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ate 극장판 봤어요~ 엄~청 기대했지요 일본2~3월에 나왔다는데 못구해서 혼났음... ㄷㄷ
음... 이야기는 시중(세이버루트)에나온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랑은 달랐지요.
이야기 전개와 흐름이 달라서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었지요.
그 무엇보다 세이버가 주인공은 아니기땜시 ㅠ(무한의검제는 아쳐,린 루트임다) 죽을때도 그냥3초 빙긋 웃고가 ㅠㅠ (그것도 시로가 아닌 린 한테만!!) 이 극장판에서는 아쳐가 끈질기게 시로를 방해하고 죽이려 드는데 나중에는 서로 누구 인지 알고 서로의 의지로 트렌스온!하면서 막~ 싸웁니다!! 서로 같은 무기를 소환하며 싸우는데 물론 영령 시로가 거의 주도해가는 싸움이었죠
아쳐는 '나는 후회한다 사람들을 구하기위해 같은 사람을 죽이고 수천배의 사람을 구했다. 하지만 결국 끝에 도달해서 얻은 것은
후회뿐 이것은 돌이킬 수 없다 하지만 하나의 방법이 있지...'(뭔뜻인지알죠? 자기 자신이 없어지면 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에미야는 잘못된 것은 없다! 라고 소리치며 싸우면서 자신의 의지와 결심을 말하죠 결국은 에미야의 승리 '내승리다 야쳐'
'그래, 그리고 내 패배다' 라고 말하죠 자기 자신(에미야)의 의지를 꺽지 못한것이죠. 대충 이런 내용 이었지만 갑자기 영웅왕이 나타나 가짜끼리의싸움은 시시한 싸움이라며 나타나 몇번 말하더니 보구의 비를 쏩니다. 그리고 아쳐는 에미야를 밀치며 자신이 모두다 맞죠 그리고 사라져서 없어진줄압니다. 그러면서 아쳐는 시로에게 너라면 이길 수 있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결국 에미야는 아쳐의 고유결게 를 사용하여 영웅왕을 이깁니다. 뭐 대~ 충 이런데 직접보세요. 저는 내용을 시시하게 풀었을뿐 제대로 보면 무궁하답니다. 그러니 강추! 해드려요~ ㅎ 아참 PS.마지막에 세이버루트에서는 세이버가 시로앞에서 배경노을뒤로지는 언덕에서 말을 남기며 사라지는 것처럼 이번 무한의검제는 아쳐가 노을뒤 배경에 서있고 앞에는 토오사카가 있답니다. 그리고 말하죠.
'아쳐!' 소리지르며 아쳐를세우고 하는 말은 '아쳐 다시 한번 나와 계약해줘' 아쳐는 말하죠. '그건 불가능해 내겐 그럴 권리가 없다 게다가 이젠 목적도 없어 나의싸움은 끝났다' 이렇게요 린: 하지만... 그래서야 넌 아무리 시간을 흘러도... 아쳐: 곤란한걸 이 세상에 미련은 없는데 린 날(시로입니다)부탁해 알다시피 믿음이 안 가는 녀석이니까(자기자신을 못믿어...)린:아쳐.... 그래 알고있어 나 열심히 할게 반드시 그 녀석이 자신을 좋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까.... 그러니까 너도.. 아쳐:대답은 얻었다. 괜찮아 토오사카 나도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까(빙긋 시로표 웃음)을 날리며 사라집니다. 그럼 표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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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괜찮아 토오사카 할때에 아쳐 모습 입니다 어쨋든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페이트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제글중에 (자유나 ,감상에 있어요 둘중햇갈리는...)페이트에다시한번 알게되었다(?)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시로검제와 아쳐검제. 설명등 있답니다.
그럼 이만 마칠게요 볼수있으시면 꼭 보시길 바랍니다 ^-^
첫댓글 우와~페이트 극장판봤어요?ㅋㅋ나두 보고싶다~~ㅜㅜ
ㅋㅋㅋ 올리던가 보내드리고 싶지만 메일로는 용량이크고 올리기에도 없기두하고 제 파일은 용량이 좀... ㅋ 언제 되면 꼭 보시길
네!ㅋㅋ그래야겠어요~ㅋㅋㅋ꼭 보고말테다!ㅋㅋㅋㅋ
난 페이트는 패쓰.
Why?
전봤어요 ㅋㅋ
내 저도 봤어요 ㅋㅋ 꽤 재미있었다는 색달라서
아 세이버가 주인공이 아니라니... 상상이 안가..-_- 패..패스!ㅋㅋ
... 무한의 검제는 아쳐와린이 주인공인뎀여?ㅋ
극장판.... 그저 피튀기는 살육전같았음;;처음 접하는사람은 쫌 힘들어할듯ㅋㅋㅋ
나이거 게임으로 하는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