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딸기) 멍청하고 부끄러운 '국민의힘'!
여론이 급랭하였던 것은 이종섭, 황상무 때문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된다.
민경욱, 도태우에 대한 공천이 잘못 되었기 때문에 정의에 불타는 많은 보수들이 침묵 하였기 때문이다.
제발 헛 똑똑이가 되지 말았으면 한다.
'국민의'힘' 내에 정의가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강력한 선명 정당으로 탈 바꿈 해 왔다면 이런 선거는 벌써 게임이 끝났다.
양식이 있는 국민은 그래도 더 나은 쪽에 찍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게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죄인과 인간의 투표 대결에서 만약에 진다면 어리석은 국민들을 선도 하지 못한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세상에 얼마나 웃음거리가 될까를 생각하여 보기 바란다.
이 번 선거에서는 (농구)<부정선거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철저한 준비>와, 사후에 논리에 맞지 않는 부정선거가 의심이 된다면 (농구)<목숨을 걸고 밝히겠다는 결기>를 보여주기 바란다.
<노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