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 하나빛 친구들이 우리 유치원에 도착하는 순간!
짝꿍을 찾아 요리조리 둘러보는 아이들의 얼굴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먹고, 아름다운 음악도 듣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헤어질 시간이 되어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마키루키 꿈샘 유치원까지 찾아와준 하나빛 친구들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