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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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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연애/결혼 관련 다가올 겨울(2022년 12월)에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house 추천 0 조회 143 22.02.14 16:2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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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4 23:06

    첫댓글 https://youtu.be/E1SafyJ1-bI

  • 작성자 22.02.15 11:55

    감사합니다.
    사주8자에 수 오행이 없으므로 (지장간에 수 오행 편재 1개만 있어서 중요하게 쓰임) 2021년 신축년 해운에서 들어온 지장간 정재운이 이번 연애와 연관있는 운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사주8자에 정재가 없는 남자는 여자(정재)에 대한 관심이 없고, 정관이 없는 여자는 남자(정관)에 대한 관심이 없는 경향을 보인다.
    정재가 없는 사주원국이므로 정재대운(37-41세 2023-2027년)의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연애/결혼에 해운만큼의 영향력을 끼치지는 않는다.

  • 작성자 22.02.15 11:53

    통상적으로 2022년 임인년 편재-편관, 년간/월간 정인의 합, 시지 식신의 충은 결혼운으로 보기 어렵다.
    결혼할 때 새로운 살림을 차리게 되므로 '천간 정인의 충', '지지 정인의 합 운'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지지 정인의 충'은 연애/결혼이 깨지는 운
    가던 길이 막히는 운인 '식신 충'은 결혼과 어울리는 운이 아니다. 2022년 2월에 12월 결혼식 예정이라고 발표했지만.....제대로 진행될 지 지켜봐야 한다.

    2023년 계묘년 해운-정재 정관, 년간/월간 정인의 충 운이 2022년 임인년보다 결혼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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