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준가 |
7,000 ( 0) |
52주 최저가 | 6,800 | 52주 최고가 | 11,050 |
---|
회사명 | 미래에셋생명보험 | 자본금 | 6,315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보험업 |
---|---|---|---|---|---|
설립일 | 1988.3.0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최현만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133,349,013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마포구 공덕2동 168 미래에셋 생명빌딩 | 전화번호 | 02-3271-4114 |
주주명 / 지분률(%) | |||||||
미래에셋캐피탈(주)(59.7%) |
미래에셋금융그룹 계열의 중소형 생명보험사로, 1988년 3월 대전생명보험으로 설립되어 1997년 10월 SK그룹에 인수되면서 ‘SK생명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2000년에 국민생명 및 한덕생명을 흡수합병하고, 2005년 6월 미래에셋금융그룹에 인수되며 상호를 ‘미래에셋생명보험’으로 변경하였음.
2011년 6월말 현재 총자산(특별계정 포함) 및 보유보험계약 규모는 각각 14.9조원 및 59.1조원이며, 자기자본 규모는 8,607억원을 보이고 있음. 주주구성은 미래에셋캐피탈 59.7%, 미래에셋파트너스2호사모투자전문회사 5.1%,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2.5%, 기타 특수관계인 1.2%, 우리사주조합 2.1%, 기타주주 29.4% 등으로, 미래에셋금융그룹의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68.5%를 나타내고 있음.
최근 동사는 지급여력 비율 제고 등을 목적으로 2011년 6월 29일자로 전환우선주 3,000억원 및 상환전환우선주 1,000억원 등 총 4,00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재무건전성이 한층 개선되었음.
FY11년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 대비 34.5% 증가한 3조 8823억원을 시현하였고 순이익은 316.4% 증가한 1359억원을 시현함.
동부생명은 2.5%포인트 떨어졌으며 흥국생명(2.2%P), ING생명(1.9%p), 신한생명(1.9%p), 교보생명(1.8%p)대한생명(1.7%p), KDB생명(1.5%p), 삼성생명(1.4%p) 등이 1%포인트 넘게 낮아졌다.
반면 미래에셋생명은 5년 전과 동일한 8.0%의 이자율로 업계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적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알리안츠생명(0.9%p), 현대라이프(0.7%p), 메트라이프생명(0.1%p) 은 평균 이자율 인하폭이 1%포인트를 밑돌았다.
8개 손해보험사의 이자율 인하폭은 생보사들보다 양호했다.
올해 6월 주택담보대출 평균 이자율은 5.18%로 5년 전보다 1.99%포인트 낮아졌다.
흥국화재의 올해 6월 평균 이자율은 5년 전보다 2.7%포인트 낮아진 5.2%를 기록했다. 또한 롯데손보는 상반기 평균 이자율이 5년 전 대비 2.6%포인트 떨어지면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4.9%를 기록했다.
아울러 한화손해보험(2.5%p), 현대해상(1.9%p), 동부화재(1.8%p), 메리츠화재(1.6%p), LIG손해보험(1.5%p), 삼성화재(1.3%p)는 1%포인트 넘게 인하했다.
기준가 |
270,500 ( 0) |
52주 최저가 | 270,500 | 52주 최고가 | 270,500 |
---|
회사명 | 교보생명보험 | 자본금 | 1,025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 보험업 |
---|---|---|---|---|---|
설립일 | 1958.08.0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신창재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20,500,000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1가 1번지 교보생명빌딩 | 전화번호 | 02-721-2121 |
주주명 / 지분률(%) | |||||||
신창재(33.8%), ㈜대우인터내셔널(24.0%) |
1958년 8월 대한교육보험이라는 사명으로 출범 후 1995년 4월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였음. 대기업계열 소속에 따른 영업적 • 재무적 지원을 향유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개발능력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시현하여 생명보험업계 빅3 중 하나로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고 있음.
2010년 3월 31일 현재 전국에 지역본부 8개, 지점 68개, 영업소 665개, 주재소 15개 및 대리점 509개의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이사 회장인 신창재 최대주주 외에 주요 주주로서 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CORSAIR KOREA INVESTORS LLC 등이 각각 24.0%, 9.9%, 9.8%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기준가 |
--- |
52주 최저가 | 0 | 52주 최고가 | 0 |
---|
회사명 | 흥국생명보험 | 자본금 | 679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 보험업 |
---|---|---|---|---|---|
설립일 | 1950.01.28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유석기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13,583,369 | 계좌이체 | 불가능 |
주소 |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226 | 전화번호 | 02-2002-7000 |
주주명 / 지분률(%) | |||||||
이호진 59.21% |
2010년 6월말 현재 총자산 10조 1,096억원, 자기자본 5,729억원 규모이며 FY2009 수입보험료(특별계정 포함) 기준 3.4%로 대형 3사(삼성생명, 대한생명, 교보생명) 및 외국계보험사 등에 이어 9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음.
안정적인 영업채널을 활용하여 보험종류별 시장점유율이 대체로 고르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흥국금융그룹 체제 강화로 계열사 고객에 대한 영업 활성화나 그룹 계열사 임직원 보험 물량 인수 등 경영상 시너지 효과도 일정수준 시현될 것으로 전망됨.
기준가 |
--- |
52주 최저가 | 12,000 | 52주 최고가 | 14,000 |
---|
회사명 | 동부생명보험 | 자본금 | 1,933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 보험업 |
---|---|---|---|---|---|
설립일 | 1989.04.14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이성택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38,666,234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4동 891-10 | 전화번호 | 02-3011-4098 |
주주명 / 지분률(%) | |||||||
동부화재 외(100%) |
1989년 미국 Aetna보험사와 함께 동부Aetna란 이름으로 출범. 1995년 세계적 금융 전문 그룹인 프랑스 AXA로 합작 파트너를 변경하였고 2001년에는 AXA의 보유지분을 인수해 순수 국내 보험사로 제 2의 도약을 시작함.
FY2011년 연간 영업수익(매출액)은 전년대비 0.8% 감소한 1조 7441억원을 시현하였고 영업이익은 63.1% 증가한 498억원을, 순이익은 74.3% 증가한 340억원을 각각 시현함.
기준가 |
--- |
52주 최저가 | 8,666 | 52주 최고가 | 10,200 |
---|
회사명 | 현대라이프생명보험(구, 녹십자생명보험) | 자본금 | 1,033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보험업 |
---|---|---|---|---|---|
설립일 | 2003.04.17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최진환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20,654,630주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95-68 | 전화번호 | 02-3284-7026 |
주주명 / 지분률(%) | |||||||
현대모비스㈜(56.15%), 현대커머셜㈜(37.43%) |
2010년 6월말 현재 총자산 2조 5,936억원, 자기자본 1,470억원 규모의 중소형 생명보험사로서 22개 생명보험사 중 수입보험료 기준 시장점유율은 0.9%의 시장지위를 보이고 있음.
FY2006 이후 영업조직을 강화하고 신채널을 확보하면서 시장지위는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차그룹 계열의 생명보험사로서 건강보험 전문회사를 지향하고 있어 향후에도 시장지위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됨.
2003년 4월에 (구)대신생명의 자산, 부채를 인수하여 영업을 개시하였으며 2012년 2월말 현재 현대차그룹이 90.6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기준가 |
2,800 ( 0) |
52주 최저가 | 2,800 | 52주 최고가 | 4,100 |
---|
회사명 | KDB생명 | 자본금 | 6,131억 | 업종 및 사업개요 | 생명보험업 |
---|---|---|---|---|---|
설립일 | 1988.04.01 | 액면가 | 5,000원 | 대표이사 | 조재홍 |
결산월 | 3월 | 발행주식수 | 122,624,369 | 계좌이체 | 가능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1가 57 금호 B/D | 전화번호 | 02-6303-5000 |
주주명 / 지분률(%) | |||||||
KDB칸서스밸류유한회사(60.35%) |
산은금융지주 계열의 중소형 생명보험사로, 2011년 6월말 현재 총자산(특별계정 포함) 9.3조원, 보유보험계약 금액 51.4조원의 외형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자기자본 규모는 4,557억원을 나타내고 있음.
1988년 4월 ‘광주생명보험’으로 설립되어 1996년 9월 금호아시아나 그룹에 인수되면서 ‘금호생명보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가, 2010년 3월 12일 한국산업은행이 최대출자자이자 무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한 KDB-Consus Value PEF(이하 ‘PEF’)가 구주매입(1,500억원)과 신규 유상증자(3,300억원)를 통하여 동사의 지분 65.6%를 취득함에 따라 산은금융지주 계열로 편입되었으며, 2010년 6월 10일 현 사명으로 변경하였음.
2010년 8월말 기존 주주 지분에 대한 3.17:1 무상감자와 2010년 9월 3,824억원의 추가 유상증자를 거쳐 PEF의 100% 자회사인 KDB-Consus Value SPC가 최대주주(지분율 60.3%)가 되면서 기존 최대주주인 PEF는 2대 주주(지분율 24.7%)로 변경되었으며, 실질적인 최대주주인 PEF와 SPC의 총 지분율이 85%에 달하고 있어 산은금융그룹의 동사에 대한 경영권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
첫댓글 항상감사합니다^^
좋은자료에감사드립니다
읽고가여~
좋은정보네요^^!!
완전대박~~~~
최고에요^~^
감사합니다ㅎㅎ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