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제2차 3827 총동창회(4/13) 회비 입금현황

[장고(신승화)]

아래와 같이 입금자 현황을 최종 정리하여 공지하여 드립니다.

이름에서 괄호가 되어있는 분들은 찬조금까지 같이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3월 2일 : (박무식) (신승화) 김희정

3월 4일 : (신말숙) (박문주)

3월 5일 : (오삼회) (신현방) (서용하) (구무현) 신성우, 박근봉, 방중원, 이지철

3월 6일 : (박미향) 손숙희

3월 8일 : (전경욱) 민미애, 강경희 

3월 9일 : (김나령/김묘숙) 이명숙

3월10일: (김태복)

3월11일: (이몽룡) 김용환

3월12일: (박중환)

3월13일: 김형태

3월14일: 박인선

3월15일: 김찬동, 남윤희, 김옥란, 김하균

3월18일: (정재군) (이상문) 김동호 

3월19일: (신병진) (김남철) 최경순 유영옥

3월22일:［손숙희］(정정옥)

3월23일: (황영기) 손해수

3월25일: 박병욱, 김명준, 김병일

3월26일: 임순자, 이재칠

3월27일: (박정혜) (조천석) 임인수

3월28일: (남현주) (임시혁)

3월30일: (김말숙) 이수자

4월 1일: (김재희) (전영미) (대구구미3827) 천장숙

4월 2일: (장현주) (최종식) 박태호, 김영호, 최창호, 이정화

4월 3일:［김형태］［김희정］(이태자) 공재태, 서은수, 한영옥

4월 4일:［박근봉］［김명준］이대우, 김광문, 권영수

4월 5일: (오태주) (황경희) 손무용, 김상진, 김은주, 김성희, 장진화, 성명숙, 김정숙, 주상호, 이정옥

4월 7일: 김금순

4월 8일: 임기서 

4월 9일: (서울경기모임) (박미선) 이경숙, 라경미, 최부종

4월10일: (김미향) (진영광)  

4월11일: (포항남친회) (김관수) 정경호 

4월12일: (박우광) 홍강희     

4월13일: (권미숙) (김한수)

4월14일:［신성우］

<당일입금>

［손무용］［이재칠］［김상진］［임순자］(권미정) (신영구) (예병갑) (박국렬) (정삼룡)

 (신정숙) (박종수) (사영주) (박상묵) (손영준) (김진복) (유영근)

 안순랑, 최순철, 장명희, 최귀봉, 배영석, 손현숙, 최규관, 김수정 (재부향우회 선배님)

(최종 입금자 : 112명,   누적 입금액 : 20,500,000원)

<물품찬조>

유영옥       : 바람막이및 기타 용품  남녀 각 1셋트씩

이재형       : 미주구리 찐것 안주

강구남친회 : 노가리 안주

배영석       : 홍게 안주

신말숙       : 화환 3개 (신말숙 부군및 부군 친구들)

박무식       : 포토존 무대

이희옥       : 맥주 3BOX, 소주 2BOX

상기와 같이 입금자및 소중한 물품 찬조 명단을

1차적으로 최종 올려드립니다.

곧 상세 금액 현황을 정리하여 재공지하여 해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 아낌없는 마음으로 격려해주는 전국에 있는 우리 친구들과

이 모임을 위해 전국적으로 보이지 않게 애쓴는 친구들및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친구들...

그리고 성공적인 동창회를 위해 기부해주는 보이지않는 친구들에게..

다시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구 승화가...(꾸벅! 꾸벅!)

[김희정]

역시 부산 화끈하네!
친구들아,차비만 들고 와도 된다카네? 아 차비도 주나??ㅎㅎㅎ
마이 마이 가서 고향떠나 객지서 자리잡고사는 촌놈들 힘내라고,많이 많이 웃어주고 오자!!

[손숙희]

4월4일까지 회비입금 66명!! 으라차차!!!
4월 13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우째 헤아릴때 마다 숫자가 다르노~~~ㅠㅠ

[김희정]

승화한테 맡기고 머리 아푸게 뭐 세노?? 다이어트하고 예쁜옷입고 와인 마시고 유람선타고 즐기다 오실 생각만 하소!!

[손숙희]

행~~^^ 이제사 승화가 헤아려주니 아줌씨 머리가 덜 복잡네...ㅋㅋ
직작에 좀 해 주시지...^^
암튼 승화도 마음으로 지원하는 친구들도 다들 욕본데이~~^^

[바다(박문주)]

ㅋㅋㅋ너무 기분좋아가 부산 소고기 바닥나게 손에 손잡고 마니마니 온나....오기만하면 차비도 주지뭐...^^
진짜 편한 웃음은 고향친구들이랑 있을때 나오더라...

[풀나무(성희^^)]

승화야~너거 행님 멘트를 니가 왜 하노?ㅋㅋㅋ

[장고(신승화)]

고~래!!! 이게 우리 행님 멘트가??...ㅋㅋ 피는 못속이는 같네..우짜겠노...할수없제..ㅋㅋㅋ
성희야! 그런데 친구들에게 소고기는 많이 사먹이고 싶네......ㅋㅋ

[손숙희]

아참~~촌시럽기는...^&^ 당체무신 소리를 하는건지...ㅋㅋㅋ
인터넷 검색해 봐야징~~ㅎㅎ

[김희정]

오삼회가 찬조를??
역쉬 의리의 똥골모티여라!!^^

[설은( 박인선)]

똥골모티 오3회는 의리와 사랑으로 똘똘뭉쳐있지않나, 아직 갓 시작한모임이라 형편이 넉넉치않아서리 살짝 성의만 표시했다이~~우리 오삼회 친구야들은 맴만은 다 줄끼라 .맞제 ^^

[이미옥]

부실()하다지만 ^^

[바다(박문주)]

감사 감사^^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벌써 15명이면 마니 괜찮은것 같은데....

[이미옥]

문주야^^, 소시적 시절로 돌아가 함께 한다는 자체가 또다른 기쁨이구나
너의 수고에도 감사

[오태주]

나는 해외 출장 관계로 참석을 하지 못하지만
부산 친구들의 준비 열정과 집행 위원들의 수고를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 그려.
부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 힘찬 응원을 보내 드리네. 아자~ 아자~ 아싸!!!

[손숙희]

마음만은 부산으로~~^^
출장 잘 다녀오시고 승승장구하며 잘지내다가
다음 개최지에서 꼭 보게되길 바란다~~^^

[설은( 박인선)]

태주야,마니 아쉽다..영국신사같은 너의 멋진 모습보리라 기대하고있었구만 ^^건강하니 잘댕겨와~~~

[장고(신승화)]

태주야,,마음 고맙다...부디 출장 잘다녀오길 바란다.....건강하길~~

[박미향]

태주는 멋쟁이네 ㅋㅋ
참석못해도 친구들을 위한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