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집트 이집트 여행 준비물 & 옷차림
천박사 추천 0 조회 1,775 11.03.23 21:2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24 10:04

    첫댓글 설명까지 곁들인 세심한 준비물 잘~ 챙길게요. 스카프 가져갈 뻔 했어요 ㅎㅎ

  • 11.03.24 10:06

    가시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 ㅠㅠ

  • 작성자 11.03.24 10:47

    스페샬 케이님.. 부러우면 지는 거임..^^

  • 11.03.24 11:06

    이미 졌삼.. ㅠㅠ

  • 11.03.24 10:19

    저도 이제부터 하나씩 준비 잘~~해서 즐거운여행이 되게 해야겟네요....^^**

  • 작성자 11.03.24 10:46

    저도 이제 곧 한국가는데 모자에 조그만 랜턴 달린 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그거 산행할 때 밤에 쓰고 다니면 좋을 거 같아요.

  • 11.03.25 09:18

    등산복점에 가시면 됩니다...근데 그게 모자에 달린거 맞나요?? 제가 알기론 모자따로 랜턴따로 인거로 알고있는데요....그래서 모자쓰고 그위에 랜턴을 쓰는거로요...암튼 같이붙어있는게 있다면 그게 편하겠네요~~혹시 서울이시면 종로쪽 가시면 많습니다~~^^**

  • 작성자 11.03.25 12:56

    딸기모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등산복점 한번 들러야 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1.03.24 11:26

    이집트 여행 언제또 하실건가요??? 이번에도 터키여행과 날짜가 겹치지 않았으면 갈수있었는데 -----너무 너무 아쉬워서 !!!! 다음여행에도 꼭 크르즈 타실거죠???? 크르즈
    여행코스 가 너무 너무좋던데 너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3.24 12:19

    사랑민주님, 제 테마가 아프리카에 머무는 동안은 이집트는 회원님들 요청에 따라 진행해 볼 생각입니다. 터키 여행 먼저 하시고 이집트 나중에 보시면 그 감회가 남다를 겁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 11.03.24 13:42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서너번은 쌌다가 풀렀다가 하겠지만~ 항상 가방을 꾸리는 일부터 설레고 신납니다~

  • 작성자 11.03.24 14:19

    트렁크는 너무 좋은 거 가져 오실 필요 없습니다. 이집트 공항 수화물 직원들은 가방을 마구 던지는지..하여간 하드케이스 트렁크 자주 금가는 걸 봤습니다.
    그냥 패브릭 종류가 젤 무난할 것 같고 큰 짐은 아끼는 트렁크에는 가져오지 않으심이..ㅎㅎ

  • 11.03.25 09:59

    카고백에 짐을 꾸릴 예정입니다...막 굴리던 말던 신경안씁니다 고가의 제품이 없걸랑요^^

  • 11.03.24 15:02

    부러우면 지는거다라고 외치며 기회되면 참가할수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1.03.24 19:41

    네, 기회되면 꼭 함께 하시죠. 열흘 넘는 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건 시간과 여유가 함께 맞아야 하는거니까요.

  • 11.03.24 19:34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가방꾸리는데 만은도움이 되겠서요 이집트 여행은 즐거운 여행이 될것같아 지금부터 마음 설레는데요~~

  • 11.03.24 21:46

    마음이 든든합니다 사막투어기대되는데 많이춥나요

  • 작성자 11.03.25 00:14

    보통 1월쯤 사막투어를 가면 사막의 일교차가 가장 많이 날 때라 밤에 아주 춥습니다. 하지만 5월 초는 새벽녘에 좀 쌀쌀한 정도입니다. 한국의 늦가을밤 날씨정도라고 할까요? 그래도 대체로 더운 낮기온에 익숙해져 있다가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패딩까지 준비하실 필요는 없지만 얇은 옷 두겹정도 껴입고 바람막이 자켓 입으시면 춥지는 않습니다.

  • 11.03.25 10:17

    부모님이 이집트시위하는 기사를 보시고 불안해서 못가겠다고 하시네요.
    저라도 가고싶은데 절대 허락못하신다고 하시고...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갈 수 있으려나...ㅠㅠ

  • 작성자 11.03.25 10:44

    아무리 이집트 현지에 사는 사람이 현재 관광객들 안전에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해도 만약 여행 하실 분이 불안하다고 생각되신다면 그 여행은 행복하지 않을겁니다. 행복하려고 가는 여행이니까요. 다만, 이집트는 현재 독재를 방지하기 위한 헌법 수정안이 국민투표에서 77% 지지로 통과됐으며 올 9월에 있을 대선에서 정권의 민간 이양을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카이로 내에서도 특정지역을 점거하고 벌어지는 전과 같은 시위는 더이상 벌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관광이 국가의 주요산업이니만큼 가장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많이 불안하시면 나중에 기회가 될 때 가셔도 되겠지요.

  • 작성자 11.03.25 10:37

    사실 외국나와 있어 보니 오히려 외국인들은 한국이 가장 위험한 나라 중 하나라고 합니다. 북한이 잊을만 하면 도발하고 있고 전쟁이 끝난 게 아니라 휴전 협정 상태가 아니냐고요. 하지만 대부분 한국에 사는 분들은 일상생활에서 그런 위협은 별로 못 느끼실 겁니다. 제가 현재 있는 태국도 오늘 뉴스를 보니 북쪽의 치앙라이 근방에서 지진이 나서 라오스와 국경지대에서 11명이 사망했다고 하네요. 안전을 보장한다는 것은 어느 나라를 가도 쉽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분석할 수 있는 자료들을 가지고 그때 그때 판단하는 것이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