 순종했더니 지금 그가 감옥에 들어갔단 말이지요. 그날 바울이 분해 갖고 잠을 못 자는 거요. 하나님 원망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보냈을 거예요. 그런데 그거는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더 높은 단계의 목표가 있으니까 세상에 갈등이 없는 인생이 되는 거거든요. 저와 여러분이 그 탐심의 문제를 가지고 애를 쓰고 몸부림치고 그렇게 해도 소용없습니다.
우리는 그 사단의 공격을 이길 수 없습니다. 탐심을 극복하려면 목표가 한 단계도 높아지면 돼요. 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꿈을 여러분들이 한번 꾸어 보시면서 한번 실험해 보세요. 내가 나 자신을 위하며 살 때 그때 마음에 평안과 기쁨이 더 많았는가 그래서 일만 성도파송 운동, 우리가 지난 10년 내내 한편으로는 너무 무겁고, 무겁고, 무겁고 또 무거운 사명이었지만 그 10년을 돌아보면 요즘 내가 후배들한테 맨 날 그런 고백을 해요. 이건 하나님이 내 샬롬을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었다고 이걸 알게 됐다. 우리의 꿈이 우리의 목표가 한 단계 더 높아져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그 인생의 목표가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두 번째로 이 탐욕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두 번째 대안이 뭐냐? 하나님께서 행하실 더 큰 일 더 큰 것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자는 거지요. 그 아간이 한 말을 들어보세요. ➤여호수아서 7장21절 “21. 내가 노략한 물건들 가운데서 바빌로니아에서 만든 좋은 옷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그것들을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것들을 내 장막 한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고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니라.”
아간이 이런 말을 했어요. 제가 이걸 영어성경으로 보니까요 21절 맨 앞에 리말은 그렇게 안 돼 있는데 영어 성경에는 When I saw “내 그것을 보았노라” 이렇게 시작을 해요. 봤다는 거요. 그 제가 이걸 묵상하다가 보니까 성경 한 구절이 훅 떠올랐는데요. 그게 바로 이사야 43장19절입니다.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그것이 솟아오르리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심지어 내가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들을 내리니 20. 들의 짐승 곧 용들과 올빼미들도 나를 존경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들을 내고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들에게 마시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는 내가 새 일을 행하는데 그 새 일이 놀라워요. 어떤 새 일을 합니까? 광야 길이 없는 광야에 길을 내쉬는 새 일을 행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그 새 일이 어떤 일이냐고요. 사막에 물이 메마른 사막에 강을 내는 이 세일을 행하겠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보라는 거거든요. 아가는 지금 뭘 봤습니까? when i so 그가 본 건 이거 한번 보세요. 그 노략한 물건 기껏 그 바빌로니아에서 만든 좋은 옷, 이게 뭐 요새로 치면? 뭐 명품인가" 바빌로니아에서 만든 좋은 옷 한 벌과 은 200세겔 무게가 50세겔는 금덩이 하나 제가요? 귀찮아서 이게 우리 시대 얼마쯤 되는 것 조사도 안 했어요. 그것 조사하면 뭐 하느냐고요. 이게 아무리, 아무리 고가라 한들 지금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그 꿈이 뭐였냐고 하나님이 보기를 원했던 것.
여호수아 3장5절 이번 셀 때 수도 없이 반복했잖아요. 뭘 하나님 원하십니까?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라. {창조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서 이적들을 행하시리라. 하고” 그 일으로 보여준 것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것 아니냐고 이걸 교만의 도구로 쓰라고 한 게 아니라. 이제 얘들아 너희들이 이제 경험하게 될 귀한 일들의 시작이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거였어요.
아간이 그 놀라운 하나님의 앞에서 뭘 봤다고요. 바빌로니아에서 만든 좋은 외투 한 벌, 여러분이 시선이 지금 어디에 있나요? 여러분이 그 몰입이 중요하다. 그러는데 여러분 어디에 그렇게 몰입하고 계세요? 그 세상에 몰입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닙니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그래서 ➤골로새서 3장2절에 보면은 “2.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의 애착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두지 말라.”
그리고 우리가 이 왜 탐심에 몰입하나? 하면 참 눈에 보이는 그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 먼저인가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순서예요 여기에 푹 빠져 가지고 안 들리는 거지요. 하나님 음성이 들릴 수가 있느냐고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의 그 목표를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큰 목표 아래 우리의 기대를 어디다 두느냐? 하면 그분이 행하실 귀한 일에 우리의 꿈을 거기다가 맞추어 보는 거예요. 아멘!
제가 특세 때 드렸던 말씀 기억하지요?
제가 그 여호수아 3장5절을 풀어 드리면서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라. {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서 이적들을 행하시리라, 하고” 누가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지 아십니까? 누가 자기를 성결하게 하려고 애쓰는지 아십니까? 하나님의 기한 일을 기대하는 그 사람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지요. 제가 그날 새벽에 좀 조는 분도 있고 그래서 막 얼마나 내가 세게 했냐고요? 내가 이런 좀 저속한 말까지 썼어요.
저요 은퇴할 때까지 성추행 뭐 이런 거 절대 안 합니다. 여러분 두고 보세요. 하는가? 제가 그날 새벽에 막 이런 표현까지 썼어요. 내가 돌았습니까? 내가 그런 짓하게 하나님이 이 촌놈을 가지고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가고 계시고 지금까지 귀한 일들을 통해서 상상하기 어려운 하나님이 일들을 제게 주셨는데 제가 미쳤습니까? 이거에 내가 눈이 빠져가지고 내가 성추행이 하게요. 공금 손 안 돼요. 못되게 조직을 구조를 시스템을 다 바꿔 놨습니다. 안 바꿔도 손 안 대요. 내가 이거 지난주 내내 그 아간이 바라본 거 바빌로니아 산 외투 한 벌, 은 200세겔 금 50세겔이 하나 이거에 그냥 영혼을 팔아먹는 아간 같은 짓을 왜 하느냐고요?
조금만 참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착취하는 분이 아닌데 좋으신 하나님께서 귀한 일들을 그에게 베푸시고 모든 걸 다 누리라고 할 텐데 누가 거룩함을 추구하느냐? 이 소망이 있는 사람이에요. 제가 뭐 여러분이 또 저 인간이 저렇게 교만해지면 안 되는데 이렇게 받지 마세요. 이게 교만의 문제가 아니고 기대감이 문제예요. 너무 가슴 벅찬 귀한 일들을 기대하는 거거든요. 이제 여러분 이제 수요일부터 우리 마을이 정식으로 오픈이 됩니다. 이제 추석 연휴가 끝나면 가평 우리마을이 오픈이 되는데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저는요 요즘에 너무너무 가슴이 벅차요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기한 일을 행하시는 과정을 너무 많이 봤거든요. 굉장히 어려운 일들이 많았다 그랬잖아요. 낙심이 될 만하면 또 사람 하나 보내 주시고 낙심이 되면 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이랜드에서 아무런 조건도 없이 저는요 이번에 끝손질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게 한 교회 공동체가 할 수 있는 것 아니라는 걸 제가 이번에 알게 됐어요.
이제 등골이 오싹해요. 이랜드에서 모든 걸 다 도와주고 있어요. 조경도 해주시고 인테리어. 와 이거를 보면서 이게 귀한 일이 아닙니까? 이게 이번 한주 동안 계속 떠오르는 한분 있어요. 이분은 놀랍게도 제가 지금 얼굴이 기억이 잘 안나요? 한번 딱 뺐거든요. 지방에 사시는데요. 1년 반 전에 이분이 연락을 해왔습니다. 저하고 나이가 조금 비슷하거나 조금 아래 쯤 돼 보이는 여자 집사님 있데요. 저를 만나서 왜 찾아왔냐? 하면 이제 상가 건물이 두개가 있대요. 하나는 수원에 있고 또 하나는 에 있고 그런데 이 중에 하나를 가평 우리 마을을 위하여 헌물을 하겠다는 거예요.
그 이거를 지금 이제 내놓았다고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아 이게 하나님께 드리는 건데 더 좋은 걸 드려야 되지 않느냐고 그래서 더 값이 나가고 위치가 좋은 이걸 이제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이게 작년 1월 달 이야기예요. 그런데 이번 지난 5월로 제가 기억하는데 연락이 또 오셨어요. 나머지 하나도 기여 하고 싶다고 연락이 온 거예요. 그 제가 말렸습니다. “안했으면 좋겠다. 안 하셨으면 좋겠다.” 고 제가 하나님이면 집사님 만약에 제가 하나님 같으면 집사님이 이걸 별로 안 기뻐하실 것 같아요. 제가 하나님 같으면? 그 너무 과하다. 남은 하나는 네 노후를 위해서 네가 땀 흘리고 네가 수고하여 만든 결정 이것 하나는 너 노후를 위해서 써라. 나 그러실 것 같다고 그래서 안 받겠다 그랬거든요.
그분이 이런 내용에 이런 요지에 그 말씀을 주셨어요. 목사님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저 적극적인 사람도 아닙니다. 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고 그 다음이 이래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에 쓰고 싶어서 기도하며 결정하여 드리는 것이니 진행을 서둘러 주십시오. 그래서 그것도 또 결국은 또 기정을 받았지요. 이런 데에서 왜 이렇게 아무런 대가도 없고 아무런 조건도 없고 지금 거기 대표 그 운영 대표로 지금 그분이 이런데 직원이에요. 아무런 조건도 없고 그 일을 왜 하느냐고요? 왜 제가 얼굴도 기억이 안 나는 이 여 집사님은 그 왜 건물 두개 있는 걸 왜 내서 제가 지금 뭐 큰 거 했다고 이걸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이분이 갖고 있는 혹은 이랜드에서 갖고 있는 꿈이 있는 거지요.
그 꿈이? 이사야 43장19절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그것이 솟아오르리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심지어 내가 광야에 길을 내며 사막에 강들을 내리니 20. 들의 짐승 곧 용들과 올빼미들도 나를 존경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들을 내고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들에게 마시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이 집사님은 그 꿈을 꾸시는 거예요. 가평 우리 마을에서 지친 이들이 장애인 가족이 장애인 아버지 엄마가 장애인 누나 장애인동생.
부모 없이 어릴 때부터 보육원에 장애아이고 우리 아이가 청년이 되고 그래서 보호 종료 청년이 됐을 때 가평 우리 마을로 초대해서 그들에게 직업기술을 가르쳐 주고 그들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전문가들을 데려다 놓고 마음을 치유해 주고 이런 꿈을 꾸는 것에 대하여 이분이 동의가 되니까? 그렇게 그 일이 기이한 일에 그분이 그렇게 해주시는 거거든요. 최근에 가평 우리 마을에 위치가 제일 좋은 곳에 거기에 우리 장애인 작가들 작품 전시회를 하 상설로 할 거예요. 그 장애인 부모님이 오셔서 우신다. 그러더라고요. 제가 없었는데 직원이 우시더라고요.
먼저 지친 여러분들이 가서 쉬세요. 그리고 그 누리고 그것을 즐기세요. 그리고 이제 곧 이층집이 올라갈 겁니다. 이층집은 이제 우리가 초대해서 그들을 섬기고 쉬게 하고 이 일을 위하여 너무나 많은 하나님의 은혜가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의 헌금이 지금 계속 모이고 있는 일이라 그런데 제가 죄 짓겠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제가 돈 몇 푼에 내 영혼을 팔겠습니까? 제가 인격이 고해가 아니고요. 기이한 일을 꿈꾸는 자에게 하나님이 이렇게 인도하시는 거거든요.
결론을 이렇게 맺기를 원합니다.
요즘 자주 인용해 드려요. ➤히브리서 12장2절 “2 우리의 믿음의 창시자요 또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께서는 자기 앞에 놓인 기쁨으로 인해 십자가를 견디사 그 수치를 멸시하시더니 이제 [하나님]의 왕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 주님이 보여주시는 본이 이거예요. 큰 꿈을 갖고 계시고 그 꿈을 향하여 마태복음 4장에서 사단이 밀 까부르듯 주님을 유혹하는 그런 상황에서도 요동하지 않으시는 그리고는 뚜벅뚜벅 십자가를 향하여 가시는 주님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여러분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큰 목표를 가지고 그리고 우리 삶속에서 우리가 참 한 일을 하실 하나님을 하면서 그렇게 가슴 벅찬 그리고 거룩하고 성결 된 삶을 추구하는 믿음의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누구를 보라 그럽니까?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그다음 가사를 보세요.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에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에 있느냐? 적이 없어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시선이 옮겨진 거예요. 안티들은 원래 항상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게 메이지 아니하고 더 큰 그림을 향해요.
탐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첫째 여러분 우리의 목표가 더 크기로 원해요. 극단적인 자기중심 사회에서 나오는 그 불면증 우울함 마음 상함 상처 이것밖에 없잖아요. 목표를 좀 더 높이는 겁니다. 하나님께 영광 사도바울처럼 나는 날마다 죽노라. 그런가 하면은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기한 일들을 꿈꾸는 겁니다. 하나님 저안에는 그것이 나올 수 없는데 오늘도 행하실 더 큰 것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아버지 바라보기 원합니다. 그래서 이 큰 기대감을 갖고 사는 사람들은 거룩함을 추구하지요.
성결하게 깨끗한 삶을 몸부림치게 되는데 우리가 그런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 성령님 예배 마치고 나가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발걸음이 하나님 그렇게 우울하고 어두운 발걸음이 아니라 이제 나 같은 것 위에도 일하시는 하나님 그 귀한 일을 기대하는 그 기대함으로 벅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들의 삶, 가운데 행하실 귀한 일을 기대합니다. 아버지 저들의 가정을 통하여 일하실 하나님이 귀한 일들 저 자녀들을 향하여 일하실 하나님의 기한 일들을 꿈꾸기 원합니다.
이번 한 주간 우리들 마음속에 나 자신을 보면서 아프고 우울하고 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는 것들을 향하여 중에 있는 우리의 시선이 이제는 예수님을 향하여 옮겨가도록 도와주셔서 하나님 3분만 지나면 잊혀 질 거기에 온 세포 세포가 그것을 몰입하여 주인이 부르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집중했지만 정작 그것을 손에 얻고는 몇 분 만에 그 관심이 사라지는 그런 초한 인생이 아니라 영원을 사모하고 영원을 바라보고 영원히 가치가 있는 것 을 꿈꾸는 믿음의 성도님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상녹취 / 김은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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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님좋다오 원문보기 글쓴이: (一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