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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공지사항 경남 하동, 전남 강진 문학기행(2박3일) 안내
양문규 추천 0 조회 417 10.05.14 14:4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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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14 16:57

    첫댓글 5월21일(금)-23일(일)까지 경남 하동, 전남 강진 문학기행이 있습니다.하동 김용길, 강진 박부민 시인께서 수고해주십니다. 인근 3백 리 거주 회원님들, 시간 나시면 노는 공부 같이 했으면 합니다. 하동 토지문학관장 최영욱 시인께서도 안내해주실 예정입니다. 참가 희망 회원들께서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 10.05.14 16:17

    참가 신청 합니다...

  • 작성자 10.05.14 23:14

    그리운 남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 10.05.14 22:36

    뜻깊은 문학기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 기회에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5.14 23:12

    나문석 형, 어려가지로 힘드실텐데, 미안하기도 하고, 아버님 병간호도 중요하지만 나문석 형 건강도 챙겨야 합니다.

  • 10.05.14 22:58

    남도 땅으로 오시는데 저는 일정상 토요일 숙소로 갑니다..........

  • 작성자 10.05.14 23:13

    항상 일이 먼저고요. 시간되는 대로 여여하게 오세요.

  • 10.05.15 08:53

    참가신청요! 5년 전 그리고 올해 4월 말에 진도, 강진, 장흥, 하동 일대 답사를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무위사를, 일정에서 아쉽게 지우며 이정표로만 보다 왔습니다. 아마도 이번 기행을 위한 준비였나 봅니다. 만나게 될 인연은 언젠가는 반드시 만난다지요. 박부민 시인님과 최영욱 관장님, 운조루, 무위사, 벌교 등 벌써 설렙니다. 뜨거운 남도!

  • 작성자 10.05.15 11:39

    운조루 윗동네 이원규 시인이 살고 있는데, 연락 해야겠네요. 악양 박남준 시인도 마찬가지. 풍요로운 문학기행이 될 듯 싶습니다. 벌교 조정래문학관은 평론가 김경복, 시인 배한봉 형과 목포 가는 중 잠시 꼬막정식 먹을 겸 들렸던 곳. 이번 여행에서도 가능하면 여러 곳을 들려볼까 합니다.

  • 10.05.15 10:34

    금요일, 혹은 토요일에 함께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5.15 11:40

    시간되면...구례 국도변 보리밭 가로질러 금요일 하동(화개, 악양)에서 일박 후 . 토요일 오전 8시 강진으로 출발합니다.

  • 10.05.15 18:43

    시에 식구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최근에 신입 가족이 되었는데 왠지 오랜 이산가족 만나는 가슴이 되네요. 콩닥 콩닥. 평안한 마음으로 남도로 오세요. 지금 초록의 남도입니다. 토요일 오전 8시 강진으로 출발, 참 좋은 시각입니다. 더 늦어지면 다음 과정이 빠듯해질지도...

  • 작성자 10.05.16 19:48

    환영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여행이 될듯 싶습니다.

  • 10.05.15 15:09

    좋습니다.. 가요

  • 작성자 10.05.16 19:48

    서울팀 하동서 만나요.

  • 10.05.15 15:46

    저두 함께하겠습니다..금요일 제 시간에 하동으로 갈게요^^

  • 작성자 10.05.16 19:48

    금요일 하동 몇 명 오시나요. 그날 뵈요.

  • 10.05.15 16:36

    저는 석탄일에 고향 구례로 출발할 예정이지만 가족행사가 있어서 문학기행엔 참석하기 어렵겠네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5.19 22:10

    가족행사 잘 치르시길 바랍니다.

  • 10.05.16 01:24

    올해 4월엔 천안함 때문에 우울했고 5월엔 벌써 강원도엘 두번이나 다녀왔고 오늘 동창생아들 결혼식인데 챙기지 못하였습니다. 강원도 동해에서 있지요. 이제 장례식, 결혼식 , 제법 연식이 되어가나 봅니다. 다 챙기지 못하는 것에 미안한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 작성자 10.05.19 22:10

    이래저래 바쁜 날들이지요. 그런 가운데 여행입니다. 비우는데 여행보다 더 좋은 것 없는 듯 싶습니다.

  • 10.05.17 11:21

    양문규 선생님 특별히 다른 계획이 없다면, 5월 22일(토) 강진 숙소는 월남마을회관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877-5)으로 예약해두었습니다. 찾아오시는 길은 허브정원펜션 herbjune.co.kr 검색하여 찾아오는길 참조하면 좋습니다. 그 펜션 입구에 교회당이 있고 교회당 위로 마을회관이 있습니다. 회관 숙소는 별채로 지어져 있고 인원수의 다소에 상관 없이 정답고 따뜻하게 쉴 수 있도록 잘 되어 있습니다.강진 일정은 당일 현실성과 신축성을 갖고 진행함이 좋겠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면 더욱 아름다운 풍광이 되는 마을이니 모두들 편안한 마음으로 오십시오. 만일의 우천에 대비하여 우산은 좀 챙겨 오셔도 좋구요. 기다립니다.

  • 작성자 10.05.17 12:05

    큰 관심과 애정 감사드립니다. 숙소 아주 좋습니다. 여행은 여유롭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백련사 여연 스님도 뵙고, 암튼 여여하게 발길 닿는 대로 다녀볼까 합니다. 자연 속에서 문학을 배우는 자리일테니까요. 감사합니다.

  • 10.05.17 17:19

    그대들 오시는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정이 되실 것입니다. 화개장터가 없는것 없고 있는것 모두 준비하고, 섬진 강과 남도 땅은 푸른 초록 물결로 손 들어 환영 합니다. 저 또한 농부의 모습으로, 나무꾼의 모습으로 여러분 오실것을 설레어 합니다. 물길 꽃길의 고장 하동으로 오십시요. 풍광에 취하고 물과 꽃에 취하고 아름다운 그대들에 취하고 하동땅 언덕에서, 남도 푸른 그 물결 위에 취해 보자구여! 악양 막걸리는 지리산 맑은 물로 빛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어서오십시요.

  • 10.05.17 20:02

    아이구~ 저도 그곳에 가고싶은기라!!!!!!!!!!!!

  • 작성자 10.05.17 20:19

    구례/하동 지리산을 감싸고 물길과 꽃길 엄청 좋지요. 악양에서의 1박 꿈길일 것 같습니다. 그곳 문인들도 함께 볼 수 있어 기쁩니다.

  • 10.05.17 22:52

    많이 생각했는데 저는 어쩔 수 없이 어려울 것 같네요. 아내 수술 후 연이은 이사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집정리... 그리고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아내의 식이요법(동이원소 치료를 위해서) 등으로 인해 아무리 생각해도 말도 꺼내지 못하겠어요. ㅎ ^^*

  • 작성자 10.05.19 22:11

    그럼요. 여러 가지로 힘들텐데요. 마음 같이하는 것으로 할게요. 감사합니다.

  • 10.05.18 09:06

    아, 이 시인님 그런 줄도 모르고..사모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온 가족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 10.05.18 09:44

    이종섶 선생님, 덧글이 늦어지길래 미루어 짐작했어요. 사모님의 쾌유와 새 집 가꿈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10.05.18 12:30

    게다가 아이들이 고3, 중3이구요, 고3 아이는 토요일에 기숙사로 가서 데려와야 하는 형편이기도 해요. 다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05.19 17:22

    사모님의 쾌유를 빕니다.

  • 10.05.19 17:59

    이 선생님께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사모님의 빠른 쾌유를 서원합니다.

  • 10.05.20 15:37

    사모님께서 속히 쾌차하시길 빌어요. 미상불 옆에서 챙겨주는 일이 쉽진 않을 텐데, 이종섶 선생님 힘내세요, 불끈!

  • 10.05.18 09:50

    여러가지 행사로 함께 하지 못함이 애석합니다. 좋은 문학기행이 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0.05.18 15:54

    부처님 오신날, 여러 행사로 바쁘시지요. 일상이 여행이고, 문학이니, 시간 나는대로 다음 행사 참가하시면 됩니다. 감사.

  • 10.05.19 08:50

    저도 마음만 함께 합니다...집안 행사가 있네요^^ 즐겁고 뜻깊은 문학기행 그 후편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05.19 11:43

    오월 집안 행사가 많지요. 가족 공동체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 10.05.19 09:27

    저는 왜 이 글을 이제사 보았는지....지금부터 급 고민입니다, 먼저 제 일정도 챙겨보고.....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리운 이들과 함께...좋은 시간되겠지요.

  • 작성자 10.05.19 22:12

    나문석 형이 걸리긴 하지요. 그래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울산 임윤 시인, 마산 창원 이주언 시인 등 함께하니까요.

  • 10.05.19 15:22

    강진.. 정말로 따라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당최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모쪼록 안전하고 뜻깊은 여행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0.05.20 04:51

    당최 시간, 모쪼록 즐거운 황금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10.05.20 10:01

    좋은 곳이군요^^! 함께하고 싶으 맘 저도, 굴뚝입니다~ 초파일 기도에, 가정사 일로 겹겹 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잘 다녀오시고요, 다음으로 미룹니다~

  • 작성자 10.05.20 10:17

    부처님 오신 날, 뜻 깊은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 아 ! 내일이네요. 부처님 오신날, 그리고 강진과 하동으로 문학기행 가는날, 저는 삼일간의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6월 전시가 두건 있어서 작품 제작을 하다가 간간히 시간내서 절에도 가고 산에도 가고 그리고 시간내서 야간에 시(영화)를 보러 갈 생각입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강진과 하동의 문학기행은 참 아쉽습니다. 다음엔 꼭 함께 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건강히 ...

  • 작성자 10.05.20 14:52

    낼 오전 11시 경 하동/강진으로 가기 전. 영국사에서 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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