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고, 잘 섭니다만..막히는 출퇴근 길에는 너무 과하군요..최근에 탔던 fjr과 코멧650p에 비하면 자세도 불편하고....싸고 편하고 가벼운.... 그래서 막 타던 650p가 그립네요.
첫댓글 아직 적응이 덜되서 그런거예요.사이드백을 달지 않으면 어떤 오토바이보다도 차폭이 좁아요.게다가 사이드미러 접는것이 간편해서정말이지 막히는 길을 뚫고 나가는데 탁월합니다.핸들쇼바에 익숙해져 보세요.
뽀대 땜시 사이드백은 포기할 수 없네여. ㅎ.. 출퇴근은 사진의 srmax로 하기로 했음돠~ 담에 한바리 해여~
@중구삭금 저는 사이드백 때문에 접촉사고를 두 번 낸 이후로 사용하지 않아요. 짐이 많은 경우에만 사용합니다.사이드백이 있어도 사이드미러가 통과하면 사이드백은 닿지 않아요. 직진인 경우에 한해서...hit air 구입하세요. 사고로 불구가 되는 것을 막아줄 겁니다.
@중구삭금 저는 오토바이타고 6번국도로 나가면 운길산역에서 내려서 등산을 합니다 ^^등산 좋아하시면 예봉산-운길산으로??
@은성훈 헷헤.. 등산은..
@중구삭금 저는 도로주행은 1200cc 엔진으로 하고등산은 5000cc 엔진으로 합니다.산에서는 저를 추월하는 사람이 없어요. 단... J3클럽의 전설적인 분들을 제외.
저는 이것저것 5~6종을 타보았지만 K1200S만큼 밸런스 좋고 안정감있는 바이크를 못느껴봤습니다.장거리면 장거리 시내바리면 시내바리 등치에 비해 컨트롤도 쉽고해서 지금 5년째 타는중입니다.아마 금방 적응 할껍니다.
핸들 쇼바가 있어서 좌우로 흔들림없이 똑바로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죠.
첫댓글 아직 적응이 덜되서 그런거예요.
사이드백을 달지 않으면 어떤 오토바이보다도 차폭이 좁아요.
게다가 사이드미러 접는것이 간편해서
정말이지 막히는 길을 뚫고 나가는데 탁월합니다.
핸들쇼바에 익숙해져 보세요.
뽀대 땜시 사이드백은 포기할 수 없네여. ㅎ.. 출퇴근은 사진의 srmax로 하기로 했음돠~ 담에 한바리 해여~
@중구삭금 저는 사이드백 때문에 접촉사고를 두 번 낸 이후로 사용하지 않아요. 짐이 많은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사이드백이 있어도 사이드미러가 통과하면 사이드백은 닿지 않아요. 직진인 경우에 한해서...
hit air 구입하세요. 사고로 불구가 되는 것을 막아줄 겁니다.
@중구삭금 저는 오토바이타고 6번국도로 나가면 운길산역에서 내려서 등산을 합니다 ^^
등산 좋아하시면 예봉산-운길산으로??
@은성훈 헷헤.. 등산은..
@중구삭금 저는 도로주행은 1200cc 엔진으로 하고
등산은 5000cc 엔진으로 합니다.
산에서는 저를 추월하는 사람이 없어요. 단... J3클럽의 전설적인 분들을 제외.
저는 이것저것 5~6종을 타보았지만 K1200S만큼 밸런스 좋고 안정감있는 바이크를 못느껴봤습니다.
장거리면 장거리 시내바리면 시내바리 등치에 비해 컨트롤도 쉽고해서 지금 5년째 타는중입니다.
아마 금방 적응 할껍니다.
핸들 쇼바가 있어서 좌우로 흔들림없이 똑바로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죠.