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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바로 보기_1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성경 바로 보기 제12과
9. 어떻게 지옥을 피할 수 있는가?
a. 하나님의 유일하신 구원의 해결책인 예수님을 믿어 구원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 (요1:12) -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b. 그것은 선물이다. 행위로 얻을 수 없다
- (엡2:8 -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 요3:14-17 -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반드시 들려야 하리니 15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해 세상을 구원하려 하심이라)
c. 믿음으로 성경을 통해 성령님의 살리심으로
- (롬10:17 -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오느니라.
- 요5: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 벧전1:18-19, 23-25 -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물려받은 너희의 헛된 행실에서 너희가 구속받은 것은 은이나 금같이 썩을 것들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3 너희가 다시 태어난 것은 썩을 씨에서 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에서 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이니라. 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그것의 꽃은 떨어지되
25 오직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너희에게 선포된 말씀이 이 말씀이니라.
d. 이렇게 한번 성경적으로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
- (요5:24 -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또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 히7:25 - 그러므로 그분께서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해 중보하심을 보건대 그분은 또한 자기를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을 끝까지 구원하실 수 있느니라.
- 10:10 - 바로 이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영원히 드려짐을 통해 우리가 거룩히 구별되었노라. )
e. 어떻게 아는가? 열매로 안다
- (엡2:8-10 - 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는 그분의 작품이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선한 행위를 하도록 창조된 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그 선한 행위를 미리 정하신 것은 우리가 그 행위 가운데서 걷게 하려 하심이니라.
- 마7:15-20 - 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16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니 사람들이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두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변질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또 변질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느니라.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지나니 20 그러므로 너희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 말씀을 사모한다
- (벧전2:2 -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
속사람의 변화(사람의 무가치함), 진리와 오류의 분별, 영원을 사모함, 구령의 마음
C. 예수님이 죽어서 가신 곳
- (눅23:42-32의 낙원) - 32 또 다른 두 범죄자도 죽게 되어 그분과 함께 끌려가니라.
33 그들이 갈보리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그분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 범죄자들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오른편에 다른 하나는 왼편에 있더라. 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분의 옷을 나누어 제비를 뽑고 35 백성은 서서 지켜보는데 치리자들도 그들과 함께 그분을 비웃으며 이르되, 그가 남들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그가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 곧 그리스도이면 자기도 구원할 것이라, 하더라.
36 또 군사들도 그분을 조롱하면서 그분께 나아와 식초를 바치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들의 왕이거든 네 자신을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분 위에는 그리스어와 라틴어와 히브리어로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이라 쓴 글도 있더라.
39매달린 범죄자 중의 하나는 그분을 욕하며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이거든 네 자신과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다른 하나는 되받아서 그를 꾸짖으며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합당한 보응을 받으니 참으로 공정하게 정죄를 받거니와 이 사람은 아무 잘못도 행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고 42 예수님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주의 왕국으로 들어오실 때에 나를 기억하옵소서, 하매
1. 구약 시대 사람들이 죽어서 간 장소: 의인은 천국?, 악인은 지옥? 그럴까?
a. 눅16:22-23 - 22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23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의인은 아브라함의 품, 악인은 지옥, 아브라함도 지하에 있다.
b. 시16:8-10 - 8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 행2:22-32 - 22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들을 들으라. 너희 자신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님을 통하여 기적들과 이적들과 표적들을 너희 한가운데서 행하사 그분을 너희 가운데서 [하나님]의 인정받은 사람으로 삼으셨느니라.
23 그분께서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과 미리 아심을 통하여 넘겨지매 너희가 그분을 붙잡아 사악한 손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분을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일으키셨으니 이는 사망이 그분을 붙들 수 없었기 때문이라.
25 다윗이 그분에 관하여 말하되, 내가 항상 내 얼굴 앞에 계신 [주]를 미리 보았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26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더욱이 내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27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들을 내게 알려 주셨으니 주의 얼굴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이다, 하느니라.
29 사람들아 형제들아, 내가 족장 다윗에 대하여 거리낌 없이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는 죽어서 묻혔고 그의 돌무덤은 이 날까지 우리와 함께 있도다. 30 그런즉 그는 대언자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에게 서약으로 맹세하사 육체에 따라 자기 허리의 열매에서 그리스도를 일으켜서 자기 왕좌에 앉히실 것을 알았고 31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32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
예수님의 혼은 지옥에, 즉 예수님의 혼도 지하에 있었다.
c. 그러므로 성경의 지옥은 넓은 의미의 지하세계(혹은 낙원)를 가리키기도 하고 좁은 의미의 불타는 지옥을 가리키기도 한다.
1. 마12:39-40 - 3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0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배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대언자
요나의 표적 외에는 아무 표적도 그 세대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요나가 밤낮으로 사흘 동안 고래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사람의 [아들]도 밤낮으로 사흘 동안 땅의 심장부에 있으리라.
2. 행2:30-32 - 30 그런즉 그는 대언자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에게 서약으로 맹세하사 육체에 따라 자기 허리의 열매에서 그리스도를 일으켜서 자기 왕좌에 앉히실 것을 알았고
31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 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32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일으키셨으며 우리는 다 그 일에 증인이로다.
그런즉 그는 대언자이므로 [하나님]께서 이미 자기에게 서약으로 맹세하사 육체를 따라 자기 허리의 열매에서 그리스도를 일으켜서 자기 왕좌에 앉히실 것을 알았고 또 이것을 미리 보았으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의 혼이 지옥에 남겨지지 아니하였고그의 육체도 썩음을 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였느니라.
3. 욘2:2-3 - 2 이르되, 내가 내 고난으로 인하여 {주}께 부르짖었더니 그분께서 내 말을 들으셨고 내가 지옥의 배 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나이다. 3 주께서 나를 깊음 속으로, 바다들 한가운데로 던지셨으므로 넘치는 큰물이 나를 에워쌌고 주의 모든 큰 물결과 파도가 내 위에 넘쳤나이다.
“요나는 죽었다가 부활하였다. 그것이 바로 부활의 표적이다.”
4. 시16: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5. 엡4:8-10 - 8 그러므로 그분께서 이르시기를, 그분께서 높은 곳으로 올라가실 때에 포로로 사로잡힌 자들을 사로잡아 이끄시고 사람들에게 선물들을 주셨도다, 하시느니라. 9 (이제 그분께서 올라가셨은즉 그것은 곧 그분께서 또한 먼저 땅의 더 낮은 부분으로 내려가신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내려가신 그분께서 또한 모든 하늘들보다 훨씬 위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시니 10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6. 눅23:43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7. 결론
예수님의 몸은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에 있었다. 그분의 혼은 지옥에 즉 땅의 더 낮은 부분으로 내려가셨다. 그런데 그분은 그곳을 낙원(아브라함의 품)이라 부르신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사흘 동안 땅 속 지하세계(넓은 의미의 지옥)의 낙원에 가셨다. 그리고 지옥(타르타로스)에 있는 영들에게 승리를 선포하셨다
- (벧전3:19-20) - 19 그분께서 또한 성령으로 말미암아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 가사 선포하셨는데 20 이 영들은 노아의 날들에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곧 [하나님]께서 한 번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불순종하던 자들이라. 방주 안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자가 몇 안 되니 곧 여덟 혼이라.
그리고 사흘 뒤 낙원에 있던 구약 시대의 구원받은 자들의 거처인 낙원을 통째로 셋째 하늘로 옮기셨다
- (고후12:2-4 - 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알았는데 그 사람은 십사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채여 올라갔느니라. (몸 안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며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3 내가 이러한 사람을 알았노니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내가 말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4 그가 낙원으로 채여 올라가서 말할 수 없는 말들을 들었는데 사람이 그것들을 말하는 것은 법에 어긋나느니라.
- 계2:7 -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 한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을 주어 먹게 하리라.
- 22:1-2 - 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
8. 구약 시대의 구원 받은 사람은 모두 낙원 즉 ‘아브라함의 품’으로 내려갔다
- (눅16:22 -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 의해 아브라함의 품으로 옮겨지고 그 부자도 죽어 묻히게 되었더라.
삼상28:14-15) - 14 그가 그녀에게 이르되, 그의 모양이 어떠하냐? 하니 그녀가 이르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하니라.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 줄 알고 자기 얼굴을 숙여 땅에 대고 절하니라.
15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위로 데려가려고 나를 요동시켰느냐? 하니 사울이 대답하되, 내가 심히 곤궁하나이다. 블레셋 사람들은 나를 치려고 싸움을 일으켰고 [하나님]은 내게서 떠나사 다시는 대언자로도 꿈으로도 내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행할 일을 당신이 내게 알려 주도록 하기 위해 내가 당신을 불렀나이다, 하니라.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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