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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후기..♡ 태백산 겨울(10. 1.16)
산사랑 추천 0 조회 112 10.01.20 08: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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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0 10:25

    첫댓글 기다리고 기다리던 산행기를 읽고 지리산행 남행열차를 타나 그 누가 지리산행기를 쓸꼬??? 애닯고 애닯다~~~

  • 10.01.20 15:18

    태 작가님이 함 쓰시죠~~~ 기대 하겠습니다.

  • 10.01.20 15:47

    인문학적 지리학적 문화답사기 수준으로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1.20 17:33

    태작가님의 산행기가 기대되네요...잘다녀오시고, 그 감흥을 느낀바 그대로 적어주세요..

  • 10.01.20 21:34

    멋지게 태작가님~~

  • 10.01.20 11:42

    금번 태백산 산행도 산행기를 마지막으로 추억의 장이 되었습니다. 주목에 설화는 없어 아쉬웠지만 일망무제의 풍경과 높은 하늘 그리고 바람없는 가운데 시산제를 아늑하게 지낼수 있어 행복한 날이기도 합니다. 눈 이 많이 온 다음날 가는것이 설화와 상고대의 특성이니 함 번개로 때려 보지요..알콩달콩 속이 꽉찬 산행기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당~^^*

  • 10.01.20 13:32

    2월중으로 하면 기꺼이 동참하겠나이다~~~

  • 10.01.20 15:19

    저도 일정만 맞으면 동참하겠습니다.

  • 10.01.20 15:45

    저는 화백이니 다음 주 full free이옵니다. 회장님이 일단 편한 날 잡아주심이 가한 줄 아나이다.

  • 작성자 10.01.20 17:34

    기대가 됩니다..일정이 어떻게 될지...

  • 10.01.20 14:00

    몇년전인가~ ~~~!일출보러가는 일행에 가담해 새벽녘에 올라갔는데, 그땐 뭐가뭔지도 모를 캄캄한 대열에 줄을서서 가느라 주변 경관은 커녕 일출도 못보고 아무 느낌도 없이 되돌아 하산하느라 분주한 생각만이었는데...... 이번 산행은 정말 두고두고 잊지못할 추억의 장이 될것 같습니다. 산사랑님의 산행기로 인해 더욱 찐~하게.....감상과더불어 공부제대로 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1.20 17:39

    저도 15년전 2.28 무박으로 태백에 올라 3.1일 기념일에 천왕단에서 태백의 장엄한 일출을 보았는데, 일출 30분 전부터 붉게 물든 모습과 일출의 모습이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출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산행을 하다보면 앞으로 기회가 많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 10.01.20 15:18

    미사여구가 필요없습니다. 광활한 푸른하늘에 멀리 보이는 산들의 줄서기한 모습들 지금도 눈앞에 선하네요~~~ 산사랑님의 산행기에서 태백산의 역사와 더욱 가까워 질수 있었고요~~~ 함께하는 산행이 늘 즐겁고 해피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1.20 17:40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고요, 태백의 장엄하고 멋진 모습에 저도 황홀했습니다...

  • 10.01.20 16:01

    겨울의 눈과 설화는 없었지만 우리에게 탁트인 시야와 맑은 하늘을 주셨기에 앞으로 건셀은 쾌청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산사랑님의 산행후기에서 또 한번의 산을 올라봅니다.

  • 작성자 10.01.20 17:41

    날씨가 넘 좋아 멋진 산행과 아울러 시산제를 잘 치루었다고 자부합니다..

  • 10.01.21 00:28

    겨울하면 태백산... 태백의 아름다움을 만껏 느끼고온 하루.. 수고해주신 울님덕분에 시산제..올 일년 무사 안산을 기대해 봅니다.. 안전산행으로 올 일년 명산을 찿아 또.. 고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위원장님.. 산행기속에 푹 빠져 이번주도 해피 합니다...~^^

  • 작성자 10.01.21 08:00

    밤을 잊고 산행기 속에 빠지는 것도 좋지만, 숙면을 통하여 행복과 건강을 찾으심이 더욱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ㅎㅎㅎ

  • 10.01.21 12:34

    태백에 다녀온지도 벌써 5일이 지나고 또 한주가 다가오건만 그 산행의 즐거움을 이렇게 상세한 산행기를 보니 또 새롭습니다...이것도 우리가 이끌어가는 하나의 역사이겠지요....산행기를 볼때마다 건셀이 자랑습니다...늘 좋은 역사의 한페이지를 엮어 주시는 위원장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순수한 열정으로....우정으로 ...사랑으로 이어지는 건셀....건셀이 있어 좋습니다...아자아자...

  • 작성자 10.01.21 18:07

    한주가 금방 지나가네요..모레면 또 다시 남부에서 가장 아름다운곳 중에 하나인 남덕유를 찾아 또 다른 여행을 할 시기가 찾아오네요...산행기를 써야만 숙제를 한 기분이니...저도 건셀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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