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 속리면 정이품 소나무 입니다. 세조께서 법주사 가는길에
가마가 걸려서 지나가지 못하자 나뭇가지가 저절로 올라가
세조가 가는길을 도왔다하여 정이품 벼슬을 주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첫댓글 받침대가 있어 조금 안되었지만 그 위용은 수천년을 흘러갈 것 같아요
잘 보셨군요
뒷산과 잘 어울려요
비 내리는 날이라서 ..............
첫댓글 받침대가 있어 조금 안되었지만 그 위용은 수천년을 흘러갈 것 같아요
잘 보셨군요
뒷산과 잘 어울려요
비 내리는 날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